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날 가만두지 않았다. 그래서 세계 최고가 되어야 할 것 같다. 좀 귀찮긴 해도…
사람들은 이름도 모를 어느 한 지방의 작은 시골. ‘축구’라는 작은 꿈만 간직한 채 동떨어진 삶을 살아가던 한 소년, 백하늘. 시골이라 딱히 기회도 없었고, 시기도 놓쳐서 공부에 집중해야겠다고 생..
대륙 최강의 기사 가문의 막내 루안 브리스톨. 한량 기사로 세월을 보내다 마계 침공 때 마검 라스칼에 의해 죽음을 당한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17세의 몸? 거기다 망할 놈의 마검까지 딸려왔다. ..
우발적인 사고로 차원을 넘었다. 설명할 수 없는 비현실적인 판타지 세계에 떨어진 것은…. 최강의 전격사, 초능력자 유성. 재밌어 보이는 세계에 초보자 행세로 참여?! 하지만 힘을 드러내지 않고는 희..
30년간 던전에 갇혔다 풀려난 삼촌은 지상 최강의 먼치킨이 돼 있었다. 다만- “아니, 저게 다 문신이란 말이냐? 나 때는 신체발부 수지부모라고, 부모님이 주신 몸에 상처를 낼 생각은….” ..
자고 일어났더니 슬라임이 됐다. -슬라임 팝니다.-
이 수비수는 다 막습니다. 종종 골도 넣고요.
KBO 역대급 파이어볼러로 기대받던 유 성! 부상으로 때 이른 하락세를 거치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그에게, 마법같은 일이 일어났다.
“내가, 황실의 흑막이라고?” 누명에 변명할 여지도 없이 댕겅, 목이 잘린 점술가 아렌. 눈떠보니 20년 전, 호의호식하기 전 시동이던 때의 자신이었다. “이렇게 된 거, 정말로 흑막이..
주연이 되기에는 재능이 부족했다. 흔하디 흔한 조연으로, 이제는 그 아래인 단역, 엑스트라로. 그래도 포기할 수는 없었다.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력했지만 끝끝내 배신당했고, 탑에서의 마지막은 비참했다..
"난 여기서 절대로 죽을 수 없다고!!" [각성자 신지의] [빛 속성 개방] [고유 스킬 ‘호령여산(號令如山)’ 개방] [SS급 공격계 스킬 ‘호령여산(號令如山?)’] 퇴근길에 던전에 떨어져 난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사회주의 지상 낙원이라며? 그런데 백만 명이 넘게 굶어 죽었고 그 인민들은 ‘상품’이 되었어.
전생에 전 세계를 휩쓴 대작가. 회귀 후 인생 2회차에서는 세 딸의 꿈을 위해 능력을 펼친다. 장녀는 요리사, 차녀는 아이돌, 막내는 배우. 걱정 마! 미래를 다 알고 있는 아빠만 믿어!
사업 실패 후 빚더미에 깔려 삶을 포기하려던 순간. 희미한 삶의 가닥을 붙잡고 살아내기로 결심한다. 14조를 가지고.
곡의 도입부밖에 깎지 못하던 나에게, 괴물같은 재능이 생겼다.
내 배우라 생각했던 사람과 회사 대표에게 이용만 당했다. 그리고 억울하게 좌천당해 아이돌 연습생의 매니저가 되었다. 성공하고 싶다. 자격을 거머쥐고 싶다. 그래서 저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물..
1, 2회차 통틀어 프로 경력만 40년 차, 두 번의 삶에도, 그의 열정은 식지 않았다. 그 순간, 3회차가 기적처럼 시작됐다! “감독님, 유성이 말입니다. 갑자기 왜 저렇게 잘하죠……?” 고교..
보여줄게. 초법적 제재가 뭔지. 민중의 지팡이는 잊어라. 민중의 몽둥이로 다 때려 부순다!
이혼 후 두 번째 수술을 받았다.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런데 구속이 오히려 더 올라갔다.
오직 나만이. 탑에서 출석 보상을 받는다.
축구계에도 발할라와 비슷한 곳이 있다. 현세에서 축구로 쌓은 업적에 따라 위상이 결정되는 곳. 그곳에서 평범한 청소부였던 주인. 하지만 그에게 환생 기회가 찾아 왔다!
데뷔하면 꽃길만 걸을 줄 알았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던 것은 노예 계약과 배신뿐이었다. 짧디짧은 전성기를 겪은 후 장애와 생활고에 시달리던 지훈. 결국, 고시원 옥상에서 떨어지는데……. ..
강진우는 웹소설 작가가 되고 싶은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힘들게 쓴 소설은 독자들의 외면을 받기 일쑤고 급기야 학교에선 괴롭힘을 당하기까지……. 우울한 일상에 모든 걸 포기하..
랩하나만 바라보며 살았던 인생. 우여곡절 끝에 오른 나의 콘서트 무대에서, 사고에 휩쓸리며 눈을 감게될 뻔 한 그 순간. [인생의 리믹스를 시작합니다.] 내 인생은 되감아졌다. 내가 처음 랩을 ..
더 오리지널[The Original] 현실에 등장한 게임 속 던전. 그리고 현실 던전에서 얻은 아이템은 세상은 바꾼다. 비공식세계최고랭커. 그의 대학생활이 시작된다. "으헉!? ..
백억을 벌고 은퇴하는 게 꿈이던 불펜투수 구병태에게 어느 날부터 간헐적 두통을 동반한 기시감이 찾아온다. 그것은 미래시(未來視)를 통해 여자와의 악연들을 피해 종손보존을 하려는 조상님의 은덕 때문..
본가에서 처음 보는 물건들을 발견했다. 카메라, 렌즈, 액자 등. 그런데 뭔가 하나같이 이상하다.
망한 세상이지만, 쓸 만한 게 꽤 많다. 취직도 안 되는데 이런 거라도 챙겨가야지. 근데, 현실도 심상찮다. "...여기도 망하나?" 그냥 둘 수 없다.
게임능력이 보편화된 현대. 보름달이 뜬 어느 날, 준성은 직업 면접에서 떨어져 돌아가는 길에 던전 생성에 따라오듯 나타나는 게이트 생성에 말려들게 된다. 눈을 뜬 준성이 들어간 것은 평행세계의 또 ..
검사 차지혁. 어느 날 갑자기 피의자의 속 마음이 색(色)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더 플레이어』『헌터타임』『더 라이브』 레이드물의 귀재, 흑아인 작가의 최신작! 『영웅, 회귀하다』 인류 최강의 영웅, 김성인 모든 것을 내던지며 분투했지만 결국…… 세상의 멸망은 ..
고교 탑급 유망주 박승호. 하지만 프로에 와서 성장이 멈추었다. 은퇴를 고민하던 그에게 토템이 나타났다. “너 내가 메이저리그 보내준다.” 타구를 휘게 만들고, 수비 범위를 늘리고… ..
돈에 죽고 돈에 사는 인생을 살았던 최현성. 그의 인생이 강화에 죽고 강화에 사는 인생으로 바뀌었다! 본격 강화 중독자의 헌터 군림기!
"먹는 장사로도 재벌 될 수 있는데요?" 천재 셰프 김원겸에게 뜻 밖의 기회가 찾아왔다! 시작은 미약한 포장마차였으나 그 끝은 창대한 재벌. 실력과 회귀빨로 거침 없이 성공하라.
법과 질서. 룰을 깬 건 그들 자신입니다. 스스로 룰을 거부하고 약육강식의 방식을 택했으니 그렇게 대할 수밖에요. 각성한 인공 지능이 나를 지켜주기 시작했다.
태초의 마법사'라는 이명을 가진 마법사 가문의 영주 데미안. 그 이명 답게 아무도 도달하지 못한 8서클에 도달한다. 하지만 평화를 지켜야 할 드래곤들이 평화를 깨뜨리고 전쟁을 일으킨다. 전쟁속에서 ..
남들처럼 살았다. 서울권 대학 졸업, 대기업 취직, 그리고 결혼까지... 행복의 공식인 줄 알고 열심히 달려왔건만, 젊음을 바친 대가는 명예 퇴직과 실패한 결혼이었다. ...그리고 기적처럼 주어..
조금 더 준비된 상태였다면. 돈이 무섭다는 것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내가 조금 더 성숙한 사람이었다면. 복권당첨. 남들이 바라마지 않는 행운의 순간을 시작으로 한 것 치고 꿈의 최후는 너..
맹세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후회는 없다』 세인에게 존경 받던 21세기 최후의 낭만파 주먹. 강범철. 나름대로 충실한 인생을 살았다고 자부하지만 딱 하나, 후회되는 것이 있었다. ..
가난한 생활을 하던 기태. 전생에 무림지존이었다? 전생의 기억을 떠올려 무공을 익혀 몬스터를 사냥한다!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 개정판입니다 ◆ 나는 숫자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뛰어나다. 열 몇 자리의 사칙 연산을 암산으로 할 수 있고, 한 번 머리에 넣은 수는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낯선 ..
의리의 사나이들, 백수 군단이 뭉쳤다. 게임은 아무것도 모르는 생초보, 슬림.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레이센의 세계 폼도 맛도 필요없다. 무기가 없으면 이빨로 물어뜯어라. 수백 번 죽더라도 반드..
이계의 차원 마법을 연구하던 마법사에 의해 소환되어 개조 된 차현우는 끝내 마법사를 죽이고 개조된 신체와 마나라는 신비한 힘으로 알테라 대륙의 검의 군주로서 칭송 받는다. 끝내 아르테냐 대륙을 통..
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는 27살의 남자, 정정동. 그러나 당장의 집세도 내지 못해 전전긍긍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학생들의 능력치가 보이기 시작한다! “스킬 : 집중력 증가? 이건 또 뭐야.” ..
잠복수사 중 휴가때 읽은 다크 판타지 망나니 엑스트라에게 빙의했다. 돌아갈 수 있는 희망은 단 하나, 초반부 죽은 헌터들을 살리고 요람을 공략하는 것 뿐. 그런데 살려놓은 새끼들이 하나같이 다 또..
48개월간 창살 없는 감옥에서 살았다. "이제 내 마음대로 살 테다!" 돈 많이 벌게 해 준다던 동료를 쫓아 도착한 곳은, 판타지 세계. 다시 시작된 창살 없는 감옥 라이프.
수없이 이어져 온 인간과 나찰 간의 전쟁. 그 안에서 홀로 살아남은 건 가장 재능 없다 여겨졌던 둔재, 이서하뿐. ‘처음부터 다시 해 보자.’ 이제껏 도망만 쳐 왔으나, 이제는 다르다. 복수의 ..
판타지 세계에서 환생을 한 나, 게임 시스템을 얻다? 그렇게 게임시스템을 사용해 장인으로 이름을 높이던 중 마족들이 지상계로 침공하고... 마족들의 침공에 대비하지 못한 인간들은 뒤늦게 발악하나 ..
어느 날,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이 하던 게임 속에 빠지고 말았다? ‘이거 개꿀인데?’ 정신은 15년 경력의 진성 고인물. 육체는 먼치킨 캐릭터? ‘이제 나는…… 알트다.’ 평범하게 살아가던 ..
코트 위의 지배자 후속작! 농구만큼이나 여자를 좋아하던 윤성, 우연한 사고로 죽음을 마주하다! -후회 없이 농구에 목숨 바쳐 최고의 선수가 되어 봐! 안 그럼 다시 죽는다! 회귀한 그는 죽도록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