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클럽맨? 축구에 낭만이 어디 있어?] 『축구의 신이 된 저니맨』 밀월에서만 20년을 뛴 원클럽맨 다니엘 1부 리그 승격을 결정짓는 골을 넣었으나 그에게 찾아온 것은 방출이라는 배신..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김종혁 작가님의 <권능의 반지>와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착용자의 각성을 제어해주는 권능의 반지! 하지만 ..
'좋게 말하면 취업 준비생. 흔하게 말한다면 백수. 삶의 희망조차 없던 연종결 그런 그에게 친구가 소개해 준 게임 '헌터스'는 짜릿함 그 자체였다 그런데...... [최
어느 비오는 날 벼락을 맞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오랜 시간 깨어나지 못한 최강현. 그가 깨어났을 땐, M기업의 권모술수로 가정이 파탄이 나 있었다. 가족의 복수를 위해 살아온 그는 원인 모를..
전직 게임 폐인의 인생 역전 회귀 생활
지구의 실종자들이 소환되어 가는 곳 심연(어비스). 자신을 소환한 맹약자와 함께 심연에서의 생존을 목적으로 벌어지는 전장. 그 전장에서 가장 보잘 것 없는 종족인 인간의 몸으로 심연의 주인이..
게임 속 훈련병이 되었다. 그런데 나만 혼자 스탯이 무한대다.
50년 전 대참사를 맞이한 세계. 각지에서 몬스터들이 들끓기 시작한다. 그때 등장한 헌터들. 평범한 삶을 살던 상혁은 대정령사였던 전생을 자각하게 되는데…
게임 속 세계의 농노로 환생해 망나니 공자님을 따라 온갖 모험을 겪었다. "저, 귀농이 하고 싶습니다." "그래? 좋다. 변경의 땅을 네게 하사하겠다." 프롤로그치고는 너무
세계 최고가 되어라. 누구도 너를 무시할 수 없게 될 거다. 권력으로 찍어 누르려 해도, 네 이름이 그들의 권력을 찍어 누르게 될 거다. 그런 선수가 되어라.
쇼미더머니를 쳤더니 금화가 생겼다.
성공을 위해 앞뒤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달려온 주인공 현민. [UFO 나타났잖아요!] 전 세계 하늘에 나타난 정체 불명의 검은 구!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는 미지의 재앙 속에서 현민은 살아..
29세기 우주 시대, 성간 상인 노아는 우연히 ai 하나를 손에 넣는다. 그런데 이 인공지능, 왠지 심상치 않다.
마운드 위에선 절대자였지만, 밖에만 나오면 이름처럼 착했던 남자, 이선우. 짧았던 1년 천하…… 그리고 이후 계속되는 지옥. 하지만 하늘은 착하고 정의로운 그 남자를 결코 외면하지 않았..
두개의 영혼을 한몸에 품은 소년 은제화 그의 정체는 바로 드래곤? 한 어린 은룡이 고향으로 귀환했다.
나는 홈런이 치고 싶었어! 1년에 홈런 하나를 겨우 쳤던 똑딱이 타율왕에게 새로운 삶이 열렸다. 박두봉, 두 번 사는 그가 얻은 두 개의 배트.
《경매왕 이수백》, 《전장에 살다》에 이은 새 도전! 리얼리티로 승부하는 게임 판타지 《마탄의 사수》! "하 중사, 이 미친놈아. 또 만발인 거 알아?" 이제 말뚝 박을 일만 남은 명사
이번 생에는 내가 톱스타가 되기로 했다.
「무당신룡」「현실에서도 플레이어」의 작가 초혼 그가 선보이는 통쾌한 이야기! 「인성자의 회귀는 다르다」 전쟁에선 승리했으나 인류의 멸망은 막아 내지 못한 성자(聖者), 이우신 그는 모든 것을 뒤..
셔틀 생활을 하던 민호는 수학 여행에서 일진들에 의해 사고로 죽게 된다. 저승과 이승의 중간에서 이육사와의 만남을 통해 저승의 능력을 선물 받는데, 이 능력들은 쌓인 카르마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
쫄딱 망해버린 작가였던 나는 어느 날 천재적인 재능을 얻었다.
축구 선수가 되고 싶었지만 지지리도 재능이 없었던 나 이태오. 어쩌다보니 메시급 재능을 가진 채 과거로 돌아와버렸다.
아스가르드라는 가상현실 게임. 에르딘 대륙의 절대자. 신들의 전장인 므깃도의 주인. 살아있는 전설이자 신화. 말 그대로 최강의 캐릭터. “그럼 뭐해, 10년도 넘은 게임이라 팔리지도 않는 거.” ..
만년 C급 헌터였던 나는 드래곤의 습격에 목숨을 잃었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 보니, 뭐? 지금이 2050년이라고? 게다가 나만 회귀한 게 아닌 거 같은데? 함께 회귀한 매니지먼트 사장과 최..
대한민국 청년, 윤성일. 기분 좋은 전역 다음 날. 소위님? 눈을 떠 보니, 다시 군인이라고 한다. 그것도 그냥 군인이 아니라. 스페인 내전, 나치 휘하 독일의 국방군. 그의 앞에 들이닥친 전..
기사 칸 솔론의 연대기는 행복한 기사의 먹물 자국이다. 그는 최강의 기사다. 아름다운 부인을 두었고, 사랑을 했다. 그는 패배를 몰랐으며, 항상 이겼다. 역사는 그를 ‘최강의 기사’라고 기록했다. ..
이천인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경영마법사』태어나면서부터 천애고아였기에 남들보다 노력했다. 행복에 겨워하는 사람들을 보며 죽어라 노력했다. 그러나 하늘은 꿈을 펼치길 허락하지 않았다. 노력의 보상도 받..
우연히 주운 반지 하나. 연예계로 인도하다. 나는 탑스타를 꿈꾼다.
친구 건물 옥탑방에서 살면서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던 경섭이 꿈을 매개로 격변기의 중세를 배경으로한 異界의 바크만 하사의 삶과 왕래한다. 문명접변을 고려한 최소한의 문명기술로 유럽의 한자동맹을 이끌..
그들의 재능은 사람들의 이해와 상식의 범주를 아득하게 넘어서기에 이렇게 불린다. 괴물. 이것은 그렇게 불린 한 마법사의 이야기다.
태초의 마법사'라는 이명을 가진 마법사 가문의 영주 데미안. 그 이명 답게 아무도 도달하지 못한 8서클에 도달한다. 하지만 평화를 지켜야 할 드래곤들이 평화를 깨뜨리고 전쟁을 일으킨다. 전쟁속에서 ..
어느날, 자신이 죽으면 회귀할 것임을 알게 된 유재원. 남은 인생을 회귀 후의 새로운 인생을 위해 투자했고, 기적은 이루어졌다. 돌발적인 회귀와는 다르게 철저히 준비된 회귀자의 거칠 것 없는..
삼국지의 숨은 명장 서영. 오욕진 삶을 되새기며 과거로 돌아가다. 천하여! 이 서영의 말발굽 아래 몸을 낮춰라.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그 능력으로 무당을 흉내 내며 강남의 돈 많은 사모들을 상대로 사기를 친다. 그러다 진짜 신제자와 퇴마사를 만나 제대로 된 퇴마사의 길을 걷게 된다
퍽- 야구공에 맞고 쓰러졌다. 눈을 뜨니 전생이 떠올랐다.
공부가 너무 하고싶었으나 어려운 형편에 하지 못했던 장현. 이세계의 개망나니 후계자의 몸으로 공부를 시작한다. 공부를 하면 보상이, 공부를 하면 강함이, 공부를 하면 부자가. 그는 최고..
10년 전으로 돌아온 이과생 두 명! "회귀했으면 분석을 해야지. 이 기회를 운에 맡길 거야?" 치밀함과 배짱을 갖춘 두 녀석의 성공을 향한 설계가 시작된다!
죽기 직전 검을 잡았는데 시간이 느려졌다. 너무 늦게 재능을 깨달았다.
전생의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는 열혈청년 황강철! 그가 썩어 문드러지다 못해 망해가는 웨딩홀을 살리기 위해 전생의 자신들과 함께 뭉쳤다! 성공을 향해 가즈아~!
신성한 땅 엘름에서 벌어지는 무한전생자의 역사
영웅은 시대를 이끌고 시대는 영웅이 만든다. 난세는 영웅을 부르는 법. 태조 이성계, 삼국시대에 환생하다.
편의점 알바 김철수 이능력 각성으로 차원을 누비다! 싸우고 쟁취하라! 본격 밑바닥 인생 성장물 적의 심장을 먹어라! [리얼계][하드보일드][헌터물+군주물][아빠월드2탄]
짐꾼으로 살며 헌터들에게 온갖 갑질과 무시를 당해 왔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무한한 광석들이 나에게 있다. 진정한 '돈지랄'이 뭔지 너희들에게 보여 주마 망할 헌터 놈들아.
펼치는 순간 조선의 전장에 빠져들다! 총사령관인 아버지를 따라 북벌에 나선 시류 아버지를 잃고 자신도 죽을 위기에 처한다 구미호에게 목숨을 담보로 힘을 얻고 원수를 갚기 위해 칼을 가는데…… ..
바이러스와 돌연변이 괴물들이 돌아다니는 망한 세상. 돔 시티 밖에서 고물을 주워서 먹고 사는 6급 시민, 도율의 하루살이 같던 인생에 볕이 들기 시작했다.
악덕 상사 김부장의 아들로 환생했다. 복수만 꿈꾸며 살아가기엔, 내 재능이 아까웠다. 신들린 꺽기와 인생 2회차의 감성. 난 그냥 트롯 천재였다.
전혀 다른 차원과 시간대에 살아가던 세 남자의 영혼이 하나로 묶이고 시공을 초월한 인생역전 스토리가 시작된다. 그게, 신과의 계약조건이었다.
안 그래도 천재 매니저였는데. 이젠 대박까지 보인다.
2030년, 갑작스럽게 서울 한복판에 열린 게이트. 수많은 마인들이 쏟아져 나오고, 인류는 존속의 위기를 맞이한다. ‘신검’이라 불리던 청년 정천은 마지막 결전에서 천마의 손에 운명한다. ..
작은 키와 부상 문제로 일찍 배구를 관둬야만 한, 불운한 천재 이우진. 그에게 새로운 기회가 주어진다. 모교인 백석고 여자 배구부의 감독이 된 것. 젊은 남자 감독과 열혈, 청순, 엉뚱, 발랄한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