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만능 BJ」의 작가 여령, 그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통쾌한 신작! 「폭군으로 살어리랏다」 만부부당(萬夫不當)한 무위를 지녔으며 만인(萬人)을 휘어잡는 카리스마를 지닌 영웅 ..
이제 내가 재벌이 돼서 제대로 살아보련다. - 이 작품은 팩션이며 인물, 회사, 지명 등은 허구입니다.
먹고살기 힘들어서 목돈을 땡기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런데, 무언가 꼬여서 이안사를 만났다. … 이 기생오라비가 이성계의 고조부라고? 이 인간을 데리고서 그 수레바퀴 괴물들하고 싸워야 한다고?
영광스런 기사의 왕국 군주, 알렌 에스테반. 사람들은 계속된 제국의 침입을 홀로 막아 낸 그를 검왕이라 불렸으나. “푸흐흐. 제법 억울하신 모양입니다.” “어째서…….” “이해합니다. 설..
나 혼자만 플레이 해보지도 않았던 게임에 빙의했다. 망겜 특전을 가지고. [접속 즉시 1000회 무료 뽑기, 1억 쥬엘, 전설 무기, 한정 유니크 탈것, 레어 날개, VIP 혜택 지급!]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암흑 길드. 그곳의 핵심 간부 헤스에 빙의했다. 그런데……. “하앗! 핫!” 허수아비를 향해 목검을 내려치는 삐쩍 마른 청년을 지켜보는 게 하루 일과. ‘분명 내가 ..
『두 번 사는 포수』의 작가 지언 그가 이번에는 게임으로 돌아왔다! 『두 번 사는 프로게이머』 오랜 시간 2부 리그를 전전한 프로게이머, 박태성 위로 올라가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치열..
이제부터 조선은 ‘축구’가 지배한다! 조선에 떨어졌는데 역알못에 과학알못? 힐링 코미디 판타지가 시작된다!
멸망의 끝에서 회귀를 하긴 했는데…. ===== 오류로 인하여 아카데미의 교수가 되어 버렸다. 스네이프도 울고 갈 악질 교수가 되어 버린 나. 나는 나를 육성시킬 수 있을까. "교수님. 나 자..
“너는 마법에 재능이 있다. 아르스 마그나 아카데미로 와라.” 평생 책만 읽으면서 느긋하게 사는 것. 그것이 평범한 지방 영주의 자식으로 태어난 에리올 발렌시아의 꿈이었다. 하지만 어느 날..
[비운의 천재를 구원할 빛이 쏟아졌다] 자타가 공인하는 천재 아이돌 ‘연습생’, 강바람 모든 것이 완벽했지만 그는 아이돌이 되지 못했다 "다 잘하면 뭐 해. 넌 감정 없는 로봇 같다니까..
회귀한 악당은 용사가 될 동생을 키운다 『용사의 형으로 산다는 것』 인류의 용사 클라인의 검에 심장이 꿰뚫리고 최후를 앞둔 순간에 타락에서 벗어나게 된 클레이튼 R 셰인 후회와 죄..
가상의 영웅이 현실의 영웅과 동일시되는 시대. 오바이트족 청년 지오의 좌충우돌 억척 가상 분투기. 성장하기 위해선 같은 유저를 데드시켜야 하는 히든 클래스를 선택하고 마는데.... 매서커! M..
죽인다. 몬스터를 죽인다. 모든 몬스터를 죽인다. 나의 세상도, 이 세상도 멸망했다면. 또 다른 세상들을 위해 몬스터를 죽인다. 『바바리안』의 후속작, 『위버멘쉬』! 찬란한 문명을 이..
퇴물 배우 강테이, 회귀하다. 타인의 감정을 흡수하는 능력과 함께. 학연, 지연, 혈연. 아무것도 없었던 인생.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제가 욕심이 좀 많습니다.” 대한..
승천 당일, 한 인간의 외침으로 용이 되지 못하고 지상에 추락하고 만 이무기 이서. 천 년의 수련이 물거품이 된 울분과 분노를 참지 못해 산천을 불태우고, 수많은 인간을 죽인 죄로 지하동굴에 갇히..
부, 명예, 권력, 미녀 그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가상현실게임, 가면의 세계. 선량한 가면을 쓴 채 어두운 본성을 억누르며 살아가던 진석은 어느 날 그 게임을 접하게 된다. 너무도 리얼리티..
『회귀로 초월하는 대마도사』 한빛누리의 신작! 『몰락한 명가의 드래곤 슬레이어』 드래곤 슬레이어, 마실 크라이드 용살의 업을 짊어지고 드래곤 로드를 사냥했지만 끝내 드래곤을 멸절시키지..
400억 원이 생겼다 평생 쓸 돈을 남기고 해보고 싶은 일을 하기로 했다
삶이 무료하고 지긋지긋하다. 그렇다고 게이트가 열리길 바란 적은 없었는데. 세상이 멸망하면 번아웃도 치료가 될까?'
랩하나만 바라보며 살았던 인생. 우여곡절 끝에 오른 나의 콘서트 무대에서, 사고에 휩쓸리며 눈을 감게될 뻔 한 그 순간. [인생의 리믹스를 시작합니다.] 내 인생은 되감아졌다. 내가..
“딸 찾으러 온 아비 되는 사람입니다.” 메피스토를 죽이고 세상을 구한 검제 무진. 플레이어로 전직을 거부하고 딸바보 아빠로 살아간다. 세상은 플레이어들이 득세하고, 검제의 전설도 희미해졌..
다운로드 수 100명, 있는 것이라고는 황폐한 황야가 전부. BGM도 없는 망겜<세계수 키우기>. [‘백도운’ 님의 따스한 손길로 드디어 세계수가 자라났습니다!] 1년 동안 무수한 탭질 끝에..
[식사를 하여 10포인트를 얻었습니다.] [포인트를 분배하여 주십시오.] 음식을 먹으며 무한히 성장하는, 최강 BJ 현대식. 나는 방송의 신이다.
검선 곽자청에 빙의가 끝난 뒤 지구로 돌아온 대학생 강우. 7개월 뒤 있을 외계 생물병기의 공습으로부터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야 한다. 하지만 어쩐지 강우와는 장르가 많이 다른 귀환자들, 그리고 ..
사고로 왼쪽 눈을 이식 받았다. 그랬더니 모든 것을 따라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눈을 이식 받기 위해서 생긴 3억이란 빚을 갚기 위해서. 보육원 출신에 고졸인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
멸망한 세계를 구원한 검성, 백승우. 모든 전쟁이 끝난 지 오래, 전우가 쓴 소설 속에 빙의했다. 본래라면 나를 모티브로 한, 주인공을 괴롭히다 비참하게 퇴장하는 철없는 동급생이어야 했지만. “왜..
장의사 집안의 장자인 내가 네크로맨서라고? 클리어 확률 0%인 게임 속에 떨어졌다. 직업은 네크로맨서, 내가 가진 능력은 죽은 자와 거래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능력. [하급 용병 벨이 당신에게 ..
뽑기 한번 했을 뿐인데 우주 최강이 되어간다. * * * 수많은 행성이 지구와 연결된 통로, '성문.' 성문의 등장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헌터로 각성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최하급 헌터도 되지 못
회귀한 배우 김도진. 연기 폼 미쳤네.
각국 정보기관의 의뢰를 받아 임무를 수행하는 이들이 있다. 속칭 독립요원. 독립요원 중 한 명인 한규호. 전 세계를 상대로 펼치는 그의 모험담. 그리고 숨겨진 비밀. 기프티드.
유일무이한 재능을 물려받았다
그놈이 남긴 흔적을 보고 싶었다. 근데 왜 저 인간이 보이는 건데!
카메라에 빨간 불이 들어오는 순간, 또다시 시작된 카메라 울렁증. "컷, NG!" "죄송합니다. 다시……" "저 단역 누가 데려왔어? 당장 빼!" 죽
이름 없는 신에게 바쳐진 저주받은 가문의 후손 알렉산더. 덮쳐오는 어둠의 손길에서 살아남기 위한 소년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기구한 운명의 인도와 고대의 마도서 ‘네크로노미콘’의 가호 아래. ..
2회차 프로듀서 김강우의 걸그룹 키우기 대작전
[저주를 끝내는 방법은 ‘生’의 칼이 심장을 겨누는 순간이야.] 귀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균형잃은 세상. 그리고 저주걸린 퇴마천재 이선. 망할 하늘신의 계획이 모든 것을 망친 순간, 그런데 이젠 용을..
목표 없던 삶에서 꿈을 찾았을 때. 기적은 그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이번엔 나였던 거고. 기적의 형태는 웹소설이었다.
장애를 안고 강제은퇴당한 2510호 다시 일어선다
중원깡촌에 귀농했다. 그런데 영약 광산이다
온갖 전장에서 피땀흘리며 황제 만들어 줬더니, 빌어먹을 놈. 이번생의 내 창은 오직 너만을 노릴 것이다.
능력자들이 넘치는 세상 속에서 무능력자로 비참한 삶을 살아온 백운. 무기왕 카이안의 능력을 계승 받아 과거로 회귀한다. 무능력자이기에 포기했던 많은 것들. 이제부터는 포기하지 않는다.
내가 운용하는 자산은 무려 10조 달러. 전 세계 기업 순위 1위부터 4위까지의 시가총액을 합친 것과 비슷했고, 비공식적인 자산까지 생각하면 1위부터 10위까지의 기업을 구매할 수 있을 정도다. ..
연기를 향한 갈망으로 오랜 단역 생활을 버티던 노력만개형 배우 채하준. 뜻밖의 심령이슈로 기회를 잡는다. ※공포물X. 귀신이 종종 함께 찍히지만 신경쓰지 마세요.
K-악마의 재능이라 불렸다. 그래서 재능 믿고 까불다 쫄딱 망해버렸다. 이번 생은, ‘노력’이란 걸 해보려 한다.
1583년 조선, 선조의 머릿속에 잠들어 있던 인공지능이 깨어났다.
30대 한국인 남성이 임진왜란 직전의 조선인 무과급제자 몸에 빙의한 다음 강력한 힘과 지식을 이용해 차근차근 끝까지 올라간다.
이계 해적 장보고, ‘포르트무스’의 판타스틱 로맨스 활극!! 어느 날 불어온 회오리바람에 낯선 이계 바다 한가운데에 떨어진 장보고. 구원의 손길을 뻗은 자들은 다름 아닌 해적들! 개털도 가진 ..
“어느 날, 모두가 잠든 세상에 나 혼자 살아남았다.” 지하철을 타고 퇴근 중이던 규환의 눈앞에서 갑자기 모든 사람들이 잠들어 버린다. 그리고 그들을 잡아먹는 괴물 ‘각귀’들이 나타난다. ..
속보입니다. 지난 7일,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윙클에서 방송하던 하꼬 스트리머가 얼굴천재 ‘오토코노코’로 다시 태어나 세간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