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세상 아이돌이 나타났다! 말 못하는 김태백. 힘들게 살아가고 있던 그에게 갑작스런 죽음이 찾아온다. 죽음의 문턱에서 들려오는 소리. 저승 이벤트에 당첨되었으니 소원을 빌란다. 까짓..
범죄로 인해 전신불구가 되어 병실 신세를 지고 있는 주인공 천재 소년 로아. 한 번 본 것은 결코 잊어버리지 않는 비상한 기억 능력을 가진 그는 매일 밤 범죄 당시의 상황에 관한 악몽을 꾸며 괴로..
[공모전 수상작] 사냥을 마친 개는 더 이상 쓸모가 없다 구팽(狗烹): 사냥을 끝낸 개는 삶아먹는다. “그림자 기사 따위를 하는 것이 아니었다.” 온갖 짓을 다 하며 살아온 그림자 기사 퀜틴...
취직했다. 게임만 해도 돈을 벌 수 있다. 그런데 괴물 쥐로 해야 한다.
“내 이름은 헤라클레스다.” “저는 이민혁입니다.” “이름이 왜 그 모양이냐?” “이름이 왜 그 모양이세요?” “…발칙한 놈이군. 당장 덤벼라.” “선공은 양보하겠습니다.” 나는 홀로..
평범했던 25살의 남자 강지혁. 그는 매주 생사의 경계선, 게이트에 입장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는데. 한 남자가 미지(未知)의 대적자로서 살아가는 이야기.
#노력 #학원 #대학생활 #힘법사 #회사경영 #신기술 #마도공학 #성장드라마 사수생 이영원. 이제는, 노력의 대가를 보답받고 싶다. 살면서 노력은 꽤 해봤다.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 ..
배우 지망생 오영락. 그에게 도착한 수상한 광고!? (광고) 필름 액터스 소셜 클럽! 배우가 되고 싶으신가요? 걱정하지 마세요! 여기, 999명의 엄선된 연기 전문가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입장..
검술? 마법? 격투? 몸빵? 이제 나 혼자 다한다.영웅들을 강신할 때마다, 그들의 능력과 스킬까지 이어받는다! 서자? 집안의 수치? 내 운명은, 이제 내가 정한다! #성장물 #..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이곳은 조선시대 한양, 현대와는 전혀 다른 풍경을 보이는 거리다.』 『소설 속으로 들어왔다. 그것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 안으로.』 나는 이 길 위에서 미래를..
이 세계 트럭에 다섯 번 치였다. 그래도 안 죽으니 그 곳에서 직접 찾아왔다. [회빙환X] [상태창] [만렙]
이계로 떨어져 최고의 테이머가 되었다. 그러나 남은 것은 지독한 배신. 배신의 끝에서 고향, 지구로 되돌아온 아진! 더 이상 우울하고 칙칙한 길은 걷지 않겠다! 테이머 루아진과 몬스터들의..
그라함 왕국인이지만 제국의 첩자로 성장한 고아원 출신의 무적기사단원, 그리고 아르디엔 맡은 바 임무를 다 했건만… 돌아오는 것은 배신과 죽음뿐. 배신한 제국에게 더 이상 자비란 없다! ..
한평생 빙의로 고생해 온 설유하. 그 빙의가 그의 인생역전을 이뤄줄 줄이야. 귀신을 다루는 사령술, 동물을 움직이는 조련술, 마검왕에게 사사한 검과 마법. 이계에서 찾아온 세 영웅의 영혼..
돈으로도 꿈은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꿈을 위해 다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우완 파이어볼러 이시우의 성장기.
‘손을 잡기만 해도 다른 이의 기억을 읽을 수 있다고?’ 회귀와 함께 얻게 된 능력, 사이코메트리. 형사 강민혁, 그에게 더 이상 미해결 사건은 없다!
백호대살(白虎大殺)에 최고의 흉악살이 들어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된 이들.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 이계로 간다. 못다 푼 한. 여기서나 풀어보자!
5초의 타임 리프, 강화의 신이 되기엔 충분하다!
『용사, 유한성. 제 이름은 아쿠아. 이 세계를 관장하는 물과 생명의 여신입니다.』 “저기요. 당신… 아니, 여신님. 그 이름 저작권적인 의미로 괜찮아요?” 『어, 어응? 요, 용사? ..
프롤로그에서 마왕이 죽고 마계가 멸망하는 소설, 『마왕은 죽었다』 나는 그 소설의 '마계 왕자'가 되었다. ...살려줘.
연구실에서 대체 복무를 하던 공대생 최건우. 원인 모를 폭발로 몬스터와 마수가 날뛰는 이세계에 떨어졌다. 그나마 믿을 건 뜬금없이 몸속에 자리 잡은 플레이어 시스템 뿐. “내가 어떻..
가상현실 게임, 디프 온라인. 힐러 랭킹 1위, 이블에게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다. 1위 길드의 길드장, 이수호의 음모에 칼에 찔려 정신을 잃은 그는, 게임 속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극한의 게임재능을 가진 시우가 다 해먹는 이야기.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
하루도 채 되지 않아 양부모와 이별하게 된 절대음감의 장준혁! 한글도 배우지 못하고 길에서 자란 그의 앞에 펼쳐진 오선지! 그가 오선지에 그려가는 불꽃같은 인생의 선율! 그리고 그가 ..
전생의 기억이 있어, 누구보다 빠른 스타트를 끊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이 세계, ‘헤브니아’는 전설과 신비로 가득 차 있었으니까. 하지만 실패했다. 그것도 처참하게. 그런데,..
괴수가 활개치는 세계. 인턴 한의사 시혁은 꿈을 통해 괴수와 이능의 고향, 아르거스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배운 지식은 현실 세계의 괴수 질병에도 효과가 있었는데……? 사람을 살리는 의사야말로 전쟁..
현실은 지옥보다 뜨겁다.
국가대표 승마 선수 한정우. 낙마 사고 후 눈을 떠보니 백마장사의 몸에 빙의했다? 북방 이민족의 귀신이라 불린 사내로 빙의한 금수저의 삼국지 생존기.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찾아온 역대급 유동성의 시대 주식, 비트코인, 백신 모든 것을 싹쓸이한 역대급 신흥 재벌의 탄생
재산 다툼 때문에 백부에 의해 온 가족이 살해당하고 말았는데. 그런데 갑자기 눈을 떠보니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고 내 앞에는 한 장의 편지가 떨궈져 있었다. -다시 돌아가 복수를 하고 싶다..
통산 3천 안타까지 앞으로 183안타. 나의 야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냥 공무원으로 가늘고 길게 살면서 적당히 연애하는, 아 아니 연애는 좀 많이 하고… 흐흐 아무튼, 그렇게 살고 싶었는데… 던전마왕이 되어 버렸다.
존 레논의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 ‘비염 때문인데…….’ 밥 딜런의 가사로 세상을 관조한다 ‘힘들 때 술 마시고 아무 얘기나 적은 건데…….’ 음악을 포기하고 군대에 들어간 2년. 나와 보니 음..
이번에는 죽지 않는다.
“이게 대체 뭐야? 몬스터?” 이계에서 구르기를 수십 년. 어찌저찌 귀환은 했는데. …지구가 많이 바뀌었다.
전장에서 평생을 보낸 베테랑 용병 서원. 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기계군인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하지만 그의 죽음과 함께 찾아온 신비로운 현상은 그를 전혀 뜻밖의 세상으로 인도하고.. 서원은..
운과 귀신은 덤 그리고 스킬도.
그저 그런 축구선수였다. 그러나 두 번째 삶에선 세계 최고가 되겠다.
12시간 이내의 미래를 볼 수 있는 대치 입시일타 주상혁 컨설턴트. 동료 강사, 원장들의 배신을 눈치채고 도망친 오창에서 그에게 새로운 기회가 주어진다. "저랑 같이 뭐 하나 합시다!"
“드래곤도, 소드마스터도 내 상대가 되지 못했다.” “그런데 왜 여기 봉인되어 있는 건데?” “마왕이 존나 쎄더라고.”
“살아남아야 한다.” 어느 날 갑자기 소환된 라그나로크의 세계. 그곳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기 위한 데스매치가 벌어진다. 100년의 시간 동안 서로를 죽이는 지옥이 펼쳐지고… ‘1라운..
평범한 직장인이던 주인공은 미디블나이트라는 게임을 즐기다가 사고로 죽게 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미디블나이트가 구현된 세상에서 볼프강으로 눈을 뜨게 된다. 시스템의 도움으로 중세와 다를 것이 없는 ..
신체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다. [헌터] [성장형 먼치킨] [회귀x]
창세 200여 년, 732번째 신의 핏줄이자 언어의 신으로 태어난 주휘가 써내려가는 창세 신화.
격동하는 19세기 동북아의 역사. 충돌하는 中日과 러시아, 그리고 조선…. 그 현장으로 동학군 한 명이 달려간다!
부와 명예를 쫓아 바다로 진출하는 대항해시대. 세계 최고의 연금술사 "오르크 파우스트" 또한 불로불사 비약 "넥타르"를 만들기 위해 바다로 나아간다.
절망뿐인 세상에도 행복은 있다. 절망뿐인 세상에는 절망에 걸맞은 행복이 있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어 하는 나사 빠진 좀비의 행복 탐구 보고서. 좀비 행복보고서.
전쟁은 생각보다 두렵거나 복잡하지 않았다. 죽기 싫으면 죽이면 그뿐. 굶지 않기 위해 남들보다 강해야 했고, 죽지 않기 위해 남을 베어야 했다. 에슬론 대륙의 고아로 태어나 전..
분하고 치욕스러운 역사는 잊어라! 역사 속 실존 인물들과 함께 대한제국의 과거를 다시 쓴다! 누구도 넘보지 못할 위대한 조국의 완성을 위하여! 열혈 대한 남아의 새 역사 창조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