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의 배신으로 던전에서 홀로 남겨졌을 때,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다. 하지만 혼자 남은 던전에서 얻게 된 단검 하나. [계약이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변해버렸다. ..
하청 도면이나 그리는 캐드 몽키로 어언 20년.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는다.
게이트가 열리고 10년 동안 환청과 끔찍한 두통에 시달린 한태신. 미친 줄 알았는데, 그건 내 안에서 들려온 기도 소리였다. 《신도의 기도로 인해 신성력이 올랐습니다. (+1)》 《신도의 기도로 ..
절대무적의 엉뚱한 사부 금안무적과 고금제일의 잔머리 마류가 엮어내는 포복절도 대활극이 펼쳐진다.
주가조작 세력을 이끌던 박태준 배신을 당해 목숨을 잃는다 눈을 떠보니 12년 전 과거로 돌아온 박태준 복수를 위해 거대한 작전을 계획한다!
한국을 좀 먹는 정재계의 카르텔. 그 뒤를 파헤치던 기자 강재환은 음모에 휘말려 살해당한다. 재환이 눈을 다시 떴을 땐 10년 전, 모든 게 시작된 날로 돌아와 있었다?
은퇴 후, 심리센터 소장으로서 선수들을 케어하던 홈런왕 출신의 강지훈. 인생 2회차에서는 만년 꼴찌팀에 입단하여 천재포수로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선수들의 잠재력을 폭발시켜 돌풍을 이끄는데…
[강화를 실패했습니다! +5 초보자용 검이 소멸하였습니다.] ‘타임 리프’ [강화에 성공했습니다! +6 초보자용 검을 얻으셨습니다.] [초능력] [시간] [타임 리프] [대장장이..
"결혼? 내가 미쳤지." 카·카·카·카. 카이스트 물리학과 학·석·박·교수 출신의 이혼남. 그가 전 아내에게, 옛 지도교수에게 복수를 마치고 2008년으로 돌아왔다.
험난했던 세상에서 우유부단하게 살았던 장팔봉은 어려운 자 힘없는 자를 위해 후회없는 삶을 살아간다.
[암월의 검 앞에 대적할 적이 없도다] 완벽한 킬러 다크 문. 우연히 마주친 묵검에 달빛이 드리우는 순간! 전생의 기억과 마주하게 된다. “나의 검은 오직 왕좌의 주인을 위해 존재할 ..
아버지의 약값이 부족해 사채를 썼던 대길. 빚을 갚지 못해 땅에 묻히고 말았다. 그런데…… 땅에 묻히니 힘이 나잖아! "땅을 사겠습니다!" 이 땅엔 어떤 비밀이 숨어 있
온갖 이적을 실현시켜주는 마법의 갑옷. 마갑(魔甲) 던전 잡부 신세를 면치 못하던 곽준혁. 태초의 마왕이자 최초의 마갑인 베르베로스를 얻게 되는데…
알바로 근근하며 가족을 먹여살리기 바쁜 취준생 박현우. 어느 날 아픈 할아버지를 대신해 열쇠점을 맡게 되는데… 열쇠 더미 속에서 이상한 열쇠를 주웠다.
세상을 바꿀 새로운 마나 순환 이론을 완성한 마법사 카셀. 그러나 천재였기에, 그는 기득권자들에 의해 죽임을 당해야만 했다. 기득권자들의 음모로 연구 결과를 빼앗기고 죽음이 찾아왔을 때 비로소 ..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명마 작가님의 <천마왕>과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악마 상인, '다크 머천트'. 그들에게 납치된
사나이들의 세계는 경쟁과 승부의 연속이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얻은 최고의 자리는 언제나 외롭고 쓸쓸하다. 이게 어쩔 수 없는 숙명일까. 아니다. 여기 돈이면 돈, 무공이면 무공, 모든 것을 서..
첫사랑의 한 마디에 목표를 세웠다. “조, 좋아! 그럼 나는 커서 현령 어른이 될 거야!” 꿈에 그리던 현령이 되었지만, 첫사랑은 결국 이루어지지 않고. 부임하자마자 무림의 사건에..
클로니프 왕가의 시조, 레온 클로니프. 정신 차려 보니 11대손의 몸으로 부활했다? 목숨을 바쳐 흑마술로 그를 불러낸 11대손, 레반의 편지에 따르면 그가 세운 왕가의 위엄은 유명무실해진지 오래..
부상으로 축구선수의 삶을 포기해야 했던 천웅. 방황하는 그에게 더 이상 꿈은 없었다. 그러다 뜻하지 않게 만난 새로운 스포츠 골프. 그는 다시 한번 운동선수로서 재기하게 되는데……. ..
막장 광부 인생을 살고 있던 서태웅. EX급 스킬 '진실의 눈'과 '연금' 스킬을 각성하며 세계 유일 연금술사가 된다.
장회장은 삼십년 동안 잠자던 비밀 금고를 열고 복수를 시작한다. 묵진항 바닥에서 맨몸으로 일어선 금정 그룹 장원구 회장. 억울한 죽음으로 구천을 떠돌다 손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눈을 떠 보니 가문..
괴물로 태어난 과보는 어렸을 때 만난 채령과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 헤어져 황룡관이라는 도관에서 지낸다. 우연히 무림기서를 접하게 되면서 고절한 무공의 소유자가 된 그는 복수를 위해 그리고 사랑하..
죄를 짓고 수감되었던 죄수들이 탈옥해 세상으로 나아가고, 몇 천년동안 잠들었던 보패들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천하난세의 시대. 억눌렸던 힘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정도와 마도, 어느 쪽에도 속하..
통쾌함과 유쾌함을 선사할 데오그란트 작가의 현대 판타지! 『일단 뚝배기부터 깬다』 F급 헌터 김태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그가 잡을 수 있는 거라곤 고작 스켈레톤뿐. 절망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
남궁세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그래서 시원하게 놀아보려 했다. 그런데 이 무림이란 곳. 놀만한 것이 없었다. 하지만 상관 없다. 놀만한게 없으면 만들면 되잖아. 무림의 유흥은 내가 선도한다!
동생을 찾아 10년. 제물이 되어 싸늘한 주검이 된 동생 앞에서 만난 이계의 신 신에게 죽임을 당했는데 10년 전으로 돌아왔다? 이제 모든 것이 바뀐다!
천마전쟁으로 인해 살아갈 이유를 잃은 검귀(劍鬼) 진운. 그는 명예와 영광을 뒤로한 채 강호를 떠나 모습을 감춘다. 그리고 복수를 위해 강호에 돌아왔을 때, 검귀는 화산파의 미래 무영을 만..
강제 전이 후 프리비스 대륙 최강의 마검사가 된 차수호. 백 년만에 귀환했더니 전역하던 날이었다.
어머니가 남겨주신 반지! 반지를 끼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소음이 음악이 되고 한번 들은 노래는 악보가 된다. 노래면 노래, 연주면 연주. 작곡이면 작곡, 못하는 것이 없는 팔방미남 뮤지션 박상..
끔찍한 최후를 맞이하며 과거로 돌아온 현수. "이제 당하는 인생은 끝이야. 내가 먼저 너희를 밟아 주겠어." 미래를 바꾸기 위한 첫걸음. 그것은 바로 로또였다.
재벌 아들로 태어났지만, 난 맨손으로 재벌 그룹의 회장이 될 것이다.
곤륜은 더 이상 희생하지 않겠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적들에 의해 부모를 잃은 초량. 그는 우연히 길을 지나던 원양자에 의해 목숨을 구한다. 원양자의 손에 이끌려 무당파로 오게 된 그는 그곳에서 쌍둥이 형제와 함께 힘을 기..
KBO의 평범한 11년 차 불펜투수 김선우. 마법과도 같은 축복으로 MLB 명예의 전당 입성을 노린다.
야구의 신과 얼떨결에 계약한 투수 최수현. 최연소 국가대표로 올림픽 출전 이후 최고의 에이스가 되기로 결심한다. 일본 프로야구에서는 사상 최강의 클로저로, 메이저리그에서는 선발과 클로저를..
미친 혈통 세도가의 첫째아들. 조선을 발전시킬 단 한 사람. 그게 바로 나다.
경기를 조율해, 팀을 승리로 이끄는 총사령관.
컨설턴트를 꿈꾸던 이기수. 심장마비 때문에 죽다 살아났다. 근데…… 그 이후로 눈에 이상한 게 보이기 시작했다.
말년 병장 김성호! 어이, 김 병장. 놀면 뭐하냐? 떨어지는 낙엽도 피해야 하는 시기에 삽 한 자루 꼬나 쥐고 더덕을 캐는 꼬인 군 생활의 참증인! 낡은 서책과 반지의 기적으로 지금껏 모르던 새로운..
사형에게 열등감을 느껴 화산을 뛰쳐나온 구양적 십 년간 혈견(血犬)이라 불리며 낭인으로서 갖은 고생을 한 뒤에야 겨우 고수가 되었다 하지만 가혹한 운명은 그의 손으로 사문을 멸문에..
맨체스터의 언성 히어로(Unsung Hero), 강산. 그의 중요성을 간과한 감독은 구단 개편을 위해 강산을 방출하기로 결정을 내리는데……. 노쇠한 베테랑 선수. 그가 과거의 신체 능력을 ..
이세계의 절대자 민수, 모든 것을 이룬 그곳에 갑자기 현실로 귀환하다.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방법이 없다?! 한데 돌아와 보니 세상이 꽤 변해 있다? 몬스터는 뭐고 헌터는 뭐야? 민..
진문영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센터 포워드』어느 날 그에게 다가온 특별한 기회! 오갈 곳이 없는 고아, 최상우. 어느 날 그에게 다가온 특별한 기회! 슈팅 능력치가 상승했습니다. 드리블, 패스, ..
마구성은 고교시절과 프로 1년 차까지 좌완 슈퍼루키였으나, 부상을 당해 우완투수로 전향했다. 이후 평범한 투수가 됐고, 사람 좋다는 평가는 받았으나 패전 조 투수일 뿐이었다. 어느 날 결혼을 위..
아무튼 강함.
악명 수치 100만. 살해한 인간들의 숫자만 해도 무려 10만. 사상 최악의 범죄자의 반열에 오른 한 남자가 있었다. '사냥? 퀘스트? 굳이 힘들게 그런 노가다를 왜 해? 그냥 가진 놈들꺼 죽여서..
『운명을 붙잡아 또 하나의 기회를 열었으니, 자신의 신념을 믿고 길을 개척하라.』 물도 없다. 음식도 없다. 가지고 있는 건 고작 입고 있는 옷과 몇몇 의료 도구가 전부. 이것들만으로 살아가야 ..
역사와 설화, 신화속에 존재하는 영령. 보통은 단 1명과 계약을 맺을 수 있는데. 나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