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웬 낮선 곳에 떨어져 있었다. 수많은 사람과 함께 서 있던 그곳에서 우리를 맞이한 것은 하늘에 떠 있는 거대한 TV였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전 티빙이라고 해요..
머지 않은 미래에 전염병으로 종말을 맞이할 때. 나는 방대한 연구 자료와 함께 회귀했다. 이번에는 절대 실패하지 않을 거다! [현대판타지], [재벌], [팬데믹]
2020년 12월,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사라졌다. 왜 사라졌는지, 어디로 갔는지 아무도 알 수 없었다. 2030년 12월, 10년 전 사라졌던 사람들이 리터너가 되어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날. 세상이 게임처럼 변했다. 스텟, 스킬, 레벨, 아이템 등. 모든 게 게임처럼 변한 세상. 하지만 수저와 같은 등급은 여전히 존재했고. 난 흙수저인 길잡이로서 삶을 이어가고 있었다..
[‘랜덤 스킬 북’을 개봉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나는 내가 원하는 것, 아니, 그 이상을 뽑았다.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서서히 세상에 드러난다. 막내 공자, 그는 특별하다. 매우.
눈떠보니 조선, 무과에 급제한 군관으로, 회령에 부방해야 한단다! 군대를 다시온것도 서러운데, 병자년이 다가온다.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꿈이 었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었다. 다시 새롭게 주어진 기회. “나 귀화 할 거야!” 본격 귀화 소설 시작합니다.
어릴 적에 나는 월드컵 4강이라는 기적이자 신화를 보았다. 그 월드컵은 아직 어렸던 나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었다. 그렇게 나는 자연스럽게 축구를 시작했다. 대한민국과 세계 축구 역사의 ..
남들은 성공한 사람의 관상을 보지만 나는 성공할 사람의 관상을 본다. 관상스펙 만렙을 찍은 말단 9급 공무원의 신들린 상괘. 꽉 막힌 님의 인생에 사이다맛 비전과 전율을 드립니다.
불치병으로 냉동인간이 된 진현. 100년 뒤에 깨어나 불치병을 완치하고 해동인간이 된다. 알고 지내던 가족과 지인들은 모두 죽고 형의 아들이자 조카인 태식만이 진현을 반겨주는데……. 사실 진현은 1..
-[발두르]: 미스틸테인 팝니다. 북유럽권 직거래 가능. -[아프로디테]: 각종 생활 필수품 팝니다. (헤파이스토스 직작) -[대천사 미카엘]: 마족에 트루뎀 박히는 무기 삽니다. 검, 창류 우..
어떤 사물에는 그것을 오랜 기간 사용해 온 이의 잠재된 능력이 고스란히 담긴다. 그리고 난 그것을 사용할 수 있다.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신수. 작가님의 <각성으로 차원최강>과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가상현실게임 '리얼'의 신
재벌가 유일의 후계자이자 신들의 게임에 선택된 플레이어 강한성 재벌가를 장악하여 미래를 대비하고, 신들의 경매장을 이용해 성장하라! 그리고 신들의 게임에서 승리하라!
WFC 라이트급 챔피언. 그 꿈을 이루기 직전 나는 뜬금없이 이세계 농노 소년A로 환생했다. 이런 X같은 이야기가 또 있을까? [먼치킨] [판타지] [로우파워] [NO심영] [NO상태창]
버스 추락 사고로 정신을 잃었다가 눈을 뜨니 삼 년이 지나 있었다. 머릿속에 뚫린 정체불명의 구멍과 불면증이라는 불행은 또 다른 행운의 시작이었다. 전에 없던 통찰력과 비상한 기억력 그리고 초자..
위대한 정복왕의 서자! 물려받은 검 한 자루 뿐. 진정한 기사로서 자신만의 왕국을 세우기로 하다! 전쟁도 하고, 악마도 잡고, 용도 잡는! 본격 스펙타클 전통 고전 기사 판타지!
역사상 가장 강한 대통령으로 돌아왔다! 대한민국을 초강대국으로 만들기 위한 남우석의 여정이 시작된다! #사이다 #마법 # 판타지 #국뽕주의
퍽치기 당해서 뇌사에 빠진 조민호. 정신만 무림세계로 가게 되어 자신만의 독특한 무학을 창조한다. 수십 년의 노력 끝에 절대자가 되었지만 다시 현생으로 돌아가면서 자신을 뇌사에 빠지게 한 배후..
세계 최강의 헌터 이준혁. 인류를 위해 고생만 하다가 인생 2회차를 시작했다. 이번 생은 평범한 삶을 살아볼까 했는데 뭔가 좀 이상하다?
어느날 갑자기 지구에 태양이 사라진다. 태양이 사라지던 날, 무시무시한 괴물이 지구를 엄습한다. 인류세계는 어둡고 추운 날을 맞게 되며 짙은 피와 검은빛으로 물들어 버린다. 각성한 자들은 어..
소설의 끝에는 말이야. 주인공이 지구를 구하느라 뼈 빠지게 구르다가 끝에는 결국 엄청나게 센 적을 죽이는 데 성공해. 그리고 세상은 평화가 찾아오지. 그 후에 주인공은 여자주인공과 함께 알콩달..
탑에서 나오는 모든 골동품의 사용 방법과 진정한 가치를 아는 사람은 나뿐이다. [사용자의 염(念)을 엿봅니다.] 나는 물건을 소유했던 이의 과거를 들여다볼 수 있는 유일한 헌터니까.
일명 법사깡 들어는 봤는가? 사법연수원생 출신 깡패. 다시 살아나 대한민국을 정화한다.
야구로 시작해 야구로 끝나는 염치 작가의 두 번째 야구 소설!
모든 걸 다 쓸어버리고 자취를 감췄던 EX급 전설, 그가 다시 돌아왔다.
로드릭 왕국의 루페스 변경백의 둘째 아들, 아르단. 하룻밤 사이 역적이 된 가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
노력 외에는 내세울 게 없었다. 그런데 재능이 생겼다. 꿈꾸던 재능을 얻은 조강준의 배우 성공기!
죽음을 회피할수록 사신의 칼날은 나를 더욱 깊숙이 옥죈다. 어쩔 수 없다. 멈출 수도 없다. 싸워야 한다. 난 아직 어리지만 그 정도는 알고 있다. 이것이 이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남자의 길..
소설 속에 빙의했다. 그런데 내가 교내에서 유명한 폐급 교관이란다. 하지만 해볼 만했다. 나는 이 소설의 모든 걸 알고 있는 작가였으니까.
서기 2세기 동한 말. 지옥도가 펼쳐진 그 세계에 선비족으로 환생해 버렸다. 이봐. 천룡. 그런데 내 옆에 여포가 있다. 머릿속엔 삼국지 시대에 대한 지식이 있고. 옆에는 내 친형처럼 가까운 ..
-잘 먹고 잘 살면 되지. 세상은 왜 구하나? 평생 노력했지만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인생. 고강동, 불행하게 생을 마감한다. 그리고... 띠링-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스..
새로운 신을 만들기 위해 사람들의 도전이 강제되었다. 딱히 신의 자리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손해를 보는 것만큼은 사절이었던 충렬. 그런 그가 신좌에 도전을 해주기로 했다. 이후, 절대적인 병력과..
이정우 인디 밴드의 기타리스트 『불멸의 작곡가』 믿었던 친구에게 곡을 뺏기며 배신당하고 사고로 죽고 말았다. ‘빌어먹을. 이렇게 끝나는 건가.’ 하지만, 그런 그에게 찾아온..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가던 평범한 청년 강선우. 마지막 남은 가족인 할머니마저 돌아가시고, 생계를 위해 알바를 시작한 어느 날. 갑자기 눈앞에 알 수 없는 창이 나타나는데. [강선우 님..
사업의 실패로 인생의 밑바닥까지 추락한 현우의 가족. 하지만 누구보다 열심인 현우의 노력으로 가족은 다시 일어서는데, 성실과 진심으로 기적을 만드는 그의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198㎝, 104㎏. 떡 벌어진 어깨와 통나무만 한 허벅지까지! 천상 투수 강송구! 그러나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선수 생활을 접게 되고,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야구 게임을 시작하는데....
내 머릿속에는 미래기술이 있다.
전쟁의 시대, 그 끝은 어디인가? 전쟁의 판도를 바꾸고 제국을 만든 마법사. 그가 죽음의 끝에서 돌아왔다. 모든 것이 시작되기 전 과거의 그때로.
인류에 위기가 닥쳐온 이때. 오직 나만이 레벨을 1억 이상 올릴 수 있었다.
사백십이 년. 수상한 차원에 홀로 갇혀 있던 끝에 드디어 탈출했다.
천신만고 끝에 간신히 입사했더니만 금지 약물 스캔들이 터졌다. 해당 선수들은 물론이고, 주요 인사들은 싸그리 옷을 벗게 되었다.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난 신입사원이라서 ..
#어쩌면 재벌물 #어쩌면 SF #확실히 먼치킨물 죽기 일보 직전, 전지(全知)와 절대방어의 능력을 얻었다. 돈, 권력, 힘 등등, 그 어느 것 하나 부족한 게 없는 내가 바로 이 시대의 먼치..
"피지컬이 쓰레기라 인생이 망한 축구 선수가 있다? 노오오력으로도 커버가 안 되던 피지컬, 이젠 사서 쓰겠다. "
“우오오오! 할아버지 저 힘이 샘솟아요!” 말썽을 피워 경상도 산골인 할아버지 집에 유배당한 고성웅. 우연히 할아버지 집 창고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치고 만다. 봉인되어 있던 ‘참세삼정’..
정말 돈이면 다 되는 것일까? 다시 살게 된다면 무엇보다 돈을 위하고, 돈을 중히 여기고, 돈을 쓸어담아 돈의 신이 되리라.
1983년으로 강제 회귀하다. 흔하지만 흔하지 않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나는 천마였다. 나는 중원을 지배하는 자였고, 정복하는 자였고, 파괴하는 자였다. 이제 또 하나의 세상을 지배한다. 나는 천마기 때문이다.
2020년, 레드오션인 웹툰 시장에서 도태된 삼류 작가 한상혁.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든 마지막 작품을 친한 선배에게 도둑맞고 좌절하게 되는데……. “한 번만…… 한 번만 더 기회가 있다면 다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