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바닥 인생을 살던 주인공이 우연찮게 회귀하면서 환골탈태함. 회귀물. 남성향. 헌터물.
웹소설 속 주인공을 볼 때마다 생각했다. -나에게도 이런 힘이 있었더라면……. 하지만 현실은 잠재력 F등급의 플레이어일 뿐. 그리고 다 읽은 웹소설을 덮은 바로 그때. [‘천 년 동안..
안목 천재의 한량. 아버지 회사에 들어가다.
중원 무림에 혜성처럼 나타난 젊은이. 가공할 그의 무공에 강호인들은 경악을 하였다. [고전무협] [대체역사] [무공비급] [절정고수] [구파일방] [장삼풍]
부자의 세계 제국 건설기
허무한 마교의 멸망. 마교의 원로들은 재건을 꿈꾸며 천마의 재림을 위한 계획을 세운다. 끝없는 노력끝에 그들은 천마의 영혼을 소환하지만 아뿔사! 뭔가 잘못되었다. 다시 무림으로 돌아온 천마..
한민족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웅, ‘충무공 이순신(忠武公 李舜臣)’. …의 백수 후예가 몬스터 때려잡는 최정예 특수부대원이 되었다?! [현대판타지] [헌터물] [먼치킨] [특수부대]
중국의 어느 시대, 극악서생(極惡書生)으로 불릴 만큼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극악무도한 행동을 일삼았던 비화곡주 진하운.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그의 몸 속에 들어간 주인공 진유준은 자..
헌터로 각성했다. 그런데 너무 강해져버렸다. [어쩌다가 지구 최강]
그런 거대한 철선은 어디서도 본 적이 없었다. 온갖 희귀한 물건을 잔뜩 실은 그 배의 주인은 홍팀장이었다. 그는 자신이 미래에서 온 조선인이라 주장하였다! #사이다#국뽕주의#강한국가#스팀펑..
모든 무림인이 천하제일인에 목표를 두고 있을 때 뜬금없는 한 사내가 나타났다. 소천악, 그의 원칙은 검사권생. 비겁하게 무기를 드는 놈들은 다 죽었어!
인간 최초의 9서클을 이룩한 마법사 아스란. 죽음의 위기에서 그가 남긴 유지가 차원을 넘어 지구에 떨어진다. 일리미트 비블리어시카! 그 무한한 힘과 지식을 얻게 된 김창준. 3년 전으로 돌아간 ..
선혜원의 원주이자 신의인 화정. 그의 입에서 튀어 나온 말이 무림을 발칵 뒤집었다. “흑화검성 사군우가 은퇴한다.” 천하제일비무대회를 평정했음에도 낭인으로 남으며 무림의 평화를 지속시켰던 그의 ..
"적어도 무가치한 충성 따위는 바치지 않는다.' 사냥꾼이 부리는 사냥개에서 사냥개를 부리는 사냥꾼이 되어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
숙명(宿命)은 그를 혈왕이라 불렀다! 천기자(天機子)의 안배가 등장한 지 20년 뒤, 최후의 5인 중 한 사람 무원의 앞에 불사마룡(不死魔龍) 백자웅이 나타난다. 운명의 시간이 마지막을..
[현대판타지] [퀘스트] [이계] 다른 행성에서 퀘스트를 보내왔다. 그런데 퀘스트를 완료하면 해당 종족이 가진 특성을 습득할 수 있다. 어라? 특성이 계속 늘어난다.
지루한 물리수업 시간 왠지 모를 두려움으로 하여금 영웅은 약간 긴장한다. 방과 후 독서실 앞에서 성준을 만나기로 한 영웅은 횡단보도 앞에서 금화(?)를 줍는다. 자정이 가까워 집으로 가기위해 독..
나는 홈런이 치고 싶었어! 1년에 홈런 하나를 겨우 쳤던 똑딱이 타율왕에게 새로운 삶이 열렸다. 박두봉, 두 번 사는 그가 얻은 두 개의 배트.
어린 짐꾼인 지용. 종으로 팔려 다니며 짐승보다 못한 삶을 살던 중 잡초같이 살아남아 무영문 문주의 제자가 된다! 배운 것은 오직 심법 하나뿐이지만 영단 연단법을 운 좋게 익히며 능력을 발휘하게..
그에게선 켜켜이 쌓인 피와 땀에서 뿜어져나오는 살인마의 냄새가 난다. 그는 허명을 좇아 비무를 즐기는 낭인이 아니라 야성이 살아서 꿈틀거리는 진짜 살인마였다.
난세였던 세상을 수호했지만, 이젠 역사 속의 한 틀이 된 황제의 열두 수호신, 황하십이검(皇下十二劍). 일련의 사건으로 비운을 맞이한 그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 살인검(殺人劍) 운..
학승인 가렴을 만나 소림사에 입적하게 된 오량은 우연한 계기로 실전된 금강불괴신공을 얻게 된다. 타고난 체력과 신력은 금강불괴와 어우려져 그에게 광전승이라는 별호를 만들어 주었고. 인연이 된 주..
강력계 형사 박현은 범죄자를 쫓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이형의 존재와 조우한다. 죽음의 순간 박현, 그가 터뜨린 것은 짐승의 것도 아니요 사람의 것도 아닌, 귀성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울음이었다..
무당을 수호하는 수호신, 무당수호신장의 전설이 되살아난다!! 애비 입으로 말하기 쑥스럽다만 애비는 그저 문지기일 뿐이니라. 예전의 무당수호신장의 위명은 잊혀진 지 오래란다. 아버지, ..
신화와 현실이 만나는 시대, 그리스, 로마, 유대, 이집트 등 고대 신화에서 등장했던 신과 영웅이 21세기 현실 세계에서 재현된다. (요삼 작가의 전작 - 에뜨랑제, 양아치와 같은 세계관에서 ..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삼심그룹 회장이 별세하는 날 혼외자식 이태민에게 특별한 능력이 생긴다. 그는 10년 넘게 준비하던 일을 드디어 실행에 옮기려고 하는데… “그대가 어떤 목적으로..
어느 날, 기적이 일어났다. [플레이어로 각성하였습니다!] [직업 : 외과의사] 지구라고 불리는 곳의 의술. F급 낙제 치료사인 레이몬드의 몸에 깃들었다! 플레이어의 능력과 함께 현대 의술의 ..
모든 삿된 것들을 물리치는 힘, 신성력을 가진 금혁의 이야기.
선우벽, 15세. 선우세가의 소가주. 숙청을 당하고 목숨을 구해지다. “은인께서는 어떤…….?” “내가 누구냐고? 나는 너의 기연이다.”
지구가 멸망했는데 너무 즐겁다. #힐링 #영지물 #좀비퇴치
삶의 끝자락에서 피어난 백색의 오러. 그리고 죽음. 다시금 새로운 생을 부여받은 남자는, 전생에서 못 다한 소드마스터로서의 인생을 완성하려 한다.
이계 해적 장보고, ‘포르트무스’의 판타스틱 로맨스 활극!! 어느 날 불어온 회오리바람에 낯선 이계 바다 한가운데에 떨어진 장보고. 구원의 손길을 뻗은 자들은 다름 아닌 해적들! 개털도 가진 게 없..
한때 검신이었고, 또 천존이었던, 그리고 최초로 중원을 제패한 23대 천마신교 지존 천마였던 사내! 기억을 봉인 당한 채 99번의 삶을 거듭했다. 재벌 3세를 거쳐 다시 돌아온 마지막 100번째..
실패하지 않겠다. 이번 생은.
[ 당신의 게임 취향을 알고 싶습니다. ] 괴짜 게이머 서준강은 이상한 메일 한 통을 받는다. ‘게임은 어려워야 재밌지.’ 잠깐의 그릇된 판단이 그를 지옥으로 몰아넣었다. 살 만하다 ..
방출은 끝이 아닌 시작이었다. D급 투수, 파이널 보스로 거듭나다
우연히 이계에 빙의된 주인공의 성장 스토리. 남매들과 함께 사선을 넘어 자리잡은 멜버린 산맥과 대초원을 터전 삼아 성장하는데….
천마에게 패한 칠흑검제 이서휘. 두 눈이 온전한 시절로 돌아오다.
현실의 부침 속에서 꿈꾸는 것조차 욕심이라 생각하며 살아가던 도민준. 그런 그에게 믿을 수 없는 일이 생겼다 갑작스런 과거로의 회귀. 그리고 수많은 재능과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재능마켓. 확고한..
고려인이자 이름 없는 무사 소천에게 도착한 피 묻은 서찰 하나. 동문수학한 친구, 고려제일검 고운악이 중원에서 죽었다는 내용이었다. 그 길로 바로 고운악이 죽은 이유를 알기 위해, 그리고 고..
고수 책사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며, 중수 책사는 자체 무력과 외부의 세력을 이용하여 전쟁을 막는 것입니다. 하수 책사는 갈등이라는 상황을 지혜나 다른 상황을 이용하지 않고 무력을 동원..
공작가의 망나니, 아이젠. 투신 이강철이었던 전생을 각성한다! "이번 생엔 전생에 못 이뤘던 생사경의 경지에 도달하겠다!" 더 이상 어중간한 망나니가 아닌 강자존의 논리에 따라 정점에 서려
세상에 죽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강한 불의와 맞서기 위해서는 본능적인 두려움을 이겨낼 기백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런 불의와 맞설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또한 황금의 ..
내 눈에는 내일의 주가가 보인다. 맨손에서 재벌까지 ※ 본 작품은 현대 판타지로, 작품에 나오는 기업/이름/단체는 실제와 무관합니다. ※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렸던 겨울이다. 바람에 하늘하늘 춤을 추는 눈송이들이 작은 요정처럼 아름답다. 그렇게 하얀 눈의 요정들로 축복을 해 주며 하늘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천사를 선물 해 주었다. 열여덟..
잠에 드는 순간 이상하리만큼 빠르고, 종잡을 수 없는 성장이 시작된다.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이계에서 마법사가 지구로 왔다. 그를 만난 일러스트레이터 이강수. 마법사가 될 기회를 얻는데…
한여름 밤에 자다가 뜬금없이 헌터 및 플레이어로 각성한 주인공 이민! 직업이 소환룰렛사라고? 하루 한번 해골 뽑기에 도전한다. 나는 해골왕이 될 거다! 해골들과 함께 성장하며 전 차원을 누벼..
다소 한가로운 듯한 가을날의 오후였다. 창밖에는 누렇게 물든 오동나무 잎들이 하나둘씩 소리 없이 떨어져 내려서 마당 위로 수북하게 쌓여가고 있었다. 제갈신중. 늦게까지 잠을 자다가 일어난 그는 약..
평범한 가난뱅이 이현중. 친구의 도움으로 가상현실게임 판타지 월드(Fantasy World)에 접속할 수 있었지만……. “엥? 여긴 어디래?” 퇴근길에 주운 붉은 수정이 그의 모든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