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볼 일 없는 형사에서 특별한 형사가 되었다.
칠대천마 단천의 역대급 재능 게임방송
의리의 사나이들, 백수 군단이 뭉쳤다. 게임은 아무것도 모르는 생초보, 슬림.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레이센의 세계 폼도 맛도 필요없다. 무기가 없으면 이빨로 물어뜯어라. 수백 번 죽더라도 ..
용약(龍約)- 그것은 드래곤과 인간의 마음을 잇는 반려의 맹약. 마법 종족 이 세계를 정복하고 인간은 그들에게 패배했다. 데미스트리 교룡학교는 그런 인간과 드래곤의 유일한 교류 장소이자 마법의 ..
정민 판타지 장편소설 『영혼의 지배자』 제3권. 고결하고 위대한 스승. 우의 좋은 사형제. 남부러울 것이 없었던 자. 그랬기에 인정받고자 노력했던 자. 하나 99%의 노력을 추월하는 1%의 ..
민서는 [ 레나 키우기 ]에 갇혔다. [ 레나 키우기를 시작합니다. ] 라는, 음성도 없는 무심한 텍스트와 함께 그는 레오가 되었고 낯선 세계에 수감됐다. “레오! 내 말 듣고 있어?” ..
사고로 인해 시작도 전에 져 버린 꿈. 배우. 과거로 돌아와 흉터는 사라졌지만 여전한 트라우마에 또다시 포기하려던 그때. 연기를 시작하는 순간, 세상이 바뀌었다.
“드래곤도, 소드마스터도 내 상대가 되지 못했다.” “그런데 왜 여기 봉인되어 있는 건데?” “마왕이 존나 쎄더라고.”
내가 쓴 작품 '이세계 용사는 환생해도 전설이다'에 들어오게 되었다. 미래의 일도 알고 주인공이 누구인지도 다 알며 기연도 다 안다. 하지만 이 작품. 뇌절을 세 번이나 했는데...
9회 말. 안수혁은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20번 조금 넘게 나왔다는 그 기록이 이 아마추어 대회에서. 이른바, ‘퍼펙트게임.’ “야, 갑자기 뭔 고의사구야? 잘 막고 있..
갑자기 찾아든 아버지의 잠적과 횡령 소식. 가인은 아버지를 구하기 위한 농성 끝에 사장의 무모한 제안을 받아들이고…. 주어진 시간은 단 4년! 1년 안에 1억을 만들어라! NPC도 믿지 못할 살벌한..
싱크홀로 이세계 배틀존에 들어간 택배기사. 택배차에 가득 쌓인 물건으로 이세계 야수들과 존버하는 단짠단짠 생존기
신들의 축복을 받은 이계의 대장장이 서울 강남의 한복판에 대장간을 열다. 그의 손에서 만들어지는 놀라운 기적들 대장장이의 신화가 지금 강남에서 시작된다.
소설 속 마왕의 목줄을 내가 꽉 잡고 있다.
상상을 뛰어넘는 독특한 설정과 신기한 세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치열한 생존의 길, 몬스터친구들과의 가슴 찡한 우정, 새로운 판타지의 길을 「몬스터 로드」가 열어간다. 인간이 아니어..
대륙엔 12개의 반지가 존재해 왔다. 수백의 창날이 되고, 수백의 방패가 되며, 수백의 눈과 귀가 되어 눈앞의 적을 기필코 척결한다는 그것을 사람들은 마도병기라 일컬었다. 위대한 반지 튜세티 노바와..
이 소설을 계승할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다. 『소설을 계승 중입니다』 가문을 위해 멸시 속에서도 발버둥 치던 몰락한 백작가의 자제, 클레이 반하르트 「나는 이 소설의 작가이며 빙..
내 이름은 박충재 어느날 내게 존재감을 높이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존재감에 죽고 사는 투수의 일대기
멀지 않은 미래, 발트해 연안의 작은 나라 라트비아 대학 연구팀에서 뇌를 안전하게 적출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학술지에 공개되지 않게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어느날, 대한..
던전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시테르. 순박하고 천진난만한 이 청년이 왕국에 나타나 파란을 몰고 온다. “아니… 대체 넌 어디서 굴러먹다 온 놈이냐!?” “던전에서 왔습니다만……?”
마왕에 대적해 대륙을 수호하는 용자들. 용자는 하나의 세계를 지키지만, 미스토스 군주는 그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수많은 세계를 지킨다. 용자 카디나스의 아들 로이스 “이 아기는 용자의..
가진 재주라고는 군밤을 기막히게 굽는 재주뿐인 군밤장수 김귀남 옹(86, 노점상). 군밤을 원없이 먹게 해 달라 소원을 빌던 철부지 소년과 몸이 바뀌게 되는데…. 회춘한 것은 참 좋지만 문제는 ..
런던 중심가에 위치한 화려한 호텔. 런던의 고위층의 사교 클럽 '열두 명의 어부' 클럽이 그 호텔에서 만찬을 여는 날, 그곳에는 클럽 회원들과 웨이터들만 들어올 수 있다. 그러던 중, 한 웨이터가
판타지 속 제국의 하급귀족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신성 로마 제국의 하급 귀족이었다…
신장 수십 미터, 무게 수천 톤 이상의 거체. 광선포와 방어막 같은 우월한 무기 체계. 기계 거수들의 공격 앞에 인류는 속수무책이었다. 변신 합체 로봇 거신병들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아포칼립스가 된 세계는 내 포인트 밭이다.
5서클의 천재 계통마법사 프란츠였지만, 이계의 힘을 빌리는 계약마법이 지배하는 마법계에 그가 설 자리는 없었다. 계속되는 이계존재와의 계약 실패에 절망에 빠진 프란츠. 그의 앞에 등장한 ..
데인 베르크는 이미 완전히 포기한 상태였다. 마족과의 전쟁에서 패배해 나라를 빼앗긴지 어느덧 10년. 은인을 잃고 나라 전역을 도망치듯 떠돌아다니는 자기가 할 수 있는 건 이제 아무것도 없을 테..
벼랑 끝에 몰린 생계형 게이머 한태성. “너를 오래도록 지켜봐 왔느니라.” 그런 태성 앞에 나타난 999레벨의 히든 NPC 데우스! [히든 NPC 데우스의 제자가 되시겠습니까?] [Yes..
비 내리던 어느 날 푸줏간에 맡겨진 소녀. 태어날 때부터 예정된 운명이 그녀를 거둬 가고, 그녀를 구하기 위한 노력조차 운명에 예정된 굴레였을 뿐. 하나 운명에 굴복하지 않기 위해 소중한 것을 잃지..
태권도 유망주였던 김명훈. 엇나간 인생의 끝에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는데… “네 이름은 파리스란다!” 이계에서 환생한 두 번째 인생, 악을 써봤지만 모든 것을 잃고 만다. “내가 혼자? 진정..
평범한 고아 청년 김현성. 퇴근길, 괴물에게 습격을 당하다? “모든 건 현실이고 너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니야.” “악마와 인간의 하프(Half). 반인반마가 바로 우리와 너의 정체지.” 인간을 ..
『불꽃을 태우다』 소방관, 화재를 예방ㆍ경계ㆍ진압하는 데 종사하는 사람 아버지와 함께, 구조 활동을 펼치던 소방관, 홍성준 갑작스러운 건물 붕괴에 아버지와 함께 고립되고 만다 ..
멸망 끝에 회귀했다. "미션 알려주세요. 파수꾼님!" "뭐?" 스테이지의 비밀 정보를 알고 있는. 파수꾼에 빙의하는 스킬을 지닌 채.
왕이 되지 못한 대원군의 첫째 아들 흥친왕 이재면, 왕의 형이기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살아야 했던 조선의 왕자, 무기력한 삶을 살아야 했던 그에게 새로운 삶을 살아갈 기회가 찾아온다. 과거와 미..
어려서 큰 사고로 소방관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마저 실종되어 고아가 된 정호. 고아가 되었지만, 어머니 수녀님의 헌신적인 보살핌과 꿈속에서 느낀 감정으로 소방관을 꿈꾼다. 정호는 소방관의 길..
용병 박준철. 같잖은 이유로 죽임을 당한 동료들을 살리기 위해……. 악마와 계약하고 말았다. [네 탐욕이 나의 씨앗이 되리라.]
[두 번은 배신당하지 않겠어!] 인류를 공격하는 정체불명의 존재 어비스. 놈들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던 중, 믿었던 파티원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눈을 떠보니 처음 헌터로 각성했..
소설 속 최애들이 사는 세상이 멸망한다길래 슬퍼했더니, 진짜 그 세상에 빙의해버렸다. 내가 죽는 꼴은 봐도 최애 죽는 꼴은 못 보지. 한없이 가볍지만 한없이 무거운 마법사, 엘릭. 빙의한 몸과..
같은 이름을 가진 소설 속의 천재 마법사가 되었다.
망겜의 고인물이 게임 속으로 들어갔다! "일찍 죽거나, 오래 살아서 마인이 되거나." 몬스터를 마수로 변이시키는 '마성'이 인수공통질병이 되어버린 세계. 한때 영웅이
아이만 맡기고 사라진 썸녀. 그런데 이 아기. 전생에 국민가수였다.
사람은 모두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라고 하지만, 진짜 이 세상의 주인공 같은 인생을 살았다. 그것도 9번이나. 그런데 결말이 다 배드 앤딩이었다……. 그만 부려 먹어라, 망할 여신아.
어라? 관우인데 이것도 다 되네.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대륙 최고의 도술사 티리엘 죽음 앞에 모든 걸 내려놓는 순간 깨달음과 함께 거대한 파도에 휩쓸린다! 차원을 넘어 깨어났지만 현실은 혹독하기만 한데……. 『현대 도술사』 도..
모논 영지의 평범한 경비병 카이론. 남들 다 원하는 부와 명예보다 평온한 안빈낙도의 삶을 원했으나 쉽지 않다! 재수 없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고 조용히 살고 싶어도 세상이 가만히 내버려 두..
영웅을 만드는 자 바드 영웅을 만들기 위해 자신도 영웅과 같이 강해져야 한다! 영웅 후보를 찾아내, 함께 여행하고, 영웅으로 키워내라. 그런데 영웅 후보들은 왜 이렇게 또라이 같을까?
양치기 소년에서 신으로, 다시 인간의 왕으로. 바람의 신 엔릴이 교만한 구인류를 멸망시키고, 물을 다루는 힘을 얻어 살아남은 지우수드라는 신인류들 사이에서 신처럼 군림히고 있었다. 양치기 소년..
기사가 되고 싶었으나 마법사가 될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된 이상 마법마초단으로 간다!” 전생 헬스 트레이너 로저스, 마법에 헬스를 묻히다.
[용사를 기다렸던 소년, 알트] 가족을 모두 잃고 복수를 다짐하는 그에게 창조신의 권능이 임한다. 캄캄한 어둠 속에 잠겨있는 가이아 대륙에, 찬란한 황금빛 여명이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