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마검의 주인이 되었다』 플랫폼 관리 최말단 공무원 병준 끝없는 갑질과 반복적인 일상에 지칠 때 갑자기 나타난 화려한 대전과 눈앞에 꽂힌 수만 자루의 검! “오셨군요. 새..
전생기억으로 황제까지!! 과거의 이름은 버린다! 이제 난 웨인 스타인이다. [영지물] [기갑물] [성장물] [전생물] [괴수물] [먼치킨] [판타지]
왕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권력을 휘둘렀다. 평민에게는 성군이었고 귀족에게는 폭군이라 불렸던 나, 레오폴드 브레스토. 충신이라 생각했던 자에게 배신당해 허무히 죽음을 맞았다. 하지만, “응애!” ..
사상 최강의 네크로맨서가 네크로맨서 클래스로 각성했다.
칼리어스의 황제가 된 민성! 그로 인해 대륙이 격동한다!! 그래, 그렇단 말이지…….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설마… 설마 했는데 자신이 황제란다. 그것도 제법 큰 나라, 아니 제국(帝國)의 황제..
힘을 왜 숨겨? 내 앞을 막으면 수단방법 안가리고 박살내버린다.
막내 외할아버지는 유명한 점쟁이. 할머니는 천하장사에 친한 누나는 무당. 어쩌다 보니 나는 이곳에 와있다. 이곳은 일월 역술원. 힘든 사람들은 모두 이곳으로 오는 것 같다.
원나라가 망하고 명나라가 세워지는 격동의 시기. 개혁 군주라 불리던 공민왕이 되었다. 이번 역사에서 조선은 없을 거다.
대륙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중국 개혁 개방 40년의 여정을 추적한다 『중국 재벌』 중국에서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사업가 1981년의 연변에서 새롭게 눈을 뜨다 탁월한 사업 재능..
천신만고 끝에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시간왜곡으로 30년이 지난 세계다. 수혁을 기다리는 것은 낯선 세상과 해괴한 사건들. 수혁은 악마를 상대로 인류를 구해낼 수 있을 것인가!
"피지컬이 쓰레기라 인생이 망한 축구 선수가 있다? 노오오력으로도 커버가 안 되던 피지컬, 이젠 사서 쓰겠다. "
크로니스 왕국의 최강의 기사! 무적의 기사! 랑디 레이드 공작. 믿었던 황제에게 배반당하여 생을 마감하다!! 미래의 기억을 간직한 채 과거로 돌아간 랑디. '제국..
한낱 인간에서 신의 위치까지 오른 ‘신들의 황혼’ 흉신으로 위명을 떨치다 신좌, 신앙, 신위…… 모든 걸 잃었다. 신성도 끊어졌고, 신력도 사라졌다. “짐과 같이 일을 좀 해 주었으면 한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이계에 떨어진 한 청년. 스스로 네티브라는 이름을 칭하며 생존을 하고 투쟁하여 고향에 돌아가기 위해서 분투한다. 드래곤의 도움도, 대마법사의 마법도 없다. 마법의 재능도 없고..
세계 최고 인기 MMORPG <유토피아>의 만렙 랭커 이태백. 말도 안 되는 전신 골절 사고 이후, <유토피아> 능력자로 각성? 엥? 그냥 머리가 이상해진 거 아니냐고요?
내 아버지가 SG 그룹 회장이라고?! 인생 역전! 그것이 코앞에 있는 줄로만 알았는데...! 진짜 역전은 다른 데 있었다. 얼굴 천재가 된 배우지망생, 강도준 톱스타를 넘어 재벌로..!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인생 역전 매니징 시스템에서 실시한 대상자 선발 공모전에서, 최종 대상자로 당선되셨습니다.] “하하, 진짜 된 거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생활 가..
원 역사에서 세조. 조선 왕가에 많은 비극을 일으켰던 그 수양대군으로 다시 태어났는데, 본인 현대에서도 가방끈 짧고 평범한 놈이었다. 미쳤다고 왕 같은 피곤한 일을 하겠어? 복잡한 건 아바마마와 ..
띠링. [암흑왕의 시스템이 발동되었습니다.] [암흑왕의 시스템 가이드를 적용합니다.] [시스템 동기화를 실행하시겠습니까?] 죽음의 위기 앞에 나타난 시스템창! 그로 인해 기적적으로 ..
내 꿈은 21세기 나의 제국에서 그녀와 함께 사는 것이다. 나는 전쟁의 신이며 또한 전능자 런너다. 이제 내 행동은 역사가 되고 내 말은 법이 될 것이다.
각성 장애, 언랭크, 만년 꼴찌, 폐급 생도. 영웅사관학교 유일 비각성자 노송현. 모든 걸 포기하고, 퇴학을 앞둔 어느 날, 퀘스트가 나타났다.
업계 20년 차 부장이 경쟁사의 신입으로 입사한다면? 그것도 로또 1등 당첨금을 손에 쥔, 인생 2회차 신입사원으로 말이지. 사고로 잃은 와이프와 딸내미도 되찾아야 하고… 바쁘다 바빠.
깨어나 보니 들어 본 적도 없는 이상하고 낯선 세상이었다.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하는 기이한 법칙들! 리멘은 이를 이용하여 빠르게 성장한다. 그리고 여러 사건과 부딪치며 세상 이면..
광기에 찬 대마도사의 던전에 용병으로 간 랭카스터. 비밀을 지키려 입을 막으려던 기사를 피해 살려고 발버둥 치다 보니. 살긴 살았는데, 이 대륙은 도대체 눈 뜨면 싸움질만 하는 건지.
마도의 황금시대, 황제의 첫째 아들로 태어난 키라 마도의 검을 들고 모든 종족의 번영을 수호하는 자. 그러나 인간의 강성함을 시기한 이종족 배반자들의 음모! 그 음모의 주도자, 드래곤 ..
"최강의 마나 소드 마스터, 헌터로 전직하다!" 마법과 검술 모두 최고의 레벨에 도달한 판테하 최강의 마나 소드 마스터. 대륙 9개국의 모든 국왕으로부터 스승이라는 칭호를 받는 절대 영웅. 드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뽑기 헌터 유상현. 기갑병기 에르메스와 함께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 회귀한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러일전쟁 직후의 혼란스러운 러시아제국! 권력을 잃는 것이 죽음으로 직결되는 혼란기 속 세상.
연쇄 ‘사망’ 사건, 그곳엔 항상 내가 있었다. [사적복수] [염력살인] [안티히어로]
《테니스의 신》으로 돌풍을 일으킨 작가, 메켄로! 새로운 퓨전 판타지 《책 먹는 마법사》로 폭풍을 몰고 왔다! “…학생, 자네가 지금 몇 서클이지?” 3년째 아카데미를 졸업하지 못하고 ..
주신과 마신조차도 인정한 한 남자, 신조차도 소멸시켜 버리는 강대한 힘 앞에 모든 존재가 굴복한다. 차원 최강의 마족인 그가 몬스터와 마유인의 천국이 되어 버린 대한민국으로 넘어왔다. 잃..
재능의 한계에 부딪혀서 축구를 그만두려고 했던 주인공, 이시우. 그에게 갑자기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다. “축구공만 잡으면 시간이 느려진다고...?” 공만 잡으면 슬로우 모드가 되는 세상! 신비로..
내 재능은 분명, 미친 재능이 틀림없다. 다시 사는 두번째 삶. 이젠 누구도 날 막을 수 없다!
튼튼한 몸 빼고 모든 게 부족한 싱글A 후보 유격수. 코어 매트릭스 접속 권한을 얻고 레전드행 특급열차에 올라탄다. #레전드소환 #성장물 #관리자 #테크트리
승리했지만, 그것은 너무나도 많은 것을 잃은 승리였다 『회귀하고 더 강해진다』 마수와의 싸움에서 인간을 승리로 이끈 최강의 각성자, 한시우 가족과 친구, 사랑하는 이마저 잃고 절망하..
장애를 안고 강제은퇴당한 2520호 다시 일어선다
S급 헌터였던 에릭. 이세계의 귀족가에서 다시 태어났다. 그런데 서자란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기사도 마법사도 될 수 없었다. 그때 찾아온 기회. 가문에 의해 버려진 영지, 마르셀의 영주가 되..
인류를 살리고 절름발이가 된 성진. 그는 은퇴 후 약팔이를 하며 근근이 살아간다. 그런데 그런 그가 다시 영웅이 되어야 했으니... 약팔이에서 다시 영웅이 되어 성좌까지 등극하게 되는 성진의 ..
마왕이라 모함 받은 흑마법계의 절대자, 세이먼. 억울한 누명 끝에 죽음을 맞지만, 이대로 끝낼 수는 없다! 이 악문 집념 끝에 삶을 되찾게 되었지만, 그 실상은 잔혹할 만큼 처절했다. 오백여 년 만..
간단합니다. 미래를 보고 죽음을 피하시면 됩니다. 생존, 참 쉽죠?
재능이 없던 내 몸에서 알고 보니 엄청난 피가 흐르고 있었다.
'대한민국 해군 병장, 이소현. 북한의 공격으로 사망하고 조선의 소현세자로 깨어나다! 이제 치욕의 역사는 없다! 위대한 역사만이 있을 뿐! 역사를 뒤바꾸는 위대한 이야기를 기대하라!
디자인이 하고 싶었다. 세상을 내가 만든 멋진 것들로 채우고 싶었다. 그래서 삼십년 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같은 꿈을 꾸었고. 그렇게 삼십년이 지났을 때, 우진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무..
온갖 정령들을 부려서 몬스터들을 학살하는 꿀 직업 정령사! 하지만 현실은 게임과 다르다. 정령사가 강해지기 위해선 반드시 현질을 해야 한다는 것이 상식. 그런데 그 상식이 통하지 않는 유일..
차원 방어 3군단의 전투 군무원이 된 건우 모든 것을 버리고 차원 게이트를 넘었다 각성 능력은 [성주의 귀환] 우선은 이곳 게이트 차원에서 끝장을 보자 그리고 모든 것을 이룬 후에도 미련이 ..
한 사람이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이미지는 시각과 청각이 각각 55%와 38%를 차지한다. 말의 내용은 7%에 불과하다. 앨버트 메라비언(Albert Mehrabian)의 《Silent Messages..
"장비는 왜 다 우락부락한 산적이지?" "장비는 왜 무식쟁이지?" 여기서 드는 의문으로 시작한 나는 장비를 꽃미남으로 만들고 장비를 똑똑한 사람으로 만들었고 여포처럼 모든 무
우연한 사고로 이 세계에서 생체병기가 되어 살아온 10년. 10년만에 돌아온 이곳은 내가 알던 세상이 아니었다. 이 세계의 주민들과 몬스터가 뒤섞여 버린 세상. 그리고 그들과 함께 나타난 새로운 힘..
띠링―! [날벼락 뉴스 2011년 04월 13일] [개장 전날 무너진 뉴타운백화점의 비리!] 벼락을 맞고서 9년 전으로 돌아온 유진혁. 지금까지 몰랐던 진실을 엿보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