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류 음악에 고집을 부리다 망쳐 버린 인생. 다시 사는 이번 생은 다를 거다. '음악도, 사랑도, 돈과 명예도.' 1990년대 미국에서 다시 쓰는 로큰롤의 역사! [Rock'n Ro
죽은 아내가 내 데뷔작 속에 살아 있다. 아내와 아들의 죽음 이후 절필한 웹소설 작가 김새벽. 어느 날 자신의 작품 속에서 죽은 아내가 남겨둔 메모를 발견한다. [여보, 나는 죽지 않았어. 제발..
“어디 나한테도 영화 같은 일 한 번 안 생기나.” 구형 셋톱박스를 달았더니 벌어진 영화 같은 일. [영화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셋톱박스를 통해 영화에 들어갈 수 ..
1997년. 낭만의 시대로 회귀했더니 축구 재능이 쌓인다.
나, 감나르 토르바이잔은 자유 기사의 신분으로 영지전에 참가했다. 영지전은 점점 격렬해져갔고 많은 병사와 기사들이 죽었다. 영지전이 한창이던 와중 감나르는 이상을 느꼈다. 부러지거나 잘려나간 손과 ..
회사를 퇴근하여 시원한 캔맥주 한잔하며 게임 ‘아르카디아’를 즐기는 유저 박정훈은 인생 최대의 고민에 빠져있다. 캐릭터가 만렙에 이르면 사용할 수 있는 전생 시스템. 전생 시스템에 의해 오버 소울을..
남호원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매니지먼트 마스터』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살아온 10여년. 각고의 노력과 헌신 끝에 모시던 의원을 여당 총수로 만들었다. 허나, 김명수에게 돌아온 대가는 장밋빛 미래..
사과가 떨어지고 마법혁명이 일어났습니다. 뭐 하나 제대로 되는 일이 없는 삼십 대 후반 루저 인생. 우연찮게 찾은 20년 전 사이트월드 미니홈피에 나타난 메시지. [당신의 인생을 초기화 하겠습니까?..
프로게이머로서 정상에 오른 그 순간 찾아온 심장마비. 눈을 뜨니 내가 하던 게임의 npc가 되어 있었다. 그것도 가장 인기 없는 npc가! 남궁세가의 둘째 공자 남궁천. 그저 철부지로 흥..
시나리오 작가 출신 전업투자자가 재벌집 아들로 회귀했다. 엔터테인먼트의 황제가 되어 보란 듯이 복수할 것이다. 그런데 자꾸 내 시골집에 연예인들이 찾아온다. 내 집이 강제로 힐링캠프가 되었다.
우화등선을 앞두고 예사롭지 않은 천기를 본 활불(活佛)과 삼성(三聖). 천기가 서린 곳은 천하의 세도가인 하후진 대도독의 하후 대장군부 숭산 태실봉 삼성의 암거에 삼성과 천성자 그리고 ..
상호 불가침'이라는 황조와 강호의 묵계 아래, 장강의 왕이 되기 위한 권력 암투가 시작된다. 그리고 은밀히 움직이는 남자 고경천. 그의 숨겨진 과거와 정체는…?
나는 사람들의 불만을 들을 수 있다. 어쩌면 저주라 생각해 왔던 이 능력을 활용해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20년 전, 갑자기 일어난 대지진과 함께 지구에 이세계 아르모니아와 연결된 게이트가 생성된다. 소설에서나 등장하던 이세계의 등장에 다소 혼란이 있었지만, 이내 현대인들과 이종족은 세계를 공유하며 조..
제국에 대항했던 대마법사, 루커. 죽음을 맞이한 그는, 시간을 거슬러 제국 황실 서자의 몸에서 눈을 떴다. 목표는 단 하나. 폭군에게 죽음을.
‘악은 오직 거악으로 다스려야 해.’ 정식 사제가 되기 하루 전날. 대사제의 한마디에 언더커버가 되었다.
휠체어를 탄 무명 배우, 이태화.다리를 잃기 전으로 돌아왔다.방에서 그는 오디션 대본을 발견하고 집어 드는데.마지막 장을 넘긴 순간 주변이 무너지고, 눈앞에 보이는 메시지.[대본을 정독하여 극작의 ..
게임 중 생긴 알 수 없는 오류.설마, 나도......?“상태 창! 스크린! 창! 창을 열어! ……윈도우!”소설은 소설일 뿐.익숙지 않은 곳에서 새롭게 눈을 떴다.“공자님!”그것도, 공자로.
조직의 넘버 7이었던 도성탄.커다란 욕심도 없고, 강해 보이지도 않았던 그는.사실 1300년 전에 무림을 공포에 떨게 한 천마였다.
멸망 직전, 독주를 마시고 눈을 떴더니, 과거로 회귀했다. [<선택된 예언자>가 소지한 '과거'의 기억이 '미래'의 기억으로 치환됩니다.] 이상한 글귀와 함께. 어제
이세계 문명 건설을 마친 마왕이 한국으로 돌아왔다. 『어서 와, 마왕은 처음이지??』 환생트럭에 치여 마계의 마왕이 된 의지의 한국인, 베켄. 이제 이세계도 어느 정도 평화롭게 만들었나 싶었는데..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 무당(巫堂), 한진우. 수려한 외모와 천기누설을 방불케 하는 용한 실력으로 각종 미디어와 SNS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었다. “…과연 무당(武當)의 태극검..
새로운 재미로 무장한 신예 작가, 한여울. 그가 만들어낸 기상천외한 사건 기록수첩 《범죄의 신》! 사람을 죽인 죄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된 서태혁. 결국 무죄를 증명하지 못하고 1..
부자집에서 태어났지만, 목적없는 삶과 고도비만에 입시에 실패한 사수생으로서 잉여인간의 전형인 주인공, 오유진. 미지의 여인에게 뜻하지 않은 납치를 당한 뒤 어떤 여자를 구하라는 말을 들으며..
죽고 회귀하고 죽고 회귀하고, 또 죽고, 또 회귀하고……. 소설 속 단역이 된 나는 오늘도 죽는다.
세계는 마족들에 의해 멸망 직전, 최고의 경지에 이르렀으나 파국은 막지 못한 대현자 발린. 그는 자신만이 세상을 되돌릴 수 있다는 믿음과 의지를 지닌 채 과거로 회귀했다. 미래의 기억과 긴 세월..
전신마비의 고아, 미국의 피지컬 천재로 빙의했다. 세상 사는 게… 이렇게 재밌었나?
1911년. 청나라가 멸망하고 군웅이 할거하는 중국 대륙. 대군벌이 되어 천하를 노린다.
얼떨결에 조선의 왕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나라를 팔아먹기로 하였다.
검 하나를 얻었다. 절대, 절대로 지지 않겠다.
떼인 돈, 무림맹주를 팔아서라도 받아드립니다. "...미친놈인가?" 정마대전이 끝나고 평화를 되찾은 중원. 하지만 무림맹의 재정은 갈수록 나빠만 지기만 한다. 세금 낼 돈이 없다고 배
소림 최강의 무승 지검은 왜 마교 마졸의 아들로 환생하게 되었나?
강주호. 34세의 모태 솔로. 잠들었다 눈을 뜨니 전설의 용병에게 빙의했다.
제 손으로 살림을 지운 살수 무영. 마지막 의뢰인 검제 암살에 성공했으나 그 자신 역시 죽음을 피하지 못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땐 모든 게 바뀌어 있었다.
에피루스 베스트 무협소설!「추룡기행」「단목전기」「대천산」 의 작가 운중행!명불허전, 작가의 진가가 발휘된 코믹무협의 진수「쾌도무영」!세 개의 칼을 지닌 사나이, 강산 그가 다시 돌아왔다! 사백 년 ..
야생 생존과 수공예 콘텐츠로 큰 인기를 받은 유명 크리에이터 박민우. 안티와 악질들의 잦은 신고와 고발로 콘텐츠 제작을 중단한 채 기나긴 법정싸움에 휘말려 끝내 상처뿐인 승리를 거머쥔다. 비록 ..
어느 날, 전설의 도예가가 내게 왔다. 5년차 공시생이 포기했던 도자기를 다시 시작한다. [인간은 납으로 금을 만드는 건 실패했으나 흙으로 보석을 만드는 것만은 성공했다. 도자기는 인간이 유일하게..
“무기라는 것은 오랜 시간을 들여야 잘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아닌데요?”
술 마시다 정신을 잃었던 친구가 대뜸 이상한 말을 했다 “수혁아, 나 회귀했다.” “회귀?” “그래, 과거로 돌아왔다고.” “미쳤냐?” “네가 인류의 유일한 희망이야.” 그리고 ..
나는 하이에나다.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생태계에서 남들이 먹지 않는 썩은 고기조차 마다하지 않는 하이에나. 거대 맹수들이 먹고 남은 찌꺼기를 먹지만 때론 상처 입은 거대 맹수에게도 달려드는 거친 ..
천외천(天外天) 서혁(徐赫), 천마신교(天魔神敎)의 칠대 천마. 우화등선(羽化登仙)하려다 우매(愚昧)한 등신(等神)의 몸으로 회귀했다. 그리고 지금. 상단전(上丹田)에 자리 잡은 몸뚱이 주..
내가 있던 세상은 모든게 계획적이었다. 나는 그안에서 발버둥쳤지만 실패했다. -소유주가 사망함에따라 비상상황으로 인식하여 발동합니다. [신세계 프로젝트에 의거하여 비상사태로 인식. ‘7년 전쟁’ ..
천재 모략가가 천재 검사의 몸을 얻었다. 공작가를 등에 업고 세상을 휘젓기 시작하다.
망한 아이돌이 알고 보니 천재 배우였다.
그저 안정된 삶을 살고 싶었다. 한때는 명문대에 행정고시를 패스한 엘리트. 하지만 젊은 나이에 죽어가는 시한부 인생의 천재 공무원. 눈떠 보니 두번째 삶은 작은 공장을 운용하는 개사료 제조..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그. 언제나 시야의 구석에는 작은 상태창이 떠 있었다. 자세한 건 아니지만, 키우고 있는 멤버의 이름을 누르면 그들의 수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바..
게임 속 훈련병이 되었다. 그런데 나만 혼자 스탯이 무한대다.
각성자는 말그대로 초능력자였다. 육체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 사람부터 염력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까지 다양한 능력을 각성한 사람들이 세상 곳곳에서 생겨났다. 그리고 그들은 새로운 세상의 중심이..
짐꾼으로 일하던 한열. 오매불망 기다리던 각성과 함께 헌터가 되다! 그런데 이게 웬일? 몬스터를 잡아서 레벨업을 하고, 행동을 통해 스킬을 획득하라고?
기껏 30년을 최하급 헌터로 죽을 만큼 힘들고 비굴하게 살았는데. 이제와서 죽을까보냐. 그렇게 죽음의 문턱앞에서 발악하던 50살의 늙디늙은 헌터 조민준의 앞에 마지막 기회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