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인간계 최강 마법사와 그린 드래곤 해츨링의 모험!
한 번 닫혔던 배우의 천막이 다시 열어젖혔다. 재벌 그룹의 막내로.
낭만 넘치는 삼국지가 좋았다. 그중에서도 좋아하던 인물은 진궁. 그렇다고 해서 이런 상황의 진궁이 되고 싶었던 건 아니었다. 조조에게 포위된 하비성. 백문루의 낭만 가득한 최후를 목전에 ..
『제룡가』 『나부지몽』 『천룡독호』 『나한독보』의 작가 남운! 그의 신기원을 이룩할 신무협 장편소설 <천극수라>! “산 하나에 두 마리 호랑이가 함께 할 수는 없는 법!” 중원 대륙을 ..
쫄보 + 똥손 게임 BJ, 겁에 질려 몇 년간 아이템만 주워 담던 호러 좀비 게임에 들어와 버렸다. “하… 나 공포게임 못한다고….” 이럴 줄 알았으면 동물 이웃들과 섬이나 가꾸는 거였는데…. ..
은하계의 패권을 다투는 대작 게임 ‘임페라토르 스페이스’. 그 한복판에 밑바닥 병사로 떨어져 버렸다. 그런데 세계가 멸망한댄다.
최악(最惡), 최약(最弱) 제조사 클래스로 각성한 운하. 10년 동안 이계에서 연금술의 극을 이루고 귀환했다. 전설의 연금술사가 되어 다시 돌아온 그의 행보를 주시하라!
한국의 고등학생 게이머 강준서, 중국의 팔극권사 강룡, 미국의 마피아 제럴드. 이 세 사람은 각자 절실하게 원하던 것을 이루기 직전, 지구에 떨어진 원인 불명의 유성우로 동시에 죽음을 맞이했다. ..
의외로 살아볼 만하네?
나에게 단 하나의 소원이 있다면 그것은 행복한 유년 시절로 돌아가는 것 뿐이다. 아무 걱정없이 늘 웃던 그 때로......
11살 정시우는 항상 체육 시간에 혼자 노는 수밖에 없었다. “난 구기 열외야.” “왜 너만 열외야? 장난하냐?” “내가 나가면 나머지 인원이 전부 열외되거든. 물리적으로.” 정시우에게 있어 힘이란..
“아주 클라이막스에 연중을 했네? 이 작가 놈은 자기 자식도 버릴 놈이야.” 인터넷에 판타지 소설을 연재하던 고등학생 박글쟁. 가정 형편으로 인해 연재를 중단한지 어느새 10년. ..
랭킹 1위 파멸의 데스티니. 그는 돈을 밝힌다. 그것도 무지무지. 300억 빚에 허덕이는 소년의 '눈물의 돈 벌기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History + Soldier = 히스톨져 히스톨져여! 역사를 디자인 하라! (2012년 스토리공모대전 우수상 수상작) If, 이순신이 살아났고 2차 세계대전을 독일이 승리한다면! 소설, 히스톨..
초라하기 그지없는 어머니의 장례식. 소년은 어머니의 마지막 유품인 빛바랜 종이 한 장을 꺼내 들었다. 그것은 소년의 아버지가 남긴 편지였다. ...죄 없는 사람들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
부처의 자비로 다시 태어나 복수만을 위해 인세의 나찰이 되어 가는 남자의 이야기.
루데리아에 소환된 학생들 사이에서 다들 최약이라고 부르는 조민호. 하지만 재능이 없는 건 아니야. 단지 성장에 필요한 시간이 길어서 지금 당장 눈에 띄지 않을 뿐 그 속에서 가..
게임이 현실적이면 좋은 거 아닌가요? 현실을 멀리하려고 하는 게 게임인데 그게 왜 좋아요? 레벨링 없음. 퀘스트 없음. 전설의 아이템은 있지만 당신이 습득할 기회가 없음. 유저보정 0%에 현실성..
멸망을 앞둔 게임 속에 전학을 와버렸다. 그럼 일단… 돈부터 쓰자.
한적한 시골 마을 근처에는, 로마 시대에 지어졌다는 수도 시설이 존재한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은 거기에서 유령이 출몰한다고 믿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목동이 급하게 시장을 찾아와서, 자신이 그 ..
내 것은 내가 지킨다! 따르지 않는 자들에게는 사악하고 악랄한 귀족, 따르는 자들에겐 한없이 관대하고 인자한 열혈공작 플로렌!
여유를 잊으며 살아왔던 태영에게, 어느 날 전생의 세계가 똑같이 구현된 게임이 나타났다. “이번에는 꼭, 정령들과 힐링하면서 여유롭게 인생을 즐길 거야.” 몬스터를 잡고, 마룡과 싸우는 건 한 번으..
회귀한 스트라이커는 미친놈이었다.
마법의 탑들을 찾아가는 용병과 엘프 그리고 강령술사 고대 제국, 아틀라스의 유산인 파수꾼 탑과 야경단. 그에 얽힌 모험과 전쟁의 이야기.
은하계의 패권을 다투는 대작 게임 ‘임페라토르 스페이스’. 그 한복판에 밑바닥 병사로 떨어져 버렸다. 그런데 세계가 멸망한댄다.
내 눈에는 귀신이 보인다 폭발 사고로 죽었지만, 명부 오류로 연장된 하루짜리 시한부 인생 그때부터 보이게 된 귀신들에게 밥을 해주니 수명이 늘어난다?
최고의 자유도를 자랑하는 가상현실 게임, 레전드(Legend) 레이드와 레벨업을 무시하는 삽과 곡괭이로 무장한 녀석이 온다! 나는 유적탐색자다.
멸망의 근원에 당도하기까지 단 한 걸음. 부족한 마지막 열쇠를 찾기 위해 검제는 회귀한다.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지식과 경험, 근원을 닫을 열쇠의 단서를 쥐고.
수많은 세계를 넘나들며 세계관을 수집하는 절대자. 그가 끝없는 절망 속에서도 저항하며 살다 죽은 소년의 몸에 빙의했다. 그 저항이 마음에 들었기에. 모두에게 배척받았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영..
가상현실게임이 전 세계를 휩쓰는 가운데, 스포츠는 물론 격투기를 배우려는 이들은 더 이상 없다. 구시대의 유물이 된 종합격투기 챔피언 우진은 텅 빈 체육관에 누워 무거운 한 숨을 토해낸다...
까딱하면 죽을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다. 이곳은 이계(異界 :다른 세상).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알 수 없었다. 그때 단우현의 머릿속에 한 가지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내가 그 고급 검술이라는 것..
괴물들의 천국 드레듀스 섬. 그곳에 나타난 귀영섬투. 어찌하다 맡아 키우게 된 골칫덩이 네 명의 아이. 그 아이들과 함께하는 귀영섬투의 신나는 모험담이 시작된다.
팽타준의 퓨전 판타지 소설 「공갈법사」 돈에 눈 먼 사악한 마법사 틸러. 한 탕 하다가 벼락을 맞아 무림으로 가게 된다. 아미산으로의 차원이동, 오른손엔 황금잔, 왼손엔 마법서, 약사여래불을..
게임 역사상 유래 없는 최강의 직업, 스킬 메이커. 만물상인이 된 수일이 만드는 것은 다름 아닌 스킬 북. 하지만 앞길이 그리 순탄치만은 않은 수일은 또 다른 기술을 다루게 되는데…. 스킬 에..
삼십 년 주기로 세 번 열리는 죽음의 관문, 금마쟁로(禁魔爭路)! 일차 참가자 아흔아홉 명 중 생환자는 오직 한 명. 그로 인해 강호 무림이 발칵 뒤집혔다.
미지의 적, 페이드의 침공. 인류는 멸망했다. 나는 구할 수 없었다. 그리고 나에게 다시 한 번, 선택할 기회가 주어졌다.
유대인 및 무슬림에 등에 대한 대대적인 박해가 있었던 스페인의 한 감옥. 배교를 거부한 유대 랍비가 갇혀 있다. 지난 1년 동안 고문을 받으며, 배교를 강요 받아온 그에게 재판소장이 찾아온다. 그리..
운명을 받아들이란다. 난 싫은데? 제국의 로스트 테크놀로지는 이길 수 없었다. 군주, 마하임은 제국에게 패배, 사망한다. *** 괴물을 잡아먹는 괴물이 되기로 했다. 몸에 나노머..
봉황의 힘을 품고 회귀했다! 영생의 힘이 담긴 봉황의 봉인을 푸는 날. 25년간 모든 걸 바친 신에게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25년 전으로 회귀했다. 세계 곳곳에 지옥의 문이 열리며 ..
[튜토리얼 난이도를 선택해 주십시오.] "이지." [헬 난이도가 선택되었습니다.] "X발?" 지구 멸망까지 70년. 튜토리얼 오류로 헬 난이도에 갇혔다.
신화가 변했다. 미묘하게. 그리고 아예 다른 내용으로. 내가 알던 신화는 그 빛을 잃어버리고. 수많은 영웅들이 전락하여 사라졌다. 그렇기에 나는 오늘도 신화 속으로 들어간다. ..
모두에게 인정받는 작가가 되고 싶었다. 다음 생에는 절대로 지는 싸움은 하지 않으리. [세상에 태어나지 못한 원고의 심사를 받습니다.]
『드래곤스 퓨리』라는 게임에 갇혀버린 고인물 이안. 하필 제일 별로라고 평가되는 ‘전사’ 클래스에 빙의한다. 이안은 모험을 시작하기 전, 첫 번째 이벤트에서 마법을 습득할 방법을 알게 된다...
선택받아라. 그리고 선택하라. 용사 후보자로 선택된 이정현의 우정과 모험. 과연 그는 무사히 용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수상할 정도로 캐리를 잘하는 역대급 신인 서포터
불로불사를 이루며, 만병을 치료하는 권능을 지닌 현자의 돌. 그 돌을 품게 된 상급 연금마법사 니콜은 죽어도 다시 부활하는 몸이 된다. 그러나 죽음을 맞이할 수 없다는 것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라는 ..
불치병으로 꿈을 이루지 못했던 요리사 지망생 다솔. 어느 날 차원 이동으로 대마법사의 탑에 떨어졌다! 병을 고쳐 주겠다는 대마법사의 제안에 노예 계약을 맺고 대망의 이세계 첫 요리를 선보였는데 그..
노벨 문학상 수상을 앞둔 소설가 임성훈은 1996년으로 회귀한다.
정령사로 일평생을 살아온 제이스. 겨우 마왕을 물리치고, 황폐화된 세계까지 살아남은 그가 과거로 되돌아 왔다! 이제 친구들을 잃지 않아도 돼. 작은 힘이지만, 미래를 바꿀 수 있어.
마지막 순간 내 안을 가득 메운 후회. 이대로 끝나는 것인가. 나는 이대로 잊혀지는 것인가. 다시 살고 싶다. 그래서 지켜주고 싶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싶다. 내 마지막 순간에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