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 게이트를 통해 몰려오는 이계 존재들의 난입. 서기 7427년, 세상을 뒤흔들 다차원전쟁이 시작된다.
선이 악을 이긴다고? 까고 있네. 더 강한 악이 이겨왔다. 나쁜 놈들 전성시대잖아!!! 대한민국을 실제로 움직이는 이들을 아는가? 세상을 무대로 한 영화가 상영되고 있다. 오직 세 명뿐인 Tier ..
KBO를 평정한 유격수 박세호. 이번엔 메이저리그다.
눈뜨자마자 매일 꿈꾸던 자각몽이 현실이 되어 있었다. 테스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꿈속의 시련들에게서 목숨을 걸고 살아남아야 했다.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다가 이 세계를 이미 경험해..
LA 출장 중 록스타에게서 받은 큐브로 인해 1983년으로 되돌아간 준원. 큐브의 신비한 힘! 판소리로 성대를 단련하고, 전생의 기억을 바탕으로 최강의 멤버로 밴드를 만들어 세계의 음악계에 도전장..
마왕이 된 용사? 용사가 된 마왕? 숙적이었던 용사와 마왕의 영혼이 바뀐 채 펼쳐지는 각자의 삶! 용사, 최종 보스와 몸이 바뀌다! 헌터로 각성하게 된 후 수많은 전투 끝에 마왕 라우르 ..
나는 이렇게 죽고 말았다. 너무 허무하리만치. 끝은 밝을 거라고, 많은 것을 희생했기에 밝을 거라고. 그렇게 믿고, 행동했다. 그러나 마지막은 배신이었구나. 이렇게 눈을 감을 순 없는데, 의지..
10년간 연재한 소설을 읽었더니, 성좌(星座)의 삶을 들여봤다는 이유로 운명을 볼 수 있는 특전을 받았다.
연기를 하다 자아를 잃었다. 삶이 망가진 순간, 다시 얻은 기회. 나를 잃지 않기 위한 연기가 시작됐다.
미지의 적, 페이드의 침공. 인류는 멸망했다. 나는 구할 수 없었다. 나는 실패했다. 내가 아닌, 다른 이가 영웅이 되어야만 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음속을 초월하다.
야구 잘해서 재벌 여자친구랑 결혼해야지
가상현실게임이 전 세계를 휩쓰는 가운데, 스포츠는 물론 격투기를 배우려는 이들은 더 이상 없다. 구시대의 유물이 된 종합격투기 챔피언 우진은 텅 빈 체육관에 누워 무거운 한 숨을 토해낸다. 이제..
수없이 많은 신들. 그들이 창조한 각각의 세계. 이를 통틀어 ‘백만세계’라 불렀다. 백만세계의 신들은 각각의 방식으로 세계를 다룬다. 예를 들어, 음… 어떤 개자식은 자기 세계를 걸고 땅따..
사과가 떨어지고 마법혁명이 일어났습니다. 뭐 하나 제대로 되는 일이 없는 삼십 대 후반 루저 인생. 우연찮게 찾은 20년 전 사이트월드 미니홈피에 나타난 메시지. [당신의 인생을 초기화 하겠습니까?..
하늘에서 유성이 쏟아지던 날. 도시는 게임에 오염되었다. 도시는 거대한 방벽에 둘러싸이고 사람들은 오염된 도시에 갖혀 버렸다. 온라인 게임 프로..
게임을 잘하시는 비결이 뭔가요? 참고 하세요. 그야 물론이죠. 로그 씨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아무리 빡쳐도 일단 참고 하라고요. ......? 특수한 능력? 치트? 유니크 ..
사고로 다리를 잃은 광혁. 인류의 존망이 걸린 리그에 초대되고. 절대왕좌를 차지하는 여정을 시작한다. 이데아스. 수많은 신비와 괴인, 마인들이 살아 숨쉬는 곳에서 이기고 살아남아 왕좌를 차지하라!
평범하다고 생각한 신우진. 늑대인간이 되고 일상이 바뀌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 빚 청산, 멋들어진 자동차, 내 집 마련, 그리고… 결혼. "노총각으로 죽을 순 없어!"
만년 유망주로 은퇴한 투수 선명원. 회귀와 함께 얻은 능력으로 성공 신화를 시작한다.
용하기로 이름난 청년 무당 전설. 용함의 비결은 그가 모시고 있는 신인 청의동자에 힘입은 바가 크다. 여느 때와 같이 점집에서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 도시를 감싸는 자욱한 안개와..
구주에서 펼쳐지는 아득하고 덧없는 이야기 * 세계가 무너질 때, 별빛과 햇빛까지 꺼질 때, 침묵한 지 이미 오래인 난세의 바퀴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고 곧 영웅들이 만나리라. 위대한 ..
이 세계에…… 당신의…… 도움이…… 너무나도 간절한 목소리에 대답한 김철우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마왕군 한복판! ‘예비역을 마치고 민방위를 코앞에 두고 있는 내가 재입대라고?’ ..
“엥? 이 찌라시가 모두 진짜라고?” 나 혼자만 받아보던 찌라시가 하나둘씩 현실이 되어 간다.
자신의 의지가 아닌 채 회귀한 탑의 악(惡) 고원. 다시 한 번 탑을 올라서며 다짐한다. 반드시 살린다. 아니, 이번에는 모두와 함께 마지막 층으로.
전 세계의 하늘과 바다 그리고 땅에 구멍이 났다. 구멍에서는 이 세계에 존재할 수 없는 온갖 괴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세상은 멸망했고, 특별한 능력을 각성한 사람들이 나타났다. 살아남은 생존자..
눈 떠보니 내가 모험가를 대학살한 괴물? 용사를 죽였다고? 하지만 무엇보다도 배가 너무나 고파. 일단은 밥. 밥부터 먹고 생각하자.
퍽퍽한 전투 식량은 이제 그만! 세계 유일 던전으로 출장가는 푸드트럭을 불러주세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 든든한 버프까지 드립니다!
성휘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미티어 스트라이커' 한때는 잘나가던 청소년 대표 선수 유성. 부모님을 잃은 사고와 함께 그라운드를 떠났던 그가 2년 만에 복귀를 꿈꾼다. 잊혀진
[7성급 요리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가 완성 되었습니다.] [오러블레이드의 숙련도가 대폭 상승합니다.] 말단 수련기사 케인첼이 식칼을 쥔 순간, 인연이 없는 줄 알았던 기연이 폭발하
메테오든, 메가 파이어볼이든… 같은 메잖아?
철왕국으로 전이됐던 특수부대원 박건, 이제 용사가 아닌 배우로 살겠다.
“너는 마법에 재능이 있다. 아르스 마그나 아카데미로 와라.” 평생 책만 읽으면서 느긋하게 사는 것. 그것이 평범한 지방 영주의 자식으로 태어난 에리올 발렌시아의 꿈이었다. 하지만 어느 날..
이제 막 대학 새내기가 된 서진우는 우연히 도와주게 된 할머니의 ‘과잉 친절’로 기절하여 처음 보는 숲속에서 깨어나게 되고 정처 없이 돌아다니다 달빛 아래서 토 끼 귀를 가진 토끼 소녀..
기상의 재능도 마법사의 재능도 없었던 아론. 그에게 20년 만에 찾아든 마나로 인해 30살 늦은 나이에 드레이얼 마법 아카데미에 입학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네크로매너 계열 오크학파의 계승자가 되고 ..
수학여행을 떠났던 학생들의 생존을 담보로 한 처절한 싸움이 벌어진다. 모든 것은 변했고, 그 어떤 것도 안전하지 않다. 그림자 이면의 세상, 그곳에 핏빛 얼룩이 물들기 시작한다. 생과 사를 경계..
『저기, 혹시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이 되고 싶나요?』 “……나무. 나무로 태어나고 싶어.” 잠결에 잘못 말했다가 나무로 환생해 버린 나. 인간의 정신을 가지고 나무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데…… 평범..
천하제일의 선생, 아니, 회피만 할 줄 아는 선생! “역시 스승님은 강하다.” 아닌데, 피할 줄만 아는데! “선생님이 봐주시지 않으셨다면…….” 주먹이 빗나간 건데! 도망과 회피 능력의 대가로..
성좌넷 신입 스트리머. 백수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방송을 시작한 김수. 하지만 시청자들이 범상치 않다? -검을 왜 그렇게 휘두르냐? -우리 딸이 너보단 강하겠다 ㅋㅋ -왜 오크랑 싸우고..
로판 속 악당이 되었다. 여주랑 이어질 남주한테 죽을 운명이다. 남주 후보는 북부대공, 황태자, 마탑주, 천재 기사. 그 중, 누가 진짜 남주일지는 모른다. 그러니까 아무도 여주와 친해지..
네가 선택한 성기사다... 아니요... 제가 선택한 건... 어쨌든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용(龍)은 본디 선한 영물(靈物)이다. 옥제(玉帝)에게 인간을 돕는 사명을 받아, 명을 따르는 존재다. 드래곤(Dragon)은 본디 악한 짐승이다. 빼앗고 약탈하여 강력한 힘으로 인간들을 ..
세상이 망해도 공장은 멈출 수 없다. 돈에 눈이 먼 싸장님의 활약. 죽는 것도 허락맡고 죽어라! [아포칼립스] [변덕쟁이] [츤데레] [재벌] [심시티]
이 세상을 창조한 유일신이 죽은 뒤. 인류 최고의 천재이며 최초로 마법을 창시한 하데스가 사라진 이후. 마도제국과 신성연방의 탄생하여 수백 년이 지났다. “이거 어떻게 움직이는 거지?” ..
태권도 웹소설 공모 우수상 수상작 천재는 태권도가 쉬워도 너무 쉽다.
한 사람의 존재가 삼국지 시대를 비틀었다.
이유도 모르고 죽임을 당한 레오팔드 백작가 막내 엘렌. 깨어나 보니 좀비로 되살아났다! "엄마, 아빠! 반드시 인간이 돼서 돌아오겠습니다." 살아남기 위한 계속된 진화! 신화가 된 파란만장 엘
[실행자의 현 등급: 단역F] [실행자의 원작 기여도가 현저히 낮습니다] [‘원작 불러오기’가 불완전하게 끝납니다] 눈을 떠보니 이상한 세계에 떨어졌다. 꿈이라고 생각했지만, 여긴 현실..
한국 영화계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거장 프로듀서 '이영광'. 2022년, 백수 이영광으로 눈뜨다.
우연히 먹게 된 환약 안에는 무림 최강 고수의 영혼이 봉인되어 있었다. 취업이 목표인 야간 편돌이와 기억을 잃은 무림 최강고수의 한몸 살이! 그에게 들이닥친 이 기연은 과연 행운일까, 불행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