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윤시후. 그에게 새로운 친구들이 찾아왔다. “나는 바람의 정령, 실프…….” 시후를 찾아온 것은 놀랍게도 정령들이었다. 바람과 물 그리고 불과 땅의 정령..
타의에 의해 영혼이 검에 봉인된 호준, 그는 2천 년이란 시간을 때로는 최강의 아티팩트로, 때로는 최강의 마검으로, 때로는 최고의 성검으로 보내야 했다. 그리고 차원을 넘고 넘어 도착한 중원에서 비..
북벌 전장 북벌군관 훈련소 출신 북위용. 만년 무관에서 단번에 일약 북벌의 대장군이 돼서 펼치는 파란만장한 군림기입니다.
극적인 순간, 신체가 재구성되고 미래기술로 만든 슈퍼아이템을 얻었다. 나를 이렇게 만든 연놈들, 각오해라. 지옥이 기다릴 것이다. 내 원하는 삶은 역대급 재벌도 현대판 제왕도 아니다. 익명 속에서 ..
전신이라 불리던 사왕 동방고진의 아들, 무이. 그가 출생의 비밀을 안은 채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무림맹의 말단 위사가 되었다. 동방무이! 현상금 사냥꾼의 무정팔비도를 수반하고, 천하제일자객의 첨사독..
처갓집 사냥개로 살다 죽은 재벌 4세 이성민. 이번 생에도 처갓집에 들어가기로 결심했다. 누군가는 미쳤다고 하겠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후회로 가득했던 삶,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다. #팩션..
【당신은 곧 죽습니다.】 워커 홀릭 이현우 일에 미쳐 기획조정실 부실장이라는 자리까지는 겨우 올라 왔는데... 죽는다고? 이렇게? 마지막 순간, 교통사고를 당한 임산부를 살리고 쓰러지고 마는 이..
나의 진짜 목표는 정일품 좌우도독(左右都督)이었다. 재수 없는 번개에 맞아 죽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리고 지금 어떤 녀석을 가만히 보고 있다. 그 녀석의 이름은 라카이엔. 그는 리카이엔의 몸에..
옛사람 장 그르니에는 말했다. 저마다의 일생에는, 특히 그 일생이 동터 오르는 여명기에는 모든 것을 결정짓는 한 순간이 있다고.
과거로 돌아왔다. 그래서 미래를 알고 있다. 이번 삶의 미래는 내가 정한다.
거센 사나이들의 굉렬한 충돌과 장대하고 호쾌한 투쟁이 시작된다
천민이라 불리던 하급 헌터, 김태영. 네가 희망이다. 전장에서 죽어가던 그가 과거로 돌아왔다. 되돌려진 시간. 젊어진 육체. 한계가 사라진 재능 그리고 특기가 변했어? 1+1=2조차 되지 못하..
세신사를 꿈꾸던 한승. 욕탕 청소 중에 운디네를 만나다! 강남 한복판 유토피아 찜질방에서 시작되는 유쾌한 정령사 한승의 이야기
“오호!! 열라 야한데?” 백풍위가 발견한 무해야담 무해야담(無解夜談). 그것은 천하제일 신도무결이 남긴 자서전이었으나, 백풍위에게는 야설에 불과했다.
최고의 외과 의사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뛰어난 지식과 정확하고 빠른 기술, 침착하고도 단호한 판단력과 수많은 경험 등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이제 의사로서 첫발을 뗀 ..
천외천(天外天) 서혁(徐赫), 천마신교(天魔神敎)의 칠대 천마. 우화등선(羽化登仙)하려다 우매(愚昧)한 등신(等神)의 몸으로 회귀했다. 그리고 지금. 상단전(上丹田)에 자리 잡은 몸뚱이 주..
최후의 미궁에서 100년간 이어진 여정. 동료들을 모두 잃고, 마침내 자신마저 잃게 되려는 순간. 서머너 마스터 진도윤, 그에게 날아든 메시지. [특수 조건을 달성합니다.] [이제부터 S급 몬스터..
율국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헌터의 시대』 인간과 몬스터가 격돌하는 시대 그리고 몬스터를 사냥하는 각성자 헌터. 사람들은 지금을 헌터의 시대 라고 부른다! 박봉의 시간 강사, 한성. 연줄과 갑질이 판..
임홍준의 신무협 장편 소설 『진호전기』 출언필행의 소하귀동 진호! 남해의 수호신 혈건사신 진호! 그가 애도 마사무네를 허리에 차고 풍운무적이 되어 돌아왔다. 무당파의 숨어 있는 힘,..
더 로드(The Lord)에서 SSS급 랭커로 이름을 날리던 로칸. 함정에 빠져 몰락한 그날, 과거로 돌아왔다?! 기다려라. 랭커든 군단이든 다 씹어 먹어 줄 테니까! 미래에 대한 지식..
고려 원종(元宗) 6년. 강화도에서 대륙에 이르기까지 피바람이 분다. 몽고의 침략과 내부의 권력 쟁탈. 그리고 혼란한 시대에 등장하는 영웅. 난세 속에서 웅비하는 진정한 영웅을 보아라!
지리산 천왕봉을 제집처럼 오르내리는 괴력의 소유자 지게꾼 유진상! 태성그룹 막내아들 강선재와의 등반 도중 절벽으로 떨어지는 사고를 겪는데…… 눈을 떠 보니 강선재의 몸속이다!? 태성그룹 서자로서..
먼 과거, 실전된 무공을 오직 나만이 가지고 있다.
『우화등선』,『화공도담』의 뒤를 잇는 작가 촌부의 또 하나의 도가 무협! 무림맹주(武林盟主), 아미파(峨嵋派) 장문인(掌門人). 군문제일검(軍門第一劍), 남궁세가(南宮勢家)의 안주인. 그들을 키..
지옥으로 떨어지고 나서 백수십년.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선 거기서 얻은 걸 다 버려야 한다. 하지만 어림도 없지. 난 다 가지고 귀환했다.
「매직 코리아」, 「코리아 갓파더」의 작가 정사부! 그의 또 다른 이야기가 지금 시작되려 한다! 전생의 대마법사였던 제로미스. 조국이 무너지는 와중, 깨달음을 얻어 현생에 환생하다. ..
1, 2회차 통틀어 프로 경력만 40년 차, 두 번의 삶에도, 그의 열정은 식지 않았다. 그 순간, 3회차가 기적처럼 시작됐다! “감독님, 유성이 말입니다. 갑자기 왜 저렇게 잘하죠……?” 고교..
제대했는데 코인이 대박났다. 이젠 음악으로 성공하겠다.
마운드를 떠났던 유망주, 대학생이 되어 다시 마운드를 밟는다.
특수전사령부 소속 비밀작전팀 아시온 팀장이자 국내에 유일한 사이보그인 이준성. 열강들의 야욕을 저지하기 위해 나선 작전 도중 뜻밖의 상황을 맞이하며 자폭하기에 이르는데. “지옥에서는 제네..
한 자루 창으로 천하를 질타한다. 창은 절대로 너를 배신하지 않는다. 그 말을 들은 이후로 나는 창을 잡았다. 자신을 지키고자 창을 잡았고, 가족을 지키고자 창을 잡았다. 이제는 사랑하는 여인을 지..
『월풍』, 『만인지상』, 『신궁전설』의 베스트셀러 작가 전혁 그가 새롭게 선보이는 또하나의 대작 『독종무쌍』 “으악! 내 돈. 내 기보!” 매일 아침 반복되는 그의 외침! 그에겐 어제도..
딱 하루라도 좋으니 미남으로 살아보고 싶었던 신입사원 도진훈. 출장을 가는 도중,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얼굴 때문에 고생이 많았겠어. 그래도 걱정하지는 마. 눈도 제대로 못 뜨..
거대 자본의 탐욕이 만들어낸 괴물, 유현태. 하지만 결국 비참하게 버림받는데… 신은 그에게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자살을 선택한 취준생 신우람으로 부활한 현태. 그의 ..
내가 귀신의 자식이라고? 아니, 나는 현산이다. 너희가 내게 가진 의문, 손에 쥔 이 칼로써 답을 주마.
박정수 판타지 장편소설『흑마법사 무림에 가다』제14권. <마법사 무림에 가다>의 작가 박정수! 이번에는 흑마법으로 중원 무림을 평정한다. 마교에서 부활한 대흑마법사 마현의 무림종횡기!
박재학 작가의 베스트 퓨전 판타지 소설 - 그 집 우물에는 다른 세상이 존재하고 있었다.
홍길동은 실존 인물이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홍길동의 도술과 무공이 담긴 천지도록을 얻은 성태현. "이 땅의 백성들을 위해 사용하라. 그리고 네 꿈을 펼쳐보거라."
남궁가의 서자, 이계에서 마족사냥 원정대를 꾸리다! 서자라는 이유로 가문에서 내침을 당한 남궁류하. 구걸하며 어슬렁거리다 한 노인의 사기질(?)에 빠져 사부로 모신다. 사부의 사기질은 끝이..
1933년 1월 1일. 호주에 남한이 붙었다.
용사 일행이 되어 개고생한 끝에 죽음을 맞았다. '제발, 다음 생은 부잣집 아들내미로....' *** 정신을 차려보니, 엄청난 금수저 가문의 도련님이 되었다. 크리스티앙 반 배런 카자르.
반복된 환생을 한다. 그것도 다른 이의 몸에 빙의하는 환생이다. 전생도 단편적이지만 기억이 난다. 왜 이런 것을까? 답을 찾을 수 없다. 이제 지쳤다. 쉬고 싶다. 하지만 신은 나에게 쉴 시간을..
이제 대한민국의 기준은 내가 정한다. *이 도서는 야망의 눈동자의 개정판입니다.
금으로 산을 쌓았다는 금산그룹 막내아들, 이진하. 압도적 부자가 되겠다는 열망을 지녔지만, 세상이 너무 조용하다. 그러던 찰나 던전이 열리고 몬스터가 튀어 나오며 플레이어로 각성까지 했다. ‘..
재능 하나만 믿고 쓰레기처럼 살아왔던 투수, 박정우. 재능을 잃은 후에야 비로소 자신이 쓰레기임을 자각하고 후회하던 그에게 기회가 왔다. 박정우, 그가 과거로 돌아왔다. 재능을 잃기 전의 과거로..
인간 루크 에스테반과 인간의 탈을 쓴 오크, 거친 두 남자의 케미 폭발 대륙 정복기!! 포틀란 요새에서 오크와 맞서 싸우던 루크 에스테반은 5년의 군생활을 마치고 같은 부대 병사인 할과 함께 전..
흑혈도 한 자루 들고 천하를 날로 씹어 먹는다.
재벌의 사생아로 태어난 내게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조각 하나가 떨어져서 내 심장에 박혔다. 그리고 달라진 나의 삶. 꿈을 통해 무공과 마법을 배우면서 세상을 배웠다. 이제 이전의 나는 없다...
“또 최 과장이야?” 이번에도 저 자식에게 거래처를 빼앗기고 말았다. 열심히 영업한 병원에 다가와 마지막에 로비와 불법 행위로 성과를 앗아 가는 게 벌써 몇 번째인지 세는 것조차 까먹었다. 좌절..
홈플레이트는 움직이지 않는다. by 사첼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