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피디는 천재 작가가 되었다. 그런데 아무도 그 정체를 모른다.
모래시계문의 등장으로 시작된 마법과 유적 그리고 몬스터의 시대. 그 시대 속에서 한 사내에게 찾아온 놀라운 기적. “모든 것을 먹어치워라. 세상의 모든 것을 먹어치워 스스로를 살찌워라. ..
위기는 또 다른 기회다.
[먼치킨]+[주인공이 강한 힘을 숨김] 운명에 맞서리라.
갑작스런 조난으로 외계 문명과 조우하게 된 수호. 유전자 치료와 인공지능 생명체 슬레인의 도움으로 새 삶을 얻게 되는데……. “세상 그 누구도 두 번 다시 한국을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
단우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2030년, 대한민국은 멸망했다. 모국 대한민국으로부터 버림받은 남자 홍탄영. 미국인으로서 세계 제일의 금력과 권력, 명성을 거머쥐지만 가슴 속에서 씻어 낸 줄 알았던..
미래의 나노봇을 먹었다. 그래서 세상이 달라진다.
눈을 뜨니 악명 높은 재벌가의 상속자였다. 돈 많은 검찰청 능구렁이가 뭘 할 수 있는지 제대로 보여주마. #검사 #재벌 #예지 #복수 #사이다 #법조 #수사 #뒤틀린 세상
살수가 되고자 한 적은 없었다. 살인을 하고자 한 적도 없었다. 그러나 나는 살수가 되었다.
신종 바이러스를 둘러싼 기업, 기업형 조폭, 정치권의 검은 커넥션! 이를 파헤치는 전직 국정원 출신 헌터의 목숨을 건 사투. 신종 플루, 검경의 협착, 권력 암투를 파헤치며 국가의 정의를 묻게 ..
누군가의 재능은 뒤늦게 발견될 수 있다. 내게는, 작곡이 그랬다.
인류를 파멸시킨 S등급 몬스터의 등장. 놈의 손에 죽은 이건. 성장조차 못하는 F등급 헌터에게 2번째 기회가 주어졌다. 띠링! [과거로 회귀하셨습니다.] [성장이 10배 빨라집니..
손진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무림인 현대 적응기』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을 거스르고 시공간을 뛰어넘어 다른 세상 속으로. 전혀 다른 공간 속에 존재하던 두 사람이 한 공간에서 완벽한 하나로 동화..
서기 2131년. 그러나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중국, 미국, 유럽 연합이 지배하는 2131년. 대한민국은 미국의 배신 아래 중국에 흡수돼 지도에서 영원히 사라진 지 오래였다. 하지만 ..
재벌에게 복수하겠다! 재벌을 파멸시키겠다! 그래서 회귀했다! .......... 재벌 다 없앴더니 졸지에 콩고의 왕!
뛰어난 사격 솜씨로 헌터들의 사냥을 돕는 지원헌터가 된 서준. 어느 날 귀족 중의 귀족이라 불리는 힐러로 각성을 하게 된다. 그런데 알고 보니 힐능력은 부수적인 능력일 뿐이었다. [레이드]..
『당신의 매니저』 거듭된 실패로 거액의 빚을 지게 된 연예기획사 대표, 전재석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죽음을 맞이한 순간 그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지는데…… “이제 넌 내가 관리한다.” 목표는..
‘절대음감’이나 ‘절대미각’이란 말은 있는데, ‘절대시각’이란 단어는 왜 없을까? 시각이 남보다 뛰어나면 여러 면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유리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던 어느 날, 그의 눈앞에 이상..
불의의 사고와 함께 도착한 1968년 대한민국. 산업화의 기운이 꿈틀거리는 이곳에서 열망하던 재벌의 꿈을 펼친다.
『위대한 가문의 대마법사로 회귀했다』 모든 이들이 경외하는 위대한 가문 루나틱의 셋째 아들, 로한 누구보다 축복받은 재능을 타고났으나, 악의에 의해 모든 것을 빼앗긴 그는 복수를 꿈꾸지만..
세상이 멸망했고, 나 혼자 회귀했다. 그리고 난 전생의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는 '기록' 스킬의 보유자다.
17세 이전의 기억을 잃고 마법사가 된 반태수. 카페를 운영하며 마법 연구에 매진하는 평안한 삶을 영위하던 중, 이면세계로 가게 된다. 지구와 이면세계를 오가면서 다양한 사건을 겪으며 세상의 비밀에..
『모두 다 내 거!』 몬스터가 등장한 ‘재앙의 날’로부터 30년 F급 각성자 태주는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그토록 원했던 과거로 되돌아간다. “이건 기회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모든 걸 잃어버..
백호대살(白虎大殺)에 최고의 흉악살이 들어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된 이들.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 이계로 간다. 못다 푼 한. 여기서나 풀어보자!
꿈은 아니겠지? 매일 판타지를 꿈꿨던 내 소망이 정말 이뤄졌단 말인가! 바라 마지않는 회귀나 차원 이동의 징조가 보인 것인가? 안타깝게도 아니다. 그렇다고 게이트가 생기거나 초능력을 각성한 ..
무명의 선수였던 김현수는 은퇴 후 지도자로 축구 신동 이준혁을 가르쳤으나, 불의의 사고로 제자의 몸속으로 들어간다. 게으른 천재였던 이준혁의 몸에 들어간 뒤, 노력하는 독종이었던 김현수는 매일매일 ..
재벌가 늦둥이가 되었다.
어느 날, S등급 스킬을 얻고 회귀하기 시작했다.
행운을 주는 과자라고? 그게 가능해?
그의 새로운 삶은 시작부터 남달랐다. 생의 마지막 순간 새로운 삶을 얻은 아센! 과연 그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무를 아느냐. 잠결에 들었던 목소리에 눈을 떴을 때, 눈앞에 노인이 앉아 있었다. 20년 동안 무공을 배운 백현, 어비스에 침식된 현대로 귀환하다! 현실은 고작 5년밖에 지나지 않았다고?
백보신권, 이기어검, 반탄강기, 천마신공.. 모든 무공 다 내 거!! 격투 대전 게임 무패 신화의 주인공, 무신(武神) 진강호. 대전 게임의 몰락과 함께 모두에게서 잊혀졌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천재 모략가가 천재 검사의 몸을 얻었다. 공작가를 등에 업고 세상을 휘젓기 시작하다.
이제 내가 재벌이 돼서 제대로 살아보련다. - 이 작품은 팩션이며 인물, 회사, 지명 등은 허구입니다.
교통사고 이후 엄청난 행운이 뒤따르기 시작한다. 꿈에 그리던 로또 10등부터 연이은 주식 투자의 성공까지. 이제 나는 재벌이다!
더 이상 공을 던질 수 없어 자살을 결심한 때, 기적은 갑작스레 찾아왔다. 돌아온 황태자 박요한. 메이저리그를 평정하다!
회귀하니 요절했던 재벌가 둘째 손자가 된 윤재현 부장. 그가 약빨로 만들어가는 재벌가의 새로운 신화! [회귀물][재벌물][기업물][성장물][약물][영양제]
부상으로 축구판에서 은퇴한 성진. 축구에 미친 신들에 의해 환생했다. “우리가 선수를 직접 키우는 거야!” 띠링! [앞을 내다보는 자가 축복을 내립니다.] [스킬 ‘미래예측(액티브)..
역사학 박사였으나 며칠 째 아무 것도 못 먹을 정도로 가난했다. 어느 순간 모든 것이 끝나 버렸고. 다시 눈을 떴을 때. 조선의 12대 왕 인종이 되었다. 조선, 봉황이 포효하다! 정적을 상..
대한민국 철강재벌 포스카(POSCA)의 삼대독자 이원범. 지긋지긋한 철은 보기도 싫어서 농대생으로 놀고먹는게 꿈인 대학생이다. 그렇게 앞길이 창창한 대학생인데.. 강화도령이 되었다. 그렇게 왕..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서 혈마는 전생을 선택했다. 그리고 드디어 혈마는 새로운 시대에서 각성했다. 그런데 이 세상, 너무 개판이다. 협객이 없는 세상 그러나 혈마가 존재하는 세상. 세상의 모든 ..
지난 망국의 역사는 모두 잊어라. 이제 새로운 역사가 펼쳐진다. 안시성 전투를 기점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는 그 위대한 전사들의 이야기. 안시성의 봄.
믿었던 친구의 배신. 꼼짝없이 죽었을 상황에서 나는 살아남았다. 깨어난 곳은 내가 살던 곳과 완전히 다른 세상. 즉, 이계였다. 그로부터 70년의 시간이 흘렀고… 나는 다시 돌아왔다..
제대로 무언가 이룬 것도 없이 그저 찌질한 인생을 살던 준성. 고작 몇 백원 아껴보겠다고 피씨방까지 가서 컵라면을 먹는 나날들. 우연히 이질적일만큼 너무나 검은 [Gift Card]를 발견하게 ..
깨어나 보니 엔터테인먼트사를 이끄는 천재 프로듀서로 새롭게 다시 태어났다.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아티스트와 음악을 창조해 내는 그의 세계가 펼쳐진다. #음악프로듀서 #연예 #음악 #엔터테인먼트..
죽음. 시작의 다른 이름. 고단한 삶을 살아온 고아 정금용. 결국 생의 마지막까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다시 시작한 삶은 그간의 고생을 보상하듯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었다. 멀쩡히 ..
K-악마의 재능이라 불렸다. 그래서 재능 믿고 까불다 쫄딱 망해버렸다. 이번 생은, ‘노력’이란 걸 해보려 한다.
낭인왕이자 살수제왕 연무 몰락한 백작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다!
대대로 낮은 지능으로 망해버린 마이온 공작가. 머리가 나쁜 게 유전이 아니라 저주 때문이었다고?
“왜 죽였습니까?” “짜증 나니까.” “겨우 그런 이유로 일국의 왕을 죽인단 말입니까!” “천마는… 그래도 돼. 왜 그런 줄 아나?” “……?” “천마니까.” [초극강 먼치킨] [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