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해고 당한 식품연구소의 수석 연구원 김태호. 농사로 두 세계를 좌지우지한다.
강호이래 이보다 더 한 놈은 없다. 천하제일 망나니 진팔보 제대로 강호를 농락한다!
전쟁은 생각보다 두렵거나 복잡하지 않았다. 죽기 싫으면 죽이면 그뿐. 굶지 않기 위해 남들보다 강해야 했고, 죽지 않기 위해 남을 베어야 했다. 에슬론 대륙의 고아로 태어나 전쟁터를 경험..
검선지가 도(道)는 순리(順理)를 이루고 음양오행(陰陽五行)의 조화(造化)에 따르며 오욕(五慾)은 마음을 굳게 하고 칠정(七情)은 자연의 도도함을 따르리니 사람의 마음은 이토록이나 오묘한 것이..
3류 건달이 1류 재벌 되다! 의문의 괴한들에게 이유없이 살해 당한 3류 건달 강대풍. 〈건달의 신 간다르바〉의 축복으로 강대풍은 자신의 모든 잠재력을 레벨업 할 수 있..
호랑이(虎)와 여우(狐)가 힘을 모으니 영웅(儫)이 될지어다. 가문의 진신비기인 태화진신기를 완성하기 위해 폐관수련에 들어간 유진천. 하지만 대성을 이루기 전에 폐관수련동의 문이 열리고 동생 유진..
씩스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초인기』키도 좀 작고, 남들보다 조금 더 음침해 보이고 ‘뚱뚱’에 가까울 정도로 ‘통통’할 뿐인데 용기 낸 고백은 한 순간에 와작 구겨졌다. 그로써 시작된 다이어트, ..
지금부터 역사는 내가 다시 쓴다!
숙부의 반란으로 죽음을 맞이한 이안 폰 크리스트, 과거로 회귀하다! 『회귀한 마법사』 검의 명가의 장자로 태어났지만 검에 재능이 없단 이유로 가문에서 온갖 멸시를 받아 온 이안 하지만 그에게는..
신의 축복이라고 불리는 망각을 받지 못한 채 태어난 성룡. 세상은 물론 가족에게조차 외면받으며 살다! 소심한 성격에 사나운 인상.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고 방황을 일삼던 성룡. 혹독하고..
전 무림사의 전설 뇌검제. 그저 범부의 삶을 희망하는 그에게 무림은 늘 가혹한 것을 요구한다. 그의 벽력검이 뇌기를 머금는 순간, 뇌검제의 전설은 포효하기 시작한다!
유망주로 기대를 한 몸에 받던 고교 최고의 투수, 이현우 모두가 프로 무대도 장악하리라 기대했던 그였으나, 팔꿈치 부상으로 마운드에서 사라진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재활하던 그때, 신기..
“당신은 남은 정도 무림의 상징 중 하나였습니다.” 정마대전으로 무너진 중원 무림의 상징인 백진수 같은 정파의 후예들의 배신과 음모에 빠져 결국 죽음에 이르고 마는데... “상징이라는 것은 우리를..
갈 길이 바쁜 사람들이야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이러한 날에는 누구라도 산천경개(山川景槪)를 둘러보기 위해 한가로이 유람을 떠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묵자안(墨子安). 마차의 창..
이계 해적 장보고, ‘포르트무스’의 판타스틱 로맨스 활극!! 어느 날 불어온 회오리바람에 낯선 이계 바다 한가운데에 떨어진 장보고. 구원의 손길을 뻗은 자들은 다름 아닌 해적들! 개털도 가진 게 없..
갑작스런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윤시후. 그에게 새로운 친구들이 찾아왔다. “나는 바람의 정령, 실프…….” 시후를 찾아온 것은 놀랍게도 정령들이었다. 바람과 물 그리고 불과 땅의 정령..
아버지의 삶을 살게 된 아들. 고난과 오욕의 세월에 찬란한 영광을 선물하다.
강속구를 잃은 강속구 투수 강승혁. 투수로서 한계까지 몰린 막다른 골목에서 구원의 빛을 발견하고 최고의 투수가 되기 위해 재기하려 한다.
음악이 있는 곳에 악이 있을 수 없다. - 세르반테스 동키호테 - 33세 강희민 실패를 거듭한 음악인생 좌절과 후회, 막대한 가산탕진 예상치 못한 사고로 차원을..
어느 날, 무림 십대고수들에게 날아든 서찰 한 통 그리고 그 안의 황자의 스승이 되어라라는 황명. 어찌 된 연유인지 시간이 흐를수록 십대고수들은 하나둘 황궁으로 향하는데……. 지금까지의 나를 ..
카일 하르마탄! 그는 ‘청염의 마왕’ 혹은 ‘마법의 학살자’라고 불린다.
고금제일인, 마교 교주, 천마지존. 그래봐야 이쪽 세상에서는 대학도 못 나온 잉여 백수일 뿐. 먹고 살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 한다. 돈을 벌기 위해 천마는 헌터가 되었다.
레벨로 모든 게 결정되는 이상한 세상. 시작은 레벨 0부터! 이 현실 내가 알던 게임인데? [환생][생존][시스템][성장][귀요미 펫]
이번엔 빙의인가? 몸의 원래 주인이었던 이는 아크라는 이름을 가진 개척마을의 소년. 그리고 소년의 부모는 마수에게 습격당해 죽었다. 그는 뇌수에서 떠오르는 정보를 정리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X..
알바로 근근하며 가족을 먹여살리기 바쁜 취준생 박현우. 어느 날 아픈 할아버지를 대신해 열쇠점을 맡게 되는데… 열쇠 더미 속에서 이상한 열쇠를 주웠다.
만물의 중심은 자연. 자연은 네 개의 흐름으로 이뤄지나니, 그 흐름을 정령이라 부른다. 정령을 품에 안아라. 그들이 눈을 뜨는 날 천하를 발아래 두게 되리라.
돈과 권력이 지배하는 더러운 세상!이 시대 마지막 무인이 대한민국을 바꾼다! 세상을 더럽히는 자들이 있는 한 임한의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 이를 악문 오카야마의 창백하다 싶을 정도로 ..
윤민호 무협 장편소설 『惡제자』 ‘검공(劍公)의 제자가 되는 일만큼은 삼가라.’ 정파 오절 중에서도 으뜸인 검성 담무흔(澹無痕). 아홉 번의 실패 끝에 푸줏간에서 마주한 열 번째 제자. ..
나는 연예계의 어벤져스를 꿈꾼다. 아이돌/연기/작사작곡/댄스/노래
여자 마음이 들리는 저주에 걸렸다.
치유의 권능이 죽음의 힘 앞에 무릎 꿇었다. 그때 나는, 한 명의 강력한 적(敵)을 베는 것이 수천 명을 살리는 것보다 낫다는 걸 깨달았다.
광해군의 비망록을 우연히 발견한 역사학자 한선국. 비망록에 숨겨진 부적의 힘으로 조선시대 광해군으로 전생하게 되는데...... 세자 저하. 다시 주무실 여유가 없습니다. 왜적들이 코앞에 이르렀다..
마수 신무협 장편소설『무당학사』제1권. 방헌학관의 엄친아, 호현. 무당을 오르다. 무당파에서 날아든 한 장의 협조 공문. 그 한 장의 종이가 무림의 역사를 바꿔놓았다. 이제 우리는 경험해보지..
미래정보를 구입해, 신흥재벌이 되었다
E등급헌터 이병기. 찌질하게 살다 죽었다 생각 했는데 갑자기 각성전으로 회귀했다. 그런데…… 나만 회귀한 게 아니다? “그냥 천마라고 불러라.” 내 안에 천마가 들어왔다.
영약도 찾고 은거기인도 만나 절대 무공을 배워, 무림제일고수가 되서 삼처사첩도 거느리고 싶었는데... 이게 뭐야! 회귀를 했는데 제대로 기억이 나는 것이 없다!! 아오, 이 빡대가리!
『천마를 삼켰다』의 작가 stay의 새로운 이야기 천마님, 천하를 뒤집어 놓으셨다 구천을 다스리는 만마의 지배자 천마(天魔) 그리고 신녀가 될 수 없었던 천마신교 제일의 무녀, 독고..
국가에게 버림받은 최고의 특수요원 미친개라 불리던 최악의 용병, 차준혁. 사랑하는 여인의 죽음과 자신도 목숨을 잃고 마는데……. “이렇게 죽을 순 없어!” 죽음의 경계에서 다시 돌아왔..
북극성을 보좌하기 위해 북천에 걸려있는 다섯 개의 별. 고유의 빛을 잃은 흑성이라, 검은 밤하늘을 올려다봐도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20년마다 찾아오는 단 하루, 낮의 ..
오랜 십자군 전쟁에서 돌아온 기사의 이야기
레전드 투수, 최준경. 9회말의 패전 같은 인생에서 1회 초로 회귀한다. 위대함보단 행복한 선수를 꿈꾼다. *** “명예? 거액 연봉? 우승컵? 응, 너 다 가져.” 위대한 선수보다..
텅 빈 상태창. 이 탑의 모두가 가지고 있는 스킬 하나 없이 탑을 올랐다. 하지만 어떤 노력으로도 텅 빈 상태창은 채워지질 않았다. 그렇게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했을 그 때. [탑이 사용..
고대 동양의 인물, 왕영. 어느 날 그의 눈앞에 상태창이 나타난다. 상태창을 통해 튜토리얼을 클리어하고, 각종 마수와 적들을 헤쳐 나가는 왕영의 호쾌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신화급 네크로맨서 유민혁. 그의 스켈레톤들은 좀 특별하다.
구골의 핵심 개발자 이선우, 회귀하다. ‘복수도 꿈도 놓치지 않을 거다.’ #재벌 #회귀 #IT기술 #소프트웨어 #복수 #개발
“그냥. 만약 나도 형처럼 어깨가 좋았다면…… 좀 달라졌을까 싶어서.” 제구로만 먹고산 1회차 20년. 강속구를 얻은 2회차 20년. 프로 야구 선수로만 40년을 살아온 박유신! 그에게 부족한 건..
‘만약, 의사가 미래를 볼 수 있다면?’ 하루 1만 명의 환자, 6천 명이 넘는 의료진들. 대한민국 의료계의 금자탑, 연국대병원. 수많은 환자들의 생사가 오가는 이곳에서는 단 하루라도 방..
사출업을 중심으로 하는 가족 중심 중소기업 한성에서 과장으로 재직 중인 이경민은 과도한 업무와 가족 중심으로 돌아가는 회사에 실망한 후, 같은 사출공장 태성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과장의 전직으..
공전절후의 무림 최고수였던 광협 백룡! 지나치게 협행만을 강조하여 광협이라 불리던 그는 죽음 후 환야라는 무한의 세계에서 마왕(魔王)으로 환생한다. 악마가 되어야 생존할 수 있는 마왕의 운명. ..
나는 공주의 허수아비 계약 남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