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났는데... 식물이라고? 던전 먹이사슬 최하급. 식물 몬스터가 된 주인공의 고군분투기!
[카드가 이 세상을 구원한다.] 헌터들이 카드게임으로 싸우는 소설, 「유니크 테이머」의 주인공이 되었다. 원작의 비극적인 결말을 바꿀 수 있는 카드는 단 한 장. 그걸 손에 넣어야만 한다.
괴수는 온 세상을 타락으로 물들였고, 인간은 높은 성벽으로 둘러싸인 왕국으로까지 내몰렸다. 말단 용병인 레이만은 괴수에게 죽임 당하기 직전, 도리어 괴수의 힘을 손에 넣게 되는데...
내일도 살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는 돔 안의 살인 게임…. 살고 싶어? 나만 믿어라! 내가 바로 미래를 보는 매니저다. #미래예지. #판타지 세상에도 매니저는 있다.
로또 1등에 당첨됐다. 그런데.. 온갖 요소는 다 때려넣은 잡탕게임 ARK가 지구에 덮어 씌워졌다. 우연히 들고 온 통장 때문에, 로또 당첨금 21억이 ARK의 화폐인 G로 변했다. 고인물과..
후회 없는 삶이었다. 아니, 후회뿐인 삶이었다. 그렇기에, 괴물로 다시 태어난 한시현은 인간이 되길 꿈꿨다.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Neuf..
대항해 시대, 16세기 영국의 메리 여왕이 되었다. “블러디 메리라고 부르고 싶으면 부르라지. 그 이름에 어울리는 미친년이 되어줄 테니.”
회귀자의 술은 특별하게 맛있다. 꿈 앞에서 모든 걸 잃고 좌절했던 천재 바텐더 차정환. 우연히 회귀한 그는 다시금 꿈을 향해 달려간다.
재주는 용사가 넘고 보상은 내가 받는다.
검증된 신예, 강태은 그가 이야기하는 새로운 드라마! 『방송의 대가』 새끼 작가만 삼 년째, 만년 막내 김석원 그에게 날아온 의문의 메시지 [송수범 : 압력은 잘 넣고 있지?] ..
고아로 버려졌던 유진 라머트는 성 마르코 형제단의 총망 받는 검객으로 자 라난다. 존경하는 스승의 소식을 찾아 전쟁터로 나선 그는 난세의 소용돌이에 빨려들고,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그였으나 탁월..
Lv.1 천사로 전생했다. 천사는 착한 일을 할 때 힘을 얻으니, 어쩔 수 없이 선행을 저질러야 한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뭔가 착각을 하는 거 같다?
던전과의 싸움에서 인류는 패배했다. 지구 멸망의 순간에는 목숨을 건 특공이 있었고, 무결은 그를 수호하는 마법 과학의 정화, 트리슈라와 함께 10년 전의 지구에서 눈을 떴다. “앞으로 좀 바빠..
한 때 인류의 희망이었던 얼더에 의해 세계가 반파되는 그 순간! 그 와중에도 균열이 열리며 은빛 찬란한 존재, 빛의 군주 라노스가 소환된다. 라노스에 의해 반 강제로 최후의 물약을 제작하게 된 정혁..
우연히 목격한 교통사고에서 부정선거 의혹이 담긴 투표함을 발견한 무영! 본능적으로 투표용지를 숨겼으나 의문의 사내들에게 억울한 죽음을 당하고… 그대로 인생을 마감한 줄 알았던 무영은 일주일 ..
불의의 화재로 목숨을 잃은 김리안. [탑이 당신에게 44층 ‘네크로맨서’의 길을 제안합니다] 탑의 44층. 그곳의 농사짓는 네크로맨서가 되었다.
미개한 중세랜드에서 펼쳐지는 율리안의 화려한 전문직 라이프! “마나에 대한 재능이 전혀 없군.” 중세 판타지에 환생했는데 기사도 마법사도 될 수 없다? 좌절한 율리안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몬스터가 도래한 세상, 내 눈엔 놈들의 수명이 보인다. 그리고 그 덕에... 내가 너무 강해보인다…
레이드, 게임, 뽑기, 인생역전, 현대 가장 불운하다 느꼈던날 윤강현에게 찾아온 최고의 행운. 소환물. 아이템 을 뽑으며 끝없이 강해진다! 소환물과 함께 성장하며 최고를 향해 달려가는 윤강현의..
"남자인 내가 수녀원에 들어갈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상부의 지시로 수녀원에 잠입하게 된 첩보요원 에렌 클로버. 그곳에서 원수이자 역적의 딸을 지키면서 제국과 수녀원에 얽힌 비밀들을 파헤치게
사람들의 소원은 특정인에게 위시로 발현된다. 그리고 그 위시의 소유자들을 우리는 마법사라고 부른다. 어느 날 갑자기 강대한 위시를 손에 넣었다는 소년 김석산. 그렇지만 그는 자신이 무슨 능력을 가진..
청룡, 백호, 현무, 주작을 가리켜 4대영물이라 한다. 4대 영물은 곧 4방을 의미하니, 호랑이는 서방(西方)이다. 호랑이는 혼자 유아독존이다. 결코 한 산에 두 호랑이가 살수 없다. 호(虎)! ..
이정현 신무협 판타지 소설 <파검가> 제1권 "잊혀진 기억, 이매망량"편. 무림인들의 기약없는 운명을 노래하는 파검가. 무림의 생활에 회의를 가진 자라면 이 노래를 듣고 눈물 흘리지 않는 자가 없을..
"꼴통이 나타났습니다. 시장 상인들을 괴롭히며 돈을 뜯는데, 체면상 우리가 직접 나서 줄 수도 없고 해서……." "견자단을 쓰세요." "혹시 한자가…개[犬]……
마지막 남은 드래곤 로드의 수좌 칼 헤이먼과 죽지 못해 살아가던 사내 강진의 기묘한 인연. 마룡왕의 행보를 주목하라! 세상 위에 군림해 오던 모든 것들에게 지금 단죄의 철퇴를 내린다. 풍몽군의 퓨전..
평범한 남자 윤태산은 꿈 속에서 괴물이 된다. 지상 최강의 포식자 오거. 그 힘을 얻은 윤태산. 그리고 지구를 침략하는 차가운 금속의 제국.... 파멸로부터 지구를 구해야 한다. 압도적인 힘으로..
인간을 죽이려는 ‘괴이한 괴물들’ 사람이었지만 피폭으로 인해 ‘괴물이 된 사람들’ 살기 위해 동족을 죽이는 ‘사람이었던 괴물들’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행위가 상식으로 자리 잡은 세계. ..
[수2법사]의 작가 샤이나크, 무협으로 돌아오다! 소년, 호진은 어머니의 무덤 앞에서 결심했다. 복수를 하리라고. 살문에 들어 제일 먼저 평범함을 죽였다[凡殺] 특별함을 죽이고[特殺], 결국에는..
부모님이 돌아가신 다음날, 고등학생 상준에게는 자식이 생겼다. 천애고아가 또 다른 천애고아를 돌보아야 하는 절박한 상황. 상준은 모든 것을 걸고 아이를 양육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
선택해. 당신 죽을래? 나랑 헤어질래? 완벽한 남편의 표상이었던 사촌 처제의 남편이 죽었다. 화살... 그게 문제다. 보통 화살이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저주를 품은 화살. 세상에 ‘나만 한..
맥거핀으로 가득한 어느 괴작 소설 속 대공 가문의 망나니 차남이 되었다. 그런데 나는 이 소설의 전개와 설정을 줄줄이 꿰고 있는 고인물 독자였다. [책빙의][성장][독점]
봄의 포스(Force), 여름의 스피릿(Spirit), 가을의 홀리파워(Holy Power), 겨울의 마나(Mana), 그리고 13월의 소울(Soul). 환상을 꿈꾸는 자, 이곳에서 환상을 ..
평범했던 25살의 남자 강지혁. 그는 매주 생사의 경계선, 게이트에 입장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는데. 한 남자가 미지(未知)의 대적자로서 살아가는 이야기.
극한의 게임재능을 가진 시우가 다 해먹는 이야기.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만들던 게임 속 캐릭터가 되어 있었다. 근데 이거, 배드 엔딩밖에 없는데? 포기할 수야 없지. 시스템 구석부터 작은 데이터 한 줄까지. 전부 만든 게 나다. 이렇..
천재배우가 연기에 인생을 걸었다! 그의 열정으로 세상을 힐링하다.
만들던 디펜스 게임 속 주인공이 되었다. 그런데 헬 모드가 적용되었다고? 어떻게든 살아남아 주마. 방법은 내 머릿속에 다 있으니까.
평생을 모르고 살았다. 하지만 나에게도 재능이 있었다. 「준비하십시오. 곧 결투가 시작됩니다.」
마스터급 특성 드래곤 하트를 가지고 게임 속으로 빙의했다.
팀원의 배신으로 던전에서 홀로 남겨졌을 때,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다. 하지만 혼자 남은 던전에서 얻게 된 단검 하나. [계약이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변해버렸..
“냄새나는 피는 안 먹을 거야!” 인간의 피를 편식하는 6살 뱀파이어가 지구로 떨어졌다. 현재는 ‘피 덕후’가 되어 진단의학과에서 그가 밝혀내지 못하는 병은 없다. 진단율 105%를 달성..
수상할 정도로 캐리를 잘하는 역대급 신인 서포터
천하를 먹다!
좀 모자란 마녀와 까칠한 자동인형의 일상 개그물을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환갑을 앞둔 그날,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란 걸 깨달았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땐, 난 다시 29살이 되어 있었다. "아조씨는 누구야? 하라버지 냄새가 나는데!" 그런데 정령이 보인다
게임에 1만 시간을 갈아 넣은 고인물의 저력을 보여 주마 『아카데미 고인물로 캐리할게요』 '살레니움 사가' 속 악당이자 희대의 망나니, '아드리안'에게 빙의했다 프
[공물의 아이야, 네가 가진 공물을 바쳐라.] “그럼 제게 무엇을 주실 수 있으십니까.” [모든 것을 주마.] “그러니까 뭘 줄 수 있냐고 새끼야. 말귀 못 알아들어?”
작가 목영木榮의 환상 중단편집. 1996년부터 판타지에 심취했던 작가의 판타지 중단편들을 묶었다. 앞으로도 계속 판타지를 집필할 계획이다.
인공마나의 개발과 함께 부흥하기 시작한 21세기 마도문명. 일반인도 도구 하나면 마법을 부리는 거짓말 같은 세상에서 기사라는 신분은 모두의 기억에서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었다. 대개..
너무나 깨끗한 영혼을 지닌 서문현(西門賢)과 천상의 여인, 하늘 아래 세상을 그리워하는 천녀(天女) 비비(妃飛)와의 만남. 그것은 시공을 뛰어넘는 위대한 사랑이었으되, 그래서 더욱 불가능한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