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있는 이계인들이 넘쳐나는 세상, 판도라 하지만 어디에도 예외는 있는 법 C급의 용병 이준 어느 것에도 소질을 보이지 못하고 하급 용병으로 떠돌던 9년의 세월 그런 그에게 찾..
소수림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우위를 점하다』 고수. 거창한 이름과 달리 태어날 때부터 허약하기 그지없었다. 걸핏하면 코피를 쏟으며 쓰러지는 체질 때문에 첫사랑에게 감히 호감조차 드러내지 못했다. ..
어느 날, 드래곤에게 소환되어 가디언 계약을 맺은 36세의 독신남 정후! 5백 년 동안 드래곤의 입맛에 맞는 수많은 물건을 만들어냈고, 그는 9서클 유저에 그랜드 마스터가 되었다!! 결국 다시 원래..
[환생물], [영지물], [전쟁물], [로맨스], [먼치킨물] 진중하게 느껴지는 영웅들의 꿈, 의리, 우정, 찐한 사랑! 딱 한 방이다! 모가지를 부러뜨려 죽여주마!
제대만 꿈꾸던 평범한 상병이 무림세상에 떨어져 버렸다! 그가 가진 것은 콜트 두 정과 약간의 총알뿐. 천둥소리와 함께 날아가는 총알을 막을 자, 누가 있으랴! “신인은 천마, 천..
죽었다 살아났다. 이번 생은 뭘 해도 될 놈이다.
지옥에서 80년을 굴렀다! 지구로 돌아온 한대성은 이제부터 평범하게 지내리라 다짐했는데…. [판테온에 입장합니다.] [어떤 마수가 절대자의 재림에 환호합니다!] [지옥의 시스템이 절대자를..
1983년으로 강제 회귀하다.
"대륙의 운명을 바꿀 위대한 마법사가 눈을 뜬다! 힘이 필요하다. 핏빛의 날, 꿈이 보여준 그 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는. 어머니와 누나를 지켜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눈물 ..
스트라이커 독고진의 귀환! 서로 죽고 죽이는 배틀로얄의 세계, 헬라시온에 소환된 5백만 명의 인류. 그들에게 주어진 목적은 단 하나, 살아남는 것이다. 아니다. 나, 차무혁은 이 지옥 같은 세상..
미래의 나노봇을 먹었다. 그래서 세상이 달라진다.
누군가의 재능은 뒤늦게 발견될 수 있다. 내게는, 작곡이 그랬다.
김정률 퓨전 판타지 소설 『아나크레온』 정의감 투철한 낭만 건달 민상. 아내와 아이들을 잃고 처절한 복수를 했으나 사형 선고와 동시에 밝혀진 출생의 비밀은 그를 새로운 세상으로 인도한다. 아버지..
20대 초반의 나이로 이세계에 떨어진 ‘이강혁’. 눈을 떠 보니 드래곤 레어였다! 드래곤에게 빙의된 것까진 좋은데… 마족과 전쟁이라니! 살아남아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보낸 세월만 8,000년. 겨우..
평범했던 삶에 깃든 놀라운 기적. 이제 전세계 MMA의 역사가 새롭게 쓰여진다!
갑작스러운 메시지가 눈앞에 떴다! 삐빅- [포식자의 권능이 작동합니다.] [지금부터 유물 섭취가 가능합니다.] 뭐? 유물을 먹을 수 있다고? 그거 잘못 먹으면 죽는다는데? 삐빅- [유물을 섭취했습니..
나는 형사다. 후줄근한 티셔츠에 낡은 청바지 그리고 운동화를 무기 삼아 거리를 누빈다. 힘들어도 지쳐도, 오늘도 범인을 쫒는다. 나쁜 놈 잡는 게 형사가 할 일이니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꿈을 포기한 동현. 그럼에도 축구에 대한 미련을 버리긴 어려웠다. “축구…하고 싶어요.” 꿈속에 찾아온 사랑하는 가족들. 옥황상제가 허락한 능력을 선물하는데… “입단 테스트..
[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이젠 나도 내가 무섭다. 나는 숨만 쉬어도 성장한다.
싹 다 갈아마셔주마! 반신 윤수혁! 시간의 신 크로노스를 레이드 하는 중, 일본을 비롯한 다국적 연합군에게 배신을 당하다. 시간의 신 크로노스의 힘으로 과거로 되돌아온 윤수혁. 모든 것을..
스마트폰으로 시작된 4차산업 시대. 재벌이 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는 IT였다. 평범한 회사원이던 강현우가 얻게 된 기적. 스마트폰의 태동기로 회귀하여 애플과 페이스북을 넘어, 세계 제 1의 IT..
크랙 [crack] 매우 뛰어난 기량을 지녀 혼자서 경기의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선수.
유명 중개무역업체 D&C의 영업팀 대리 강민혁. 하지만 출중한 능력과 달리 지방대 출신이라는 이유로 부당한 나날을 보내는데……. 어느 날 그에게 우연히 찾아온 기회. 모바일 게임 ‘경영의 신’을 ..
서부지검의 검사, 대기업 임원, 정계 입문, 지난 삶 강현을 수식했던 삭막한 단어들. 그런 그가 눈을 떠보니 14살 어린아이의 몸이 되어 있다?! 작은 손으로 바이올린을 들어 올린다, 마치 물 ..
피가 강이 되어 흐르고, 악취가 바람을 타고 흐르는. 잔혹한 풍경에 어울리지 않게 피에 물들어 있는 장엄한 왕좌 하나가 중심에 홀연히 놓여 있다. 남자는 피에 녹슨 검과 창을 땅에 꽂고, 전신에 ..
검? 마법? 난 말로 싸운다. [먼치킨]
오직 나만이 IT시장의 동향을 알고 있다. [회귀][재벌][프로그래밍][복수][소프트웨어][반도체]
자유를 갈망하며 자신의 실력을 숨기며 살아가던 무혼. 그러나 운명은 그를 다른 길로 내몰았다.
한쪽 눈의 시야를 잃었지만, 수술 후 기적적으로 돌아온 시야. 그리고 그 순간, 나에겐 필드 전체가 보이기 시작했다.
돈으로도 꿈은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꿈을 위해 다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우완 파이어볼러 이시우의 성장기.
매니지먼트 생활 10년. 예(藝)와 술(術)을 볼 수 있는 능력에 심(心)이 추가됐다.
에르닐 클로렌스. 검가의 장남이지만 태생적으로 마나를 쓸 수 없는 반푼이. 밑바닥까지 떨어졌던 순간, 마침내 잊고 있던 전생을 떠올린다. [전생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수많..
긴 세월에 걸친 이종족과의 전투로 인해 피폐해진 제국…인류는 그들에게 맞서기 위해 우수한 마법사와 기사를 키우는데 주력한다. 그렇게 키워진 마법사와 드래곤 나이트들은 인류를 위해 헌신하는 댓가로 막..
지구에서 이계로 끌려갔던 연구원 이준수. 500년이란 인고의 세월 끝에 마왕까지 되어 본래 세계로 돌아왔는데……. “여기에서 왜 마나가 느껴지는 거지?” 세상은 몬스터와 각성자가 판을 치고, 이..
부상으로 밑바닥까지 떨어진 천재 테니스 선수 이지혁. 악마의 힘으로 고등학생 시절로 회귀한다. #테니스 #회귀 #시스템 #천재 #성장 #사이다
미모가 전부다! 못생겼다는 이유로 차별받던 삼류 배우. 착한 일을 하고 죽어서일까? 염원하던 얼굴 천재의 몸으로 들어가다! 소설 속 외모 원 탑. 지나가던 바람의 정령도 돌아보게 만들 정도로 잘..
근대 5종 선수, 정시우. 최선의 최선을 다했지만, 그 끝은 노메달리스트였다. 초라하게 은퇴하고 좌절하던 어느 날, 눈을 떠보니…… 대한체고 입학시험일로 회귀했다! 경험 많은, 베테랑 정시우의 ..
“하하하! 드디어 이 뭐 같은 군 생활도 끝이구나! 내게도 이런 기회가 오다니!” 태성은 뛸 듯이 기뻐했다. 드디어 각성한 것이다. 그것도 SSS랭크 특성으로! 하지만……. “왜! ..
나는 평범했다. 이 세상에서는. 하지만 저세상에서는 달랐다. 저세상의 나는 재능이 폭발했다!
알다시피, 어느 날 갑자기 각성자들이 나타났고,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는 포탈이 나타났어 이때만해도 각성자들은 자기들이 영웅이라도 될 줄 알았었지… 근데, 각성자들이 너무 많았어. 지구인 ..
나, 서원식은 해군과 함께 1937년에 왔다. 일제강점기의 조선과 중일전쟁의 시기에 떨어진 우리는 어떻게 조국을 되찾을까 고민했다. 방법은 하나!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격동의 2차대전기를 활..
쿠데타 군의 사살로 죽음을 맞이하는 37세의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 최호. 그런데 마지막 순간 기이한 청동 빛 번개를 보게 되고, 다른 세상에서 16세의 소년 호로 환생하는데!
“회장님을 위한 일입니다. 문제가 됩니까?” 이 말이 비수가 되어 돌아왔다. 그리고 그날, 난 죽었다. 그리고 난 다시 살아났다. 대한민국 최고의 부동산 투자 회사의 이사였던 윤석에서. 은둔형 외..
레벨 1의 기사에겐, 배짱과 천재적 잔머리가 이세계 최강의 무기다!
대한민국 넘버 원 조직 칠성회의 보스였던 아버지.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죽자, 그의 자리를 이어받기 위해 돌아온 백천. 하지만. 조직을 이어받기 위해선 학교를 졸업해야 한다? 좋은 말로 할 때 학교..
팔지 못할 것을 팔아 버린 말종이 있다면, 다시 사들일 사람도 있어야겠지. *** “하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적어도 수만의 정예군과 수백 대의 항공기를 독자적으로 운용할 수 있을 정도가 ..
몬스터가 세상을 침공하는 그날. 나는 또다시 회귀를 했다. 이번 회귀에서는 반드시 놈을 쓰러뜨리라!
어느 날 갑자기 이세계로 소환된 주인공. 소환되자마자 대마도사에 의해 키메라가 되어 죽을 위기에 처하는 데… 과연 대마도사는 키메라를 가지고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 주인공을 둘러싸고 계속되는 음모..
피치 못할 사정으로 통역대학원을 중퇴해야 했던 베테랑 통역사 박찬영. 그런 그가 10년 전, 통대 입학 시절로 회귀했다. #회귀 #동시통역사 #전문가물 #학원물
1623년, 전설을 남기고 하늘의 별이 된 천재 배우.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던 그가 한국에서 다시 눈을 떴다. 그런데... 말이 나오지 않는다. "응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