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아들이자 판결문이 미리 보이는 변호사로 회귀한 나! 돈과 법이 모두 내 손안에 있다. 이제는 내가 지배한다!
연구실에서 대체 복무를 하던 공대생 최건우. 원인 모를 폭발로 몬스터와 마수가 날뛰는 이세계에 떨어졌다. 그나마 믿을 건 뜬금없이 몸속에 자리 잡은 플레이어 시스템 뿐. “내가 어떻..
부상을 달고 살았던 비운의 천재 스트라이커. 요한은 결국 복귀전에서도 부상을 얻고 은퇴한다. 부상만 아니었어도... 다시 돌아간다면, 정말 제대로 할 수 있을 텐데! 그러던 그에게 기적이 일어난..
돈? 명예? 명성? 다 필요없다. 나에겐 단 한 가지. 사랑하는 내 딸을 위해서 뛴다. 이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딸에게 멋지고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기 위해! 필드 위에 선 지후의 축..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외과 의사, 백강혁. 의문의 그림을 만지고 난 후 조선에 떨어졌다.
내 손에 검을 쥐게 하지 마라! 그 순간 너희는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니다.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 날. 돌아오는 길에 길에서 산 정장 한 벌. 그 정장이 인생을 바꾸었다. [스마트 슈트 가동!] [스마트 슈트 NO.9! 당신의 꿈을 도와드립니다.] 거짓말처럼 찾아온 기회...
30년간 던전에 갇혔다 풀려난 삼촌은 지상 최강의 먼치킨이 돼 있었다. 다만- “아니, 저게 다 문신이란 말이냐? 나 때는 신체발부 수지부모라고, 부모님이 주신 몸에 상처를 낼 생각은….” 현대..
알 수 없는 빛을 따라 병마용갱에 들어간 도굴꾼 '진성오'. 죽을 것 같은 고통이 지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몸도, 기억도 자신의 것이 아니었다. 삼국 시대 꼬마 '진오'로 다시 태어난 남자. 거센..
고랭지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나는 화타다』 제1권. 전설의 명의, 현대에서 깨어나다. 반신불수가 되어 움직일 수 없었다. 돈을 벌고 싶었으나 직업을 가질 수도 없었다. 가진 것이라고는 장애인..
내 인생에 두 번의 실패는 없다. [재벌] [부동산] [회귀] [시스템]
[어떤 스킬을 복사 하시겠습니까?] 신의 가호 덕분에 재벌집 하꼬로 환생한 E급 헌터. EX급 스킬 '복사' 로 복수를 시작한다.
사냥은 너희가, 경험치는 내가.
헌터군 생활 10년 차, 갑자기 이등헌터 시절로 회귀했다. 그런데... 힘이 그대로다..
후회 가득한 삶. 신의 지식과 함께 회귀했다. 이번 생은 기술로 최고의 재벌이 되겠다!
요리사를 꿈꾸던 평범한 대학생 재한의 절망. “네 놈들이 전부 망쳐버렸어!” 가족을 모두 잃고 복수하려하지만... 뜻하지 않은 죽음과 함께 기회도 찾아왔다. “정말… 과거로 돌아왔다는 거야?”..
미래에서 온 전투용 나노머신을 얻은 차돌. 한글로 적혀있던 시동어를 읊고 인간병기가 되다.
<본 작품은 2019년에 출간된 동명의 작품을 재출간한 작품입니다.> 극단적으로 허약한 피지컬과 유리몸. 그러나 축구 센스와 지능만으로 정상급에 올랐던 비운의 축구천재. 그에게 NFL(미식..
[스킬 : 패시브 - 스탯이 두 배(SS)를 획득하였습니다.] [최초의 SS능력을 획득하였습니다.] 다시 돌아온 지금, 이제는 그 누구의 손에도 휘둘리지 않겠다. 지금까지는 존재하지 않았던 최강의..
천력(天力)을 타고난 남자, 장영우. 하지만 그는 자신이 가야 할 길을 모른 채 20년을 살았다. 현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불운의 끝에 찾아온 희망, 야구. 생활고를 견디기 위..
회귀한 귀신 덕에 천재 재벌이 되었다.
뒤처리 인생 윤수혁, 두 번째는 다르다!
『괴신선생』의 작가 들마루 그가 이번에는 퓨전 판타지를 선사한다! 『끝없이 진화하는 남자』 이상 현상을 조사하던 중 이세계에 도착한 특수부대원, 최수혁 그에게 특별한 임무가 주어진다! “반드시..
"대륙의 운명을 바꿀 위대한 마법사가 눈을 뜬다! 힘이 필요하다. 핏빛의 날, 꿈이 보여준 그 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는. 어머니와 누나를 지켜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눈물 ..
눈 떠보니 삼국지다. 이런 젠장!!
지구 : 귀찮고 짜증 나니 다 꺼져버렸으면 좋겠다! 인류 : 그렇다고 다 죽일 필요는 없잖아? 1945년 인류 최초의 핵폭탄이 일본에 떨어졌다. 그리고 그 순간, 446만 년이나 쥐죽은 듯 참고 있..
이도헌 씨. 연기력이 부족한 건 아닌데, 사람을 집중하게 만드는 배우만의 ‘아우라(Aura)’가 없다고나 할까요. 오디션 불합격 문자를 받고 상심하기도 전에 과속하던 트럭에 치인 이도헌. 죽음..
배팅볼 투수에 불과했다. 그러나 불현듯 기적이 일어났고. 이제는 꿈의 무대. MLB를 제패하기로 마음 먹었다!
유저가 모두 떠나서 망해버린 가상현실 게임 속에서 혼자 고군분투하며 만렙을 찍은 주인공. 그에게 어느 날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진다. 현실과의 씽크로율이 올라가며 게임 속 능력치가 고스란히 현..
어깨를 갈아 우승 시켰으나 남은 건 수술 자국뿐. 이젠 나만 생각한다.
인간 승리의 상징, 대기만성형. 하지만 기억엔 남지 않는 그저그런 선수. 고아였던 윤태양에게 축구란 후회의 연속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일어난 기적. 내가 여섯 살로 돌아왔다니! 거기다 오남매의..
유대인 시리즈 2탄. 그리고 넘치는 달러 공급과 저금리 후, 급격한 이자율 상승과 유동성 흡수 후에 진행되는 1차 양털깎기 (1997년)에 이은 2차 양털깎기 (2008년). 유대인들의..
파산 이후 능력이 개방됐다. [착각물][먼치킨물]
수 많은 샐러리맨들이 한번쯤 가질만한 즐거운 상상, 그리고 성공뒤에 자리한 각국의 숨막히는 첩보전. 기업소설과 첩보소설의 기묘한 콜라보가 시작된다.
10년 전 대재앙과 함께 변해버린 세상. 정체 불명의 포털과 이를 통해 갈 수 있는 던전. 헌터스톤을 취해 각성한 헌터와 변이체. 강훈은 자신이 자란 자비원을 위해 5년을 헌신했지만, 세상은..
기억(記憶), 전의 인상이나 경험을 의식 속에 간직하거나 도로 생각해 냄. 어느 날부터 듣게 된, 타인의 기억 그 시작은 사물이었다! 사물에 담긴 타인의 기억을 듣고 한 수 앞서 행..
우연히 끼게 된 포수 미트. 몰랐던 재능을 발견하다!
세계 최강의 헌터 이준혁. 인류를 위해 고생만 하다가 인생 2회차를 시작했다. 이번 생은 평범한 삶을 살아볼까 했는데 뭔가 좀 이상하다?
“어느 날 갑자기… 내 눈에 특별한 능력이 생겼다.”
팔지 못할 것을 팔아 버린 말종이 있다면, 다시 사들일 사람도 있어야겠지. *** “하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적어도 수만의 정예군과 수백 대의 항공기를 독자적으로 운용할 수 있을 정도가 ..
전역을 앞둔 군인 김태호. 전역 전 마지막 훈련 중 유성이 떨어지고, 눈을 떠보니 더이상 지구가 아니었다. 저격 총, 야시경, 나침반, 수류탄, 그리고 분대 전술차량. 뭐지? 왜 밤에도 어둡지 ..
19세기는 강자가 약자를 무자비하게 짓밟던 시대다. 대포소리와 화약냄새, 피비린내가 세상을 뒤덥던 1884년, 흑룡강성 장군의 하인으로 환생한 최대영은 한민족의 비상을 꿈꾼다.
거북선을 제작한 스트리머 김인호. 불법조업을 벌이는 중국 어선을 격파한다. 하지만 보복으로 죽임을 당하고 역사상 최악의 군주로 기록되는 선조 그가 기나긴 꿈에서 깨어난다. 불명예를 지우고, 세상의 ..
입대 후 상병 때, 근무를 서던 군부대의 땅을 샀다. "제대로 미친 거지!" 오대양 육대주라는 특이한 이름의 신병들을 만나게 되면서다. -절대 군대 소설은 아니며 초반부에만 나옵니다.
천마 혈무악. 영지 디베란의 영주 로이로 깨어난다. 하지만 무너저가는 영지의 사정. 영주의 죽음으로 인해 더욱 악화된 영지를 어떻게 구할것인가. 힘겨운 운명속에서 혈무악 그의 전설이 다시금 시..
만약… 대한민국의 12.12가 없었다면…
인간군 검병 2부대 소속. 강무열. 과거로 돌아오다. 미래의 스킬을 아는 자. 후회의 전생을 딛고 신의 땅에서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 제왕이 되고자 일어서다. “이제 내가 권좌..
[회귀][저작권][노래][영화][기타 등등] ‘저작권이란 소설·시·논문·강연·연술(演述)·각본·음악·연극·무용·회화·서예·도안(圖案)·조각·공예·건축물·사진·영상(映像)·도형(圖形)·컴퓨터프로..
중원을 일통한 절대자 천마 진유성은 삶이 너무 지루했다 “내가 미쳤지. 괜히 무림을 통일해 가지고는…….” “그냥 농사나 짓고 살걸.” “아니, 그냥 태어나지 말걸.” 『레벨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