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때부터 손재주가 뛰어났던 청엽. 뛰어난 손재주 덕분에 항상 무언가를 만드는 걸 좋아했다.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중상을 입게 된, 청엽은 더 이상 손을 움직일 수 없게 된다. 절망에 빠져..
호루라기를 쥔 한 명의 개인, 대기업의 숨겨진 비밀을 세상에 밝히기 위해 거인이 되다.
3 개의 눈. 인간이 지닌 2 개의 눈과 그 미간에 찍힌 핏빛 눈. 죽은 자의 미간에 피어나는 사의 찬미는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심연의 공포를 느끼게 한다. 아니 몸서리쳐 진다고 표현해야..
게임을 잘하시는 비결이 뭔가요? 참고 하세요. 그야 물론이죠. 로그 씨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아무리 빡쳐도 일단 참고 하라고요. ......? 특수한 능력? 치트? 유니크 ..
사고로 다리를 잃은 광혁. 인류의 존망이 걸린 리그에 초대되고. 절대왕좌를 차지하는 여정을 시작한다. 이데아스. 수많은 신비와 괴인, 마인들이 살아 숨쉬는 곳에서 이기고 살아남아 왕좌를 차지하라!
평범하다고 생각한 신우진. 늑대인간이 되고 일상이 바뀌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 빚 청산, 멋들어진 자동차, 내 집 마련, 그리고… 결혼. "노총각으로 죽을 순 없어!"
만년 유망주로 은퇴한 투수 선명원. 회귀와 함께 얻은 능력으로 성공 신화를 시작한다.
용하기로 이름난 청년 무당 전설. 용함의 비결은 그가 모시고 있는 신인 청의동자에 힘입은 바가 크다. 여느 때와 같이 점집에서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 도시를 감싸는 자욱한 안개와..
구주에서 펼쳐지는 아득하고 덧없는 이야기 * 세계가 무너질 때, 별빛과 햇빛까지 꺼질 때, 침묵한 지 이미 오래인 난세의 바퀴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고 곧 영웅들이 만나리라. 위대한 ..
이 세계에…… 당신의…… 도움이…… 너무나도 간절한 목소리에 대답한 김철우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마왕군 한복판! ‘예비역을 마치고 민방위를 코앞에 두고 있는 내가 재입대라고?’ ..
“엥? 이 찌라시가 모두 진짜라고?” 나 혼자만 받아보던 찌라시가 하나둘씩 현실이 되어 간다.
자신의 의지가 아닌 채 회귀한 탑의 악(惡) 고원. 다시 한 번 탑을 올라서며 다짐한다. 반드시 살린다. 아니, 이번에는 모두와 함께 마지막 층으로.
눈 떠보니 내가 모험가를 대학살한 괴물? 용사를 죽였다고? 하지만 무엇보다도 배가 너무나 고파. 일단은 밥. 밥부터 먹고 생각하자.
퍽퍽한 전투 식량은 이제 그만! 세계 유일 던전으로 출장가는 푸드트럭을 불러주세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 든든한 버프까지 드립니다!
성휘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미티어 스트라이커' 한때는 잘나가던 청소년 대표 선수 유성. 부모님을 잃은 사고와 함께 그라운드를 떠났던 그가 2년 만에 복귀를 꿈꾼다. 잊혀진
[7성급 요리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가 완성 되었습니다.] [오러블레이드의 숙련도가 대폭 상승합니다.] 말단 수련기사 케인첼이 식칼을 쥔 순간, 인연이 없는 줄 알았던 기연이 폭발하
메테오든, 메가 파이어볼이든… 같은 메잖아?
철왕국으로 전이됐던 특수부대원 박건, 이제 용사가 아닌 배우로 살겠다.
“너는 마법에 재능이 있다. 아르스 마그나 아카데미로 와라.” 평생 책만 읽으면서 느긋하게 사는 것. 그것이 평범한 지방 영주의 자식으로 태어난 에리올 발렌시아의 꿈이었다. 하지만 어느 날..
나는 실패했고, 다시 도전한다. 두 번 째 삶에서 실패란 없다! 지구에 나타난 72개의 던전과 그곳의 주인들. 그리고 각성자들. 나는 그들 모두를 잡아먹는 사냥꾼이다.
「폭주상인」「진성열전」의 작가 흑검 배성만! 퓨전 판타지의 돌풍을 예고하는 「풍신」! 힘을 원하는가? 진정한 강함을 원하는가? 여기 그대가 원하는 것이 있다! 통쾌한 액션! 아슬아슬한 ..
고려 땅을 떠나 중원 무림으로 도망쳐 온 비정객(非情客), 청월. 첫 번째 삶은 후회밖에 존재하지 않았으니. 두 번째 삶에서는 그 모든 후회를 바로잡으리라.
신도시 영어 선생 성진유, 게임 속 세상에서 눈을 뜨다. “고오오오오오! 인가아아안!” “크륵!” 보랏빛 피부와 발달된 엄니를 가진, 트롤들에 둘러싸인 채로. 그렇게 정신을 차리고보니…… “…..
이제 막 대학 새내기가 된 서진우는 우연히 도와주게 된 할머니의 ‘과잉 친절’로 기절하여 처음 보는 숲속에서 깨어나게 되고 정처 없이 돌아다니다 달빛 아래서 토 끼 귀를 가진 토끼 소녀..
세 가지 사건, 두 개의 음모. 한 명의 영웅 다운로드를 하는 순간 당신은 단혈겁의 매력에 푸욱 빠지게 될 것이다. 멈춤을 모른 채 달리는 폭주기관차처럼 거침없이 치닫는 스토리! 그 매력..
기상의 재능도 마법사의 재능도 없었던 아론. 그에게 20년 만에 찾아든 마나로 인해 30살 늦은 나이에 드레이얼 마법 아카데미에 입학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네크로매너 계열 오크학파의 계승자가 되고 ..
오직 강하기 때문에, 강해져야 하기 때문에 비운의 운명을 살아야하는 남궁장후. 뜬금없이 세가를 지켜야하는 고독한 영웅 독고향... 이 시대 마지막 사나이들의 이야기가 빠른 전개와 스펙터클한 전투 신..
수학여행을 떠났던 학생들의 생존을 담보로 한 처절한 싸움이 벌어진다. 모든 것은 변했고, 그 어떤 것도 안전하지 않다. 그림자 이면의 세상, 그곳에 핏빛 얼룩이 물들기 시작한다. 생과 사를 경계..
『저기, 혹시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이 되고 싶나요?』 “……나무. 나무로 태어나고 싶어.” 잠결에 잘못 말했다가 나무로 환생해 버린 나. 인간의 정신을 가지고 나무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데…… 평범..
천하제일의 선생, 아니, 회피만 할 줄 아는 선생! “역시 스승님은 강하다.” 아닌데, 피할 줄만 아는데! “선생님이 봐주시지 않으셨다면…….” 주먹이 빗나간 건데! 도망과 회피 능력의 대가로..
성좌넷 신입 스트리머. 백수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방송을 시작한 김수. 하지만 시청자들이 범상치 않다? -검을 왜 그렇게 휘두르냐? -우리 딸이 너보단 강하겠다 ㅋㅋ -왜 오크랑 싸우고..
세상 전부를 먹어치운다 해도 널 지키겠다.
로판 속 악당이 되었다. 여주랑 이어질 남주한테 죽을 운명이다. 남주 후보는 북부대공, 황태자, 마탑주, 천재 기사. 그 중, 누가 진짜 남주일지는 모른다. 그러니까 아무도 여주와 친해지..
네가 선택한 성기사다... 아니요... 제가 선택한 건... 어쨌든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용(龍)은 본디 선한 영물(靈物)이다. 옥제(玉帝)에게 인간을 돕는 사명을 받아, 명을 따르는 존재다. 드래곤(Dragon)은 본디 악한 짐승이다. 빼앗고 약탈하여 강력한 힘으로 인간들을 ..
세상이 망해도 공장은 멈출 수 없다. 돈에 눈이 먼 싸장님의 활약. 죽는 것도 허락맡고 죽어라! [아포칼립스] [변덕쟁이] [츤데레] [재벌] [심시티]
이 세상을 창조한 유일신이 죽은 뒤. 인류 최고의 천재이며 최초로 마법을 창시한 하데스가 사라진 이후. 마도제국과 신성연방의 탄생하여 수백 년이 지났다. “이거 어떻게 움직이는 거지?” ..
태권도 웹소설 공모 우수상 수상작 천재는 태권도가 쉬워도 너무 쉽다.
한 사람의 존재가 삼국지 시대를 비틀었다.
이유도 모르고 죽임을 당한 레오팔드 백작가 막내 엘렌. 깨어나 보니 좀비로 되살아났다! "엄마, 아빠! 반드시 인간이 돼서 돌아오겠습니다." 살아남기 위한 계속된 진화! 신화가 된 파란만장 엘
[실행자의 현 등급: 단역F] [실행자의 원작 기여도가 현저히 낮습니다] [‘원작 불러오기’가 불완전하게 끝납니다] 눈을 떠보니 이상한 세계에 떨어졌다. 꿈이라고 생각했지만, 여긴 현실..
한국 영화계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거장 프로듀서 '이영광'. 2022년, 백수 이영광으로 눈뜨다.
우연히 먹게 된 환약 안에는 무림 최강 고수의 영혼이 봉인되어 있었다. 취업이 목표인 야간 편돌이와 기억을 잃은 무림 최강고수의 한몸 살이! 그에게 들이닥친 이 기연은 과연 행운일까, 불행일까?
아이였을 땐 아버지가 눈앞에서 살해되었다. 소년이 되었을 땐 스승이 적에 의해 참살되었다. 적에게 쫓겨 마기의 숲으로 떨어진 후엔 오직 생존이 삶의 목표였다. 광기 가득한 마기의 숲에서 ..
프로게이머로서 정상에 오른 그 순간 찾아온 심장마비. 눈을 뜨니 내가 하던 게임의 npc가 되어 있었다. 그것도 가장 인기 없는 npc가! 남궁세가의 둘째 공자 남궁천. 그저 철부지로 흥..
마탑의 마스터가 되기 위해 준비한 햇수만 어언 10년. 이것도 더는 못 해 먹겠다. 이젠 시골에서 포션이나 만들면서 유유자적하게 살련다.
[업적 달성 – 백 번의 인생을 산 자] [당신은 100개의 캐릭터를 엔딩까지 이끌었습니다. 업적보상이 제공됩니다.] [업적보상은…] “내가 이래서 이걸 못 접는다니까.” 번쩍! ..
동료들에게 배신당하고 혼자서 쓸쓸히 죽어 갈 때. ―기회를 줄까요? 죽어 가던 수현은 여신의 제안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계약했다. 그 대가로 복수할 수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었으니까..
살 만큼 살았는데 회귀해 버렸다. 똑같은 짓을 또 하라고? 아니, 이번 생은 좀 다르게 간다.
나는 저 성녀의 쓸모에 대해 알고 싶다. 자신의 쓸모없음이나 하루빨리 알아차리고 구원같은건 너 따위가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아차렸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