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소설 속으로 빙의했다. 어라? 그런데 나쁘지 않네? 기왕 이렇게 된 거, 주인공 따라다니며 꿀이나 한번 제대로 빨아 보자.
천마와 마제. 잊힌 전설과 살이 있는 전설. 그 두 개의 명호 속에 숨겨진 진실은 세월의 흐름에 묻힌 채, 강호는 오직 자신의 발목을 부여잡은 족쇄만을 기억할 뿐인데…. 이창호의 신무협 장편..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무인이 된 여운엽이 세상을 향해 포효한다. 단지 길을 가다 부딪쳤다는 이유만으로 친구와 한쪽 눈을 잃고 복수를 다짐한 여운엽. 질풍처럼 세상을 질타했으며 무인이되 무인이길 ..
심(心)이 죽으면 내 자신도 죽고 심(心)이 살면 내 자신도 산다!! 자신의 근본을 알기 위해…. 죽지 않고 살기 위한 몸부림으로 무수한 사람을 죽이며 검을 택한 자 독운. 과연 그의 운..
명예(名譽)를 원하는가? 권력(權力)을 원하는가?힘! 무한한 무(武)의 힘을, 절대무한(絶對無限)의 무공(武功)을 원..하는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작은 마을, 고성. 그곳 사람들은 모두가 방 씨를 쓰는 집성촌이다. 이곳 고성 사람들의 특징은 작은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는 것! 목소리가 우렁찬 만큼 성격도 화..
죄를 짓고 수감되었던 죄수들이 탈옥해 세상으로 나아가고, 몇 천년동안 잠들었던 보패들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천하난세의 시대. 억눌렸던 힘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정도와 마도, 어느 쪽에도 속하..
천호장의 신무협 장편 소설 『열혈총관』사부에게 속아 십 년을 고생한 끝에 하산하게 된 전직 뒷골목 두목 진자강 그간 미뤘던 낙양 주먹가를 일통하고 편하게 쉬려 했으나……. 오랫동안 기다렸다! 문피아..
천양신공을 전해줄 극양극혈, 아니 진원극양극혈을 지닌 옥광. 사자 서승천의 제자가 되어 극음극혈에 대항하다. <고스트 아머> 유진산 작가의 신무협 장편소설『극양극혈』
"여자를 꼬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연히 시작된 절대 기인 8인과의 연애 상담. 그것이……. 신조(神鳥), 그 전설의 첫걸음이었다. "이제 날아…… 볼까?"
무림을 뒤흔들 새로운 천재의 등장! 그러나 무림은 참으로 난감했다!! 무림역사상 이런 엄청난 천재도 없었다! 이렇게 난감한 천재 또한 없었다! 무공을 창안해 내는 대종사 급..
[이미 충분하다. 세상은 있는 이대로도 충분히 슬프고 불쌍하다. 네가 사는 세상은 아주 좁단다. 네 몸이 사는 이 작은 방보다도 훨씬 작단다. 너는 이렇게 작고 연약하며 슬픔으로 가득찬 세상에 슬픔..
백년전 천축(天竺)에서 일어난 공포스러운 악마의 세력에 마력을 이은 사마달의 무협소설 '풍운천하' 무간지옥(無間地獄)에서 뛰쳐나온 아수라(阿修羅)의 마력(魔力)을 이었다고 하는 밀천마역. 가..
"무의 끝. 꼭 보고야 만다." 여섯 사부에게 배운, 여섯 개의 각기 다른 무기로 강호를 질주한다. 다. 그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이국에 존재하는 신수의 전설. 죽지 않는 새. 삶의 마지막 순간 스스로 일으킨 불꽃으로 다시 태어나는 영원불멸의 존재, 불사조. 황실직속 첩보부대 암룡의 전설 십삼조. 최후의 조원이었던 신조..
사마달의 무협소설 '천혈마도' 만천하 무림인들의 가슴속에 언제까지고 살아 있어야 할 불멸(不滅)의 경종(警鍾)을 무림사에 기록하였다. 혼돈(混沌)과 죄악(罪惡), 그리고 죽음의 시(詩)와 절망의 ..
고려에서 배를 타고 건너온 구척장신의 신비고수이자, 음흉한 음모도 난무하는 귀계도 힘으로 눌러버리는 강한 자의 천하종횡기. 진짜 강한 사나이의 무림 모험담이 펼쳐진다.
다시 시작되는 전설! 천하제일 괴인 혈비도 무랑, 혼돈의 무림을 정복하라!
선과 악이 공존하는 강호에서 흉악한 범죄자들을 법대로 처단한다. 예외는 없고, 자비도 없다. 나는 법을 집행하는 포졸이다.
사마달의 무협소설 '용왕쟁패' 아버지를 찾아 '구룡제황부'로 간 소년 '이자룡' 그는 그곳에서 '구룡제황부' 를 지키는 천종의 왕 중 한 사람의 석상을 만나는데….그 석상여인이 들려준 이야기는..
순진하기만 했던 주인공 백검준. 강호의 절세 미녀들을 취하며 무림 최강자로 도약하는 주인공의 활약을 그렸다. 강호에 전혀 인연이 없던 백검준은 생계를 위해 노역을 하다, 우연히 한 동굴로 들어가..
천하를 이고 가는 이름 「고검구만리」! 고검구만리 철백환! 누가 이 이름을 모를 것인가? 세인들은 이렇게 외칠 것이다. 고금 사상 가장 위대하고 완벽한 무인이었노라고! 그리고 지금도 그의 명성은 ..
팔색조(八色鳥) 여덟 가지 색조를 지닌 아름다운 새. 그러나 무림의 팔색조는 팔인의 절대자를 일컫는 단어. 그들의 신분은 철저한 비밀이다. 한 사람이 죽었다. 경국지색의 미녀를 사랑..
칠년병화(七年病禍). 마교가 중원에 창궐하며 칠 년 간 중원에서 벌어졌던 참혹한 혈전. 정도무림이 승리를 거두고 마교의 무리들이 회생할 수 없는 치명타를 준 백암(白巖) 금홍장(金洪長), 칠십대 마..
천씨대장간의 외아들로 태어난 천지악. 기담과 괴사의 땅, 강호에서 만난 기연으로 화정극신의 신체를 일깨웠으니 이 세상에 천지악보다 뜨거운 열기는 없으며 또한, 태우지 못할 것은 없다. 명공명무(名工..
장편 무예소설. 전진 구문제독의 음모로 관노가 된 구본홍은 자신을 괴롭히는 여주인의 간계로 강호에 휩쓸리게 된다. 색마들의 집단인 십색마교의 교주가 된 그가 펼치는 러브로망과 호쾌한 영웅의 길. 중..
삼천옹(三天翁). 그들은 검환옹(劍幻翁)과 서월옹(西月翁), 그리고 고 불옹(古佛翁)으로 불리는 일대기인들이었다. 마침내 세 명의 기인들과 신마계 고수들의 치열한 생 사대회..
정사 구분 없이 무림 전체를 초토화시킨 불세출의 광마, 뇌진천. 그가 돌아왔다. 천하를 희롱하는 뇌진천의 거침없는 행보가 지금 시작된다.
동창의 고수가 총애받지 못하는 후궁으로 회귀했다. 황궁 탈출이 목표인 그녀를 황제가 눈여겨보기 시작하는데… #한국작품
그날 밤...... 魔脈의 뜻에 의해 암천은 모든 빛을 잃었다. 그리고 그날 밤...... 천공좌의 모든 빛이 소멸되는 그 속에서 하나의 탄생이 있었다. 어둠과 죽음과 피를 숭상하..
풍자와 해학 속에서, 한 순간도 눈감아서는 안 될 피비린내 나는 강호계를 헤쳐 나가는 인간의 얘기를 담은 '십전무판자!' 뇌우(雷雨)는 망망대해를 떠돌던 한 난파선(難破船)으로부터 무림기인에게 ..
고대 동양의 인물, 왕영. 어느 날 그의 눈앞에 상태창이 나타난다. 상태창을 통해 튜토리얼을 클리어하고, 각종 마수와 적들을 헤쳐 나가는 왕영의 호쾌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시공간이 비틀려 과거 무림으로 떨어졌다. 가진 건 서바이벌 키트 한 세트 외 몇 가지. 도전! 무림 서바이벌 시작이다. 살아남으려면 무력이 필요하다. 무력을 기르기 위해서 무공과 ..
의외의 죽음을 맞이한 임엽(林燁). 미처 공개되지 않은 세 번째 버전의 게임 속 최종 보스인 마교교주 초휴(楚休)로 환생하다! 무협 세계관이 녹아 있는 게임 속 세계로 차원이동한 그. ..
「추룡기행」「단목전기」 의 작가 운중행! 복수를 주제로 한 그의 색다른 변신 「대천산」! 수백 마리 승냥이 떼로부터 아들인 나를 보호하기 위해 품에 안고 쫓기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가..
자신이 읽던 소설 속 마교 소교주로 빙의하게 된 진백현. 곧 죽을 운명임을 깨달은 진백현은 그를 노리는 부교주의 음모를 피해 원작의 주인공 서문휘보다 먼저 천마궤를 열게 되는데... 그가 얻은 천..
장편 무협소설. 하인의 자식으로 태어났으나 부모의 억울한 죽음에도 불구하고 우연히 얻은 천고의 기연으로 혈겁에 시달리는 천하를 구한 주인공 전소추. 지상 최고의 악마와 대결하다 입은 부상에 매월 보..
남궁세가의 사 공자, 남궁혁. 이 이야기를 보라. 악연이 악연을 살라 먹는 이 험난한 강호에서 정의마저 사사로움에 물들어 버리는 이 지독한 무림에서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러나 잃었던 모든 것을 되..
아무리 도사라도 물만 먹고 살 순 없는 법. 곤륜파의 재건을 위해서 받아들인 금학 이호성, 그가 중원으로 출도했다. 일촉즉발의 혼란 속에 빠져드는 감숙성을 중심으로 풍운이 일기 시작한다. ..
『무림여학원』 주먹 하나로 마교 혈사를 종결시킨 영웅, 한준휘. 마교가 무너지고 3년 뒤, 그는 한 가지 부탁을 받게 되는데…… “저더러 애들을 맡으라고요?” 무림 명가의 여식들..
[플레이하던 선협 게임 속으로 들어갔다!] 현대 세계에서 암에 걸려 사망하고, 선협 세계에서 다시 태어난 한결. 요절했던 지난 생의 한을 풀고 이번에는 제대로 된 인생을 살아보기로 결심한..
내가 바로 공동파의 장문인 무진이다. 까칠한 주인공이 문파를 재건하기 위해 강호를 누빈다. 유쾌! 상쾌! 통쾌! 이제 다시 공동이 세상을 향해 기지개를 편다.
칼. 아비를 죽게 만들고 숙부들을 자결케 만든 물건. 다시는 힘이 없어 당하지 않겠다. 세상 모든 칼들을 망가뜨려버리겠다는 절규! 구주강호에 전설이 되어버린 혈검(血劍)의 탄생은 운명이었다. ..
주르륵! 급기야 그녀의 입가에서 실날 같은 핏물이 얼굴을 적 시며 흘러내렸고, 몸이 점차 싸늘히 식어갔다. 너무도 갑자기 당한 엄청난 충격이 급기야 한 소녀를 죽음으로 몰아 넣은..
평범한 현대인이었던 한 청년. 눈을 뜬 순간, 유배 직전의 재소자 허칠안으로 환생했다! 평생을 경찰 공무원으로 따분하게 살다 죽었는데 기껏 얻은 두 번째 삶은 시작부터 지옥 모드라니. 이..
실존 인물의 전설 같은 이야기! 철마류로 천하를 경동시킨 신인神人! 명明 말, 무적의 함대를 이끌고 오대양 육대주의 해적들을 떨게 하다!
사천의 패자를 넘어 중원의 패자를 노리는 당가였으나 절세고수의 부재로 사천의 패자자리조차 유지하기 위태로워 졌다. 그러던 중 발견하게된 비급 한권. “내가 절세 고수가 될 수 없다면, 만들어내면 그..
타고난 행운은 초절정고수의 검보다 강하다! 『행운공자』 자미성(紫微星)이 피처럼 붉게 빛나는 날 태어난 아이. “그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어요!” 낙양땅의 모든 사람들이 말한다...
<청운전기> 특별한 무공? 고절한 초식? 그딴 건 키우지 않는다. 천하제일을 장담하던 기괴한 사부는, 엿가락처럼 쭉쭉 늘어나는 특별한 신체를 만들어 줬을 뿐이다. “이걸로…… ..
전장에서 태어나 천하제일인을 꿈꾼 청년이 있었다. 천하의 패권을 놓고 벌어진 정사대전. 수많은 사람들이 숨진 곳에서 청년도 모두를 잃었다. 죽은 이들의 복수를 하기 위해, 그는 강호행을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