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이 귀환한 곳은 남궁세가. 남궁세가를 무림지존 재벌로 만들어보자.
이것은 복수에 관한 이야기다! 힘뿐 아니라 두뇌싸움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천 년의 무가, 모용세가에게 물러섬은 없다. 무림맹에 버림받고 마교에게 짓밟힌 가문을 위해 한 사내가 복수를 ..
남궁세가 막내공자. 보잘 것 없는 뒷배경은 나를 궁지로 몰아세웠다. 남궁가에서 버림받은 이를 찾아온 이는 다름 아닌 대공자. "가문이 병들고 있다. 제발 돌아와다오." 지난날을 잊
12세 소년 등천화와 오십 년 만에 세상에 나온 사부의 만남. 그리고 십 년이 흘러 세상에 나온 엉뚱한 청년의 강호 행보가 시작된다. 어느 누구도 붙잡지 못할 거대한 광풍이 되었기에 그의 십보는 무..
홀연히 나타난 냉혈(冷血)의 사나이, 임조영(林照影)! 전신에 여섯 개의 무시무시한 살인병기(殺人兵器)를 지니고 풍진천하(風塵天下)를 질풍처럼 내달리는 그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혈월지쟁..
나이 여덟 살부터 전장을 누벼 온 제비,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품에 안은 단우영. 낭인 소년과 명문세가 삼남의 만남으로 전장의 지도는 비로소 경계선을 다시 긋기에 이른다.
<용혈무궁> 40년 전. 신구대전(新舊大戰)이 있었다. 새로운 정권의 추종세력 천무맹(天武盟)과 구시대의 추종세력 구중련(九重聯)의 충돌 속에 최후의 승자는, 뜻밖에도 새롭게 등장한 무소불위(..
덤벼 오면 박살 내고 막아서면 깨부순다! 이름 없는 작은 문파의 사형제 명성과 명운. 고요하던 무림에 태풍을 부른다! 대책 없는 사형제의 위풍당당 무림 평정기!
무협소설 속에서 깨어났다. 그것도 하필 주인공이 죽는 장면에서. 잠깐… 소설 ‘십파일방’에 쉬어터진 떡밥이 엄청 많았는데? 회수 안 된 기연을 차지하며 내 사문을 십파일방의 일원으로, 아니 천..
무소학이지도리無所學而知道理. 무소유이수신의無所有而守信義 중걸의 신무협 장편 소설 『효웅』
[과거로 돌아온 대장장이가 천하제일 무공을 얻다?] 강제로 노역장으로 끌려온 대장장이 이각(李角). 천마(天魔)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 고대 문명 속 감춰졌던 석판이 모습을 드러낸다..
[살아있는 자 그리고 죽지 않는 자들까지 모두가 두려워한 존재, 사자들의 이야기] 죽지 않는 불사의 무인들을 상대하기 위해 불사인이 된 사자단주 광무. 단원들의 희생으로 임무를 성공..
『정령사 헌터 성공기』 의 작가 양인산 무협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 『장인전생』 불의의 사고와 함께 찾아온 예기치 못한 죽음. 하지만 그것은 또 다른 삶의 시작이었다. ‘뭐야..
허무한 마교의 멸망. 마교의 원로들은 재건을 꿈꾸며 천마의 재림을 위한 계획을 세운다. 끝없는 노력끝에 그들은 천마의 영혼을 소환하지만 아뿔사! 뭔가 잘못되었다. 다시 무림으로 돌아온 천마..
300년 전 살왕의 전설이 깨어났다. 마교 최고의 척살단인 적혈대의 마수에서 살아남은 소년 서우.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이유인 형을 찾기 위해 소년은 검을 들었다. “살아 있다고 생각하..
무림 명문 제갈세가의 하등집사 유한본. 실패한 집사인 것도 모자라 누명을 쓰고 목숨까지 잃은 그 순간. "뭐? 내가 제갈세가의 망나니 삼 공자라고?" 어금니 꽉 깨물고 다시 시작하는 특급
북해빙궁 출신으로 최초의 무림맹주에 등극했던 천무극 하지만 그는 단순히 무림맹 수뇌부의 장기말에 불과했었다. 이제 다시 살아난 그가 가차없는 복수를 시작한다.
중국의 어느 시대, 극악서생(極惡書生)으로 불릴 만큼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극악무도한 행동을 일삼았던 비화곡주 진하운.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그의 몸 속에 들어간 주인공 진유준은 자..
모든 무림인이 천하제일인에 목표를 두고 있을 때 뜬금없는 한 사내가 나타났다. 소천악, 그의 원칙은 검사권생. 비겁하게 무기를 드는 놈들은 다 죽었어!
선혜원의 원주이자 신의인 화정. 그의 입에서 튀어 나온 말이 무림을 발칵 뒤집었다. “흑화검성 사군우가 은퇴한다.” 천하제일비무대회를 평정했음에도 낭인으로 남으며 무림의 평화를 지속시켰던 그의 ..
숙명(宿命)은 그를 혈왕이라 불렀다! 천기자(天機子)의 안배가 등장한 지 20년 뒤, 최후의 5인 중 한 사람 무원의 앞에 불사마룡(不死魔龍) 백자웅이 나타난다. 운명의 시간이 마지막을..
최대 연재 사이트를 뒤흔든 화제작! 연재 직후 골든베스트의 수위를 차지한 그 작품! 『외공의 대가』 침상에 누워 죽음을 기다리던 비운의 천재, 철무태 그의 앞에 나타난 철군(鐵君), ..
어린 짐꾼인 지용. 종으로 팔려 다니며 짐승보다 못한 삶을 살던 중 잡초같이 살아남아 무영문 문주의 제자가 된다! 배운 것은 오직 심법 하나뿐이지만 영단 연단법을 운 좋게 익히며 능력을 발휘하게..
난세였던 세상을 수호했지만, 이젠 역사 속의 한 틀이 된 황제의 열두 수호신, 황하십이검(皇下十二劍). 일련의 사건으로 비운을 맞이한 그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 살인검(殺人劍) 운..
학승인 가렴을 만나 소림사에 입적하게 된 오량은 우연한 계기로 실전된 금강불괴신공을 얻게 된다. 타고난 체력과 신력은 금강불괴와 어우려져 그에게 광전승이라는 별호를 만들어 주었고. 인연이 된 주..
<사상최강의 데릴사위>의 작가, 침묵적고점의 신작! 아름다운 여마두를 유혹하라! 뛰어난 의사였던 운중학, 어느 날 강제로 납치당하다시피 한 그는 X라는 이름의 괴상한 정신병원의 원장이 된다. ..
무당을 수호하는 수호신, 무당수호신장의 전설이 되살아난다!! 애비 입으로 말하기 쑥스럽다만 애비는 그저 문지기일 뿐이니라. 예전의 무당수호신장의 위명은 잊혀진 지 오래란다. 아버지, ..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고 남궁세가의 칠공자가 되었다. 그래, 소설 속에 들어오는 건 흔한 클리셰니까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저 숫자는 뭐지?'
이 지옥에 온 지 이제 일년이 지났다. “살아라! 널 위해서! 널 살리려고 자신을 기루에 팔라고 한 네 어미를 위해서! 반드시 살아남아라! 소호야!” 이름도 성도 얼굴도 가물가물한 아버지..
천마에게 패한 칠흑검제 이서휘. 두 눈이 온전한 시절로 돌아오다.
하급 무사로 죽은 인생, 죽지도 못하고 어린 시절로 돌아왔다.
고수 책사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며, 중수 책사는 자체 무력과 외부의 세력을 이용하여 전쟁을 막는 것입니다. 하수 책사는 갈등이라는 상황을 지혜나 다른 상황을 이용하지 않고 무력을 동원..
세상에 죽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강한 불의와 맞서기 위해서는 본능적인 두려움을 이겨낼 기백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런 불의와 맞설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또한 황금의 ..
「검귀의선」의 작가, 임하민 그가 다시 돌아왔다! 『창천수라』 명실공히 중원 무림의 지배자 팔황성! 그곳에서 최강이라 불리던 가문이 사라졌다 그로부터 이십 년…… “그러게 왜..
외공무적, 의생진검의 작가 신동진. 그가 강호에 일대풍운을 일으키며 절대검신으로 귀환한다. 검으로 신화를 만들고, 신화로 전설을 만든다. 대륙에 포효하는 한 자루의 검, 그가 바로 절대검신이다.
다소 한가로운 듯한 가을날의 오후였다. 창밖에는 누렇게 물든 오동나무 잎들이 하나둘씩 소리 없이 떨어져 내려서 마당 위로 수북하게 쌓여가고 있었다. 제갈신중. 늦게까지 잠을 자다가 일어난 그는 약..
대장장이인 아버지는 무서운 마병 혈리표를 만들고 살인멸구를 당해야만 했다. 그의 아들 세철은 아비의 복수를 결심하며 철의 고난을 감내하고자 하는데…….
내 이름은 도쟁선(陶爭先). 쟁선, 선수를 취하라. 바둑을 유난히도 좋아하는 아버지가 지어 주신 이름이다. 기기현보(奇奇玄譜)로부터 시작된 기이한 이야기. 하루, 이틀, 사흘, 나흘… 그리고 이천육..
충심을 의심치 않았던 수하들에 배신당한 그날, 천마(天魔) 위광(儰洸)은 죽음을 맞이했다. 하늘의 도움을 받아 새롭게 시작한 인생. 처음 두 눈을 사로잡은 것은 나풀거리며 떨어지는 매화..
무협의 한 획을 그은 저자, 서효원의 미공개 유작 최초 공개! 『창궁무적검』 검맹이 배출한 희대의 세 무사 창궁일몽 하운비, 혈사자 연검후, 비류검혼 담소천. 그들이 원하는 것..
반드시 싸워야 한다면 주저하지 않는다! 적룡은 평소의 지론처럼 난간을 뛰어넘어 곧장 아래로 떨어졌다. 쿵! 적룡이 착지한 탁자가 요란한 소리를 냈다. 사내들이 일제히 돌아보았다. 적룡은 곧바로..
검선지가 도(道)는 순리(順理)를 이루고 음양오행(陰陽五行)의 조화(造化)에 따르며 오욕(五慾)은 마음을 굳게 하고 칠정(七情)은 자연의 도도함을 따르리니 사람의 마음은 이토록이나 오묘한 것이..
흑야의 첫 번째 무협 장편소설 『무당권왕』 제1권 무당권절 편. [여전히… 대단하십니다. 대사형. 저 미소와 행동들에 굴복하고 기대고 싶었던 적이 몇이던가? 입술을 악물며 반발하고 싶어하..
혈마세(血魔勢)! 백년 간 중원을 죽음의 공포 속으로 몰아넣은 피의 집단. 악마의 대군단! 혈마세가 있었기에 수(隨)는 폭정의 속에서도 지탱되었다.
천부의 비밀이 눈뜰 때, 마경의 창대한 힘이 풀려나리라. 예상치 못했던 배신으로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져 버린 천마신교 교주 단현. 정파 사선에게 구함을 받다. 놈들이 범한 단 하나의 실수..
조선시대, 무과에 장원급제하여 중원으로 떠나게 된 이한. 발해의 옛 땅을 지나, 하북의 팽가에서부터 태산의 북두 소림까지! 이 여정의 끝은 어디인가?!
이로써 너는 제7대 천음문주가 되었다. 이미 중원에서 너를 감당할 자는 많지 않을 것이니 이제 세상에 나가 더 많이 듣고 경험하고 연주하도록 하여라. 추신. 네가 모아둔 돈은 내가 요긴하게 쓰도..
무명의 성스러운 검, 그것을 뽑아 드는 자야말로 고금제일인이라 불리우리라
평생을 천마신교에서 살았던 백무산. 모든 것을 놓고 무공에 매진하여 드디어 끝이라는 우화등선에 달했다. 하지만 누가 말했던가. 나비는 우화하는 순간이 가장 연약하다고…. 무공에 재능이 없어 좌절해..
무선 장삼봉이 남긴 것은 태극검과 태극권. 태극혜검으로 세상에 우뚝 선 무당. 태극혜검을 익힌 자는 곧 천하제일을 다투고, 태극권을 익힌 자는 강호의 그늘로 사라진다. 무당에서조차 그 명맥이 희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