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한 명뿐인 카피능력자 조승후. 마법과 오러를 사용하는 메타인들이 살고 있는 미지의 행성 메타로 향한다. 회빙환 없음, 카피능력자, 행성침공, 점점 먼치킨, 생존물, 모험, 이능력,..
잘생겼다. 노래 잘하네. 춤도 잘 춰? 공부까지 잘해? 하지만 현실은 데뷔조차 못 하고 죽은 비운의 만년 연습생 '민준'. 그렇게 모든 게 끝난 줄 알았는데... "10년
신의 이름 아래에 모든 악행이 정당화 되는 시대 도덕과 법률조차 신앙에 의존하는 세계에서 나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렇게 만들 것이다. 나의 목소리가 곧 신의 목소리가 될 테니
만스타인 세공소. 생명을 세공해 보석으로 만들어내는 그곳에서 나는 가장 반짝이고 화려한 보석이었다. 그렇게 타인의 손에 무참히 재단된 내 운명은 그저 남들을 위해 빛나야하는 것뿐이었다. ..
제주도로 억울하게 좌천된 유명 아나운서 경인. 우연한 사고로 인해 라디오 청취자의 내일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다. 그리던 어느 날, "신청곡 틀어드릴게요. 어떤 노래 듣고 싶..
영원한 건 예술뿐. 20세기 불운의 프랑스 미술 천재. 21세기 한국 미대 입시생되다.
가난과 어려움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갑자기 나타난 노숙자 할아버지! 태민, 리사, 그리고 진호는 우연히 만난 노숙자 할아버지로부터 소원을 이루는 우물에 대한 비밀을 듣게 되고 놀랍게도, 그 우..
가디언즈의 1위 랭커이자 가장 큰 길드의 마스터였던 고인물 중의 고인물 지훈. 가디언즈의 서비스 종료와 함께 정신을 잃고 눈을 떠 보니 게임 속 세상이다.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군.” ..
해동검황이라 불리던 서림. -무림맹의 제갈표입니다. 맹주께서는 검황께서 멸마단에 합류해주시기를 간곡히 청하고 계시옵니다. 죄 없는 백성들이 마교의 지배하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검황께서 이들을 ..
[이 비를 맞으며 나는 돌아갈 거야] [우리가 행복했던 그때로] 어딜 가든, 길거리에서는 같이 만들었던 노래가 흘러나왔다. 소꿉친구이자 같은 밴드 멤버였던 배신자의 이름으로. 어떻게든..
멸망한 세계에 홀로 남은 대마법사. 모든 것을 걸고 도박해 멸망하기 전 세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본래 그의 몸이 아닌 찬란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최악의 흑막 재벌 3세 이진우의 몸으로. 회귀 ..
20xx년 8월 하순. 전라남도 함평의 밭에서는 다섯 명의 청년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농촌 봉사활동을 나온 판타지 동호회 회원들이 있었다. 봉사활동 점수를 얻기 위해 고구마 농장에 온 그들은 ..
“아티모. 최고로 끝내주는 락스타가 될 몸이시지.” “……뭐라고?” 멍청하게 물어보는 비겔에게, 아티모가 다시 한번 똑똑히 말해줬다. “락스타! 로큰롤 베이비! 예에!” 기타를 치..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게임 ‘게이트 오브 샤루 키브라트’. 전직 용병이었던 박서하는 클랜 동료들과 함께 이 게임의 최종 보스룸 앞에 도달했다. 막상 보스룸 안에는 웬 마법사가 박서하를 기다렸..
친구였던 네 마왕의 배신으로 죽음 직전에 간신히 지구로 피신한 마왕 유리 가진 것이라고는 마력을 잃어버린 육신 그리고 마왕의 신물인 검 한 자루뿐 그런 그에게 몬스터로부터 시민을 지키는 헌..
우승을 밥 먹듯이 하던 내가 100번째 환생했다. 이번 생은 아빠와 엄마의 행복을 위해서… 축구를 한다.
폭군으로 회귀한 왕국 최강의 기사. 그의 위대한 왕국통치기. 폭군이 나라를 망쳤다. 이제 내가 나라를 일으켜야한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왕국의 역사. 모든 것을 내 손으로 바꾸겠다.
죽기 전, 국내 최대 그룹 회장의 잃어버린 손자인 것을 알았다. 하지만, 사고를 당해 모든 것을 잃어버렸고… 다시, 태어난 지금. 미래 기억을 이용해, 미국에서부터 잃어버린 모든 것..
월백의 퓨전 판타지 소설. 새로운 삶을 얻은 그가 바라는 것은 오직 단 하나.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소망뿐. 그러나 세상은 그를 내버려 두지 않는다. '난 평범하게 살고싶었다. 하지만 먼저 날..
행복한 가족을 꿈꾸던, 일용직 노동자 한여름 생의 마지막 순간, 그 깊은 염원이 이뤄졌다! 『최강 전투인형으로 돌아왔다』 “반디, 이제 움직여 봐. 어서어서.” 절망 속에서 얻은 ..
전쟁, 천재지변, 돌연변이 괴수가 판치는 세계관. 그리고 나는, 게임에 있지도 않은 1성짜리 폐급 요원. ‘해볼 만한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다.
세계를 사로잡을 역대급 배우가 탄생했다 『연기가 보이는 천재배우』 연기에 대한 열정만큼은 남다르지만 ‘단역’을 넘어서지 못했던 배우 김형일 어느 날 죽음의 경계에서 만난 저승사자 ..
“신이시여, 오늘도 한 놈 보냅니다!” 2천 년만에 깨어난 지옥의 대악마 바알. 그런 그를 반겨준 것은 뜨거운 성수 세례와 그분의 말씀! 감동받은 바알은 하루 만에 세상 최초의(?) 신실한..
2080년. 서서히 엄습해오는 불안과 공포에 잠식된 사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균형은 유지되어야한다. 이해할 것인가. 처단할 것인가. [지구 경찰조직 VS 외계 범죄조직] 어질러진 질서를 바로..
게임 <초인전기> 속으로 끌려와버렸다. 나보고 오늘부터 초인사관의 입학생으로서 아카데미 생활을 하란다. 설상가상으로 나의 주 전공은 <강령과>. 전승의 구도자들이 모이던 공방…은 전부 옛 이야
“인생은 역시…… 한 방이네.” 일확천금의 기회가 올 거라 생각하고 야심차게 코인에 투자를 시작한 유성찬. 인생은 한 방이라는 말처럼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도 한 방이었다. 불어난 빚에 결국..
떠나 버린 아버지. 그리고 지나 버린 10년……. “죽었어도 되는데, 재산은 많이 남겨 놓고 가셨어야 합니다!”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도 강하다. 돈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성상현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바바리안』 28세기, 찬란한 문명을 이룩한 인류는 갑작스런 몬스터들의 침공에 패배했다. 최후의 생존자, 마지막 초인 메이슨 박 숙부의 희생을 바탕으로 시공의 벽을 ..
촌구석에 박혀 살던 내게 귀여운 녀석들이 찾아왔다.
방사선사 면허시험 5수생 강인구, 그는 불운에 씌기라도 한 듯 지난 네 번의 시험을 모두 한 문제 차이로 탈락하는 것도 모자라 사사건건 불운에 시달리며, 병원 보조 직원을 벗어나지 못하는 신세였다..
마법이라고는 쥐뿔도 모른다! 드래곤은 뭐하는 생물이지? 동방의 나라 ‘구려’에서 신참무사 ‘바위’와 개마고원을 주름잡던 산신 호랑이, ‘호형’이 마법사와 나이트, 몬스터 들이 넘쳐나는 생소한 ..
‘브랜드 파워 1위!’, ‘20대가 꼽은 꼭 한번 만나고 싶은 인물 1위!’, ‘젊은이들의 롤모델’ 20년 차 스타PD 김진혜. 더 이상의 성공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던 그때! 인생 바닥을 경..
어느 날, 호기심에 시도한 ‘웹소설 빙의하는 방법’으로 인해 하루의 인생은 180도 변해버렸다. 웹소설 속에 빙의해 존잘 남주 데리고 살려던 꿈은 없어진 지… 오래. 대한민국으로 튀어나와 버린 ..
내가 만든 망겜의 과거에 빙의했다. 멸망할 검술명가의 장남이 된 내가 해야 할 일은, 멸망이 예정되어있는 미래를 바꾸는 것. 검만으로는 할 수 없는 일. 더 크고, 더 강한 힘이 ..
어리고 왜소한 알렉산더 남작가의 상속자 레기온 암살자에게 쫓기던 그에게 찾아온 천년의 행운, 인공지능 마크 -너님의 몸에 투입된 초수퍼 혈청에는 태양의 아들 수퍼 슈프림의 DNA가 섰여 있음요. ..
구슬을 먹으며 강해지는 남자의 이야기.
믿었던 제자에게 배신당해 모든 힘을 잃고 황궁 지하로 떨어졌다. 수중에 남은 건 내 모든 능력치를 쪽 빨아간 에고 소드뿐. 생존, 그리고 복수를 다짐하며 지상으로 올라가려는 그때. [그대에..
어느 날, 세상에 갑자기 나타난 지옥문. 지옥문을 비집고 나온 마족에게 세계는 결국 파멸하고 쓰러진 채 죽음을 기다리는 테스에게 도깨비의 왕, 독각대왕이 나타나 제안을 해 오는데……. “그럼 시..
그들은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더라도 최고의 민족이 되길 원합니다.
로또 1등으로 시작된 여유로운 방송 생활. 여유가 시청자 3명짜리 방송에서 대기업 방송으로 성공시킨다. 로또1등으로 대기업스타!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가던 평범한 청년 강선우. 마지막 남은 가족인 할머니마저 돌아가시고, 생계를 위해 알바를 시작한 어느 날. 갑자기 눈앞에 알 수 없는 창이 나타나는데. [강선우 님..
깡패라서. 깡패니까. 그래서 깡패답게 살아온 남자. 그리고 깡패답게 생을 마감한 남자. …이 남자에게 한 번의 삶이 더 주어졌다. 한 번 더, 그래, 한 번의 기회가 더 생긴 것이다.
병자호란. 임금은 남한산성에 없었다.
혁명하다 버려지는 게 이 게임 엔딩인데, 내가 그걸 왜 해? 니들끼리 혁명해라. 난 내 인생 살 테니까.
“역사에서 단 한 사건을 바꿀 수 있다면 어떻게 할래? 어떤 사건을 어떻게 바꾸고 싶어?” 난데없이 이게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람? 낯선 사람의 말에 연표에 적어넣은 구절. ..
죽은 누나의 방에서 시간이 멈춘다.
착한 일을 했더니 뒤탈없는 캐시백이 무한정 쏟아진다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다른사람이 날 부르는 수식어가 됐다. 그동안 수많은 사건을 해결해 왔고 그 힘든 시간들을 사명감 하나로 버텨왔다. 뿌리 깊은 부조리와 부정부패 더 이상 이조직과 함께 할 ..
우주 유일의 '치트 엔진' 사용자인 강천. [‘시간의 파편’에 치트 엔진을 적용합니다. 엔진 레벨보다 아이템의 등급이 높아 조작할 수 있는 정보와 수치가 제한됩니다.] 24시간 전으로 회귀할 수
마력 없는 헌터, 반푼이 각성자, 퇴물. 갖가지 꼬리표에 질려 은퇴한 뒤, 고향으로 내려가 조용히 농사나 지을 생각이었는데… “말도 안 돼! 전설의 약초가 이런 허접한 화분에!” “우리 사업하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