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평범하게 튀르키예 역사를 전공하던 대학원생이었는데 정신차려보니 내가 연구하던 오스만 제국으로 떨어졌다. 게다가 왕이나 귀족도 아니고 하필이면 오스만의 군인인 예니체리의 몸으로. ..
헌신하던 왕국에서 누명으로 가문의 모든 사람이 몰살당했다. 누명이라고, 오해라고 반드시 가문이 결백하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비굴하게 비는 중 들려온 말. "그러니까 왜 멍청하게 2왕자, 그 머저..
조선을 개벽시키며 대한제국으로 발돋움한 이방원의 환생체 이융준. 점점 더 거대해지는 열강들의 틈바구니와 도전의 물결에서 대한제국이 살아남아 번영하는 길을 찾는 투쟁의 여정으로 끊임없이 정진의 ..
유복한 귀족 가문의 장남 클라우드. 평화로운 시대에 태어나 모든 것이 예정되어 있는 삶이었다.하지만 다시 전운이 감도는 세상은 그를 운명의 소용돌이에 내던진다.반드시 누군가의 편에 서야하는 귀족 간..
거지같은 세상의 암살자 죠한슨,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죽게된다. 하지만 우연으로 맺게 된 악마와의 계약, 계약의 조건은 '균열을 막는 것'이라는데…어쨌든 이세계잖아? 죠한슨에서 로드웰 백작가의 망나
바다에 빠져 죽었더니 아름다운 선율이 들려왔다.
나는 누구였습니다? 나는 누구입니까? 나는 누가 됩니까? "연기를 하렴. 진정한 너를 찾기 위해서." "연기를 하렴. 텅 빈 너를 채우기 위해서." "연기를 하렴. 너의
작가는 특별한 사람만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우연히 바퀴벌레 한 마리를 잡았을 뿐인데, 그토록 원했던 각성을 하였다. 그런데... 능력이 문신충? 벌레를 잡을수록, 새로운 문신을 획득하며 강해진다!
마왕이었던 내가 다시 태어나보니 잡몹? 하찮은 카멜레온으로 살아남는 법.
40세 중년 헌터 박세준, 회귀해서 신선이 되다.
스승의 과오를 지우기 위해 4대 신물을 모두 모은 귀도(鬼盜) 천유량.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달라온의 계략이었는데… “다… 달이?! 왜 두 개야!!” 죽음의 위기 속에서 눈을 뜬 곳...
아서 에레브. 대륙 최고의 대귀족 가문, 에레브 공작가의 외동아들로 세간엔 꼴통 공자로 알려진 그.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준비되지 않은 채로 가문을 승계받은 뒤, 연이은 사업실패로 아무것도 안 해도 ..
“내가 지렁이라니!?” 빛 한 점 없는 어두운 그곳은 차가운 땅속. 가진 것이라고는 몸과 입뿐이다. [시스템 재구성 중.] [당신의 이름을 말씀해 주세요. 마왕님.] “내 이름은..
시작부터 남다른 ‘디스’의 게임 인생 글 배우느라 대장간에서 석 달을 보내고 대륙 유일의 소서러가 되어 최상급 행운의 요정 앤을 얻다 그때부터 시작된 ‘아빠’와 ‘딸’의 아기자기한 여정!
전생과 전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과학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상에 태어난 무신 강현은 이번 삶은 놀고먹는 꿀빠는 삶을 꿈꾼다.
할아버지의 카페를 물려받았다. 그런데 유산이 카페만 있는 게 아닌 거 같다. 무한 창고로 연결되는 마법의 열쇠? 어떤 메뉴라도 맛있게 만들어 주는 마법의 식재료? 어쩌면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도 ..
C급의 미묘한 랭크이자 연금술사로 각성한 나. 바쁘게 살아가는 중에도 간간히 즐기던 게임, 배틀 오브 워. 처음으로 모든 도전과제를 완료 했을 때 잠금 해제된 DLC. 그저 클릭 한번 했을 뿐인데,..
더 이상 즐길 게 없었던 '판타지' 서버의 최강자 지크 이제는 '무림'서버로 간다! 그런데 이게 뭐야 왜 시작부터 땅콩이 없어지냐고!!!
전 세계가 멸망하고 최종보스였던 나 또한 죽어갈 때 언제나 들려오던 저주의 메시지. [999회차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지긋지긋한 회귀가 다시 시작되고 있었다. 어? 그런데… ‘이게 어떻게..
<로그 위저드>, <버그 슬레이어>, <강화의 망치>에 이은 신승현 작가의 야심작 <내 템은 깨지지 않아>! 2047년, 없어질 뻔한 PC방은 체감형 온라인 게임으로 인해
공포 게임을 다운로드 받았다. 그리고 현실이 되었다. *쯔꾸르는 RPG 메이커 툴로 만든 게임을 뜻합니다! 탑뷰 시점의 픽셀 그래픽을 지닌 게임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더러 있지..
[던전물][현대물][판타지][이능력][쿠과광] 전지구적인 에테르 폭발 사태, 스몰뱅(Small Bang). 차원의 균열을 비집고 들어오는 몬스터들과 초능력을 각성한 헌터들이 맞서는 세계. 헌터..
숙종 이순.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 김민규의 기억을 각성했다. 게임과 스포츠로 경신대기근을 비롯한 조선의 위기를 과연 구해낼 수 있을 것인가.
꿈을 잃고 좌절한 흙수저 역사학도 환생해보니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의 친동생? 넋놓고 역사대로 살면 로마군에게 목이 잘려 죽을 운명! 생존을 위해 운명을 극복하고 로마를 정벌하라!
“아카데미의 교수직 말인가?” 마계의 군세에 인류의 마지막 군단이 전멸하고, 회귀했다. 이번 생은, 모든 마족을 죽이기 위해 살아가겠다. "...수락하지." 사립명문, 세피라 아카
잠복수사 중 휴가때 읽은 다크 판타지 망나니 엑스트라에게 빙의했다. 돌아갈 수 있는 희망은 단 하나, 초반부 죽은 헌터들을 살리고 요람을 공략하는 것 뿐. 그런데 살려놓은 새끼들이 하나같이 ..
“너를 따르는 이들이 너무도 많아. 백성들마저 내가 아닌 너를 영웅이라 칭송하고 있어.” 믿었던 친우의 검에 찔려 꼼짝없이 죽었는 줄만 알았다. 그런데 눈을 뜨고 보니 여기는... {용..
낭만 넘치는 삼국지가 좋았다. 그중에서도 좋아하던 인물은 진궁. 그렇다고 해서 이런 상황의 진궁이 되고 싶었던 건 아니었다. 조조에게 포위된 하비성. 백문루의 낭만 가득한 최후를 목전에 ..
[F급 던전 코어를 획득했습니다.] 오류로 인해 게임 속으로 들어와 버렸다. 그것도 매일 같이 적들이 처들어오는 디펜스 게임 속으로. 하지만 그렇게 절망적인 상황은 아니었다. 대륙의 악몽. 용사..
남들은 다 얻은 정령을 얻지 못한 지 어언 16년.... 드디어 내게도 정령을 얻을 기회가 찾아왔다! 단 한번뿐인 소중한 기회. 그리고, 나는 그 기회를 아주 허탈하게 날려버렸다. 그런 내게 찾아..
성우 지망생이란 꿈을 가진 채 가난한 집안 사정에 시달리며 살고 있던 찬우. 성대 결절에, 점차 무너지는 가정. 성우의 꿈도 접어야하나 라고 생각하던 그때, 눈 앞에 상태창이 나타났다. 「Lv..
게임 속 아카데미로 들어왔다. 벨런스를 박살 내는 사기 스킬을 가진 채.
자고 일어났는데 게임과 공부가 역전되었다. "요즘 고등학생들 만나서 이야기해보면, 이런 말을 해요." 인터넷 강사가 말한다. "선생님 있잖아요. 요즘에 내가 하고 있는 챔피언이 내 가
게임만큼은 쉽게 하면 안 돼? 제일 쉬운 난이도로 게임을 시작하니, 게임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우주 괴수 프레다토르, 인공지능 노스처럼 위험한 놈들이 즐비한 우주. 응애 모드 아니..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김종혁 작가님의 <권능의 반지>와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착용자의 각성을 제어해주는 권능의 반지! ..
인류의 최악의 재앙, 역대급 빌런 후회와 반성 그리고 회귀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그의 빌런 사냥이 시작된다. [헌터][사이다][복수][회귀]
이 수비수는 다 막습니다. 종종 골도 넣고요.
MLB를 지배했던 팔색조 투수의 찬란했던 재능. 그 재능. 이제 제 겁니다.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김종혁 작가님의 <회귀해서 슈퍼리치!>와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대영 그룹의 실질적 두뇌였던 이준성..
수상할 정도로 캐리를 잘하는 역대급 신인 서포터
막장 광부 인생을 살고 있던 서태웅. EX급 스킬 '진실의 눈'과 '연금' 스킬을 각성하며 세계 유일 연금술사가 된다.
전 우주, 전 차원에 존재하는 모든 A랭크 이상의 능력자들이 하나의 세계에 모인다면 어떻게 될까? 조물주이자 초월적 존재인 <아르무도르>는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A랭크 이상 능력자들의 힘과 카르마를..
친구의 소설 속 최악의 악역이 되었다 『소설 속 빌런』 괴물과 영웅이 날뛰는 세상 지옥 같은 보육원에서 살아남기 위해 원한을 쌓으며 고군분투하던 환생자, 박상우 어느 날 이 세계의 진실을 파악..
은퇴당한 전 프로게이머. 눈 떠보니 난데없이 아이돌이 되어있었다. 춤도 모르고 노래도 모르는 내가 아이돌이라니. 위기의 순간마다 펼쳐지는 게임. 아이돌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게임을 클리어해야 한다..
황자는 황자인데… 하필 유선의 동생이 되었다. 촉한의 2황자 유영이 된 나, 망할 걸 뻔히 아는 북벌은 일단 성공시켜야 하지 않겠어?
헌신하던 왕국에서 누명으로 가문의 모든 사람이 몰살당했다. 누명이라고, 오해라고 반드시 가문이 결백하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비굴하게 비는 중 들려온 말. "그러니까 왜 멍청하게 2왕자, ..
악이 들끓는 절망의 시대. 야만전사 칼리드는 사냥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그의 머릿속에 깃든, 정체 모를 조력자와 함께.
어느 날, 내가 만든 게임 세계 속으로 들어와버렸다. [FD-1-001] [명령어를 입력하세요.] 수중엔 오직 나만이 쓸 수 있는 코드 능력을 지닌 채로 말이다.
“신이시여, 어찌하여…” 하루아침에 멸망한 크리드 가문. 폐허가 되어버린 영지를 바라보며 유일한 생존자 시온이 허망하게 무릎을 꿇었다. 살아남은 자들은 없다. 모두 고통스럽게 죽어나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