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모. 최고로 끝내주는 락스타가 될 몸이시지.” “……뭐라고?” 멍청하게 물어보는 비겔에게, 아티모가 다시 한번 똑똑히 말해줬다. “락스타! 로큰롤 베이비! 예에!” 기타를 치..
병법과 진법, 경공술의 달인 남궁가련. 이세계 신대륙을 한 손에 쥐고 흔들기 시작한다! 무림의 균형을 암중에서 조절하고 있는 천재들의 단체 선유곡. 그곳의 최고 기재이자 차기 곡주이며 최대의 문..
검(劍)을 찾는 하나의 청부(請負), 그 속에 드리워진 검은 그림자. 그리고 사부의 죽음 속에 드러나는 음모의 꼬리! “복수를 위해서 내 여자보다는 너를 선택하겠다, 백혼(白魂)!” 무림정복을 ..
야만전사로 환생한 내 얘기를 들어줘.
인류에게 갑자기 일어난 재앙. 세계 각지에 [오벨리스크]라는 이형의 기둥이 세워지고, 그곳에서 차원의 문이 열린다. 그리고, 인류는 몬스터의 습격을 받게 되어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이는 [대재앙..
[농사꾼, 정령을 만나다.] 11년동안 초인이 되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결국 일반인으로 끝난 이건우. 모든 걸 뒤로 하고 돌아왔을 때, 그에게 정령이 왔다. 하와!!!! 본격 농..
용사가 사라진 세계에서, 성검의 선택을 받다.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 그가 그토록 바랬던 혁명에 대한 열정. 그리고 그에게 닥친 고난과 외로움. 인간 이승만이 진정 어떤 사람이었는지 밝힌다.
무유단공(無有丹功). 그것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움직임 속에서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다. 인간보다 월등히 강한 종족들을 하나하나 제압해 나가는 사반트 폰 파레이츠. 그가 신화를 만들어 간..
인류의 역사와 함께 소설의 형식이 발전해 온 변천사를 보면 그것은 그 시대의 흐름과 연관이 있었다. 엄밀히 말하면 소설은 당시 대 사상의 관조적 일 형태로 나타났고 문명의 흐름에 따라 그 형식을 ..
거친 폭우 속에서 자라난 가냘픈 희망. 하늘을 등진 비정한 남자의 대서사시! 강철 거인으로 감정을 가린 채 상처에 유리벽을 세운 사나이 제이. 해방 노예가 되기 위한 비정한 타이탄 오너! 이면을 감..
2만 년의 전쟁을 끝내고 ‘귀농’한 드래곤 ‘유혁’. 유유자적, 한가롭게 세계수 아래에서 유기농 라이프를 만끽하였다. 그러나.... 세계수는 점점 시들어갔고 그의 농활을 방해하는 세력도 늘어났..
낙방서생 백유하. 산적 부채주가 되어 아예 산채와 세상을 바꿔버리기로 결심한다. 그는 산채를 꿈을 잃어버린 자들의 마지막 무덤이 아닌,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나간다. 신..
북궁남가 절대무적 천뢰무한광마 신조어 ‘금시조 월드’의 장본인! 겁난유세 절대 악(惡)이란 존재하는가? 장막의 뒤에 숨어, 세상이 피와 죽음으로 물드는 것을 보며 웃고 즐기는 악마가 과연 존재할..
진영수의 게임 판타지 소설 『대검의 암살자』 대한민국 최고의 살인마 류현상! 법정에서 모든 것이 절망적인 그 순간에 한 변호사가 그의 편에 서 주었다. 그리고 그에게 찾아온 마지막 기회! ..
인기영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현대 영웅전』. 마왕의 심장을 몸에 봉인하고 죽음으로써 영웅의 칭호를 얻게 된 슬라스 테라한. 그가 유정이라는 이름으로 지구에 환생했다. 그러나 유정의 가슴..
베토벤, 모차르트, 쇼팽, 바흐, 리스트……. 이 세상 어떤 음악가든, 그의 경험은 내 것이 된다.
나는 멸망한 지구로 돌아온 마지막 귀환자다. [상점능력] [헌터] [먼치킨] [능력자물] [아포칼립스]
멸망으로 향해 가는 시기. 게이트 폭주로 모든 것을 잃은 B급 헌터 김진하. 홀로 끝까지 살아남았지만 삶을 포기하고 싶었다. 그러다 우연히 들르게 된 문방구, 그와 함께 얻은 또 한 번의 ..
황가를 반역한 기사, 바하스. 연금술의 대가, 플라멜. 하나의 몸을 공유하는 두 영혼! 각자 다른 목표를, 오직 한 몸으로 이뤄내리라.
한평생을 노력하며 살아왔던 인턴 수의사 최찬혁. 입학부터 졸업, 병원 생활까지 부족한 재능을 노력으로 메꾸며 하루하루 버티던 삶. 그랬던 그에게 갑자기 주어진 능력! 동물들의 마음의 ..
나와 손을 잡은 자, 그대의 영혼은 이미 내 손안에 있다!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쳤지만 세상은 마지막 희망조차 앗아갔다. 죽음보다 더한 삶의 고통…… 제대로 된 삶을 살고 싶었다. 내가 원한..
눈을 떠 보니 시대는 2차 대전의 한가운데. 평범한 대학생이던 내가 사상 최강의 독재자 스탈린이 되었다?!
홈을 지키는 악당으로 다시 돌아온 한국 야구의 전설. 종횡무진 통쾌한 메이저 리그 정벌이 시작된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결정하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 사람, 오직 나 자신뿐이다.
히치콕. 채플린. 천재만이 만들 수 있는 〈위대한〉 영화. 나는 그런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죽은 자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 태식. 그들에게서 벗어날 수 없었다. 하지만 가까운 곳에 해답이 있었다. “여기서 일하면 돼.” 세상의 모든 길이 통하는 관문. 그곳에 세워진 의문의..
죽음 끝에 기적적으로 회귀했으나,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다. [수호신 ‘성현숙’이 ‘우리 아들♡’에게 후원을 보냅니다!] [후원 목록: 아침밥 패키지(한식)] “어, 엄마?” ..
던전에서 파밍하다 죽었다. 죽기 직전에 생각했다. ‘던전 들어오지 말걸.’ 과거로 돌아가면 정말 안전하게 살 것이다. …안전하게… 게이트 앞에서 카페라도 할까?
종말에 적응했다.
그을라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자동으로 수련되는 남자' 내공심법, 신체 단련, 무공 수련. 일평생 그것만을 붙들기 위해선 엄청난 끈기와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세상엔 예
만년 C랭크 헌터 임로완은 한쪽 눈을 잃고 아우터 갓이 되었다.
야구하면 돈을 준다고? [아웃 카운트 잡으세요] [보상 : 999,999,999,999원] ...충성!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 전생을 자각하게 되었다. 그런데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내가 천마라고?
배우의 꿈을 포기하고 매니저로 살아가던 나에게 기회가 왔다.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서 人스타그램이 보인다.
눈을 뜨고 마주한 세계, 다크 판타지 속 중세랜드. 난 살기 위해 배달기사가 되었다.
(뉴시스 보도 2014.10.3) 북한의 핵잠수함 개발을 배경으로 한 ‘코리아연방 프로젝트’가 주목받고 있다. 논픽션으로 착각하는 이들이 적잖을 정도로 리얼한 장편소설이다. 남북 정상이 악수를 ..
"이기철은 한국 국가안전기획부 산하 비밀기관인 KCIA의 요원이다. 그는 세계 비밀결사들의 연합에 대한 진실을 알아버린 대가로 죽음을 맞이한다. 죽음보다 더 괴로운 것은 아내의 배신. 아내가 처음부..
어느날 정의의 신 아리스교으 대신관인 루피아는 기도 중 하나의 신탁을 받앗다. 그것은 멸망의 신탁이었다. '어둠의 날개가 모든 것을 뒤덮어 산 자는 힘을 잃고 죽은 자는 힘을 얻으리라. 한줄기 빛조..
풍상(風霜)이 휘몰아치는 강호. 주인공이라고 예외는 없다. 『풍상강호』 “헹, 내가 눈치도 없는 멍청이인 줄 알아? 난 거지라구. 가장 밑바닥 인생이야. 눈엣가시이지 누군가의 관심을..
모든 멸망을 기억하는 단 한명의 사람, 강성운. 이번이야말로 끝장을 보자고. 정석을 보여주지.
벌써 3년째. 꿈속에서 늘 울고 있는 나와 같은 얼굴. ‘...저딴 게 내 영혼의 조각이라고?’ 그 한심한 존재가 자신에게서 떨어져 나간 영혼의 조각이란다. 게다가... 꼴에 협박까지. 영혼의..
혼자 취미로 게임을 만들던 나에게 온 하나의 쪽지. 그때는 몰랐다. 그 이후 10년간 같이 게임을 만들고. 그 게임이 현실이 될 줄은. -드디어 완성됐네요! 이제 이 게임을 세상에 배포해도 되겠죠..
-뭐 하니, 백수야. 나가서 돈이나 벌어 와!!! 백수빌라 건물주인 엄마가 ‘백수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제, 나가서 돈 좀 벌어오지!" 세상에 관심 없는 5년 차 백수, 함우중.
안동 김씨가 지배하던 조선. 원래의 역사와 달리 흥선군이 왕이 되고, 적극적인 개방 정책을 펼치게 되는데……. “황제가 기어코 일을 냈습니다.” 강진으로 유배를 떠난 탐관오리 김준호. 저승사자에..
전직 톱스타가 연예계를 다시 접수한다. 우연히 기연을 만나 푸드트럭(요리)으로 화제의 주인공이 된 ‘성재빈’의 연예계 인생역전 대성공 스토리.
저승의 천상천하 제일인이 이승의 강력계 형사로 환생했다. 저승의 병기인 흑령마창의 화신이자 아이돌 스타인 아이즈. 그는 아이즈와 함께 세상의 멸망을 막기 위해 악귀들과 싸워야 한다. 지금까지 보..
눈과 심장까지 뺏기고 추방당한 신은 다시 올라설 수 있을까?
자본주의의 노예인 주인우. 월급만 제때 나오면 무슨 일인들 못할까. 친구 소개로 들어간 회사, <특수보안부>. 이능력자들은 뭐고, 게이트는 뭐지? 외근을 나갔는데, 마수와의 계약이라니! 하..
몰락한 황실의 주인 이명. 그에게 주어진 것은 한 자루의 창뿐이다. -헌터로 각성하셨습니다. 레벨 업을 거듭할수록 소환되는 충신들. 진정한 황제로 나아가는 이명의 행보가 지금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