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타고 가다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처음 보는 세상의 무인도로 끌려간 주인공 그런데 그 곳에서 많은 인연과 판타지적인 동물들을 만나는데... 그들의 각각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었고..
배를 타고 가다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처음 보는 세상의 무인도로 끌려간 주인공 그런데 그 곳에서 많은 인연과 판타지적인 동물들을 만나는데... 그들의 각각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었고..
휴양지로 유명한 자메이카로 향하는 고급 여객선 안에서, 한 남자와 여자가 만난다. 미국에서 담배 회사를 경영하는 집안의 딸인 여자에게 호감을 보이는 남자가 그녀에게 고백할 것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
평범한 고등학생이면서 엄청난 역사덕후인 동현. 자신은 나중에 다시 태어나면 꼭 고구려 사람으로 태어나 역사를 바꾸겠다는 말을 밥 먹듯이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동현은 차도에 뛰어드는 어린 아이..
자신이 쓴 소설에 들어간 김현수. 하필 들어간 몸은 숙부에게 패한 왕자 아딘. 온갖 고문을 겪은 후 탈출에 성공한 현수는 자신이 설정한 신물들을 찾아 복수를 꿈꾼다
“게임을 하면 게임 주인공의 기억과 능력을 얻을 수 있다.” 그 누구보다 빠르고, 그 누구보다 감각적이고, 그 누구보다 강하다. 하꼬 스트리머였던 주인공 정우가 게임 캐릭터의 기억과 능력을 얻으며..
마법 데미지 70% 감소 디버프를 가진 마법사 캐릭터 토드 슈터에 빙의했다. 하지만 상관없다. 토드 슈터야 말로 이 지긋지긋한 던전을 공략할 수 있는 유일한 마법사니까.
공학의 도시 아케인 시티. 살아남기 위해 기꺼이 빌런이 되겠다.
한강파와 일본 야쿠자 야마구치구미의 전쟁 그 속에서 배신으로 싸우다 죽어버린 유진성 배신을 당해 누명을 쓰고 모든 것을 잃어버린 시나트라 그가 바랬던 소원은 복수였다.
게임에 참여했다. 신들이 만든 AOS에. <드레이크> 생명력:96/96 공격력:7.3 방어력:1.2 회복력:0.05 공격속도:11s 그런데 내 미니언이 너무 강하다
세르게이는 어느 날 갑자기 힘이 세졌다. 그것도 엄청나게.
평범한 절름발이 하급 경비대원 사마엘. 어쩌다 악의 공화국 ‘에덴’의 수령 동지가 되다.
마법천재가 방송을 씹어먹는다.
예언대로 천문이 열리며 쏟아진 던전들과 미래의 대적을 막기 위한 천재적 유저의 이야기
날카로운 검 따위, 화려하기만 한 마법 따위 다 필요 없다! 내 이 두 다리로 모든 것을 부서주마! 자네, 그거 아는가? 세상 사람들은 두려워하지만 그런 세상을 아무렇지도 않게 짓밟고 있는 사람이..
기간제 교사 유현덕에게 찾아온 죽음과 회귀. 다시 사는 인생을 통해 사교육의 제왕이 되어라!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로 가난하게 살아온 유현덕. 사고로 죽은 그에게 새로운 인생을 살 기회가 찾..
공작의 아들이자 기사의 정점, 마스터 레온 레스터는 기사의 길을 벗어던지고 상인을 꿈꾼다. 그리고 버려진 고아이자 상인의 말단, 치즈 중개상 알 베자스는 거상으로의 길을 좇는데... 검사의 운명과 ..
치열한 투쟁의 대서사시, 숨 막히는 긴장감, 운명의 주사위는 굴려졌다. 살고 싶다면 상대의 능력을 취하라. 보이는 것을 의심하라. 최강의 환영술사 정국 그가 지금 모든 진실을 비튼다. 목숨을 담보로..
랭킹 1위, 섬멸의 프레케스턴. 레벨 1로 초기화되다? 로크라마이튼 던전을 깬 보상(?)으로 단순한(?) 유저가 되어버린 프레게스턴. "새로운 길이라는 게... ... 레벨 1을 말하는 거였냐..
세상만 탓하며 행동하지 않는 패배주의는 가라. 부조리한 세상에 맞서는 소년 영웅이 왔다.
멀지 않는 미래, 2020년,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대학생활을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조세훈 어느 날 한 남자가 건넨 약을 마시고 신체적인 강화능력자가 되는데... 1. 카오스의 힘은..
미국 재무부 산하 특별 수사 기관인 비밀 첩보국 (The US Secret Service)이 다뤘던 사건들에 기반한 단편 소설. 미국 세관의 관심을 모으는 정보가 입수된다. 캘리포니아 지역에 대량의..
수록된 괴담 조용한 집_조용한 집을 찾던 규선은 마침내 원하던 집을 찾았다. 그런데 문제는 너무 조용하다는 것. 집에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여우고개_마을 입구에 있는 당산나무 위에 빨간..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미국 동부의 작은 도시. 그곳에서 가장 부유하면서도, 가장 큰 명예와 평판을 누리고 있는 토레이 씨가, 한참 나이가 어린 밀러 양과 결혼한다. 완벽하게 행복한 결혼이 될 것..
휴대폰에 정체불명의 앱이 깔렸다. 라이프 다이어리? 그런데 이 앱 뭔가 이상하다. 일기 주제에 미래에 벌어질 일이 막 적혀져 나온다.
워프 게이트에서 엔진고장을 일으킨 우주왕복선이 증발했다. 엔지니어로서 첫 비행이던 이승우도 함께 사라졌다. “나는 분명 이승우다. 그리고 데이빗이기도…….” 죽음의 문턱에서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
웹소설 'SSS급 기사' 속에 나오는 병약한 귀족이 되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몸, 일단 살고 보자.
킴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술김에 수석코치를 수락했다’고 말했다- 어디에도 없었던, 진지한데도 재미 넘치는, 웃음과 전술이 보이는 축구소설.
좀비한테 물려죽고 판타지 세상에 환생했다. 현대문물이 그립긴 했지만, 좀비 볼 일 없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살고 있었다. 망할 놈의 좀비 아포칼립스가 또 터지기 전까지는. [로우파워][중세..
48세의 무명가수 강민수. 그의 경력은 90년대 가요제 본선진출뿐이다.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전설들이 치고받던 가요계의 전성기, 90년대 가요계를 접수하기 위해 돌아왔다..
평화로운 세상에 더 이상 용사는 필요 없다
강철과 괴수가 격돌하고 피와 탄환이 난무하는 미래 전장. 전쟁에 종지부를 찍기위해 기계를 탈 전사가 깨어난다.
#우리들의 청춘백서 #아카데미 #코믹 #연애 #힐링 #일상 #용사 #정령 #수인 #황녀 #영애 #성녀 #마왕 + @
이세계에 소환당했다가 귀환하면서 금괴를 얻은 주인공 이제 좀 편하게 요리하련다.
소설가 권우현의『오렌다의 제국. 1권』은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이다. 기상관측소의 평범한 직원 차하린 우연히 집어 든 운석의 신묘한 능력. 그때부터 그의 숙명은 시작되었다! 폭발 사고로 넘어온 새로운..
"너를 보고 있으면 언젠간 먼 곳으로 떠나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어딜 가던. 너를 데려가 주마." 이 세상 모든 것을 원하는 이기적인 남자와 단 한 명의 남자만을 원
인류의 99.9퍼센트가 좀비가 되어 버린 세상. 삶의 희망을 잃은 태일의 앞에 나타난 것은 외계인? 외계인에게 구조(?)된 태일은 새로운 행성, 오나스로 향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예..
이주성의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바드마스터』 제 1권. 어려서 부모님을 잃은 민우. 그 후 음반 가게를 운영하며 홀로 살아가던 그는 어느 날 우연히 게임 더 판타지에 접속하게 된다. 바드마스..
부패한 평화가 끝나고 성전의 시대가 온다! 영혼과 맞바꾼 힘으로 세상을 부수리라!
헤리브리스 제국의 전신(前身)이라 할 수 있는 500년 역사의 국가 헤리브리스 왕국의 왕세자 제리트 헤리브리스는 가출 여행 도중 한 몬스터를 만나서 죽을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신께서는 ..
미국 재무부 산하 특별 수사 기관인 비밀 첩보국 (The US Secret Service)이 다뤘던 사건들에 기반한 단편 소설. 남북 전쟁 이후, 사망한 참전용사의 신분을 도용해서, 연방정부의 연금..
쉿! 절대 알려고 하지 마! 상상하지도 마! 당신의 머릿속에 아찔한 여운을 남겨줄 44가지 공포특급 “상상 속의 공포는 현실 속의 공포보다 더 강력하다.”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공포의 ..
미스터리 스릴러 총서인 Mystr 컬렉션으로 발간된 작품 중, 사라진 사람들과 관련된 수수께끼를 다룬 작품들만 모았다. 도박 도중 친구를 내려쳐 죽은 후 사라진 귀족 청년, 담배를 사러간 가게에서 ..
투기 광풍이 불던 시절의 미국에서 성공을 거둔 부동산업자 콥. 그는 엉터리 땅을 과대 포장해서 팔아 커다란 돈을 벌었고, 일단 땅을 팔고난 뒤에는 무책임하게 행동하는 사기꾼에 가까운 콥의 사업. 휴..
한여름 밤에 자다가 뜬금없이 헌터 및 플레이어로 각성한 주인공 이민! 직업이 소환룰렛사라고? 하루 한번 해골 뽑기에 도전한다. 나는 해골왕이 될 거다! 해골들과 함께 성장하며 전 차원을 누벼..
최후의 게이트에서 싸웠던 결사대의 마지막 생존자. 자폭을 시도했던 그가 팔 년 전 학교 강의실에서 눈을 떴다.
평행세계의 헌터들 속에서 고인물이 생존해 나가는 이야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천재 피아니스트. 어느 날 눈을 떴더니 50년의 뒤의 한국이란다. 숨기기엔 너무 거대한 그의 클래식이, 현대의 세계에 울려퍼진다.
바라지도 않던 이세계. 시대와 맞지 않는 사명이 맡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