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좌절한 20대 청년 한우현. 인생역전을 위해 미지의 땅 ‘가이아’에 자원한다. “…어? 파란색 창이?” 오직 그에게만 보이는 상태창. 위험천만한 그곳에서 생존을 위한 그의 사투가 펼쳐진다..
멸망의 힘을 품은 빙의자는 세상 곳곳에서 출현한다. 특무대 소속 드룬은 맹목적으로 빙의자를 처형한다. 이유는 모른다. 단지 잃어버린 기억 속 그 어딘가에 남은 깊은 증오심이 그를 움직일 뿐이다.
최강 영웅 김도환. 30년 만에 게이트에서 귀환한 그는 그냥 조용히 살아가려 하는데. 근데… 왜 내 하나뿐인 혈육이 히어로 학교에 들어간 거지?
나는 무엇이든 빠르게 익히고, 누구보다 잘한다 그게, 신과의 계약조건이었다.
첫 턴 명예의 전당 입성, 야구선수로서 최고의 명예. 그러나 라이벌에게 밀려 실패한 3회차. 이번 4회차에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달성하겠다.
친구가 죽었다. 한기석은 단 하나뿐인 가족을 잃었다. 언제나 한기석의 앞에서는 밝게 웃음 짓던 그가. 싸늘한 시체가 되어 한기석의 앞으로 돌아왔다. 그가 남긴 은색 팔찌. 그로 인해 얻게 된 힘..
밍글라바! 운명의 동반자가 된 ‘빠라끌리또’가 던진 한 마디. 그 한 마디는 막장 비리 검사의 모든 것을 통째로 리뉴얼 시켜버렸다. ** 주) 빠라끌리또=Helper, 협력자.*
소드마스터가 원하고, 그룹 회장들이 원하는 한 남자가 있다. '그게 나야.'
씩스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초인기』 키도 좀 작고, 남들보다 조금 더 음침해 보이고 ‘뚱뚱’에 가까울 정도로 ‘통통’할 뿐인데 용기 낸 고백은 한 순간에 와작 구겨졌다. 그로써 ..
김형규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마왕, 귀환하다』 마왕 천성후, 바르시아 대륙 제패를 꿈꾸었으나 영웅의 활약에 꺾이고 만다. 나, 실패는 또 다른 시작을 의미했으니… 죽음을 통해..
코드넘버 UNA-102A 군번 5425582 대위 강찬 새로운 세계에서 눈을 뜨다 『퓨쳐나이트』 갑작스런 사고에 불시착한 미래의 지구인 강찬 동료들은 전부 사망하고 홀로 목숨을 건진다..
실패만을 반복하던 비운의 고생물학도 한유성. 그런 그에게 어느 날 기연이 찾아오는데… [ 새로운 과거를 목격하였습니다! ] 과거를 보여주는 정체불명의 능력과 함께 그의 인생역전이 시작된..
어느 날 여자친구에게 충격적인 고백을 듣고 말았다. “아버님이 뭐하신다고?” “회사 회장님이셔.” 이제 나 너 믿고 셔터 내리면 돼?
어린 나이에 삼국지 세상에 들어가다.
청약 당첨의 기쁨도 잠시, 갑자기 괴물들이 쏟아지며 세상이 망했다. 하지만 그 순간 나에게 생긴 땅 30평. 그곳에서 나는 새롭게 시작한다.
노동법도 없는 무식한 중세. 경비조장은 오늘도 뺑이를 친다.
죽은 자를 다스리는 사령술사들의 가문. 가문의 짐짝, 칼리드 발데아로 빙의했다. [스킬: 최상급 사령술을 획득합니다.] 그런데… 스킬이 무한대로 생겨나기 시작했다?
대륙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중국 개혁 개방 40년의 여정을 추적한다 『중국 재벌』 중국에서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사업가 1981년의 연변에서 새롭게 눈을 뜨다 탁월한 사업 재능..
승리했지만, 그것은 너무나도 많은 것을 잃은 승리였다 『회귀하고 더 강해진다』 마수와의 싸움에서 인간을 승리로 이끈 최강의 각성자, 한시우 가족과 친구, 사랑하는 이마저 잃고 절망하..
비선출, 그러나 야구 선수가 되고 싶었던 이진혁. 파울 타구에 맞은 후로 사인볼의 능력치를 흡수 하는 능력이 생겼다. * 본 작품에 나오는 인물과 기업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스포츠 경기 중 상대 선수에 부상을 입힌행위는 형법 제20조에 규정된 '정당행위' 규정 중 '업무로 인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해석하여 처벌할 수 없다.' (대한민국)
먹는 것을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강철. 그러던 어느 날, 헌터가 되면 헌터 식당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헌터가 된다. 하지만 그의 등급은 E급 최하위 헌터! 그러던 어느 날..
어플만 깔았을 뿐인데, 입금이 된다.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 개정판입니다 ◆ 내 이름은 린 리온, 왕국 변방의 보잘 것 없는 무명귀족이다. 그런 나에게도 특별한 점은 있었으니, 바로 현대지구에서 살던 전생을 기억한다는 것이다. 나..
내게 돈을 바쳐라, 그리하면 힘을 얻게 될지니!' 신의 선택을 받은 각성자들이 헌터로 활약하는 시대. 어느날, 가난한 짐꾼으로 살아가던 정대식은 능력을 얻게 되고, 그에게 주어진 이능은 다름 아닌..
눈떠보니 재벌인데, 이 집안 곧 망한다. 이 집안이 망하지 않아야, 내가 호의호식할 수 있다.
개 망해가던 정유사 직원 인생 2회 차에 회사를 기깔나게 살려 낸다
[랭킹 1위 9초] 《축하합니다. 최초 토벌 랭킹 1위를 달성하셨습니다.》 《‘1위 특전 보상 상자’를 획득합니다.》 《전투 상황을 측정하여 가장 알맞는 기프트를 생성 합니다.》 《기프트가 주어집..
『당신의 매니저』 거듭된 실패로 거액의 빚을 지게 된 연예기획사 대표, 전재석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죽음을 맞이한 순간 그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지는데…… “이제 넌 내가..
통쾌함과 유쾌함을 선사할 데오그란트 작가의 현대 판타지! 『일단 뚝배기부터 깬다』 F급 헌터 김태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그가 잡을 수 있는 거라곤 고작 스켈레톤뿐. 절망 속에서도..
지상 최강의 힘을 가졌으며 유일무이한 sss등급을 가진 용병 페이린. 하지만 흑마법사들이 전쟁을 일으키고 결국 마왕이 나타나 죽음을 맞이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약 30년 전으로 돌아와있었다. "빌..
율국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헌터의 시대』 인간과 몬스터가 격돌하는 시대, 그리고 몬스터를 사냥하는 각성자 헌터. 사람들은 지금을 '헌터의 시대' 라고 부른다! 박봉의 시간 강사, 한성
어린 시절 미국 미네소타로 입양된 박태수. 알고보니 천재였던 그는 많은 미국인들을 놀라게 한다. 그가 한국으로 돌아와서 벌이는 천재적인 삶의 모습들.
재벌 3세인데 2회차는 제대로 살아보렵니다. 이능 없는 줄 알았는데 어? 있네?
미숙아로 태어나 탯줄도 자르지 않은채 쓰레기통에 버려진 나! 고아원을 나와 딱 1년만 더 살아보고 죽어야 겠다고 생각했던 어느 날. 길을 건너다 트럭에 치인 후, 눈을 떠 보니 악마가 내게 장문..
천하일인자를 넘보던 궁귀. 무림공적으로 몰려서 죽고, 다른 세계에 환생한다. "기사들이 칼만 쓴다고? 왜?" "칼로만 오러를 쓸 수 있다고?" “그럼 내가 다 씹어먹지.
혈마 귀환! 고금제일인 천마를 압도하며 10만 마교인들의 경배를 받던 그가 시한부 생명을 느끼며 고향으로 귀환한다. 귀환했기에 시작되는 세계 멸망의 카운트 다운. "혈마시여. 저희가 어떻게 도와드..
빙판길을 미끄러져 달려든 대형 트럭에 복학생 한정후의 인생은 180도 바뀌었다 『나 홀로 SSS급 테이머』 교통사고 이후, 눈을 떠 보니 카즈란이었고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기 위해 ..
대학을 졸업하고 운 좋게 지상파 방송사에 VJ로 취업해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던 수혁은 불운한 사고를 당해 영혼의 상태로 이계에 가게 됐다. 어쩌다 보니 마왕이 되서 천계의 침공까지 막아내고 중간계..
이세계에 떨어지고 나서 약 70년. 미친듯이 연구해 튜토리얼과 시스템을 만들고서 한숨 돌리나 싶었더니, 제자에게 배신당해 죽음을 맞이했다. 아니, 전부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죽긴 죽었으니..
촉망받는 천재 축구선수 김서열. 그러나 타인의 시기와 질투에 의해 나락으로 떨어지고, 결국 한강에 투신하여 삶을 마감하는데…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고 싶었습니다.” 신에게 새로운 ..
실험 중에 엄청난 폭발이 터지는 순간, 스승은 최후의 마법을 펼쳐 자신의 제자인 레나스를 피신시킨다. 그 여파로 유일한 가족이었던 노스승을 잃고, 겨우 목숨만을 부지한 마법사 소년 레나스는 낯선 곳..
그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고 자부했다. 하지만 현실은 너무나도 가혹했고 결국 자신의 가계는 망했다. 매장의 집기가 하나둘씩 중고품 처리 업자의 손에 트럭에 실려 떠나갔다. "끝났구나." 다 끝났다
[원클럽맨? 축구에 낭만이 어디 있어?] 『축구의 신이 된 저니맨』 밀월에서만 20년을 뛴 원클럽맨 다니엘 1부 리그 승격을 결정짓는 골을 넣었으나 그에게 찾아온 것은 방출이라는 배신..
퍽- 야구공에 맞고 쓰러졌다. 눈을 뜨니 전생이 떠올랐다.
[‘지구(MS00354)’에 멸망이 감지됩니다.] [‘종합 멸망 보험’의 약관에 의해 멸망을 평가합니다.] 아포칼립스가 시작되고 보험금을 받았다.
노벨 문학상 수상을 앞둔 소설가 임성훈은 1996년으로 회귀한다.
철종금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나는 군주다' 20년 전 천하를 호령하는 대장군이 되겠다며 산골 마을을 뛰쳐나온 로안. 하지만 20년이 흐른 후 그의 손에 쥐여진 건 돈 몇 푼과 제1군단 소속
그가 지목하는 선수는 반드시 성장한다. 낡은 노트를 들고 다니는 수석 스카우트의 이야기.
실직상태에 동원 예비군까지 포함되어 우울한 기분으로 침낭에서 잠든 이준우 삼년상을 마치기 전의 원소의 몸에서 눈을 떴다 예비군 아니고 삼년상을 치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