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때문에 억울하게 죽었다. 이번에는 변호사로 간다.
세상의 주인은 대통령도 재벌도 아니었다. 오직 돈이었다. 하지만 그 진리를 너무 늦게 알았다. 동창회에 갔다 술을 진탕 마신 후 그대로 쓰러졌다. 눈을 떠보니 대입 시험장이었다. 역대 최고, 전..
북방의 차가운 대지 그 속에서 악착같이 싸웠다. 산 자들보다 죽은 이들이 더 많았다. 죽을 듯이 휘두르고, 죽을 듯이 부딪치며 그렇게 살아남았다. 살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했다. 그래야..
순자(荀子) 성악편에 역대의 명검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제나라 환공의 총(蔥), 강태공(姜泰公)의 궐(闕), 주문왕의 녹, 초장왕의 홀, 오왕 합려의 간장(干將)과 막야(莫耶), 거궐과 벽..
던전에서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눈을 떠보니 무림 속 명문가의 삼대독자로 환생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집구석, 정상이 아닌 것 같다. #환생 #무림 #신투
몰락한 황실의 주인 이명. 그에게 주어진 것은 한 자루의 창뿐이다. -헌터로 각성하셨습니다. 레벨 업을 거듭할수록 소환되는 충신들. 진정한 황제로 나아가는 이명의 행보가 지금 시..
#영지물 #농사 #개발딸 전역 날 당한 사고 눈을 뜬 곳은 소설에서나 볼법한 판타지 세계 살아남아야 한다
부모를 잃고 생사의 기로에 섰다 서로 헤어진 형제, 삭과 류. 천하제일 감찰기구 동창과 맞서 싸우는 남자의 피비린내 나는 복수혈전. 복수를 하기 위해 서로 다른 길을 택한 두 사람의 파란만장한 ..
소영주가 달라졌다. 심약하고 재능 없던 우리 소영주님이 진짜로 달라졌다.
10살짜리 꼬마에게 들어간 약 100년 후의 의료용 나노머신! 의도치 않게 숙주(?)의 에너지로 복구가 되고, 주인공 준영은 나노머신과 협상을 하여 최고의 신체를 가진 투수가 되고싶다고 하는데…..
돈? 명예? 다 좋지. 그런데 역시 사람 살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 않겠어?
안녕하십니까, 스님? 오늘부터 장경각의 일을 맡아보게 된 사람입니다. 스님께서는 이곳의 전임자이십니까? 그렇소. 나는 이미 오랫동안 홀로 이곳에서 지내왔는데…… 이제는, 이제는 그 짐을 덜게 되었군..
마제 유일천! 교주의 자리를 마다하고 마교를 떠났던 그가, 심검의 경지에 올라 비로소 마교로 되돌아왔다. 하지만 마교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하늘에서 용이 떨어졌다고? 하루아침에 마교를 ..
* 재출간 공지 유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이정표 작가님의 <역대 최강의 영주님>과 내용상의 차이가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내부의 배신자로 인하여 가문이 몰락했다. ..
전 무림을 공포에 떨게 했던 무극림의 무극천마. 관군과 무림맹의 연합군에 의해 문파는 토벌당하고 대장군에게 패배해 쓰러졌다. “그런데 본좌가 왜 갓난아기의 몸을 하고 있는지…?” ..
강산은 기억을 잃었다가 원래의 자신을 알게 되고 예전에 지녔던 능력을 찾아간다. 국왕의 비밀 집행관, 전사였던 기억과 능력을 찾아가며 은밀한 서비스를 펼치고, 현대인의 삶을 살아간다.
현대인인 내가 조선 10대 임금인 폭군 연산으로 태어났다. "연산처럼 안 살면 되는 거잖아." 선 넘지 말고. 한족 말살! 세계 정복! 일단 유교 탈레반부터 썰어 버린다. 북간도를 시작으로 연해주로
중원제패를 노리는 혈교를 저지하기 위해 20년만에 눈을 뜬 무신 무소월. “네놈은 대체 누구냐……!” 무너져버린 정예를 보던 사내의 물음. 이에 절망적인 대답만 들려오는데… “무소..
일생을 바친 마교, 젊음을 바친 정마대전. 그 끝에 찾아온 것은 처절한 배신이었다. 그들의 모습을 눈에 새기며 싸늘히 식어 갈 때 비참하고 원통한 염원으로 그는 맹세했다. 세상이 피의 늪에 잠겨 든..
연예계에 영원한 마이더스의 손이 어디 있어? 잘되면 마이더스의 손이고, 안 되면 마이너스의 손이지. 그런데 진짜가 나타났다. 미래에서 돌아온 남자 김현우. 회귀해서 탑 매니저 되다!
장군가의 후예였으나 감옥에서 태어나 살아야만 했던 묵야월. 자신의 운명에 맞서기 위해, 복수를 위해, 구파일방을 상대로 한 판 도박을 건다. 구파일방의 장문영부를 가지고 색목국으로 도망을 치는데, ..
잘나가던 금융맨에서 한순간에 폭망하고 자연의 품에서 유유자적 살려고 했는데 뜻밖의 기회가.....
천하제일외공(天下第一外功)이 천하제일신공(天下第一神功)이다! 내공만이 무공이라고 생각되는 강호에서 외공의 강함을 증명하려는 사부와 제자. 소림의 땡중이나 무당의 말코도사 놈들은 모두 사기꾼이다. 그..
최첨단 연구소의 연구원이 조선 중기에 왕손으로 태어났다.
형상준 신무협 장편 소설『풍운만리만학전』 제1권. 갑자기 찾아온 평화. 전장에서의 귀환, 그리고 복수. 하지만 천마대멸겁으로 인해 곧바로 찾아온 죽음. 창천팔괘경. 남궁가의 보물로 인해 다시..
전염병이 퍼지기 직전 나는 AI와 함께 재벌가 망나니에게 빙의했다. 두 손에 돈과 미래를 쥐고 휘두른다!
죽어라 공부해서 기껏 사법고시에 합격했더니, 맥주병에 얻어맞고 죽어버렸다. 무림에서 새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아무것도 없는 화전민의 아들, 흙수저 인생이라니. 거기다 내공도 익힐..
<정원탁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코드네임 나이트 메어. 현존하는 지상 최강의 용병 한기찬. 스스로 모든 과거를 뒤로 하고 14년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제발..조용히 살고 싶다.” ..
영웅이 쓰러지고 인의(仁義)가 사라진 시대 죄 없는 민간인들이 학살당하고 소속의 구분 없이 패악질이 일어난다. 더 이상의 선(善)은 없다. 세상에 남은 악(惡)은 더한 악(惡)으로 바로잡는다 ..
『포졸 진가수』의 뒤를 잇는 노경찬 회심작! 파격과 탈상식으로 중무장한 특별한 그가 온다! 『관존 이강진』 성내 최고 부잣집 아들인 데다 똑똑하고 잘생겼지만 토끼를 고문하고 개를 해부하며 희열을..
이놈이나 저놈이나 죄다 양아치구나. 그래, 이런 게 세상이면 나도 양아치로 살란다. 이왕 그렇게 살 거면 최고가 좋지 않겠어? 그래, 좋다. 최고의 양아치. 나는 최고의 양아치다. 우연..
나는 돈보다 땅이 좋다. 이왕 재벌 3세로 환생한 거, 제대로 부동산 재벌이 되어보겠다.
곤륜파 막내 제자 진명. 오랜 폐관수련 끝에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는데…. 응? 그런데 100년이나 흘렀다고?
사람이 사는 이유가 뭐겠어. 잘 먹고 잘 사는 거지. 뜬금없이 이계로 소환당해 대마법사로 잘 먹고 잘 살았는데 과거로 돌아와 버렸다. 후회로 점철됐던 지구에서의 과거로. “아들?” 그토록 보고..
너무나 강했기에 아홉 조각으로 나누어진 구룡의 기운. 핏빛 원한의 고리를 가슴에 박은 채 구룡을 찾아다니는 소년 용소진. 그의 거침없는 행보에 천하가 숨죽인다. 구룡의 기운이 하나가 되는..
구골의 핵심 개발자 이선우, 회귀하다. ‘복수도 꿈도 놓치지 않을 거다.’ #재벌 #회귀 #IT기술 #소프트웨어 #복수 #개발
삼류 대학 출신에 잘난 스펙도 백도 없는 혁권 실컷 이용만 당하다 상사들의 잘못을 뒤집어쓴 채 내전으로 시끄러운 리비아로 좌천되다!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뒤엎을 상사商社맨의 대장정!
김정률 퓨전 판타지 소설 『아나크레온』 정의감 투철한 낭만 건달 민상. 아내와 아이들을 잃고 처절한 복수를 했으나 사형 선고와 동시에 밝혀진 출생의 비밀은 그를 새로운 세상으로 인도한다. 아버지..
‘반드시 찾아올 것이라 믿어요.’ 사신이라 불리운 절대강자 효원. 절대자의 경지에 올랐지만 사랑하던 그녀를 잃었다. 자신의 전부였던 그녀를 찾기 위해 낯선 세계로 향한다. “앞으로 자..
한국을 넘어 세계를 모두 집어삼켜라! 기후 위기로 전 인류가 멸망의 위기를 맞이할 때 강인공지능을 개발한 천재 공학자 최연우. 정부와 국가의 배신으로 죽음의 위기를 맞이하는데, 기술적 특이점을 ..
소조의 신무협 장편소설 『황궁마존』. 대체 이게 어찌 된 일인가. 자고 일어났더니 내가 황제라니. 배교의 이혼대법인가? 아니면 전진이 남겼다는 차혼술법? 혹시 집마성 내부의 배신자나 정파의 술책..
태극이란 무엇이냐. 조화입니다. 어째서 태극이 조화이더냐. 태극은 모든 것을 포용합니다. 그렇기에 조화입니다. 음이 양의 꼬리를 쫓고, 또한 양이 음의 꼬리를 쫓는다. 그렇기에 조화인..
소림, 마교에게 멸문 당하다! 굴욕의 소림은 장문인 직을 일개 동자승에게 맡기게 되고, 12살의 어린 장문인이 된 꼬마 승려 해동! 그는 소림의 신물과 더불어 잠적하고 만다. 마교의 추적..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대사형임에도 대사형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패왕성의 대제자 강무진. 아무것도 없는 그가 패왕무고에서 선택한 두 가지 무공, 그리고 이를 통해 이뤄나가는 패왕의 전설! ..
설천의 신무협 장편소설 『환생무사』 사부의 당부도 잊은 채 오로지 복수만을 위해 살아온 무군성. 인고의 세월을 견뎌 삼십 년 만에 가문의 원수를 갚았지만 그의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
월강야신의 진전을 이은 송진우 일대기
가늘고 길게 평범하게만 살았던 한 야구 선수가 과거로 돌아가 불세출의 에이스가 되는 이야기! REBIRTH ACE
거들먹거리는 것들, 처절하게 응징해 주마! 그래. 결심했어. 잘못된 선택으로 엉망이 되어 버린 지난 인생을 뒤엎어 버리자. 이번에는 다른 선택을 해서, 누나를 힘들게 했던 모든 것을 치워 ..
“네놈, 밥은 할 줄 아냐?” 악덕 사부 태을검선(太乙劍仙)과 노예 제자 유천의 운명적인 만남. “기다려라, 미친년아.” 중원 최고의 교육기관 천문무학관(千文武學館)! 그곳에서 유천의 복수가 ..
나는 무림맹 하급 무학자였다. 본디 천하 오대세가 중 하나인 독고세가의 대공자였지만 천형으로 무공을 잃고 난 뒤 세가에서 쫓겨나 무학자가 됐다. 그러던 중 암중 세력인 멸천(滅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