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불기둥이 떨어지고 차원의 문이 열리고, 몬스터들이 쏟아져 나와 세상은 혼란에 빠져든다. 몬스터의 공격에 일방적으로 밀리기만 하던 지구인들은 차원 게이트로부터 흘러나온 기력을 얻어 싸울 힘..
영국에서 축구 선수하기 위해서 떠난 입양. 그 결과는 킬러였다. 그러던 중 맞은 총. 눈 떠보니 입양 직전이었다. ‘이번 삶은 하고 싶은 축구를 하고 만다.’
이안 루트비히. 불행한 수식어를 전부 가졌지만, 서사가 마음에 들었다. 그런 그가 허무하게 최후를 맞이하는데. 말도 안 되는 전개. 처음으로 불만이 터져 나왔다. “대체 이안을 왜 죽였..
난데없이 연중된 소설에 들어온 것도 모자라. 드래곤에게 붙잡혀 정체모를 학교로 떨어진 이태현. 학교의 이름은 카인 아카데미. 한데 이곳은... 마족과 이종족들이 얽히고설키는 곳이고, 심지어 5년 ..
코마에서 깨어나 강제로 얼굴천재가 되었다. 도련님, 회장님이 기다리십니다. 제가 재벌 총수 후계자라고요? 아뇨! 이 얼굴, 이 목소리로 아이돌 할 건데?
강해지고 싶다, 그 누구보다도 오직 그 생각뿐이었다 『전설 속 검신의 재림』 대륙제일의 검술명가 출신이자, 최강의 자리에서 군림했던 베르딘 분명 자신은 '재앙의 군주'와 멋있게 격전을 벌인 끝에
실시간 전략 게임 프로게이머 강찬성.5연패 신화를 이룩한 이후.머지 않아 망할 우주 속에 떨어져 버렸다.심지어 내 위치는 첫 임무를 나선 신출내기 함장. 일단 살고 보자.
처음부터 주인공이 될 사람은 정해져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조연은 결국 조연으로 끝날 뿐. 그렇게 모든 것을 놓아버리려던 순간. [레온, 너는 스스로에게 그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나?] ..
[다 좋은데 뭘해도 죽음 ★] [운빨 똥망겜의 대명사 ★] [D지는거 말고 다른 엔딩 본 사람이 있긴 함? ★] 데뷔 실패해서 사망, 루머에 휘말려서 사망, 사생 피하다 교통사고로 사망, 스트레스..
인생 1회? 2회? 아니다. 이제는 3회차 인생을 살아가는 강대현은 2회차 인생에서는 없던 게임 시스템에 당황을 하지만 이내 곧 적응을 하고 살아간다. 하지만 IMF를 비롯해 많은 부조리함을 보면서..
<장야여화 : 기나긴 암흑 속의 잔 불꽃> 「 멸망의 끝에서도 희망을 추적하라. 긴긴밤, 어둠에도 잠들지 않는 불꽃처럼. 」 구세계가 무너진 후, 전과는 다른 세상이 깨어난다. 혼..
평생을 유격수로 살아왔던 야구 선수. 투수로 전향 후 자신의 재능을 찾다.
숙부의 반란으로 죽음을 맞이한 이안 폰 크리스트, 과거로 회귀하다! 『회귀한 마법사』 검의 명가의 장자로 태어났지만 검에 재능이 없단 이유로 가문에서 온갖 멸시를 받아 온 이안 ..
재벌 총수의 피를 이어받은 강은우. 그러나 그가 선택한 것은 기획자의 길. 빛나는 청춘들의 뜨거운 도전기!
독립유공자 후손인 내가 이완용의 아들로 태어난 것도 황당한데, 미국 가서 사관학교에 들어가라고?! 할 수 없군, 이렇게 된 이상 미군 사령관까지 올라가서 일제, 나치, 공산주의자들 등 전부 다 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숨겨진 뒷이야기. 파란이 이는 국제정세 한가운데, 한국의 정보요원은 음모를 파해치고 조국에 전달하고자 한다. 그런 그가 죽음을 맞이하고는 단종의 몸에 전생하였다. 하지..
비선출이지만 드림 메이커라는 정체불명의 시스템의 도움으로 EPL 최초의 비선출 감독. 비선출 감독 최초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가던 최운. 하지만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당..
-크르르르.. -키에엑!! -취익.. 대기업 ‘성신’의 비밀연구소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기괴한 생명체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괴생명체들이 낯설지만은 않았다. "자, 어..
유표의 장남이 되었다. 각 나왔으니까 형주 찍고 중원 정벌 들어가자.
게임 중 생긴 알 수 없는 오류.설마, 나도......?“상태 창! 스크린! 창! 창을 열어! ……윈도우!”소설은 소설일 뿐.익숙지 않은 곳에서 새롭게 눈을 떴다.“공자님!”그것도, 공자로.
오직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 자격이 있다! 대평원과 중앙 산맥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늑대, 호랑이, 오크와의 치열한 생존경쟁은 사자의 아이, 프라일에게 살기 위해 강해지라 했다! 포스를 ..
경찰이라고 다 같은 경찰이 아니야. 지옥 맛을 보고 싶지 않으면 절대 잡히지 말아야 할 무리들이 있지. 베일에 가려진 비밀 조직, 팀 미스티라고 들어봤겠지? 그렇다면 이제 질문. 내가 널 죽이는..
선산에 느닷없이 던전이 생겨나더니. 내 농장에 영약급 작물들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방치형 게임 깔고 천재 싱어송라이터가 됐다.
건강 때문에 절필한 천재작가 권유진. 그런 그가 미국 고등학생 때로 회귀했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 1위, 한 번 해봤으니 이번엔 더 쉽지 않을까?
꿈도 희망도 없는 K3리그에서 방출된 순간 새로운 축구 인생이 펼쳐진다. K1리그의 우승과 유럽 진출까지… 까짓거 하는 김에 발롱도르까지 노려보는 거야.
나이 많은 여자, 어린 여자, 한국 여자, 외국 여자 등등 모두들 내가 만든 하이엔드 명품에 입덕한다
“미안해 호수야. 이제 그만 나가줬으면 좋겠어.” 열심히 키운 밴드에서 해고 당했다. ‘그래 이젠 평범한 삶을 살기로 하자.’ 분명 그러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정호수 씨! 빌보드 핫..
그리스 신화 속에 환생해버렸다. 그것도 양 치는 노예로.
동생이 죽었다. 내게 남은 건 황당한 유언뿐. "내가 게임 속 악역 영애라면 남주인공 다 죽였을 텐데." 동생의 게임기를 손에 잡자, [이번 생에도 잘 부탁드려요.] 그 바람을
귀신을 보는 스트리머의 1000만 채널 키우기. 어릴 때부터 귀신을 봤던 현수는 왕따를 당하며 고달프게 지내다 자신의 능력을 숨긴 채 평범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서 해고를..
한강파와 일『맹수의 도시』, 『마도신화전기』의 귀재, 동은 작가의 현대 판타지 최신작!『대사형, 출근하다!』진운,여덟 사제들과 함께하는, 서울 화곡동 대천사의 대사형.사고뭉치 사부가 자취를 감춘 뒤..
내가 경험한 세상에 먼치킨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았다. 내 스스로가 검술 계열의 최정상급 랭커였기에 너무나 잘 안다. 그런데 내 생각이 틀린 모양이다. ‘이제 슬슬 그만 강해져야할 것 같은데... 이..
머리아픈이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낯선 땅 인도, 그곳에서 기연을 얻다! 환골탈태. 진실을 들여다보는 눈. 그밖의 온갖 신비한 능력들. 다시 태어난 그에게 거칠 것은 없다. ..
100인의 군주 캐릭터들 중 하나를 골라, 최종 승자를 가리는 게임 <영지전쟁> 최악의 똥망캐 <오토 드 스쿠데리아>를 세계 최초로 클리어했다 명예의 전당에 올라간 자신의 이름에 감격하고 있는
즉, 무한한 마력은 곧 무한한 무력이다.
아름다운 초원을 배경으로 깔아두었던 내 바탕화면에 누군가 찾아와 살기 시작했다.
접으려고 질렀는데, 그게 붙어버렸다. 그렇게 나오시겠다? 그럼, 이것도 지른다? 이것도, 이것도! …그렇게 전부 다 성공해 버렸다. 아니,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데?
오로지 딸을 위해서만 썼던 소설. 그게 세상에 공개되자, 대박이 터지기 시작했다.
"최강의 마나 소드 마스터, 헌터로 전직하다!" 마법과 검술 모두 최고의 레벨에 도달한 판테하 최강의 마나 소드 마스터. 대륙 9개국의 모든 국왕으로부터 스승이라는 칭호를 받는 절대 영웅. 드
떠나 버린 아버지. 그리고 지나 버린 10년……. “죽었어도 되는데, 재산은 많이 남겨 놓고 가셨어야 합니다!”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도 강하다. 돈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대한민국 직장인의 소소하지만 흥미진진한 이야기. 직장 상사들에게 모진 구박을 받던 주인공이 우연한 계기로 자신감을 회복하면서 회사에서 인정받기 시작한다. 정석보다는 잔머리로 난관을 헤쳐 나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천재 프로듀서 원도현. 2년이 지난 후 의문의 목소리와 함께 정신을 차리는데. “너, 아이돌 한번 해볼래?” 이젠 내가 만들고 내가 부른다. 천재 프로듀..
새로운 신들을 뽑기 위한 생존게임 인류는 이종족들과 함께 이계로 소환된다. 비어있는 신좌를 차지하기 위한 무한경쟁! 그러나 40년이 지나도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 결국 새로운 시작을 ..
살다보면 그런 생각을 한번. 그때로 한 번 돌아간다면. 그런데 재미난 것은 '그 생각'을 하는 순간이야말로 정말로 미래에서 자신이 과거로 돌아온 순간이라는 것이다. "한 번 더.
잘나가던 게임회사 대표 이홍위. 믿었던 지인의 배신으로 죽임을 당한다. 하지만 그는 조선시대에서 다시 눈을 떴다. “내가 단종이라고?” 역사와 미래의 지식을 가진 임금. 그의 눈에 사람들의 능력..
종잡을 수 없는 세상살이에 지친 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신 나는 모험담!작가 공원 한바퀴는 포털 저 너머의 이세계를 배경으로 자신의 독특한 재미와 인생관을 펼쳐냈다.그의 작품 『강화의 망치』는 단지 ..
좋아하던 사진을 포기하려던 그에게 다시 찾아온 기회. 표절작가란 오명에서, 최고의 사진작가가 되기 위한 태윤의 두 번째 인생 이야기.
나는 약사다. 운이 더럽게도 없는. 세상에 나보다 더 운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죽어가고 있는 이 상황이 되어서야 각성해버렸으니까 말이다. 【 각성을 축하합니다! 】 전생의 업으로 ..
평범한 공시생 제갈윤찬은 우연히 재벌가 남현그룹의 막내 손녀와 2년간의 계약 결혼을 하게 된다. 그저 2년 동안 남의 눈을 속이기 위해 한 계약결혼. 하지만 윤찬은 사람들의 속마음을 읽는 기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