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나는 황제의 후손으로 태어났습니다. 산 마을 촌장으로만 살 줄 알았던 내가 엠페러 소울을 만진 후 인생이 바뀌었다.
#학원물 #격투 #먼치킨 #영혼합일물 #빙의 #러브코미디 대차게 한번 붙어보자!! 1994년 대한민국 마계도시 인천. 금발의 불량아 백찬호. 그는 인천 최악의 문제아 고등학교 재건고에 입학한다..
※본 도서는 <인공지능으로 재벌가 입성>도서의 개정판입니다. 개정전 도서와 줄거리는 동일하며, 내용상의 일부 표현 및 전반적인 오탈자가 수정되었습니다. 집안이 망하고, 부모님은 사고로 돌아가..
[진태민의 소원이 접수됨] “어……?” 바로 그 순간, 내 눈에 동물의 혈관과 장기가 보였다. 마치 투시하는 것처럼.
태권도 웹소설 공모 대상 수상작 태권도 사범 오건, 옥타곤에 강림하다.
모든 총이 사라진 아포칼립스 세계. 나는 유일하게 총을 가지고 있다.
세계 최고의 제과제빵 명문대학 ‘르 에뚜왈 블루’의 신입생 강준서. 어느 날 갑자기 그에게 특별한 능력이 생겼다.
최강의 무가 사미온. 데이븐은 사미온의 방계였고 오른팔이 없는 반쪽짜리 무인이었다. 외팔이라는 조롱과 멸시를 딛고 사미온 직계의 천재마저 넘어섰으나. 결국 부모와 가문에게 배신당해 가장 초라한 최후..
균열이 열리고 탑이 생겨 버린 지구. 강대국과 재벌들은 길드를 만들어 세계를 지배한다. 신진 그룹 3세이자 대마법사인 이태성. 그의 수족으로 일해 왔던 한 남자는 지금 수없이 많은 저주를..
재앙서리 유한성. 어빌리티의 부작용으로 미쳤던 그가 의식을 되찾았다.
갑자기 세상에 나타난 천재 작가 이진우. 벼락 맞고 눈을 떠보니 그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벼락의 신이 그에게 축복이라도 내렸나? 이진우가 다시 쓰는 인생의 ..
국민 오디션, 국민스타S 5수생, 김진형. 어려운 형편에 가수의 꿈을 접으려는 순간 할머니에게 선물 받은 기타를 들고 세계최고의 힐링송 메이커로 거듭나다.
그저 평범한 취준생에 불과했던 이진성. 어렵게 찾아온 면접의 기회!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는데… 터진 운빨과 금빛 동아줄이 되어 준 황금 인맥. 하지만 결코 그게 전부는 아니다..
차원 이동 마법을 통해 이세계로 가게 된 한정훈. 불운했던 삶을 떨치고 멋들어진 인생을 꿈꿨다. 하지만 10년의 꿈을 접고 다시 현실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으니……. 그렇게 원치 않던 그의 강제 귀환..
돈으로도 꿈은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꿈을 위해 다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우완 파이어볼러 이시우의 성장기.
값싸고 질 좋은 노예…… 가 아니라! 근면 성실하고 부지런한 우리의 친구 고블린! [업무내용] -업주와 상담 [지원자격] -고블린 [복리후생] -숙식 제공 가 ‘족 같은..
기사는 근거리, 마법사는 원거리. 불변의 법칙을 깨는 천재가 나타났다.
막내 피디는 천재 작가가 되었다. 그런데 아무도 그 정체를 모른다.
전 프로게이머 [더스트] 최민혁 운영진을 괴롭히던 빌드를 짜던 그였지만 만년 중위권의 신세를 면하지 못했다. 은퇴 후 일반 회사원 생활은 지옥같은 일상일 뿐 [하여간 좀 똑똑해보여서 데리고 왔더..
최근 전세계적으로 대한민국에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냉기의 귀공자', '그림자 귀신', '방랑검사' 등 어디에 숨어있다가 나타난 것처럼 각기 다른
찢어지게 가난한 영지의 영주, 아론 그레인. 빚을 모두 청산한 다음날 눈앞에 펼쳐진 마법과도 같은 신비의 창! 눈앞의 스텟창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과금 상점] - 쉽고 빠르게 터치 한 번으로..
대환장 스펙타클 사이다 액션 판타지. 이계에서는 소드마스터 지구에서는 백수. 마계대전보다 치열한 취업 전선에서 1년째 백수인 전직 소드마스터. 어느 날 밤 국정원 요원을 구해주고 블랙요원에 채..
테이머는 약하다는 편견, 하지만 수천 마리를 길들이면 어떨까?
늙어 사라지지 않고 대가의 경지에 오른 괴물 시간을 되돌아오다 [검도][천재][회귀]
서부의 마법 명가의 장남으로 태어난 폰. 병으로 인해 마나 하트가 소멸되자 가문에서 추방당했고, 그 길로 수십 년을 공부하여 현자가 된다. 하지만. “죄인을 처형하라.” 누명을 씌우고 목이 잘린 순..
성겸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하늘과 견줄 단 하나의 무공 단천무. 그 절학의 후예 한성진은 절벽 등반 중 끝없는 낭떠러지로, 자신을 아는 사람이 없는 곳으로 추락하고 마는데…. 음양사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내가 전설이다』제..
공기권총 선수인 주인공은 어느 날 동생이 이 세상에서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누구도 기억하지 못하는 동생의 흔적은 그가 예전에 즐겨한 가상게임 '제국기'로 이어지고, 그는 동생을 구하기 위
저주받은 가문 소드란에서 태어나, 평생 멸시만 받았던 봉신가의 가주. 눈을 떠 보니, 검황가 펜타니엄의 셋째 도련님이 되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제대로 한번 해 볼까?" 훗날 검신(劍神)이..
“회장님을 위한 일입니다. 문제가 됩니까?” 이 말이 비수가 되어 돌아왔다. 그리고 그날, 난 죽었다. 그리고 난 다시 살아났다. 대한민국 최고의 부동산 투자 회사의 이사였던 윤석에서. 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RPG 게임처럼 바뀌었다. 휴대폰을 쓰려면 레벨5, 인터넷을 하려면 레벨7이 되어야 가능한 세상. 몬스터를 잡으면 진짜 아이템이 떨어지고, 반대로 당하면 석상이..
부족한 각성능력 때문에, 자신이 얻었어야 할 정당한 몫을 뺏기고 길드의 그림자로서 살아왔던 F급 헌터 김지혁. 죽음의 문턱에 서고 나서야, 자신에게 몰랐던 잠재력이 있었다는 걸 알았다. “내 소..
불꽃이 이어다 준 염화의 향기가 그들을 감싸는 날, 그는 에메르크(기간테스의 파일럿)가 되었고 위대한 전설이 시작되었다. 쥬라빌 디에스, 맹세의 날. 역사는 그 곳에서 다시 쓰인다!
현연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C급 헌터의 삶에 만족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천재 피아니스트. 어느 날 눈을 떴더니 50년의 뒤의 한국이란다. 숨기기엔 너무 거대한 그의 클래식이, 현대의 세계에 울려퍼진다.
함부로 지껄이는구나. 너라고 나보다 잘할 것 같으냐? 밤새 키보드 배틀을 떠서 이긴 상대가 인조였다...? 아니, 이건 아니지. 그래도 내가 너보단 잘한다! 인조반정 전날로 끌려간 역사덕후. 조선..
전 세계 1억 2천만 명의 사람이 사라졌다. 그리고……. - 최종 퀘스트 완료 보상 '귀환'이 시작됩니다. 22년 만에 최악의 생존게임을 클리어한 윤상혁. 일인군단, 플레이어 중 최강자
어쩌다 얻은 고장난 나침반. 이리저리 움직여봐도 꼼작도않더니?! 갑자기 방향를 가리키며 GO STOP 을 묻는다. 너 신상 내비냐? 뭐,일단은 못먹어도 GO! 나침반이 가리..
제 손으로 살림을 지운 살수 무영. 마지막 의뢰인 검제 암살에 성공했으나 그 자신 역시 죽음을 피하지 못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땐 모든 게 바뀌어 있었다.
외딴섬의 영주 아론. 몬스터 토벌을 하던 도중 마법검 '레노버'와 '살로메의 행운의 저주'를 얻는데……. 그것은 악독한 저주였다! '5년 이내에 닥칠 위험 중 가장 큰 것 일곱 개가 최소 ..
세계란 영혼을 담는 그릇. 그릇에는 용량이 정해져 있다. 그런 세계가 지닌 용량의 한계로 인해서 본래 소멸했어야 할 영혼. 하지만 기적적으로 절반은 본래의 세계. 절반은 다른 세계에 걸쳐 존재하..
수많은 환생을 하고, 그걸 모두 기억하는 남자. 인생 뭐 별거 없더라. 그냥 재미있게 즐기며 살면 그만이지. 놀고먹고, 즐겁게 사는 걸 모토로 하던 이도광의 눈앞에 불현듯 과거의 자신이 나타났다...
월세는 됐고 신앙을 바쳐라! 연애, 결혼, 출산… 다 포기한 채 가진 거라곤 몸뚱이뿐인 N포세대 도현! 새로 입주한 옥탑방의 건물주가 신(神)이었다?! 레알 '갓'물주를 만난 도현의 인생
사람들은 날 이렇게 불렀다. 절대미각의 천재. 편의점 히트 상품 메이커. 그때 내 나이 겨우 10살이었다. 하지만 단 한 번의 교통사고는 모든 걸 바꿔놓았다. 26살의 평범한 취준생. 미각을 잃..
다시 태어난 삼류작가 박태수. 대박 작품 기획은 물론 연예 기획까지? 이제 내 인생은 전부 내가 기획한다!
생사림. 그곳은 저승이라 하기엔 기이한 곳. 죽지 않았지만 그곳에 간 강찬호, 또 다른 세상의 자신을 만난다. 서로 악수를 나눈 순간, 둘은 하나로 합쳐지게 되고… 하나의 자아에 여러 몸을 ..
홈플레이트는 움직이지 않는다. by 사첼 페이지
어느 날 눈앞에 검색창이 떴다. 검색 결과의 날짜는, 내일! 혹시나 싶어 도전한 스포츠 토토는 대박을 터트렸다. 천재 소릴 듣던 백수가 드디어 팔자 펴나 싶었다. 그런데 이게 웬 일? 실시..
가난하지만 행복했던 가족이었다. 하지만 사채업자들은 그들을 지옥으로 밀어 넣었다. 행복은 부서졌고, 가족은 사라졌다. 젊은이의 눈에서는 피눈물이 흘러내리고…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웠다! 공권력..
가문에 내려오는 5백년 저주로 인해 아무리 노력해도 마나와 내공을 쌓지 못하는 소년 자크. 그는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대륙 카니안으로 향한다. 온갖 괴물들이 득실대는 황무지와 사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