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 세계랭킹 1위 헌터의 회귀.
유명 기획사에서 쫓겨난 아버지와 새로운 기획사를 차리기로 했다.
멸망한 크레이타 왕국의 유일한 소드 마스터. 대륙의 혈겁을 일으켰단 대흑마법사. 그리고 그 흑마법사와 동귀어진했다는 신의사자, 소속되는 걸 가장 싫어하는 7서클 대마법사, 고대 5대 유물인 셀린더의..
행성 간의 거대한 전쟁이 벌어진 후, 전쟁에 참전했으나, 범죄자로 판결 받은 죄수들이 수성으로 이송된다. 그곳에 거대한 정착지를 건설하는 계획에 자원한 죄수들은, 수성에서 곡물을 키우고, 방사능 원..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영국군 장교가 되어 있었다. 이 황당함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심지어 내가 '전설의 폐급'이라고?
[혼돈의 주인이 돌아오다!] 믿었던 친구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한 최강의 헌터 강지훈.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너를 용서…….’ 과거로 돌아온 그는 숨겨진 비사를 깨닫는다.
사라노르카 대륙 레그리안 제국의 4황자, 카리시안 루스 레그리안 뛰어난 외모, 천재적인 재능. 모든것을 거머쥔 그의 비밀은 전생을 기억한다는 것! 전생을 기억하는 한 소년은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소..
무림 맹주를 죽여야 내가 산다! 뇌 속에 박힌 고독을 제거하기 위해 백우는 떠난다. 무림맹으로.
추방되고 나서야 재능을 찾은 서태하. 후회 가득한 삶을 살고 죽은 그가 눈을 떴을 때. 어린 시절로 돌아왔다.
진대붕, 세상을 덮는 큰 날개가 되라는 이름을 얻어 하산하다! 대륙은 흉노와의 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었고, 몸을 던진 진대붕은 어느덧 장군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황실은 이미 썩을 대로 썩..
이혼 후 두 번째 수술을 받았다.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런데 구속이 오히려 더 올라갔다.
불의의 사고로 잃어버렸던 기억을 되찾은 아구. 묵룡창을 들고 중원으로 나오는데… “이 원한을 다시는 잊지 않을 것이다.” 흑우의 질주는 거친 바람이 되고, 한 자루의 창은 용이 되어 ..
무림계에 전무후무한 관종이 나타났다?! 멋에 살고 멋에 죽는 그를 사람들은 이렇게 부른다. 『신수제일검(身手第一劍)』
청성지검이 떨어진 날부터 이어져 온 십년봉문이 풀린 날. 잃어버린 청성파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여섯 사형제, 대청성의 일대제자들이 강호에 출도한다! 청성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단지..
현실은 지옥보다 뜨겁다
백타문의 소공자 유소운. 레벨업에 눈 뜨다.
피와 죽음을 뜻하는 혈겁성의 기운을 타고났지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고 스스로 협을 수행해 나가는 사내. 사내는 과연 운명을 벗어나 그 자신만의 길을 걸을 것인가!
2년 전, 던전과 각성자들이 튀어나온 비상식투성이의 세계. 그곳에서 유일한 초능력자로 각성한 강현수! “더 ……더 강해져야 해!” 상식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세계를, 비상식적인 단련으로..
성의문 대제자로 무공에 조금도 재능이 없던 이회. 문주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지만 무림에 이름을 날린 적도, 문주로서 당당한 삶을 살아 본 적도 없다. 많은 사제들을 보살피기 위해 남들에게 무시당하..
쌍둥이 동생의 실종 사건을 밝히기 위해 천무신궁에 찾아와 백천랑이 된 사야. 하지만 사람들은 미처 알지 못했다. 그가 천신무인의 마지막 제자라는 사실을… “내 동생을 건드린 놈들 다 죽..
임홍준의 신무협 장편 소설 『청룡무사』 열혈청년 장거운, 그가 청룡무사가 되었다. 가문도 잊었다. 사문도 잊었다. 무인의 꿈도 잊었다. 오직 의(義)와 협(俠)만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다...
사파제일검. 검귀 독고헌. 화산파의 대사형이 되었다.
가슴에 품어 버린 한마디. 누구든 동생을 건드리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그의 의지가 강호를 뒤흔든다. 상호를 구한 최초의 마도. 하늘을 찌를 듯한 묵빛 도기를 치켜들고, 일보에 강호를 종횡하니 만..
마교 소교주의 신분이나 평범한 삶을 소망했다. 정녕 그것뿐이었다. 그런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반란이 일어나서 교에서 쫓겨났다. 이제 자신이 희망하는 대로 살 수 있을 줄 알았건만..., 아버지가 ..
난세였던 세상을 수호했지만, 이젠 역사 속의 한 틀이 된 황제의 열두 수호신, 황하십이검(皇下十二劍). 일련의 사건으로 비운을 맞이한 그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 살인검(殺人劍) 운백령. ..
복수를 향해 다가가는 동창의 무사. 가공할 그의 무공에 강호 무림이 경악을 한다.
세상에서 지워진 존재, 십 년이라는 세월 동안 그는 철저히 혼자였다. 자신을 버린 화산을 용서해야 하는가. 세상의 공적이 될지도 모르는 몸으로 사랑하는 여인에게 돌아갈 수 있는가. 화산에서..
무협의 거장, 일황(一皇) 그가 이야기하는 새로운 무협! 『남궁쟁천기』 칠십 년 전, 최악의 마교를 홀로 막아 낸 천하제일가(天下第一家), 남궁세가 분명, 의와 협을 좇았으나 ..
북미혼 작가의 대표작이 왔다! 소림이 인정한 살인면허를 보유한 자 불문의 규율에 얽매이지 않는 승려, 소림항마승 그의 올곧은 의지가 지금 펼쳐진다!
배신으로 죽은 무림의 절대자. 신의 장난으로 기억을 잃고 과거로 돌아가다.
- 십이신마(十二神魔) : 지옥 같은 금마옥(禁魔獄)으로도 우리들을 가둬 놓지는 못했다! 천하의 누가 비천십이신마(飛天十二神魔)를 막을 수 있겠는가? - 좌혼지(左魂之) : 금마옥을 탈출하는 순간..
중원 무림의 지배자, 천하방(天下幇)을 내려다보며 무한은 어머니가 죽기 전날 했던 말을 떠올렸다. “천하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아군의 미끼가 되어 목숨을 잃은 문정. 죽기 전 발견한 천하제일의 무공은 아무 도움도 되지 못했다. 그리고 죽기 직전 보인 황천. 그리고 새로운 삶. 문정은 무능한 장수들 때문에 죽은 자신..
무림인을 해부해 그가 익힌 무공을 판별해주는 어둠의 가업을 지닌 소년. 극비리에 의뢰를 받아 무림 최고수의 시신을 해부하게 되고, 알아서는 안 되는 비밀을 알게 된다. 그렇게 감금당한 이후 무림..
나, 진유청은 찌질했다. 태어난 연유도 살아온 삶도, 하다못해 죽음의 그 순간까지도…… 오직 찌질함으로 점철된 인생이었다. 그래도 하남에서 명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진가장 둘째로 태어나 제법 알아주..
다시 돌아온 귀환자가 너무 강하다
소수림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될놈』 입에 풀칠하기도 바쁜 살림살이, 하늘보다 높은 취업 문턱. 허리띠를 졸라 매도 공과금조차 감당하기 벅찬 오늘날 한성은 미래를 위해 가족을 위해 누구보..
인명은 재천이라 했고, 나에게도 귀천의 때가 왔다. 내 앞에 환영처럼 일렁거리는 검은 옷의 저승 차사. 두 번째 호명. [……혁련…….] 하아, 그래. 가자. 더 살아서 무엇하겠는가? “불로..
고려에서 배를 타고 건너온 구척장신의 신비고수이자, 음흉한 음모도 난무하는 귀계도 힘으로 눌러버리는 강한 자의 천하종횡기. 진짜 강한 사나이의 무림 모험담이 펼쳐진다.
적에게 가차 없이 검을 휘두르는 지상 최강의 전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싸움꾼이자 몬스터 사냥꾼. 고향에 돌아온 강우의 좌충우돌 헌터 적응기.
천재가문이 사라졌다! 그리고 90년이 흘렀다. 위지불급(尉遲不及). 세가(世家)의 직계 장손. 배움은 뒷전이고 게으름만 피워 10세에 겨우 노자(老子)와 장자(莊子)를 읽으니, 위지가..
무협의 한 획을 그은 저자, 서효원의 미공개 유작 최초 공개! 『창궁무적검』 검맹이 배출한 희대의 세 무사 창궁일몽 하운비, 혈사자 연검후, 비류검혼 담소천. 그들이 원하는 것..
용병 길드의 간계로 전장에서 허망하게 죽게 된 카론의 푸른 매 용병단. 죽었어야 할 카론에게 신은 또 한 번의 목숨을 선물했다. 20년 전으로 되돌아간 카론. 푸른 매의 깃발 아래 다시 모인 과거의..
자네 혹시 신선탕이라고 들어봤나? 무림에 새로운 물결이 펼쳐진다. 신선탕에 가보지 않고 선계를 논하지 마라. 어서 오십시오, 신선님.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2012년 겨울, 전율적인 무협이 찾아온다! 정통 무협의 대가, 백야. 이번에는 낭인의 이야기로 돌아오다! 「낭인천하」 어린 아들 둘을 이끌고 유주에 나타난 낭인, 담우천. 정체를 알 수 없는 낭인..
천하 맨 밑바닥에서 인생역전의 꿈을 꾸는 호리. 천하 맨 꼭대기에서 인생역전당해 추락한 호선. 극과 극의 두 사람이 운명적으로 만난다. 잠룡봉황이 천하를 걸고서 전무후무한 도박을 벌인다!
『풍림화산』 제1권. 천당에서 지옥으로 질풍노도처럼, 거지에서 대살수로 웅크린 숲처럼, 복수의 화신으로 불길처럼, 악마에서 영웅으로 거대한 산이 된다. 한 사나이의 파란만장한 대역정이 웅장하고 장렬..
나는 보고 말았다! 눈이 점점 커지고 목이 말라 온다. 바람소리가 들리고 땀내음이 풍긴다. 얼핏얼핏 시야 속에서 핏방울이 튕겨오른다. 씨이잉- 칼바람 뒤에는 쪼개진 시신들. 그 뒤를..
"이 미친 세상, 제대로 한번 잡아보세. 아니면 더불어 미쳐보든가." 이제 전 세계의 판도가 뒤바뀌는 새로운 역사가 펼쳐진다!
마나의 축복을 받은 자, 이슈인 바첼러. 기간테스 라이더를 꿈꾸는 그에게 다가온 운명의 기연! [그대는 나 아스카론을 영혼의 맹약으로 받아들이겠는가?] 마도시대의 집약체, 영검 아스카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