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을 무림검파 중 최고봉에 올려놓은 사내! 낙방문사에서 선검에 이른 무림 최강의 입지전적 인물.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일은 더 이상 신화나 전설이 될 수 없다. 영웅이 되었다가 전설이 된 한 남..
정도(正道)와 마교(魔敎)의 대립으로 어지러운 세상, 가족의 원수에게 복수하고 혼탁한 세상의 평화를 되찾아라! 가족과 마을 사람들이 의문의 몰살을 당한 후 정도 최대 문파 청운문의 제자가 된..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이정표 작가님의 <전장의 사신>과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그 누구도 덤빌 생각조차 못하게 해주마! 아군에겐..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7명의 초인집단 ‘타이탄’. 그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강준은 이용만 당한 채 버려지고 말았다. 그런 강준에게 찾아온 기적, 10년 전으로의 회귀. 강준은 오직 ‘복수’..
재능 없는 헌터 이지한. 어쩌다 보니 회귀했는데, 경험치가 10만 배라고?
돈 버는게 힘들다고? 노노, 나에게 가장 쉬운 일이 돈 버는 거야. 아니 정정하지, 돈 줍는거다. 어떻게 그러냐고? 쉬워. 다른 세상으로 가면 돼. 수 많은 세계에서, 오직 나만이 세계선을 이동할수..
윤민호 무협 장편소설 『惡제자』 ‘검공(劍公)의 제자가 되는 일만큼은 삼가라.’ 정파 오절 중에서도 으뜸인 검성 담무흔(澹無痕). 아홉 번의 실패 끝에 푸줏간에서 마주한 열 번째 제자. ..
세상의 주인은 대통령도 재벌도 아니었다. 오직 돈이었다. 하지만 그 진리를 너무 늦게 알았다. 동창회에 갔다 술을 진탕 마신 후 그대로 쓰러졌다. 눈을 떠보니 대입 시험장이었다. 역대 최고, 전..
한적한 시골 마을 한량처럼 아이들이나 가르치며 언제까지고 평범하게 살 줄만 알았다. 하나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다가온 검은 손길. 붓 대신 검을 들고, 문 대신 무를 가슴에 품었다! 무연심공과..
순수한 선의로 사람을 구하는 소년의 무협이야기 「연단가」! 기나긴 시간 동안 세상의 이목을 피해온 신비 문파가 있다. 이 문파는 전설의 금단선액을 만들어 도의 극에 이르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 ..
가람휘 신무협 장편소설 『학사무신록』 황궁 대학사 아버지와 황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수경. 그러나 역모에 휘말리면서 한가장은 멸문을 당하고 만다. 아버지의 안배로 화를 면한 한수경은 성장하여 ..
대변혁이 일어나고 모든 생명체에는 마나를 담는 그릇인 마나통이 생성되었다. 그런데 멀쩡히 내 몸 안에 있다고 생각한 마나통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거래가 되었단다. 그것도 일본 놈 미우라에게 말이..
병든 모친을 모신 채 생업을 책임지는 소년 진유림. 지체 높은 집안의 자제 대신 매를 팔았기에 스스로 치료법을 찾았던 총명함은 인연으로 이어진다. 스승의 가르침을 업고, 나아가는 앞길에 뒤엉킨 운명..
미래정보를 구입해, 신흥재벌이 되었다
소년의 연기는 명감독의 명언을 떠올리기에 충분했다. ‘연기에 미친 놈이거나, 이미 미쳤거나.’
재수 없게 신호 위반을 한 덤프트럭에 치여 죽었는데 그 트럭이 환생트럭이었던 모양이다. 좋아, 그럼 이제 대박을 터뜨려 볼까? 주식으로 대박을 터뜨리고 월가의 황제가 되어 기업들을 쇼핑하며 세계의 ..
“나와 함께 천하를 노려보자 동생아.” 봐주세요 형님.
사랑하는 여인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가슴에 내려앉아 새로운 목표가 되었다. 복수만을 위해 움직이던 철혈검 연능비의 새로운 삶의 목표! "제갈세가는 천하제일가가 될 것이다. 그것이 나의 의..
이세계에 떨어져 300년간 구르다 귀환했더니, 지구가 변해 있었다. 몬스터가 창궐하는 헌터의 시대. 겨우 찾은 행복을 위해 다시 강해지리라. 돌아온 절대자, 전대미문의 헌터가 되다!
누가 감히 천하제일을 논하는가. 천하제일의 가문이 무너지면서 새로운 가문이 일어나니, 그 이름은 신기제일 구양세가. 하지만 연이은 실종사건으로 드디어 그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한 치 앞을 예..
옛 동이족의 비기를 익힌 박산이라는 고려무사가 세상의 신화와 전설들의 실체를 파헤치며 해상과 사막의 실크로드를 거쳐 유럽을 여행하는 이야기. 모든 전설과 신화는 미래에 마주할 외계 문명의..
배현상 오리엔탈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검제』제1권 "무림출두" 편. 무림제일인 천검제의 제자. 그 어떤 무공도 꿰뚫어보는 눈을 가지고 있다. 초야에 묻히길 바란 남자, 선우하현. 이제 그가 자
포복절도 준비! 몸보신을 위해 영물을 사냥하던 세 명의 어리버리 사냥꾼들. 어느 날 신공(神功)의 비밀을 간직한 신비로운 여자 아이 하나를 줍는데(?)!! “평생을 동굴 속에서만 살았다..
그는 무림(武林)을 동경하였고, 천하제일(天下第一)을 목표로 세웠으며, 입신지경(入神之境)을 꿈꾸었다.
오늘 한 여인(女人)이 세상을 떠났다.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기다리며 그리움에 가슴을 태우다가 그렇게 슬픈 운명을 다하게 된 것이다. 자식에게만은 그와 같은 불행이 이어지지 않게 되기를 바라면서……..
평행 차원 너머의 내가 보내온 선물. 온갖 미래 지식을 탑재한 우주 전함의 주인이 나란다.
운명의 보라색 돌. 원치 않은 차원 이동. 험난한 인생관. 모진 시련 끝에 돌아왔다. 죽지 못해 사는 인생? 배부른 소리 하지 마라. 나! 아이언 클라우스! 고생은 끝났다. 절대로 즐겁고 행복하게 ..
의병장의 아들로 태어난 이무신. 신병을 앓고 나니 미래를 보는 능력이 생겼다.
지난 생엔 피우지 못했던 미술재능. 이번엔 제대로 배워서 제대로 해본다.
오악의 검 중에 화산선검이 으뜸이다! 화산을 무림검파 중 최고봉에 올려놓은 사내! 낙방문사(落榜文士)에서 선검(仙劍)에 이른 무림 최강의 입지전적 인물.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일은 ..
재벌가 아들이자 판결문이 미리 보이는 변호사로 회귀한 나! 돈과 법이 모두 내 손안에 있다. 이제는 내가 지배한다!
때는 임진왜란. 조선 팔도가 혼란에 휩싸여 있을 때, 복수를 향한 한 무장의 처절한 사투가 있었다.
다크 메이지 2부 <데이몬> 최고를 지키는 프로페셔널의 정점을 확인한다 <다크 메이지>의 신화를 재현할 마계군주 데이몬의 지상귀환! 누가 무엇을 위해 등장했는지 이미 모든 독자들은 알고 있다 "..
역덕이냐? 수능에서도 삼사를 선택해서 올 1등급이었고. 역사라면 한 덕질을 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 내가. 조선시대 정통성 깡패 숙종으로 환생했다. 제국주의가 판치는 시대, 조선이라고 못 할..
돈? 명예? 명성? 다 필요없다. 나에겐 단 한 가지. 사랑하는 내 딸을 위해서 뛴다. 이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딸에게 멋지고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기 위해! 필드 위에 선 지후의 축..
지구와 800만 광년쯤 떨어진 카누스파 행성. 그곳에서 날아온 외계 기생체 잇페르니드가 평범하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던 인간, 임환수와 조우한다. -우리 카누스파 성체들은 숙주를 공격하지..
신분을 뛰어넘어, 무리의 천하제일인이 되기 위한 견우의 새로운 행보(行步)는 무림을 양분한 무림맹과 살기패 천문에 파란을 일으키고...., 15대 망나니 견우의 무림 출사기. ‘도대체 무슨 도법..
일곱 가지 기운이 묵뢰에 요동치는 순간, 생사는 그의 손에 달렸다. 고개를 들었다. 바람이 불어왔다. 피비린내가 풍겼다. 피바람이 자신을 부르고 있다. 왜 가냐고, 어디로 도망치느냐고..
알 수 없는 빛을 따라 병마용갱에 들어간 도굴꾼 '진성오'. 죽을 것 같은 고통이 지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몸도, 기억도 자신의 것이 아니었다. 삼국 시대 꼬마 '진오'로 다시 태어난 남자. 거센..
평행세계의 미래와 접촉한 결과가 빌런? 아무렴 어때. 빌런도 제법 유능한 빌런이 될 것 같은데.
고랭지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나는 화타다』 제1권. 전설의 명의, 현대에서 깨어나다. 반신불수가 되어 움직일 수 없었다. 돈을 벌고 싶었으나 직업을 가질 수도 없었다. 가진 것이라고는 장애인..
태고 이래로 가장 붉은 핏빛의 석양이 천하를 뒤덮고, 천공의 만월이 가장 짙은 천음을 뿌릴 때, 지하 일천장의 한천(寒泉)이 지상으로 솟구치니...... 오오! 드디어 불사령이 등자하..
[어떤 스킬을 복사 하시겠습니까?] 신의 가호 덕분에 재벌집 하꼬로 환생한 E급 헌터. EX급 스킬 '복사' 로 복수를 시작한다.
던전에서 일용직 짐꾼일을 하던 F급 헌터 이상훈. 화랑길드의 수장 ‘손백일’로 말미암아 부조리한 죽음의 문턱에 이르는 그때. 띠링- [각성 능력] 광합성(성장 중) 쓸모없다 생각하던 능력이 각성..
불에 탄 장백파의 터에 남아 있는 핏빛 글귀. 무적명 만리행, 무적의 이름은 만리를 간다. 흉수를 무적명이라 확신한 장권호는 스승님과 사매를 남겨두고 장백산을 뒤로했다. 사형과 사문의 원수, 무적명..
해외파병 병사라는 특이한 경험이 있는 대한민국 청년 백성관. 각성자가 됨과 동시에 마왕 엠페럴의 초대를 받게된다. [각성스킬 마족화를 획득했습니다] [칭호 '마족'이 사라지고 직업이 마왕으
요리사를 꿈꾸던 평범한 대학생 재한의 절망. “네 놈들이 전부 망쳐버렸어!” 가족을 모두 잃고 복수하려하지만... 뜻하지 않은 죽음과 함께 기회도 찾아왔다. “정말… 과거로 돌아왔다는 거야?”..
모래시계문의 등장으로 시작된 마법과 유적 그리고 몬스터의 시대. 그 시대 속에서 한 사내에게 찾아온 놀라운 기적. “모든 것을 먹어치워라. 세상의 모든 것을 먹어치워 스스로를 살찌워라. ..
미래에서 온 전투용 나노머신을 얻은 차돌. 한글로 적혀있던 시동어를 읊고 인간병기가 되다.
소림의 인정을 받지 못한 비운의 제자 백문현. 무림맹과 마교의 음모로 스승 현문대사를 죽인 무림 공적으로 몰리게 된다. 죽음의 위기에서 기연인지, 악연인지 모를 봉인되어 있던 지존마검 사마종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