이안 루트비히. 불행한 수식어를 전부 가졌지만, 서사가 마음에 들었다. 그런 그가 허무하게 최후를 맞이하는데. 말도 안 되는 전개. 처음으로 불만이 터져 나왔다. “대체 이안을 왜 죽였..
난데없이 연중된 소설에 들어온 것도 모자라. 드래곤에게 붙잡혀 정체모를 학교로 떨어진 이태현. 학교의 이름은 카인 아카데미. 한데 이곳은... 마족과 이종족들이 얽히고설키는 곳이고, 심지어 5년 ..
코마에서 깨어나 강제로 얼굴천재가 되었다. 도련님, 회장님이 기다리십니다. 제가 재벌 총수 후계자라고요? 아뇨! 이 얼굴, 이 목소리로 아이돌 할 건데?
강해지고 싶다, 그 누구보다도 오직 그 생각뿐이었다 『전설 속 검신의 재림』 대륙제일의 검술명가 출신이자, 최강의 자리에서 군림했던 베르딘 분명 자신은 '재앙의 군주'와 멋있게 격전을 벌인 끝에
실시간 전략 게임 프로게이머 강찬성.5연패 신화를 이룩한 이후.머지 않아 망할 우주 속에 떨어져 버렸다.심지어 내 위치는 첫 임무를 나선 신출내기 함장. 일단 살고 보자.
처음부터 주인공이 될 사람은 정해져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조연은 결국 조연으로 끝날 뿐. 그렇게 모든 것을 놓아버리려던 순간. [레온, 너는 스스로에게 그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나?] ..
[다 좋은데 뭘해도 죽음 ★] [운빨 똥망겜의 대명사 ★] [D지는거 말고 다른 엔딩 본 사람이 있긴 함? ★] 데뷔 실패해서 사망, 루머에 휘말려서 사망, 사생 피하다 교통사고로 사망, 스트레스..
인생 1회? 2회? 아니다. 이제는 3회차 인생을 살아가는 강대현은 2회차 인생에서는 없던 게임 시스템에 당황을 하지만 이내 곧 적응을 하고 살아간다. 하지만 IMF를 비롯해 많은 부조리함을 보면서..
온 세상의 불행이 뒤따르던 불운의 신, 김태규.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작은 백반집을 차리지만 역시나 파리만 날린다. 모든 희망을 잃고 한강변을 떠돌아다니다 발견한 허름한 점집. 그리고 만나..
평생을 유격수로 살아왔던 야구 선수. 투수로 전향 후 자신의 재능을 찾다.
숙부의 반란으로 죽음을 맞이한 이안 폰 크리스트, 과거로 회귀하다! 『회귀한 마법사』 검의 명가의 장자로 태어났지만 검에 재능이 없단 이유로 가문에서 온갖 멸시를 받아 온 이안 ..
이번에는 다르게 살아야겠지?
비선출이지만 드림 메이커라는 정체불명의 시스템의 도움으로 EPL 최초의 비선출 감독. 비선출 감독 최초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가던 최운. 하지만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당..
환생, 또 환생! 무림을 짓밟은 최초의 천마였던 나. 모든 문파를 싸그리 멸문시킨 탓에 저주를 받아, 각 파의 제자로 태어나, 매번 '천마'를 죽여야 한다. 무한히 반복되는 회귀에 지
유표의 장남이 되었다. 각 나왔으니까 형주 찍고 중원 정벌 들어가자.
게임 중 생긴 알 수 없는 오류.설마, 나도......?“상태 창! 스크린! 창! 창을 열어! ……윈도우!”소설은 소설일 뿐.익숙지 않은 곳에서 새롭게 눈을 떴다.“공자님!”그것도, 공자로.
오직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 자격이 있다! 대평원과 중앙 산맥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늑대, 호랑이, 오크와의 치열한 생존경쟁은 사자의 아이, 프라일에게 살기 위해 강해지라 했다! 포스를 ..
경찰이라고 다 같은 경찰이 아니야. 지옥 맛을 보고 싶지 않으면 절대 잡히지 말아야 할 무리들이 있지. 베일에 가려진 비밀 조직, 팀 미스티라고 들어봤겠지? 그렇다면 이제 질문. 내가 널 죽이는..
선산에 느닷없이 던전이 생겨나더니. 내 농장에 영약급 작물들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방치형 게임 깔고 천재 싱어송라이터가 됐다.
부적, 점술 등 그저 그런 방사로 근근이 명맥을 이어가던 구유곡 곡주가 어디서 막내 사제를 주워왔다! 전륜무극지체라는 방사들에게 회자되는 신의 체질을 타고난 신도준이 전대 고수들과 각 방면..
건강 때문에 절필한 천재작가 권유진. 그런 그가 미국 고등학생 때로 회귀했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 1위, 한 번 해봤으니 이번엔 더 쉽지 않을까?
꿈도 희망도 없는 K3리그에서 방출된 순간 새로운 축구 인생이 펼쳐진다. K1리그의 우승과 유럽 진출까지… 까짓거 하는 김에 발롱도르까지 노려보는 거야.
“미안해 호수야. 이제 그만 나가줬으면 좋겠어.” 열심히 키운 밴드에서 해고 당했다. ‘그래 이젠 평범한 삶을 살기로 하자.’ 분명 그러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정호수 씨! 빌보드 핫..
그리스 신화 속에 환생해버렸다. 그것도 양 치는 노예로.
동생이 죽었다. 내게 남은 건 황당한 유언뿐. "내가 게임 속 악역 영애라면 남주인공 다 죽였을 텐데." 동생의 게임기를 손에 잡자, [이번 생에도 잘 부탁드려요.] 그 바람을
무식하게 도를 휘두르는 부자. 아버지는 도일이고 아들은 도무식이다. 만 번을 휘둘러서 안 되면 십만 번을 휘두르고 십만 번이 안 되면 백만 번을 휘둘러라. 그러면 남들보다 더 강해질 수..
귀신을 보는 스트리머의 1000만 채널 키우기. 어릴 때부터 귀신을 봤던 현수는 왕따를 당하며 고달프게 지내다 자신의 능력을 숨긴 채 평범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서 해고를..
한강파와 일『맹수의 도시』, 『마도신화전기』의 귀재, 동은 작가의 현대 판타지 최신작!『대사형, 출근하다!』진운,여덟 사제들과 함께하는, 서울 화곡동 대천사의 대사형.사고뭉치 사부가 자취를 감춘 뒤..
내가 경험한 세상에 먼치킨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았다. 내 스스로가 검술 계열의 최정상급 랭커였기에 너무나 잘 안다. 그런데 내 생각이 틀린 모양이다. ‘이제 슬슬 그만 강해져야할 것 같은데... 이..
머리아픈이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낯선 땅 인도, 그곳에서 기연을 얻다! 환골탈태. 진실을 들여다보는 눈. 그밖의 온갖 신비한 능력들. 다시 태어난 그에게 거칠 것은 없다. ..
100인의 군주 캐릭터들 중 하나를 골라, 최종 승자를 가리는 게임 <영지전쟁> 최악의 똥망캐 <오토 드 스쿠데리아>를 세계 최초로 클리어했다 명예의 전당에 올라간 자신의 이름에 감격하고 있는
즉, 무한한 마력은 곧 무한한 무력이다.
아름다운 초원을 배경으로 깔아두었던 내 바탕화면에 누군가 찾아와 살기 시작했다.
접으려고 질렀는데, 그게 붙어버렸다. 그렇게 나오시겠다? 그럼, 이것도 지른다? 이것도, 이것도! …그렇게 전부 다 성공해 버렸다. 아니,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데?
오로지 딸을 위해서만 썼던 소설. 그게 세상에 공개되자, 대박이 터지기 시작했다.
흐릿한 전고 속에서 바람은 더욱 간절했고, 마침내 바라마지 않던 기회가 찾아왔다. 꿈이라 생각했으나, 꿈이 아니었고, 허상이라 보았으나 허상도 아니었다. 다시 시작된 삶, 후회 없는..
"최강의 마나 소드 마스터, 헌터로 전직하다!" 마법과 검술 모두 최고의 레벨에 도달한 판테하 최강의 마나 소드 마스터. 대륙 9개국의 모든 국왕으로부터 스승이라는 칭호를 받는 절대 영웅. 드
떠나 버린 아버지. 그리고 지나 버린 10년……. “죽었어도 되는데, 재산은 많이 남겨 놓고 가셨어야 합니다!”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도 강하다. 돈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대한민국 직장인의 소소하지만 흥미진진한 이야기. 직장 상사들에게 모진 구박을 받던 주인공이 우연한 계기로 자신감을 회복하면서 회사에서 인정받기 시작한다. 정석보다는 잔머리로 난관을 헤쳐 나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천재 프로듀서 원도현. 2년이 지난 후 의문의 목소리와 함께 정신을 차리는데. “너, 아이돌 한번 해볼래?” 이젠 내가 만들고 내가 부른다. 천재 프로듀..
새로운 신들을 뽑기 위한 생존게임 인류는 이종족들과 함께 이계로 소환된다. 비어있는 신좌를 차지하기 위한 무한경쟁! 그러나 40년이 지나도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 결국 새로운 시작을 ..
살다보면 그런 생각을 한번. 그때로 한 번 돌아간다면. 그런데 재미난 것은 '그 생각'을 하는 순간이야말로 정말로 미래에서 자신이 과거로 돌아온 순간이라는 것이다. "한 번 더.
나, 진유청은 찌질했다. 태어난 연유도 살아온 삶도, 하다못해 죽음의 그 순간까지도…… 오직 찌질함으로 점철된 인생이었다. 그래도 하남에서 명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진가장 둘째로 태어나 제법 ..
유약했던 아이가 지옥같은 전장을 헤치고 돌아온 날 세상은 그를 두려워했고, 그의 걸음은 황궁을 뒤흔들었다!
잘나가던 게임회사 대표 이홍위. 믿었던 지인의 배신으로 죽임을 당한다. 하지만 그는 조선시대에서 다시 눈을 떴다. “내가 단종이라고?” 역사와 미래의 지식을 가진 임금. 그의 눈에 사람들의 능력..
종잡을 수 없는 세상살이에 지친 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신 나는 모험담!작가 공원 한바퀴는 포털 저 너머의 이세계를 배경으로 자신의 독특한 재미와 인생관을 펼쳐냈다.그의 작품 『강화의 망치』는 단지 ..
좋아하던 사진을 포기하려던 그에게 다시 찾아온 기회. 표절작가란 오명에서, 최고의 사진작가가 되기 위한 태윤의 두 번째 인생 이야기.
냉동수면에서 깨어난 그들 앞에 나타난 것은.. 좀비? # 스페이스 좀비 활극 # 무한루프
인간 최초로 죽음을 거부한 흑마법사. 불사왕(不死王) 플루토. 용사가 찌른 성검은 그의 불사를 깨뜨리고. 불사왕은 도박수를 던진다. “……여긴 어디지?” 당가의 망나니가 되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