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세상을 구하지 않으면 이 세상은 2년 뒤에 망하겠지.] 세상이 종말하기까지 2년. [그리고 너, 2년 뒤에 죽게 될 거야.] 남은 수명도 2년. 스킬 하나 발현하지 못해 가족에..
초월자로서 마신을 죽이는 데 성공하지만, 이미 멸망한 세계. 남은 것은 자신밖에 없다는 허무함에 눈을 감았던 크로우. 누가 무슨 의도로 그를 과거로 돌려보낸 건지 알 수 없지만 과거로 돌아왔다..
예언대로 천문이 열리며 쏟아진 던전들과 미래의 대적을 막기 위한 천재적 유저의 이야기
초고대문명의 손에 만들어진 해저 도시 아틀란티스. 이젠 내거다.
[7성급 요리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가 완성 되었습니다.] [오러블레이드의 숙련도가 대폭 상승합니다.] 말단 수련기사 케인첼이 식칼을 쥔 순간, 인연이 없는 줄 알았던 기연이 폭발하
[실행자의 현 등급: 단역F] [실행자의 원작 기여도가 현저히 낮습니다] [‘원작 불러오기’가 불완전하게 끝납니다] 눈을 떠보니 이상한 세계에 떨어졌다. 꿈이라고 생각했지만, 여긴 현실..
“드디어 주인이 나타났구나. 네가 나를 읽었어.” 대마법사의 유산, 진리의 서. 마탑 엘펜바인의 낙제생, 비내릴 달하임은 우연히 진리의 서를 발견한다. “마법의 재능을 일깨워 주지...
육각형 연습생, 대형기획사 데스티니의 기대주 서도화. 하지만 그는 월말평가를 앞두고 이세계로 차원 이동 당하고 만다. 살아남기 위해 음유시인으로 활동하며 용사 일행에 합류하여 마침내 마왕을 쓰러트려..
게임 속 세계의 농노로 환생해 망나니 공자님을 따라 온갖 모험을 겪었다. "저, 귀농이 하고 싶습니다." "그래? 좋다. 변경의 땅을 네게 하사하겠다." 프롤로그치고는 너무 긴 모
토종토박의 게임 판타지 『라이언』 <머셔너리>, <두 번째 기회>의 작가 토종토박. 그의 새로운 도전이자 승부수인 게임 판타지 <라이언> 1부! 고등학생인 주인공 윤호는
열 번의 밤. 열 명의 사람. 열 개의 촛불. 그리고 열 가지 괴담.
바다에 빠져 죽었더니 아름다운 선율이 들려왔다.
우연히 바퀴벌레 한 마리를 잡았을 뿐인데, 그토록 원했던 각성을 하였다. 그런데... 능력이 문신충? 벌레를 잡을수록, 새로운 문신을 획득하며 강해진다!
프레피스 영지 북쪽 끝자락에 위치한 작은 성. 그 성이 언제부터 존재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누군가 기억이라는 것을 했을 때부터 오랜 세월 동안 존재해 온 성. 누구의 방문도, 그리고 간섭도 ..
지구로 돌아왔더니. 내 잡템들이 보물이란다.
우리 길드에는 회귀자, 환생자, 귀환자가 있다. 이 길드에 정상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40세 중년 헌터 박세준, 회귀해서 신선이 되다.
귀신 들린 아파트는 멸망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가 되었다 . 그리고 난, 아파트에 달라붙은 귀신이다.
그리스 시대의 조각가 시논. 대한민국에 환생하다!
소방대원 이혁, 죽음을 맞은 그는 어둠 속에 뜬 사각형의 창을 맞이한다. ‘당신은 죽었습니다. 마지막 세이브 장소에서 이어서 하시겠습니까?’
“신이시여, 어찌하여…” 하루아침에 멸망한 크리드 가문. 폐허가 되어버린 영지를 바라보며 유일한 생존자 시온이 허망하게 무릎을 꿇었다. 살아남은 자들은 없다. 모두 고통스럽게 죽어나갔다. 거리..
그때 어렴풋이 깨달았다. 나는, 영웅 따위는 될 수 없는 놈이라는 것을. 평범하게 살다가 평범하게 죽고 싶은 남자. 하지만… “조원호, 헌터학과 합격이라고.” “…예? 뭐라고요?” 평범하게 살고..
스승의 과오를 지우기 위해 4대 신물을 모두 모은 귀도(鬼盜) 천유량.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달라온의 계략이었는데… “다… 달이?! 왜 두 개야!!” 죽음의 위기 속에서 눈을 뜬 곳...
23세, 남자, 한정현. 내 인생은 개같이 멸망했다. [각성하셨습니다.] [당신의 특성은 「특성 상점」(EX, Lv.1)입니다.] 어? 이제 안 멸망했다.
플레이어! 능력을 각성하고 상태창까지 얻게 된 능력자를 지징하는 칭호다. 2050년의 그 사건 이후로 몬스터가 범람하는 세상을 이들은 게임하듯 즐길 수 있었기에 보통사람과는 다르다는 뜻으로 능력자..
전생과 전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과학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상에 태어난 무신 강현은 이번 삶은 놀고먹는 꿀빠는 삶을 꿈꾼다.
한국 영화계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거장 프로듀서 '이영광'. 2022년, 백수 이영광으로 눈뜨다.
어느날 갑자기 마계에 떨어졌다.맨주먹으로 살아남아 마계를 제패한 인간, '바리엘'.권왕이라는 위명을 얻고 드디어 왕좌에 앉은 순간……."어쭈, 눈 안 떠?""……?&quo
부동산 경매로 집도 잃고 아버지도 잃은 이수백.특별한 「눈」을 얻은 후, 경매 물건의 미래 가치가 낱낱이 보인다.입찰가 경쟁부터 허위유치권까지 모두 해결해 주마!
대륙 최강 붉은용을 쓰러뜨리려는 용자 에드월드 "아, 귀찮은데 꼭 잡아야 하나?" 귀찮음도 잠시, 어느새 모험을 즐기고 있다?! 호기심 많은 용자 때문에 세상이 혼란에 휩싸인다!
검성, 모두를 지키지 못한 내게 무겁기만 했던 이름. 회귀한 지금, 이번엔 그 이름에 걸맞은 미래를 손에 넣으리라. 그런데 검을 들지 말고…, 먹으라고? 심지어 이 칼, 생각보다 맛있다?
작가 자하의 첫 번째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전작들의 재미를 뛰어넘는 새로운 대작! <테라의 주인> 죽지 못해 살아가던 소년, 이사린 어느 날, 알 수 없는 영혼의 공명으로 인해 다른 이의 눈으로..
고인물이란 자고로 난이도를 올려야 한다. 더는 할 게 없다고 느낄 극악의 캐릭터. [피지컬 FF, 감응력 FF] [마른멸치, 영양실조, 수족냉증, 만성두통, 만성피로, 호흡기질환, 각혈, 의욕상실..
“위대한 기업가는 있어도 위대한 투자자는 없어. 그게 이 나라의 현실이야.” 어느 날, 눈앞에 뭔가가 보이기 시작했다. 과연 이 능력으로 뭘 할 수 있을까? 이제부터 세계 금융의 판을 ..
갑자기 사람들이 나보고 천재라고 그랬다.
더 이상 즐길 게 없었던 '판타지' 서버의 최강자 지크 이제는 '무림'서버로 간다! 그런데 이게 뭐야 왜 시작부터 땅콩이 없어지냐고!!!
세 번의 치열했던 삶을 보내고 다시 찾아온 네 번째 삶. 이번만큼은 유유자적하며 취미 활동이나 하는 느긋한 삶을 목적으로 둬야겠다. 하지만 주변에서 끊임없이 주인공을 귀찮게 구는 이들이 있는데……...
던전 한가운데서 동료에게 배신당해 죽었던 나는, 존재하지 않았던 재벌집의 장남이 되어 다시 태어났다. 다시 태어난 김에 복수도 복수지만, 이왕이면 최고의 위치에 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
<로그 위저드>, <버그 슬레이어>, <강화의 망치>에 이은 신승현 작가의 야심작 <내 템은 깨지지 않아>! 2047년, 없어질 뻔한 PC방은 체감형 온라인 게임으로 인해
어느 날 세상에 몬스터가 나타나고, 성좌니 하는 기묘한 존재들이 등장했어도, 내가 찾은 진리는 변하지 않았다. '적당히 살자.' 「♚♚각성자가 되고 싶습니까?♚♚100퍼센트 성좌와 매칭 가능
용사가 사라진 세계에서, 성검의 선택을 받다.
힘없는 골방왕자 데이비. 혼수상태에 빠져 영혼이 빠져나온 그가 도착한 곳은 영웅들의 혼이 모인 거대한 회랑이었다. 모든 것을 손에 넣고 그가 다시 돌아왔다.
세상 모든 각성자는 각성과 동시에 몬스터의 정보를 볼 수 있다. 고작 F급 각성자에 불과했던 난 이상하게도 정보를 추가적으로 볼 수 있었는데. 그건 바로 몬스터의 등급과, [키메라 – B급] [0..
각성자인 차강혁에게 다가온 또 하나의 운명! 모든 영근의 영술을 배울 수 있는 전설의 혼돈령신체! 신통한 수선자의 능력으로 미증유의 영역에 도전한다.
예술대학 신입생 천재 작가가 연기까지 잘한다. “연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답답해서 대신 연기했다가… 내가 쓴 원작으로 탑스타가 되었다.
열 번의 탈옥, 그리고 현재 이곳은 열한 번째인 불옥(不獄). 뭐, 내 이력이라고나 할까? 내 이름은 대두령. 남들이 그렇게 부르니 내 이름이나 마찬가지지. 이름하고 이력 보면 알겠지만 난 평..
Ability War에서 생존한 6명의 초능력자들이 뭉친 Warrior. 이들이 W에서 세운 계획은 초능력자들을 이용 해 Ability War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려 했던, 더 이상 알아낼 것이..
30세기. 인류의 과학기술은 끝없이 발전했고, 어느덧 우주의 지배자가 된다. 하지만 늘 그래왔듯 인류 내부의 분쟁은 끊이질 않고. 우주는 동서 양대 제국으로 나뉘어 전쟁을 반복한다. 이때..
모든 사건의 원흉인 그곳 마계! 인간의 몸으로 차원을 넘어 마계로 온 풍운아가 있었다. 그리고, 전쟁이 시작되었다. 승부를 점칠 수 없는 신들의 전쟁이.....
사람들의 소원은 특정인에게 위시로 발현된다. 그리고 그 위시의 소유자들을 우리는 마법사라고 부른다. 어느 날 갑자기 강대한 위시를 손에 넣었다는 소년 김석산. 그렇지만 그는 자신이 무슨 능력을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