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유한성. 제 이름은 아쿠아. 이 세계를 관장하는 물과 생명의 여신입니다.』 “저기요. 당신… 아니, 여신님. 그 이름 저작권적인 의미로 괜찮아요?” 『어, 어응? 요, 용사? ..
‘내’가 있는 삶. 오직 ‘실력’으로 인정받는 세계를 찾기 위해 대기업에서 뛰쳐나온 오일신. 어느 날 그는 자신의 사표를 수리한 상사의 장례식장에서 누군가를 마주친다. “실력으로 인정받는 세계라면..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았다. 혜성은 헌터 시험에 도전하지만 매번 낙방의 쓴맛을 보게 된다. 깊은 좌절감에 빠졌을 때 유명 헌터의 여비서에게 연락을 받게 되는데……. 그가 남긴 유산은 생각..
[18c 표트르 대제의 큰아들이 되었다] 반역도에서 차르까지. 러시아판 사도세자의 인생 역전기
대륙을 멸망으로 내몬 재앙이라 불리는 파멸자. 나는 놈을 꿈속에서 만났다. 몇 번을 도전해도 결과는 참혹한 죽음뿐. 그런데 이제, 그 꿈이 가상이 되어 돌아왔다. “이곳이라면..
삶을 두드리는 것들은 핏방울과 빗물이 반. 껍데기뿐인 용사의 칭호. 새로울 것도 없는 저주가 불어와서는. [플레이어 특전이 도착했습니다!] 새로운 삶을 부여했다. 방 한 칸에는 작은 소녀가 두려..
성공 못 하면 죽게 생긴 작가, 목숨 걸고 드라마를 쓰다! 재능만 있는 드라마 작가 지망생 한솔찬. 보조 작가로 생계를 잇고, 온갖 갑질을 감내하던 어느 날 잘 나가는 동기 '강신우'와 재회하며
내가 키운 연습생 중에 데뷔한 애들이 열 그룹이 된 다음 날, 교통사고가 나고 상태창이 떴다. [시스템이 활성화되었습니다 (사실은 4년 전부터 그랬습니다)] [재능 향상 스킬을 획득했습니다] ..
현대와는 다른 세상 홀 플레인. 김수현은 군 전역을 신고하고 집으로 귀가하던 도중 홀 플레인의 세상에 강제로 소환 당한다. 많은 우여곡절을 거치고 끝끝내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하지만, 홀 플레인에..
잘 나가는 한의사였던 난,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후 전신 마비 환자가 되었다. 때마침 TV 광고 속에 등장한, 가상현실게임 <카오스월드>. ‘나도 가상현실게임에선 걸을 수 있으려나?’ ―봉인..
구직 활동에 힘쓰는 평범한 이 시대의 청년이었던 주인공. 그에게는 게임에서 따온 형태의 퀘스트를 현실에서도 하는 기묘한 버릇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진짜로 퀘스트가 눈앞에 나타나고 비..
진영수의 게임 판타지 소설 『대검의 암살자』 제 1권. 대한민국 최고의 살인마 류현상! 법정에서 모든 것이 절망적인 그 순간에 한 변호사가 그의 편에 서 주었다. 그리고 그에게 찾아온..
좀비와 같은 변이체가 가득한 세상. 상식이 어긋난 세계에서 연규는 괴물 캥거루에게 죽을 위기를 맞는다. 그런데 그때. 눈앞에 시간이 느려지는 마법 같은 상황이 벌어졌는데.... 내, 내가 한..
난 그냥 평범한 보통 사람들처럼 살고 싶었어. 밑바닥 까지 추락한 조폭 보스가 또 다시 삶을 부여 받았다. 대재벌의 외손자 민제후로 깨어난 그의 마법같은 인생이 펼쳐진다.
늘 혼자였던 한민혁은 자신에게 숨겨진 능력이 발현 됐지만, 그 사실을 잊고 성장한다. 그러던 중 서툰 인간관계 탓에 대학 생활에 지친 민혁은 즉흥적으로 입대 신청을 하게 되고 생각보다 빠르게 군..
이번엔 꼭, 배우로서 성공하리라.
장례식장 도우미에서 하루 아침에 손맛 뛰어난 요리천재로 거듭나다.
[남녀 아니, 여남이 유별해도, 그렇다고 묵묵히 조신하게, ‘남자답게’ 살아 가기는 죽기보다 더 싫었다.] 21세기 대한민국 남자로 살다가 남녀 역할이 바뀐 세계에서 다시 태어난 엘레리아. 남자답..
전통 판타지의 거장 탁목조의 새로운 이야기 일곱 번째 달의 무르무르 그림자, 아니무스, 아니마, 페르소나, 집단 무의식 원형적 상징들이 살아 숨 쉬는 세상 여섯 개의 달만이 기억되..
내가 기획한 게임, 포비아 킹덤. 출시 전 개발자 버전으로 황제를 에디터 하다. “적절한 먼치킨이 재미있는 법이지.” 즉사 스킬 하나 달랑 들고 제국을 지배해 보기로 계획했다. 그..
막내에게 기업을 빼앗겼다 『재벌가 첫째아들』 한 가정의 장남으로 태어나 가족과 가업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희생했다 가족을 위해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고 형제들을 위해 자신의 ..
이 세상은 뉴비에겐 위험으로 가득하다! 기억을 잊은 채 게임속에서 깬 '성진' 전율할 마족 '리세'를 사역마로 굴복 시키고, 또라이 천재 마법사 케인과 함께 세상의 비
깨어나 보니 디스토피아 사이버펑크 게임 속 수사관이었다. 폭력, 통제가 만연한 세상. 21세기 토종 한국인에게는,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재능 없이 노오오오력만 하다 은퇴한 야구선수. 벼락 맞고 일어났더니 게임 속 스킬이 써진다. … 번개…. 맞았다고….
차원 이동으로 잠재력이 폭발하는 강한진의 요리 이야기. 그가 만들면 이 세계든 저 세계든 모두가 그의 손맛에 빠져든다!
마음 편하게 죽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소원을 이뤄드려야만 한다. 그분의 소원, 마왕의 소멸. 그런데... 마왕이 실종되었다고?
그들이 먼저 날 죽이려 했어. 난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었고. 너희에게 이런 사실은 중요하지 않겠지? “당신은 네크로맨서니까요.” 마지막 네크로맨서의 최후 이후 화형당한 마녀들의 저주받은 묘지!..
억울한 모함을 받고 죽은 배우, 천재 배우로 다시 시작하다.
연애 한번 제대로 못해본 채 살아온 주인공을 안타까워한 누군가가 정체불명의 힘으로 과거에 보냈다! 드디어 연애를 할 수 있는건가 두근두근해하는 주인공! 하지만 주인공을 둘러싼 주변 환경이 그를..
ID : 맛있으면짖는성좌 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 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 ㄴ성좌님,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정성을..
눈 떠보니 내가 모험가를 대학살한 괴물? 용사를 죽였다고? 하지만 무엇보다도 배가 너무나 고파. 일단은 밥. 밥부터 먹고 생각하자.
비선출이지만 드림 메이커라는 정체불명의 시스템의 도움으로 EPL 최초의 비선출 감독. 비선출 감독 최초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가던 최운. 하지만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당..
아름다운 초원을 배경으로 깔아두었던 내 바탕화면에 누군가 찾아와 살기 시작했다.
『미토스』 『하이로드』 『아트메이지』의 작가 기천검. 그는 항상 일발역전을 꿈꿔 왔다. 『뇌신전설』 뇌전의 영웅신, 인드라! 선도무예의 계승자로 부활하다! 중국 사천당가의 한 배신자가 가문의 ..
누군가 말했다. 잃어버린 대지 어딘가에 이클립트 제국이 있다고! 찬란한 문명을 자랑했던 이클립트 제국, 대륙의 패자가 되겠다는 야망을 가진 사람들이 이클립트 제국에 즐비한 것으로 전..
문명이 아직 개화하지 않은 아득한 시대, 과거 문명의 잔재인 소년 소녀가 깨어나면서 원시적 문명은 급격한 변혁의 물결에 휩쓸리기 시작한다. 창세기의 에덴동산 신화를 연상시키는 새로운 판타지 소설.
Today Best 1위! Week Best 1위! 장르 문학 사이트 조아라 실감되는가, 이 미칠 듯한 판타지를 느껴라!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인생을 살아 보고 싶습니다.” 죽었다. 그..
피치 위의 마스티프. 그라운드의 투견. 가장 유별나거나, 혹은 가장 특별하거나. 원지석. 그가 특별한 감독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차원 게이트를 통해 몰려오는 이계 존재들의 난입. 서기 7427년, 세상을 뒤흔들 다차원전쟁이 시작된다.
선이 악을 이긴다고? 까고 있네. 더 강한 악이 이겨왔다. 나쁜 놈들 전성시대잖아!!! 대한민국을 실제로 움직이는 이들을 아는가? 세상을 무대로 한 영화가 상영되고 있다. 오직 세 명뿐인 Tier ..
KBO를 평정한 유격수 박세호. 이번엔 메이저리그다.
눈뜨자마자 매일 꿈꾸던 자각몽이 현실이 되어 있었다. 테스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꿈속의 시련들에게서 목숨을 걸고 살아남아야 했다.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다가 이 세계를 이미 경험해..
LA 출장 중 록스타에게서 받은 큐브로 인해 1983년으로 되돌아간 준원. 큐브의 신비한 힘! 판소리로 성대를 단련하고, 전생의 기억을 바탕으로 최강의 멤버로 밴드를 만들어 세계의 음악계에 도전장..
마왕이 된 용사? 용사가 된 마왕? 숙적이었던 용사와 마왕의 영혼이 바뀐 채 펼쳐지는 각자의 삶! 용사, 최종 보스와 몸이 바뀌다! 헌터로 각성하게 된 후 수많은 전투 끝에 마왕 라우르 ..
나는 이렇게 죽고 말았다. 너무 허무하리만치. 끝은 밝을 거라고, 많은 것을 희생했기에 밝을 거라고. 그렇게 믿고, 행동했다. 그러나 마지막은 배신이었구나. 이렇게 눈을 감을 순 없는데, 의지..
10년간 연재한 소설을 읽었더니, 성좌(星座)의 삶을 들여봤다는 이유로 운명을 볼 수 있는 특전을 받았다.
연기를 하다 자아를 잃었다. 삶이 망가진 순간, 다시 얻은 기회. 나를 잃지 않기 위한 연기가 시작됐다.
미지의 적, 페이드의 침공. 인류는 멸망했다. 나는 구할 수 없었다. 나는 실패했다. 내가 아닌, 다른 이가 영웅이 되어야만 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음속을 초월하다.
야구 잘해서 재벌 여자친구랑 결혼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