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역사에서 세조. 조선 왕가에 많은 비극을 일으켰던 그 수양대군으로 다시 태어났는데, 본인 현대에서도 가방끈 짧고 평범한 놈이었다. 미쳤다고 왕 같은 피곤한 일을 하겠어? 복잡한 건 아바마마와 ..
어느날 갑자기 날아온 초대장. 그리고 초대받은 곳에서 겪게 되는 뜻밖의 이야기. 목숨을 담보로 한 강제 미션. 범인은 누구이고 누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것인가.
제국 최강의 대검호 소드마스터 아레스.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여러분!> 가문의 복수를 이룬 대가로 온라인 게임의 뉴비 검사로 환생하다. <서버 1,2위 플레이어들의 PVP 매치가 시작됩니다!>
마음 가는 대로 살기에는 너무나 원색적인 욕망으로 가득했었다. 그렇기에 나를 숨기고, 그저 살아갈 뿐인 삶을 선택했다. 그런 지겨움 속에서 아무 생각 없이 남긴 댓글 하나. 그 댓글이 ..
우리 집안은 대대로 부유했다. 하지만 증조부 때부터 꼬이기 시작했다. 손대는 사업마다 족족 말아먹고 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대물림된 가난은 결국 한 가정을 박살 내 버렸다. 술기운..
무공을 가진 현대 무림인, 무공이 존재하지 않았던 옛 시대로 환생하여 최초의 황제가 되다. 황제의 권위를 이용해 내키는 대로 행동하였던 주인공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황제의 무게를 자각하게 되..
노상방뇨, 술먹고 싸우기, 진상중의 진상. 헌터 면허 취소 당하다? 우연한 기회에 몬스터에게 준 버프. 정체된 C급에서 성장하는 돌파구가 되다! 육아와 헌팅을 전부하는 아저씨의 일상물?!
“그놈들을 짓밟기 위해선 장기말이 필요하다.” 동료들에게 배신을 당하고 인류의 쓰레기로 낙인찍혀 죽어버린 레전드 랭커. 더러운 변절자들을 처단하기 위해 기꺼이 지옥의 악마와 손을 잡았다. 위대..
죽음 끝에 기적적으로 회귀했으나,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다. [수호신 ‘성현숙’이 ‘우리 아들♡’에게 후원을 보냅니다!] [후원 목록: 아침밥 패키지(한식)] “어, 엄마?” ..
하루아침에 개망나니 재벌 막둥이의 열 살로 돌아갔다? 개망나니 몸으로 들어갔으니 개망나니로 살 것인가. 아니면 재벌가에서 한자리 두둑이 챙길 것인가.
21년, 천재 의대생이 71년, 제약회사 금수저로 다시 태어났다. 새마을 운동? 옛날처럼은 안 하지. #시골라이프 #좋은 사람들 #돈벌고 #힐링하고 #행복하기
신이 되기 위한 경쟁이 시작되었다. 세계를 뒤엎은 시련을 이겨 내고, 비틀린 욕망의 악인들과 경쟁하라! 타락한 세상으로 되돌아온 인류 최후의 생존자. 그가 법칙을 깨부수며 신좌에 도..
-억울하게 죽은 재벌이 흙수저로 회귀했다! 평생 앞만 보고 달렸다. 그런데 이게 그 대가란 말인가. 배신과 파산, 죽음까지. 게다가 사랑하는 딸마저 놈들에게 당했다. 복수? 평범한 복수는 ..
뱀파이어의 먼 후손, 게임 속 세상을 구원하다?! 뱀파이어의 먼 후손이지만, 옅어진 혈통으로 일반인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가람. 어느날 게임 속 캐릭터 '로안 카르지엘..
대운을 만나 부총리에 오른 김일호. 불의의 사고로 죽은 그의 몸에 하늘의 안배로 천상성신이 환생하여 깃들게 되는데... 동시에 대통령직을 승계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제 막강한 무공과..
눈앞에 펼쳐진 광활한 세계… 도대체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다. 아는 건 한 가지. 끊임없이 강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우주] [용병] [생존] [성장형 먼치킨] [함선]
조선의 도사가 아이돌 매니저가 되었다. 해체 위기에 몰린 헤이데이를 정상에 올리다.
마법사의 강함을 서클로 정의한다면 파일럿의 강함은 코어로 정의된다. #메카닉 #슈트 #괴수 #쉘터 #아카데미 #성장 #사이다
먼치킨의 제국 건국기.
방출과 함께 이어진 신의 선택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최승현. 그의 눈앞에 찾아온 새로운 인생에는 언제나 해왔던 노력이 함께한다. 야구선수로서 언제나 꿈꿔왔던 메이저리그를 향한 최승현의 새로운 ..
F급 하급 헌터였던 내가.. 사실은 신이었다고? 형 코르네와 한 내기로 인해 울며 겨자먹기로 인간 '지연우'의 몸에 들어온 에이테르는 멸망을 막기 위해 영웅이 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인간의
피지컬이 쓰레기라 인생이 망한 축구 선수가 있다? 노오오력으로도 커버가 안 되던 피지컬, 이젠 사서 쓰겠다.
내가 쓴 작품 '이세계 용사는 환생해도 전설이다'에 들어오게 되었다. 미래의 일도 알고 주인공이 누구인지도 다 알며 기연도 다 안다. 하지만 이 작품. 뇌절을 세 번이나 했는데...
우연히 만난 두 해병과 미생물학과 여대생. 진원조차 모르는 괴기한 생명체들에 처참하게 희생당하는 시민들. 영혼이 강탈당한 신체들은 화기로도 다스릴 수 없는 무적이 되고... 도시는 완벽한 암흑에 ..
망한 작곡가가 되는 꿈을 꿨다. 근데 그게 그냥 꿈이 아니었네? 그렇다면 반대로 엔터계를 씹어먹어주겠어! #짝퉁회귀 #음악 #작곡 #엔터 #시트콤 #드라마
너무 강해지니 뭔가 자꾸 나온다. 그냥 지구로 돌아가서 힐링한다.
사라진 제국과 잊혀진 자들... 그리고 흘러간 백년! "모든 어둠과 추악함은 제가 할 것이니 항상 밝은 곳에서 더한 밝음을 비추시길." "너희들, 이제 대가를 치러보도록 하지. 난
천재 외과의사 김정우. 검과 마법, 드래곤이 있는 세상으로 떨어지다. 몰락한 기사 가문의 영주가 된 정우는 결심했다. 이제 메스가 아닌 검을 잡기로
오크라 불리던 소년은 와이번에 끌려가다가 구사일생으로 악마의 숲 분지에 떨어진다. 우연히 벼락에 맞았다. 죽지 않고 오히려 인공지능 아르모니아가 주입된다. 인생역전 처절한 사투는 하나하나가 대륙..
“제일 확실한 방법은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거지.” “조금 더 쉬운 방법은 없냐?” “…세계정복도 있지.” “우리, 지금 무슨 게임에 들어와 있는 거예요?”
"오감을 뛰어넘는 감각, 그 이상의 경험을 만드는 것이 연주자가 해야 할 일이다."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한, 비운의 천재 피아니스트 이안 로크실트. 그가 나의 전생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누이를 죽인 마법사에게 복수를 다짐한 레오넬. 마법사 사냥꾼인 '까마귀'를 만나게 된다. “까마귀가 되어라. 그게 내가 요구하는 핏값이다.” 운명에 삼켜지는 것을 거부하는 소년과.
[토사구팽당한 영웅, 왕이 되어 돌아오다!] 타인을 위한 삶을 살다 배신당해 죽었다. 두 번 다시 영웅이 되지 않을 것이다. 특전? 미래? 장비? 스탯? 모두 다 내가 독차지하리라. ..
전장의 영웅. 그러나 비운의 용병. 기적처럼 찾아온 두 번째 삶은 그저 평범하고, 조용한 삶이면 충분했다. 하지만. 그런 삶엔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 생겼다. 과도하게 빼어난 외모, 천재적 재능. ..
거친 연예계 바닥에서 배신과 실패의 연타를 맞고 세상의 뒤안길로 사라졌던 인생. 게임 세상 속 전사의 강한 힘을 갖고 회귀한 그가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뒤집어 버린다. #매니저 #연예 #엔터테..
몰락한 천재작가 이서준, 고등학교 시절로 회귀하다
타인의 재능을 흡수하는 로난. 전장에서 수많은 재능을 흡수한다. 그는 지금도 강해지는 중이다.
약하디 약했던 전생. 새로 환생한 이세계에서 재능 넘치는 육체와 마안을 얻다.
처자식을 먹여 살리기 위해 게이트로 향했던 한 집안의 가장 그가 10년 만에 돌아왔다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아이템 제작법을 익힌 채로
나름대로 평범하게 튀르키예 역사를 전공하던 대학원생이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내가 연구하던 오스만 제국으로 떨어졌다. 게다가 왕이나 귀족도 아니고 하필이면 오스만의 군인인 예니체리의 몸으로. 사망 ..
강철과 괴수가 격돌하고 피와 탄환이 난무하는 미래 전장. 전쟁에 종지부를 찍기위해 기계를 탈 전사가 깨어난다.
기계 괴수들의 출현으로 촉발된 대전쟁. 차원의 벽을 넘어, 행성과 행성이 직접 교류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외계 종족과의 교류, 분쟁, 그리고 잔존한 기계 괴수와 변이체 사냥…… 10년..
K.F.C. (a Knight of Frontier Corps. 변경 군단의 기사) 필센 제국 변경 제8구역의 멕 나이트 파일럿 루산의 이야기. [메카닉] [기사] [경영] [정치] [일상]
노력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단 걸 깨닫고 포기하려던 순간. 내게 엄청난 재능이 찾아왔다.
구속은 투수의 간판이다. 난 그런 구속이 느리고. 근데 그거 빼고 다 가졌다.
휴대폰 하나로 인생역전?!
내가 천하의 역사를 바꾼다! 흔한 역사 덕후였던 내가 인조반정을 앞둔 이괄의 사위가 되다니?! -------------------------------- <대가집 망나니> 개정판입니다.
지극히 평범한(?) 할아버지 최춘택. 손녀를 지키기 위해 가상현실 게임 ‘아크스타’ 를 시작했다. 그런데 우연히 전설의 직업을 얻어버렸다…? “염병하네.”
#서스펜스 스릴러 #재벌물 아님 #힐링물 아님 빌어먹을 좋소기업에서 꾸역꾸역 월급노예로 살아온 지도 어언 3년째 갑작스런 전화 한 통 대학 졸업하고 5년 동안 연락이 끊어진 옛 친구..
세상의 기억을 지울 수 있는 남자, 그리고 모든 걸 기억하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