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었다. 천재, 그것도 한국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검술 천재로. 문제는 검 같은 건 손도 댄 적 없다는 건데… 어쩌지.
2년 전에 생이별했던 딸이 마왕이 되어 돌아왔다. 이렇게 된 이상, 마왕군에서 힘을 키운다! 마왕이 된 딸 밑에서 성장하는 천재의 이야기
아들인 하후충夏侯充이 후사를 이었다. -정사삼국지 위서 하후돈전 中 역사에 단 한 문장만 기록된 남자. 하후돈의 장남, 하후충으로 환생하다.
암으로 허무하게 생을 마감한 톱스타 안동진, 배우 지망생 강하준의 몸으로 눈 뜨다!
아르스는 수도를 제외하고 다섯 개의 땅으로 나누어져 있다. 주인공 하르켈과 동생 유르켈은 그 중 가장 북부인 ‘오르토’라는 곳에서 태어난다. 아버지는 장자인 하르켈을 혹독한 군사 훈련소가 있는 챠티..
뤼팽과 그의 기록을 담당하는 신문기자가 처음으로 맡게된 사건. 최신식 잠수함의 설계도와 함께 핵심 엔지니어가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리고 얼마 후, 신문기자는 새로 이사간 집에서 이상한 쪽지를..
외국 여행을 즐기고 고국으로 돌아와, 호화스러운 저택을 가진 친구의 초대를 받은 브레이튼. 그는 친구의 집의 평안한 환경을 즐기며, 잠자리에 들기 전, 책을 읽는다. 그러다가, 방 안 어두운 구석에..
약하디 약했던 전생. 새로 환생한 이세계에서 재능 넘치는 육체와 마안을 얻다.
“벨기에! 나치가 라인란트를 재무장하면서 독일군과 직접 대치하게 되었소.” “중립국.” “나치가 오스트리아를 합병하고 체코슬로바키아를 무력화시켰소.” “중립국.” “나치가 소련과 손잡..
엘프와 안드로이드, 마법과 인터넷이 공존하는 시대. 검은 도시의 뒷골목을 지배하는 이는, 그저 한 명의 회사원이었다.
[#기갑][#메카][#고인물][#마법][#미션] 스트리머를 가장한 백수 진철용. 미션을 받았더니 게임 속으로 들어와 버렸다. 미션을 전부 깨기 전에 돌아갈 수 없단다. 그런데 미션을 깨면 돈을 준..
고치 속의 나비는 살기 위해 고치를 찢는다 『탐식의 왕』 검은 머리에 핏빛 눈 불길함의 상징으로 태어나 범죄자들의 미궁 속에서 핍박받으며 살아가던 아이즈 어느날 죽음의 위기 속에..
『돌아가기 싫어』『금수저 입에 물고』의 작가 여령 이번엔 연예계다! 『킹갓 탤런트』 잘나가는 아역 배우였지만 불어난 몸무게로 도망치듯 입대했던 김동국 말년 휴가 날, 오랜만에 켠..
‘First in last out.’ 가장 먼저 들어가서 가장 마지막에 나온다. 『강철 소방대』 꿈꿔 왔던 소방관으로서 첫날 오랫동안 간직하던 아버지의 장갑에서 들려온 목소리! ..
바라지도 않던 이세계. 시대와 맞지 않는 사명이 맡겨졌다.
미개한 중세랜드에서 펼쳐지는 율리안의 화려한 전문직 라이프! “마나에 대한 재능이 전혀 없군.” 중세 판타지에 환생했는데 기사도 마법사도 될 수 없다? 좌절한 율리안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학교에선 왕따지만, 래퍼들은 날 천재라고 부른다." 반지하 인생, 국힙을 씹어 먹고 랩 머니로 재벌이 되어 보겠다.
촌구석에 박혀 살던 내게 귀여운 녀석들이 찾아왔다.
지친 회사원 '사공진' 가상현실 게임에서 힐링을 찾는다.
이계의 산물이자 새로운 세계로의 발전을 이룩하게 만든 탑. 그곳을 오르는 이들, 클라이머. 탑을 오르고 부와 명예를 얻어가는 시대, 단 한 명의 소환사가 나타났다. 쓰레기에서 전설로. ..
[뉴클리어 아포칼립스] [좀비 아포칼립스] [거점 성장] 어느날 시작된 아포칼립스 인류는 핵을 발사했다. 버림받아 죽어가는 나는 핵 방공호를 발견했다. [이제부터 유물의 주인으로 등록되..
[본격 리얼리티 노가다 현대판타지 소설] 공사판 노가다 인생 한재구. 그의 인생 레벨업이 시작된다!
<녹림출사>, <표사사군명>을 저술한 저자의 판타지 장편소설. "나 박달삼은 맥시... 뭐냐, 하여간 크루터님에게 충성을 바칠 것이며 최선을 다해 주인 겸 형님으로 모실 것을 맹세합니다!" 하지만 ..
증오하던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것은 단 두 가지. 칼집도 없는 낡은 대검과 영원과 같이 무거운 저주! 더 이상의 슬픔은 원하지 않는다!. 더 이상의 죽음도 원하지 않는다! 미지의 힘 오러(AU..
모든 마족들의 어버이, 불사왕. 그의 피와 살을 먹은 자는 영원한 생을 얻고 사악한 마족으로 거듭난다. 힘과 기억을 잃은 채 인간으로 환생한 불사왕. 그에게 있어 평범한 일상이란 허락되지 않는 저주..
북한의 특수 부대에 의해 점령당한 대한민국. 그리고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해 세상과 세상의 교차점에 선 한 남자! 혼돈과 함께 사라지고, 운명과 더불어 나타난 세계들이 충돌하며 다시 한 번 아마겟..
바글거리는 해골과 시체들. 커다란 도끼를 손에 든 이무진이 무심하게 중얼거렸다. “시작해라.” 검은 머리의 요정이 마이크를 쥐고 요란하게 떠들었다. [죽음의 협곡이 강림하였습니다!] * * ..
초월자의 개입으로 인해, 게임과 같이 변해버린 세상. 종말과도 같은 상황 속에서 남들이 목숨을 걸고 사투를 벌이고 있을 때, 나는 꿀을 빨겠다. 복슬복슬하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뽐내는 요망..
“누구나 부러워할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아?” 고시원에 살고 있는 잉여 인간 백경수. 자신의 수명이 다하는 날, 찾아온 저승사자로부터 환생 등급을 듣는다. “버, 벌레로 환생한..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 공범자들의 민낯!] 밀폐된 공간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시신은 무참히 훼손된 상태. 유력 용의자 장민수는 이미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장민수는 조현병을 앓고 있..
지난 생에 실패했던 뮤지컬 배우의 꿈. 기적처럼 다시 얻은 기회. 서막부터 종장까지, 다시 쓰는 뮤지컬 생활 백서!
“어, 그게 그러니까 메테오가 아니라 우주선이랍니다.” #판타지 #아카데미 #약간의 SF
세상에 그가 빙의하지 못할 건 없다. 귀신보는 흙수저, 빙의의 힘으로 세상에 맞선다. 악당의 능력은 빼앗고, 몸은 장난감 처럼 조종한다! 거대한 빙의의 힘은 그를 어떤 세상으로 이끌 ..
4부딱, 망해버린 구단으로 트레블하기
"라휄, 사랑해. 너는 나야. 그리고 나는 너이고. 그렇지만… 아니, 그래서야. 나와 나, 그리고 우리들 천 명의 아이들을 위해 죽어줘." 지하세계에 들어간 천 명의 아이들. 살아남은 것은
옛날 인도의 어느 왕에게는 2명의 왕비가 있었다. 그 중 한 왕비가, 거룩한 거지를 도와주고, 아들을 임시하는 축복을 받는다. 잘생긴 왕자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왕의 관심은 온통 그 아들과 그를 낳..
소설 속에 빙의했다. 그런데 내가 교내에서 유명한 폐급 교관이란다. 하지만 해볼 만했다. 나는 이 소설의 모든 걸 알고 있는 작가였으니까.
화창한 오후, 시애틀의 커다란 호텔 일곱 곳에, 동일하게 생긴 남자가 각각 나타난다. 그들은 모두 호텔 안에서 사소하지만, 정확하게 동일한 일들을 실행하고, 동시에 사라진다. 그리고 다음날, 시애틀..
MLB 명예의전당이 확실시되는 명심판. 데이비드 조. 무리한 투구로 어깨를 다쳐 야구를 포기하고 심판이 된 데이비드 조가 부상을 입은 기억과 공을 보는 눈만 가진 채 과거로 보내졌다. 그의 위..
악마의 실수로 걸그룹 연습생의 몸에 빙의된 보이그룹 프라이데이의 리더 류하민. 자신의 몸을 되찾을 동안 49일마다 죽은 자의 재능을 받는 계약을 한다. 서번트 증후군 작곡가, 절대음감의 소프라노..
던전 브레이크에 휘말려 죽고, S급 헌터의 몸으로 눈을 떴다. 회귀자 몸에 빙의한 비각성자. 난 이제부터 미래를 모르는 회귀자다.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고? 나도 그렇다. 차라리 죽게 해줘라.
일류 연금술사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가고 싶었다. 재능 또한 충분히 이어받았다. 하지만, 시스템은 나를 외면했다. 각성 시 부여받은 [마력 결핍]의 부작용. 마나를 얻을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린..
전직 상담심리사였던 김도윤. 그에게 '최면술'이라는 힘이 주어졌다. '타인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자가 능력을 더 잘 다룰 수 있는 법이지.' 현실에 게임이 덧씌워진 세
만렙 캐릭터만 4개인 고인물은 네크로맨서가 되었다. 탐욕스런 제후, 지엄한 교회, 오만한 마법사, 그리고 불가해한 괴물들이 도사리는 야만의 세상에서.
내 좀비들은 사격과 삽질을 잘한다. 아포칼립스지만 나에게는 일손들이 많다. 능력이 강화되는 좀비와 동료들에, 말 잘 듣는 빌런들이 있으니까. “아저씨, 좀비 좀 빌려주실 수 있어요? 땅..
"아 우리팀 재훈이 개 못하네." "재훈아 누나 어디 가고 혼자 게임 하냐?" "수사자냐?" 뭐여. 얘네 뭐라는겨.
그녀에게 돌아갈 수만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 것이다. 목숨을 건 추격전 끝에 정신을 잃은 곤. 눈을 뜬 곳은 만주가 아니다?! "난 산다! 절대로 죽지 않아!" 팔뚝만 한 바퀴벌레
한 사람의 존재가 삼국지 시대를 비틀었다.
내 마법은 무기에서 나간다 #이세계 #대장장이 #학교
'라디안’작가 홍대현의 야심작! “이제 그냥 편하게 게임을 즐기고 싶다.” 가상게임계의 촤강자 펜릴이 선택한 신게임 오스카. “왜 하필 내가!” 그너라 그가 얻은 스킬은 ‘검은 왕’ 이 세상을 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