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격변을 맞이한 지구 쏟아져 나오는 괴수들 그리고 특이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히어로라 불렀다 『내 등급 측정불가』 히어로로서 적성을 평가받는 히어로 적성 검사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조선 최악의 암군 선조 각성하고 명군이 되어 볼까!
다른 헌터들이 몬스터와 싸울 때, 나는 던전에서 요리를 한다
널 다시 회장으로 만들어주마. 그 자리는 단 하루만 네 것이겠지만. * 이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 기업, 사건 등은 역사적 사실과 무관한,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삼국지를 세 번 읽지 않은 자와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했으니 삼국지 게임을 하다 삼국세계로 떨어진 유영. 초갑부 현질러의 위엄을 보여주마.
『몬스터에게 멸망한 세상에 도착한 난 내가 이 세계의 유일한 마법사라는 걸 깨달았다.』 최하급 마법사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주인공. 그러던 어느 날 각성하게 된 고유 마법, 전이문 생성. 그리고..
재능이 없었고, 세상으로부터 외면당한 한성태. 절망 어린 하루하루를 살던 그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죽음, 이라는 시간을 지나 그는 20년 전 과거로 돌아왔고. [‘천의 얼굴’이 당신을 ..
숨겨진 지름길, 함정, 전설의 아이템, 네임드 몬스터. 내 눈엔 다 보인다.
세계 최고의 도둑, 니도. 그는 불가능이라고 여겨지던 던전에서 신화급 유물을 훔쳐 달아나던 중, 추격자에게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다. 그리고 눈을 뜨니 평범한 농가의 갓난아기, 애스틴이 된 니도. ..
2010년, 겁 없는 놈들이 온다! 『바스크 영주(Lord of Vasco)』 할 일 없이 마법 서적만 파고 있던 제이크 졸지에 영주 되다? 기사단장은 소드 마스터! 마법사는 7서클 대마법사! ..
최악의 수배자로 악명을 떨친 이강인. 그가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한다. [헌터물] [먼치킨] [회귀물]
완흥(完興)은 흥선군 이하응의 적장자로 태어난 아명 이재록 훗날 이재면의 봉작명이다. 적장자라는 데서 알 수 있듯 그는 이하응과 본부인 민씨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런 그에게는 원역사에서 고종이 되..
중원을 일통한 절대자 천마 진유성은 삶이 너무 지루했다 “내가 미쳤지. 괜히 무림을 통일해 가지고는…….” “그냥 농사나 짓고 살걸.” “아니, 그냥 태어나지 말걸.” 『레벨업 하기..
나는 죽기 싫다. 그것이 살아간다는 거니까. [아카데미][헌터][이계]
실패한 드라마 보조 작가 7년. 노가다 생활 5년. 이런 나를, 여배우들이 원하기 시작했다. #작가물, #연예계물, #드라마, #영화, #재벌
나는 한국인도 일본인도 아니다. 국적없는 용병의 일대기
오랜 시간 국왕군과 반란군으로 분열되어 내전 중인 알케린 국가. 결국 반란군 대표인 공작은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이세계의 생명체를 불러내는데... “그대가 전쟁에서 활약한다면 권력, 부, 명..
소년, 한 폭의 캔버스 속에 세상을 그리다.
영웅을 소환하면 S급만 나온다! 그런데 그놈들이 날 배신했다? 『내가 뽑은 S급들이 배신했다』 직접 소환한 영웅들에게 배신당해 칼에 찔려 죽어 가고 있을 때 성녀의 도움으로 회귀에 성공했다 하..
차원 이동 마법을 통해 이세계로 가게 된 한정훈. 불운했던 삶을 떨치고 멋들어진 인생을 꿈꿨다. 하지만 10년의 꿈을 접고 다시 현실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으니……. 그렇게 원치 않던 그의 강제..
... 비꼬는 게 아니다. 애초에 이번 일은 저들이 자초했다. 자국의 신민이 다치고, 굶으며, 최종적으로 맛볼 것이 없어서 죽음을 맛보았다. 사과를 청할 생각으로 저지른 게 아니다. 그랬었다면 이미..
실버 슬러거 9번, 골든 글러브 7번. 월드 시리즈 MVP 4번, 리그 MVP 6번. 메이저리거로서 성공한 인생을 살았지만, 홀로 걸어온 그 끝에는 아쉬움만이 가득했다. 술과 후회로 점철된 삶을..
히든 클래스 〈영웅 소환사〉로 각성하고 인생이 달라졌다.
이 썩어빠진 검찰청, 내가 뜯어 고친다. ……일단 최연소로 사시패스부터 하고.
이세계에서 투신이라 불린 초보아빠 강하온과 사랑스러운 딸, 나래의 이야기
[헌팅 프론티어], [스타 라이프]의 작가, 정사부. 그가 흙수저 헌터의 인생 역전기로 돌아왔다. 헌터 레볼루션!! 치열하게 살아가는 흙수저 헌터, 정재식. 그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
연구실에서 대체 복무를 하던 공대생 최건우. 원인 모를 폭발로 몬스터와 마수가 날뛰는 이세계에 떨어졌다. 그나마 믿을 건 뜬금없이 몸속에 자리 잡은 플레이어 시스템 뿐. “내가 어떻..
만약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과감하게. 더 완벽하게. 고려를 더 고려답게 만들 텐데. 이것이 만일 그의 생각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러한 바람과 함께 원 간섭기의 고려 ..
진중하면서도 멋을 아는 작가 신율! 그만의 새로운 퓨전 장편소설《내가 지배하겠다》! “다른 누구가 아닌 나를 위해 놀아 보자!” 진태진, 항상 죽음과 손을 잡고 걷는 자. 죽음은 그의 가장 가..
평범한 왕따 고교생 이무진, 청룡의 후예가 되다! 고려의 멸망과 함께 사라진 사신의 후예들. 이제 수백 년의 시공간을 넘어 여기에 다시 강림했다. 만년 왕따 소년 이무진. 청룡의 후예로 화려한..
[어떤 스킬을 복사 하시겠습니까?] 신의 가호 덕분에 재벌집 하꼬로 환생한 E급 헌터. EX급 스킬 '복사' 로 복수를 시작한다.
카메라에 빨간 불이 들어오는 순간, 또다시 시작된 카메라 울렁증. "컷, NG!" "죄송합니다. 다시……" "저 단역 누가 데려왔어? 당장 빼!" 죽
인류 최초 가상현실 사후세계 프로젝트, The Purgatory(더 퍼거토리)! 그 최초의 모험가, 은호. 죽음을 넘어 새로운 세계를 만나다. ‘젠장! 뭐? 쉬운 난이도에 특수한 능력으로 쉽게 ..
대한제국 고종의 마지막 숙수, 영주. 100년이 지난 대한민국에 최고의 밥상을 차리다. “석빙고라니. 석빙고가 이리 아무데나 즐비하다니이-!”
살인 누명을 쓰고 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아버지가 자살하셨다. 절대 그럴 리가 없는 분이라고 믿었던 아들은 친구들의 괴롭힘 속에 뇌사에 빠지고 그의 영혼은 환생이라는 순리를 거스르고 탈주하여 타락..
청구수호문의 제일무객이라 일컬어지던 야은 서빈. 그의 마지막은 고독했으며 아무것도 없었다. 모든 것을 잊고 자신을 희생했던 서빈. 그가 트라리트 백작가의 에밀로프로 환생하는데…. 에밀의 위대..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을 잃고 끔찍한 나날을 버텨오던 어느 날, 변종좀비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온힘을 다해 도망치던 어느 날, 느닷없이 들려온 한 마디. [ 과거로 돌아갑니다. ] ‘뭐?..
마신으로 인해 멸망해버린 세상. 그 세상의 최후까지 살아남아 마신과 대적했으나, 도저히 상대가 되질 않는다. 근데, 뭐? 마신의 심장과 위그드라실의 생명수를 조합한 회귀의 물약? 지옥같았던 삶이지만..
<워 오브 갤럭시 히어로즈>. 인류가 우주로 진출한 뒤 수만 년이 지난 미래를 배경으로, 우주의 영웅이 되어 전쟁을 벌이는 스페이스 무쌍류 전략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게임.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
4부딱, 망해버린 구단으로 트레블하기.
치명적인 부상으로 재능을 잃고, '최단기 퇴물'이 되었다. 그렇게 끝인 줄 알았는데. "나이스 패스!" "하나 더 주라!" 패스가 너무 잘된다.
하룻밤만 잘 자고 일어나면 떼돈을 벌어서 행복한 은퇴 생활을 즐길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몇 날 며칠이 지나도 돌아갈 수가 없다.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 버텨야지. 고려에서.
결혼 한번 잘못해 처가에 노예로 산 지 15년 더는 못해먹겠어서 뛰쳐나왔더니 막내 작가로 첫 출근하던 날로 되돌아갔다
마계에서 회귀한 최강철. 그런데 지구에 생겨나 있는 던전. 그 던전으로 들어가 마계 농법으로 농사를 짓기 시작하는데.
노력, 어디까지 해봤니?
고등학생인 하빈, 집 앞의 버려진 우물에서 만화점으로 이어진 차원의 통로를 발견하자! 만화점(萬貨店). 마법과 무공도 상품으로 판매되는 그곳에서 실종된 아버지의 흔적을 발견하는 하빈. 아버..
나는 뭐든 제작한다
국정원의 비밀조직 5국의 요원 박기태 그의 임무는 회귀자들을 제거하는 것이다. 하지만 5국은 특정 무리들이 장악한 상태였다. 회귀자들의 지식은 그들의 사욕을 위해 이용되고, 결국 박기태는 임..
창조신 라샤의 세계. 모든 종족이 평등하고 평화로웠던 선천시대가 멸망하니, 인간중심의 후천의 시대가 열렸다. 드래곤에 의해 세상은 균형을 이루고, 이제 드래곤과 함께 셰인이 세상의 균형을 바로잡..
아는 것이라고는 고작 현대에서 배운 얄팍한 역사뿐.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고 기숙사 들어가고 있는데 거울 좀 봤다고 느닷없이 조선? 그런데 거기서 만난 내 할아버지가 그 세종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