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 <불의왕> <드라고나> <맹주> <금협기행>의 작가 정구! 이계괴물한테 중원을 내주고 벼랑 끝에 내몰린 무림의 최후반격이 시작된다. 정구 오리엔탈 판타지
[복종]의 능력으로 신수조차 제압할 수 있는 드루이드. 한결은 마고신과 터주신의 핏줄이었다. 그리고, 아카데미에 입학한 지 일주일. ─내게 이름은 없다. 바다에서 나고 자란 용이라 모두..
평생을 연애한번 한 적 없고, 의사로서의 지식을 얻는 것만을 좋아했다. 이제는 평범하게 남들 하는 연애도 해보고 가정도 꾸려서 살아보고 싶다! 그런데 왜 이렇게 어렵지?
나의 노래를 들어라! 90년대 가요계를 평정할 그가 온다. 그저 노래가 부르고 싶었을 뿐인 그 남자, 박태공. 시간을 파는 상인과의 계약을 통해 두 번째 인생을 살게 되는데... 한 남자의 노래에 ..
존재감 없던 무명 배우 감추어진 이빨을 드러낸다.
헌화 판타지 장편소설 『던전 디펜스』 제3권. 지금껏 마왕을 신 나게 털어먹은 용사. 눈을 떠보니, 난데없이 마왕이 되었다. 거기까지는 좋은데, 마왕이라면서 부하도 한 명 없다? 게다가 능력치가..
헬스부터 시작해서 각종 무술까지 10년. 그렇게 살을 빼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지만. 깨달은 것은 치킨은 기름 맛이라는 깨달음뿐. 그렇게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살아가던 하준. 오늘도 언제나처럼 일..
내가 도축한 고기를 먹으면 스탯이 오른다!? 이걸로 세계최강 헌터를 노려본다! 그리고.. 연애도…
임진왜란 전후에 사미승 출신이 겪게되는 일대기. 조선 제일의 검으로 거듭나는 주인공의 행보.
소드마스터 가온은 어쩌다 손댄 온라인 게임에 파고들었다. 방구석 소드마스터의 갱생기.
용사를 위한 던전, 그곳의 최종 보스 마왕. 그러나 마왕보다 더 강한 던전 보스가 있다? "왜! 쪼렙 보스가 나보다 더 강한데!?"
중원 무림이 사라지고 화약이 칼날을 넘어서고 기를 느끼는 이가 줄어들었다. 이에 의는 땅에 떨어져 자본주의와 개인주의가 되고 많은 무림인이 한낱 투견으로 전락했으니 현대 무림을 바로잡을 협객은 누구..
평소 즐겨하던 게임의 기사가 되었다.
죽어도 다시 시작할 수 있지만 세계의 시간은 여전히 흐른다. [마왕 아포칼립스 / 판타지 + 스팀펑크 / 컨티뉴 / 인계데이터]
골 때리는 사이다패스 요리사 이성준. 동료들을 모아 지구를 멸망시키려는 외신과 몬스터, 마족들을 때려잡는다. “내 꿈은 요리사. 나는 요리만 하고 싶다고! 그래, 너희들을 요리해주지!” 끝없는..
작가는 특별한 사람만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찰나의 순간, 그 짧은 순간 동안에는 내가 최강이다.
소환학개론의 담덕이 전하는 새로운 이야기 영웅학개론! 괴수가 나타난 시대, 역사 속 영웅의 혼이 그들을 상대하기 위해 후손에 깃들기 시작한다! 일러스트 by 서나. 삽..
마교 전쟁과 혈교 전쟁. 훗날 쌍마 전쟁이라 불리는 전쟁의 영웅 검성 이현은 과거 신규 VR MMORPG 무혼에 접속하다가 연고자도 없는 소년의 몸에 빙의한 존재였다. 마교의 천마, 혈교의 혈마를..
400년만에 자신을 부른 계약자를 만나게 된 ‘무(無)의 정령의 왕 하이너스’. 하지만 인간 세상에 왔을 때, 계약자는 이미 싸늘한 시체로 변해 있었다. 학수고대하던 만남이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사실..
네 아이의 아빠로 방송을 타고 있었다. 그런데 전부 내 아이가 아니란다. 졸지에 '전업 아빠'에서 '전직 아빠'가 돼버렸네? 하지만 무너지지 않고, 행복을 찾아 나선다.
이제는 후회하지 않으려고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 압도적인 무력? 사람들을 이끄는 카리스마? 안전한 장소? 아니, 가장 중요한 건... 물과 식량이다.
지극히 평범했던 빈민촌의 사냥꾼 바사드. 라이벌인 아랫마을 카르만의 취직으로 눈이 뒤집혔다. 대를 이은 경쟁심은 그를 세상으로 내몰게 되고, 뜻하지 않게 강력한 힘을 손에 넣으며 호위단을..
타밀론 후작가의 장자 루멘. 붉은 구슬과의 만남으로 변해 버린 육체와 비틀린 운명 앞에 스스로 가주직을 포기하다. 누구에게도 밝힐 수 없고, 누구도 알면 안 되는 비밀. 오직 자신의 측근에게만 보이..
수주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이계신의 절대반지』 제3권. 신으로서의 삶을 마감하던 그 순간, 운명은 결정되었다. 이계신의 절대반지를 주류배달인생 화수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은 것이다. ..
페르투스의 탑이라는 이계로 끌려간 김준성. 그는 사상 최강의 파티원들과 함께 탑 최고층에 올랐으나, 마왕을 쓰러뜨리는 과정에서 그의 일행들 역시 모두 전멸당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떠보니,..
승승장구, 인기 절정, 대한민국 최고의 격투기 스타 최강인, WFC 챔피언 전에서 그만 영 좋지 않은 곳을 맞아 패배하고 만다. 패배만큼이나 쓰라린 고통에 시달리던 그의 앞에 나타난 천재 오 ..
지독한 일벌레로 주위 사원들의 원성을 사는 현진, 가상현실 게임에 접속하다! 일 외에 관심이 없는 그는 캐릭터를 만들자마자 그대로 자버린다. 그런데 게임 속 캐릭터의 상태가……? [잠자..
꼭 의식하고 쓰진 않았지만 헌터물의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세계에서 몬스터가 넘어오고 인간은 살기 위해 싸워 물리치며 카르마(업)를 쌓게 됩니다. 이 카르마는 인간에게 힘을 주고 변화..
떠오르는 신성이자, 소드마스터인 강태성. 죽음 직전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 동료에 의해 강제 회귀 당하다.
[외딴 섬의 아카데미] 생존 극악 게임에 우리 학교 전체가 빙의했다. 나는 이 게임의 결말을 거의 본 경험이 있다. 살아남아야 한다.
조상의 힘으로 강해지는 괴작 RPG. 그곳에 처박힌 내 신분은 족보 없는 양아치였다.
수많은 악행을 저지르며 빌런의 왕에 군림한 주인공. 하지만 그는 결국 최강의 헌터이자 히어로, 이안나에게 패배하고 죽음의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히어로의 검이 그의 목을 가르기 직전. ..
012년의 지구는 평화로웠다. 모두들 그렇게 생각했다. 실은 그렇지 않았다. 1999년 7월, 공포의 대왕이 내려와 인류를 파멸로 이끌고 있었다. 멸망을 막기 위해 전 인류의 초능력자들이 하나로..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신작 게임 ‘스텔라 가디언’ 속으로 떨어졌다. 지금껏 배워온 모든 것이 쓸모 없는 미래의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용병이 될 수밖에 없었다.
만 명 중 단 하나. 살아남아라. 살아남는다면 뭐든 가질 수 있을 것이니. 창조신의 데스게임. 승리를 향한 시위를 당기는 것은, 평범한 청년, 장고.
마계의 경계와 맞닿은 얼어붙은 땅 베이라몬의 변경백 헤로이크. 마족과의 싸움에서 장렬히 전사한 그가 눈을 떴다. B급 아이돌 변경백으로. 변경백이 가지고 있던 기억을 바탕으로 우선 통장을 터지게 불..
가난한 대학생 차도현. 어느 날, 같은 과 후배인 이사나에게서 말도 안 되는 제안을 받았다. “시급 2만 원에 저랑 사귀어 주셨으면 해요.”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분명히 무언가 꿍꿍..
세상의 끝에서 모든 전쟁을 끝냈던 인류의 정점, [마도 명가]의 장남이 회귀했다. 못 이뤘던 복수. 막지 못했던 재앙. 살리지 못했던 인연. 모두를 죽였던 전쟁. 전부. 모조리 씹..
20년 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월드컵 붉은 악마의 열기. 그때의 그 함성이 재연되던 그날, 검은 비와 함께 세상은 망해버렸다. 전국 최대 규모의 서점 "태양문고"의 보안요원인 나, 아포칼립스의
눈을 뜨고보니 게임 속 세상. 심지어 악역이 되야 할 소년이 되었다. 흑마법을 익히고 악마를 소환해 부리는 악역이. 그렇다면? “이왕 게임 속 세상에 온 거 즐겨야겠지?” 흑..
시시각각 숨통을 조여 오는 어둠의 그림자. 세상을 밝히는 빛과, 그 빛에 가려진 그림자. 과연 어느 것이 진실이고, 어느 것이 허구인가? [책 속으로] 쏴아! 철썩! 꽈르릉……...
제국의 불법적인 전횡에 맞선 시온. 우발적 사고로 인해 타의로 이계에 떨어지고, 오러와 마나가 판치는 세상에서 두 주먹 하나로 자신의 의지를 포효하다!유담의 퓨전 판타지 소설 『시온』
동서 대륙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세계 대전. 마법과 마도에 취한 인간들이 벌인 지옥도의 한가운데에서 영웅이 나타난다. 대마법사 랜더 알 오벨리스크. 그는 네 명의 동료와 비밀결사..
24세의 백수이자 만화, 게임 덕후 장혁. 그에게 특별한 이능력이 생긴다. 이 능력은 우연찮게 만난 수수께끼의 대머리 사내를 도와주고 그 보상(?)으로 얻게 된 것. 졸지에 S급 이능력자가 된 건 ..
아, 저...... 전 누구죠? 27살까지 연습생 생활만 한 서지민. 2003년, 같은 이름을 가진 누군가의 몸으로 회귀한다. 데뷔도 못했던 연습생의 반란! 월드 스타의 운명이 된다!
마왕 토벌에 나선 용사를 따라다니며 청춘을 바친 S급 서포터. 마왕만 무찌르면 고생 끝 행복 시작일 줄 알았다. 그러나 모든 일이 끝난 뒤 내게 돌아온 것은 차별과 누명뿐! 복수를 다짐한 나..
기레기로 박제까지 당한 주인공. 그는 처음부터 기레기가 되려고 한 게 아니었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나...' 그렇게 과거를 회상하다 잠에 들었다. 눈을 뜨니 10년 전, 이전과 같은
이세계 구원에 실패하고 현실로 돌아온지 2년. 취직 자리를 알아보던 나에게 경찰들이 퇴마를 하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