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8번의 실연을 당한 용제 천기룡, 그에게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삼원성주가 생겨 인간계에 내려오게 되었다. 거기서 어떤 미인에게 첫눈에 반했는데, 그 미인은 안타깝게도 남자였다. 삼원성주..
김준영 판타지 장편소설 『신의 선생님』 제3권. 우리는 오늘 진정한 선생님을 뵙습니다. 언제인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누군가가 내게 이렇게 물어왓다. 어째서 그렇게 학생들을 위하는 교사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 네로. 그 이름은 작은던전에서 시작됐다. 기상천외한 방법들로 사리사욕을 채우고 전무후무한 인간몬스터로써 던전을 만들어나간다. 편법과 사기. 공갈과 협박..
지옥 같은 삶을 살아오던 주인공은 17살을 맞이해 사고를 당하게 되었다. 게임에서만 보던 마왕으로 환생하면서 사랑이라는 것을 받아 본 주인공. 자. 가자. 나의 이야기를 만드는 거야. 그게 좋든 ..
너무나도 가난한 삶을 살던 17살 혜정의 가족. 막대한 빚에 시달려 매일같이 죄책감과 술에 절어 살던 그녀의 아버지는 끝내 그 괴로움과 슬픔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그리고 그 소식을 접한 그녀의 ..
심령 현상이나 기이한 존재들을 다룬 소설로 성공을 거둔 소설가. 그는 새로운 소재로 '바람의 힘' 이라는 소설을 집필하고 있다. 책상 위에 원고지를 쌓아 두고 작업을 하던 중, 열린 창문 사이로 돌
현대인이었지만, 중세 판타지에서 FLEX를 꿈꾸는 용병 이야기
『30년 만에 회귀한 대마도사』 유일하게 탑의 정상에 오른 등반자 이준석. 최상층에서 패배하며 세상을 구원하지 못했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죽음의 순간, 탑의 최상층에서 탑..
애증 하던 게임 속에서 눈을 떴다. 근데 이제... 낮에는 약하고 밤에만 강한 몸이란다. ...게임 속 주인공들을 곁들여야 하는.
이번엔 타자다!! 한때는 메이저리그의 꿈을 꾸었으나 실패한 전직 야구선수 이준혁. 오랜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치게 된 램프의 요정에게서 그의 인생을 되돌릴 기회를 붙잡는다. 그가 ..
쓰레기 같은 회사. 개 같은 상사! 이젠 내 꿈까지 뺏으려 든다. 좌절한 그 순간, 그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타인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태창...?" 너,
홍단룡 판타지 장편소설 '난봉왕' 마왕에 맞서 싸우던 용사 헤이그. 하지만 흔한 소설 속 주인공처럼 결국 뒤통수를 맞고 와이번의 한 끼 식사로 전락하고 말았다. 하지만.
다크 게이머를 직업 삼아 살아가는 진성. 새로 서비스된 게임, WAR OF GOD을 테스팅하던 중 우연히 절대자로의 꿈을 좇을 기회와 조우하는데…. 영웅이 되어라? 누구 좋으라고. 마왕이 ..
동생을 살리기 위해, 소원을 빌었다. 깨어나 보니, 드래곤 레어였다. 살아남기 위해 정민은 대여점에서 빌린 책이 시키는 대로 행동했다. ...그렇게 먼치킨 올마스터가 되었다. ..
첫 입봉작 이후 감독 자리에는 발도 들이밀지 못하게 된 경찬현. 결국 영화판 주변을 전전하기만 하는 인생을 산다. 그러던 어느 날. 자칭 영화의 신이라는 자가 찬현에게 제안을 한다. "지금 영화 ..
"인간 VS 인펙타, 두 종족의 전쟁을 막아라! 인류 멸족을 저지하는 대규모 액션 판타지!! 바텐더에서 일하는 한희진은 어릴 때부터 움직이는 물체를 조종할 수 있는 기묘한 힘을 타고 태어났다. 자신..
대언령사 칼롯 코즈너, 차원 이동 전의 ‘왕따 김현우’로 회귀하다? 그러나 회귀한 세계에는 마법이 창궐해 있었다. “꿈……? 아니, 이게 꿈인가?” 400년 만에 등교한 김현우를 ..
낮에는 별 볼 일 없는 탐정과 조수이지만, 밤이 되면 동족을 사냥하기 위해 거리를 휩쓰는 뱀파이어 헌터 ‘견’과 우연찮게 그를 주워버린 의문의 싸이코메트러 탐정 ‘훈’. 그들이 펼치는 기..
검강을 다루는 동네 제일고수 윤 영감의 제자, 강태혁. 뼈대 있는 음술사 집안의 막내아들, 황인천. 이들 애송이 무도가와 덜된 음술사는 자신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계로 진입하게 되고…. 이들을 둘..
외인 판타지 장편소설 『아론 공자』제3권 국왕 아론편. 빛의 대륙과 어둠의 대륙의 경계가 열렸다. 헤네스 왕국에서 벌어지는 권력의 암투. 그러나 그보다 큰일이 빛의 대륙에서 일어나고 ..
가상현실 게임을 통해 우연히 이세계로 오게 된 게임 레귤레이터의 한국 유저들. 이세계인-유저들-의 출현과 동시에 가상현실에 봉인되어 있던 전설의 성마왕이 이세계에 부활하면서 대륙은 여신이 강림할..
재수가 없으면 문지방을 밟고도 죽는다! 태성 길드의 창립자이자, 최강의 헌터 김한성. 온갖 악재 속에서도 똥줄 빠지게 일하다 보니 어느새 일류 길드로 도약했다. 그러나 양부모의 견제로 정작..
저세상 아이돌이 나타났다! 말 못하는 김태백. 힘들게 살아가고 있던 그에게 갑작스런 죽음이 찾아온다. 죽음의 문턱에서 들려오는 소리. 저승 이벤트에 당첨되었으니 소원을 빌란다. 까짓..
7년 전 화상을 입고 은퇴했던 천재 배우, 그가 돌아왔다. 다시 한번 그의 세상이 펼쳐진다. #빙의
변경백의 막내아들은 살기 위해서 흑마법사가 되었다.
소설 속 최애들이 사는 세상이 멸망한다길래 슬퍼했더니, 진짜 그 세상에 빙의해버렸다. 내가 죽는 꼴은 봐도 최애 죽는 꼴은 못 보지. 한없이 가볍지만 한없이 무거운 마법사, 엘릭. 빙의한 몸과..
평범한 영업 사원이 어느 날 이세계로 빙의했다! 마법과 이종족이 실존하는 꿈만 같은 세상. 그러나 판타지 속 용사와 공주, 꿈과 모험은 개뿔! 이곳 '슈파벤'은 히틀러 같은 전쟁광 총통이 지배하
게임 잡지사 객원 기자 최기영. 나이 스물둘에 우연히 찬스를 잡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가상현실 온라인 게임, AT. 이제 남은 건 성공에의 진입이라 생각했으나, 첫 단추부터 걷잡을 수 없..
세상에 단 한 명뿐인 카피능력자 조승후. 마법과 오러를 사용하는 메타인들이 살고 있는 미지의 행성 메타로 향한다. 회빙환 없음, 카피능력자, 행성침공, 점점 먼치킨, 생존물, 모험, 이능력,..
군대를 제대했더니 집안이 망해 있었다. 그 순간 내 재능이 폭발했다.
"마술 혹은 트릭? 진정한 마력을 탐하는 자들의 배신과 음모 “한 번 보여준 트릭은 관객에게 다시 내놓지 마라!” 한때 일류 마술사를 꿈꿨던 최인호. 하지만 한 집안의 가장이라는 책임감과 현실의 벽..
전북 진안에 사는 남자. 그 누구보다 땅이 주는 축복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기에, 그 의미를 작품에 담고자 노력하는 작가.
절대무적 북궁남가 천뢰무한 광마 신조어 ‘금시조 월드’의 장본인! 혈관음 나는 관음이다. 이는 지극한 사랑이며 자비이니, 중생의 고통을 나는 듣지 않고도 볼 수 있느니라. 누구든 어느 곳에..
김대선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아빠만 믿어라』 제 3권. 고생이란 것을 시켜본 적이 없는 딸을 혼자서 힘겹게 키워온 아빠. 최강의 팔불출 아빠가 딸을 위해 게임을 시작했다!
미국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민호는 축구광이다. 갑작스레 유학에서 돌아온 민호는 오랫동안 백수로 지내다 악마의 축구 게임을 접하게 돼 게임 세상에 빠진다. 한편,민호의 아버지는 대학 축구팀의 감독으..
눈을 떠보니 내 소설 주인공 아들이 쓴 팬픽 속으로 떨어져버렸다?! 이 망나니 자식이 쓴 팬픽은 개연성 따위 말아먹은 폭망작... 작가인 나더러 그 똥을 대신 치워주라고 하네? 그렇다면 작가..
‘내가 살아 있다면, 이 시계 역시 멈추지 않을 거야.’ 회중시계는 동지이자 연인이던 세연이 며칠 전 태일에게 준 선물이었다. 시계는 움직임을 멈추었고, 혁명은 실패했다. 탐욕을 과소평가했..
섬노예 17년. 누나에게 감금당해 17년 동안 섬노예로 살아왔다. 황제가 될 운명의 열두 개의 '알'에서 태어났지만 지지자는 커녕 물뿌리개로 살아왔다. 비를 내리는 능력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
“아이돌 그렇게 키우는 거 아닌데.” 대한민국 1위 언론사. 에이스 기자 출신 신혜성은 연예기획사들의 행태에 의문이 들었다. 연예계 정보를 꿰뚫고 있는 혜성에게 탑 티어 엔터테인먼트들의 행..
언제나 유진의 꽁무니만 뒤쫓았던 찬휘. 그러나 이번 생엔 그놈과 같은 무대에 서게 되었다.
할 줄 아는 게 없어 늘 평범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리 재능은 만렙이라고? [오감의 신들이 당신을 주목합니다!] [미각의 신이 당신의 요리에 환호성을 지릅니다.] [후각의 신..
내 상태창이 디펜스 게임과 연결됐다. - 시작부터 미끄러진 E급 헌터. 놓친 줄 알았던 꿈이 새로운 기회와 함께 돌아왔다. [‘몬스터는 몬스터로 막는다’와 동기화가 완료되었습니다.] ..
초혼 신무협 장편소설 '월하대협' 선화의 금월검에 베여 피를 뿌린 오성추의 몸이 힘없이 땅바닥에 처박혔다. 방금 전까지 검광과 살육이 난무하며 사람과 사람이 뒤엉켜 아귀지옥과 다름없
보름달이 빛나는 밤 벌어진 전설의 영웅의 죽음. 운명은 그 자리에 있던 소년을 선택했다. 사라질 영웅 신화를 다시 써라! 성검 라이트 세이버가 선택한 소년, 페이튼. 믿었던 모든 것이 가..
가정, 사회, 문명, 세계, 이윽고 우주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영역은 점차 넓게 확장해 나갔습니다. 또한 우리가 느끼고, 배우고, 짐작하며 이윽고 알게 된 것들은 더없이 많아졌죠. 하지만, 우리..
지구로 돌아왔더니. 내 잡템들이 보물이란다.
"살인자는 우리 중 하나!!! 독특한 한국형 스릴러의 탄생!!! 평치산 계곡의 텐트에서 대학생 최태호가 칼에 목을 베여 죽임을 당한다. 사건 현장에 있던 사람들 모두 범인으로 신입 멤버인 강미르를 ..
광기의 대마도사의 던전에 용병으로 간 랭카스터. 비밀을 지키려 입을 막으려던 기사를 피해 살려고 발버둥치다 보니. 살긴 살았는데, 이 대륙은 도대체 눈 뜨면 싸움질만 하는건지.
[용병왕 루크] 의 현자림이 돌아왔다! 무림 고수? 늑대 인간? 뱀파이어? 과연 환상 속의 존재들일까? 아니, 그들은 존재했고, 지금도 존재한다. 고대의 유물, 신의 유물을 차지하기 위해 지금도 ..
창선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아이언 전기』제3권 날개 꺽인 새편. 그의 죄는 오직 하나, 힘이 없다는 것. 이제 인과율의 사슬을 끊고 새로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리라. 나의 행복을 부수려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