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랭크 최하위 헌터 이조연] 소중한 여동생을 위해서만 살던 중 마지막 한탕을 위해 나섰다가 죽음의 끝자락 앞에 섰다. “우리가 바로 너이다!” 원탁의 기사들을 아우르던 브리튼의 왕 아서 펜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대기업 전략기획실 말단 직원이었던 하정운. 소모품처럼 쓰고 버려지는 상사들을 보고 회사를 뛰쳐나온다. 퇴사 전에 장난처럼 썼던 보고서가 뒤늦게 파장을 일으키게 되고. 재벌가나 ..
사천당문 당백호, 야구에 입문하다.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경지를 이루리라
yosang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공략집을 습득하셨습니다' 나는 게임을 할 때마다 공략집을 본다. 왜냐고? 괜한 헛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고, 단기간에 빨리 강해질 수 있으니까! 그리고 더 중요
난세였던 세상을 수호했지만, 이젠 역사 속의 한 틀이 된 황제의 열두 수호신, 황하십이검(皇下十二劍). 일련의 사건으로 비운을 맞이한 그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 살인검(殺人劍) 운백령. ..
독도함, 격동의 19세기를 평정하고, 항모로 진화하여 돌아오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거대 재벌가의 숨겨진 아들 나준수. 어머니의 영정 앞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복수를 다짐한다.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지능의 문수. 자신을 따뜻하게 안아준 친구의 어머니를 위해 ..
설검영은 신비로운 여인 우연을 구하고 그녀의 뒤틀린 운명에 맞서 함께 싸우리라 결심한다. 이것은 운명이 아닌 의지이니, 그대가 마녀라면 나 기꺼이 미친바람이 되어 천하를 휩쓸고 마의 그림자 짙..
베일에 싸인 귀선궁, 비밀을 숨긴 궁주 용백창, 사악한 집단인 신월교, 희대의 보물을 간직하고 있는 팔보황. 강호의 음모 속에서 점점 성장하고 고수가 되어가는 풍영호의 이야기.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에게 선택되어 능력을 각성합니다.] [당신은 초월자를 넘어 신의 영역에 도전할 운명입니다.] 뭔 개소리야!? ...라고 투덜거렸지만, 그는 자신의 운명을 거..
사람의 마음이 문장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이능력을 얻은 회사원의 성공기. #일상물 #잔잔물 #회사물 #성장물 #힐링물 #기업물 #권선징악
천하제일이란 이름은 불변(不變)하지 않는다! 『광풍제월』 시천마(始天魔) 혁무원(赫撫源)에 의한 천마일통(天魔一統)! 그의 무시무시한 무공 앞에 구대문파는 멸문했고, 무림은 일통되었다.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곳은 어디인가? 수많은 신비와 전설을 담고 도도히 흘러 내려온 수천 년의 중원무림사(中原武林史). 그 수많은 이야기들 중에는 영원히 세인(世人)들이 풀지 못할 절대신비(絶對..
무협소설 속에서 깨어났다. 그것도 하필 주인공이 죽는 장면에서. 잠깐… 소설 ‘십파일방’에 쉬어터진 떡밥이 엄청 많았는데? 회수 안 된 기연을 차지하며 내 사문을 십파일방의 일원으로, 아니 천..
며칠에 걸친 야근으로 인해 기절하듯 잠이 든 평범한 직장인 정석. 하지만 단잠에서 깨어나 보니 사람들은 자신을 왕자라 부르고, 눈앞에서는 마녀 사냥이 펼쳐진다. 중세의 야만적인 풍습을 직접 목도..
‘거울’로 빨려 들어가 강호로 떨어진 고등학생 정진욱. 그곳에서 그는 자신에게 온갖 해괴한 방식으로 수련을 시키는 ‘검마’라는 노인을 만난다.
사상 최강의 네크로맨서가 네크로맨서 클래스로 각성했다.
용가장의 장주, 용신우 그의 최후는 비참했다 『마인무적』 아내를 위해 헌신했지만 돌아온 것은 배신과 죽음뿐 그에게 회귀(回歸)의 기회가 주어졌다 “더 강한 힘이 필요해.” ..
어느날 손에 들어온 USB 하나. 그게 내 인생을 바꾸기 시작했다.
내게도 기적이 찾아온 줄만 알았다. 그런데, 뭔가 이상했다. NPC라니? 이게 뭐지? 제길. 던전에 들어가지 못하는 헌터라니. 이럴거면 왜 헌터로 각성시켜 준거야? 응? 포션 상점? 퀘스트 부여..
위대한 고려 상인의 가문에서 태어난 송겸. 하지만 고려는 몽고 기병에 짓밟히고 있었다. 몽고 기병에 쫓기던 송겸은 거친 풍랑 속에 의식을 잃게 된다. 그렇게 무려 700년의 시간이 흘러간 이후… ..
“에인트리안 에르힌, 이게 나라고……?” 내 나이 20세. 취미는 게임. 그런 내가 게임 오프닝과 동시에 죽어버리는 악덕영주 에인트리안 에르힌이 되어 있었다! 심지어 내가 죽을 때까지의 시한은 단..
“생각해 둔 직장은 있어?” “아니요, 아직.” “그래? 그럼 잘됐네. 혹시 우리 오빠 회사에 가서 일해 볼 생각 있어?” “오빠네 회사요?” 그런데 그때, “이 아줌마가 미쳤나? ..
무림제일의 고수, 귀무자! 20년의 세월 강호를 떠돌다가, 다시 본래의 세계로 돌아왔다.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다? 무림으로 가기 전보다 훨씬 더 이전의 시간. 다시 돌아왔더니 그에게 새로운..
이세계에 떨어진 지 벌써 1년이 지나던 어느 날. 여신이 내린 선물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집에 자판기가 생겼다. “스킬 자판기…….”
시합 중 세상을 떠난 축구 천재 최국현의 아들 최한. 세리에A에서 부상을 입고 은퇴한 축구 선수 강인우. 그들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는데… “아버지처럼 훌륭한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요..
부상으로 꿈을 접고 고졸 샐러리맨으로 살아가던 하태성. 어느 날, 중국 출장에서 얻은 인연으로 기적 같은 기회를 얻게 되는데……. “야구를 하겠습니다. 제 꿈이니까요.” 꿈을 이루기..
이계 촌놈들의 역대급 서울 나들이! 대대마법사의 재능 없는 제자 그런 그를 안타깝게 여긴 스승의 제안 “네가 살아난다면 내가 깨달은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이다.” ‘전생의 비술’을 펼친 루이..
마력이 아닌 태양광으로 발전한다.
회귀하니 재벌가 막내가 되어있었다… 지만, “음악으로 내 세상을 만들고 싶다.” 가문과 전생을 발판 삼아 더 높이, K엔터 재벌이 되어보자.
나는 반드시 성군(聖君)이 되겠다. 이렇게 부르짖고 있는 우리 태자님. 뭐 폭군이나 암군 되겠다는 것도 아니고 성군 되겠다는 것이야 뭐 문젯거리도 아니다. 다만... 그러기 위한 그 방책을..
불꽃처럼 화끈하고 거침없는 사내 염(炎)의 무림종횡기! 몹쓸 기운 외에는 아무것도 준 것이 없지만, 앞으로 다시 만나면 그때는 세상 전부를 주리라! 대사평의 잿빛 하늘 밑에 선 천마교주 사마..
이번 생은, 슈퍼 에이스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한국무협계의 새 장을 연 거대한 스케일의 대하무협지 '십대천왕(十大天王)' 이십여 명에 이르는 주연, 조연급 인물과 도합 일 백이 넘는 등장인물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와 누가 불러도 모를 ..
권마 유태성, 마도백작가의 천덕꾸러기로 환생하다! 엑스트라 중의 엑스트라였던 시리온. 물론 그것은 어디까지나 지금까지의 얘기일 뿐. ‘다시 기회를 준다고 했겠다?’ ‘그 기회, 고맙게 받..
지구와 800만 광년쯤 떨어진 카누스파 행성. 그곳에서 날아온 외계 기생체 잇페르니드가 평범하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던 인간, 임환수와 조우한다. -우리 카누스파 성체들은 숙주를 공격하지 않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하늘에 정성이 닿는 그림. 자연 그대로 우리 눈에 담기는 시야 속의 감동을 그리고 싶었다. 자신의 한계를 깨기 위해 발버둥친다. 그 과정에서 바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어 ..
“나와 함께 천하를 노려보자 동생아.” 봐주세요 형님.
각성자들이 판치는 세상 속, 죽도 밥도 안 돼 편의점 알바만 전전하던 정해성은 어느 날 상상도 못 한 존재로 각성해 버렸다. [차원의 절대자(★★★★★★)로 전직 완료!] 클래스 : 차원의 절대자..
전투법사를 꿈꾸지만, 전투법사의 조건인 마나가속이 불가능한 핸슨. 어쩔 수 없이 전투법사를 위한 아이템을 만드는 빌더로 살아간다. 다행히 빌더로서의 뛰어난 재능 덕에 조금씩 이름을 떨치지만,..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선수인 천웅은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접고, 실의에 빠져 방황하다가 군대를 도피처를 삼는다. 그래도 축구 선수 출신인지라 부대 내의 족구 시합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게 된..
골문이 두려우면 확률에 모든 것을 맡기면 된다
불의와 혈풍의 강호에 의협행이 시작되었다. 작은 의를 구하기 위한 문연오의 행보가 중원 무림의 숨겨진 대의를 일깨운다. 십절천문에서 발원된 사마외도의 음모는 사대세력의 중원 공략에 그림자였다. 칠십..
조폭같은 호족, 관리, 제후들이 넘쳐나는 후한 시대로 조폭 경력 20년의 조직 관리 천재가 유화에 빙의되고, 살벌하고 교활한 쥔공의 참교육이 시작된다. 나관중의 삼국지 연의가 아닌 정사 삼국지..
국정원 요원으로 일하던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 초성은 우연히 형의 죽음 뒤에 거대한 세력이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된다. 그들의 목표는 암묵 속에서 세상을 지배하며 경영하는 것. 과연 초성..
"미국 재벌가 막내 아들이, 한국에서 순경을 하겠다고?" 미국 최고 명문가 에드워즈 가문의 막내 아들이, 대체 왜 한국에서 순경 일을?
198㎝, 104㎏. 떡 벌어진 어깨와 통나무만 한 허벅지까지! 천상 투수 강송구! 그러나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선수 생활을 접게 되고,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야구 게임을 시작하는데....
사라센 제국 최고 기사 가문의 젊은 가주 레논! 그의 눈앞에서 사랑하는 아내가 죽고 가문은 풍비박산이 나고 말았다. 무능력하고 소심했던 못난 자신의 삶을 후회하며 죽어가던 그에게 다시 기회가 찾아왔..
『몽검마도』, 그 제목 그대로 그 명성 그대로.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던 무협의 품격! 작가 ‘송진용’ 그가 오랫동안 숙고하여 새롭게 써내려가다! 1368년 태조 홍무제에 의해 명왕조가 개창..
국정원 최고 에이스 김태성. “그럼 잘 가세요. 선배.” 매국노 일당을 처리하는 작전 도중 동료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눈을 떠보니, 20년 전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