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잘 죽어라.” “네 여동생은 우리가 잘 돌봐줄 테니.” 우연히 함정에 빠지게 된 그날.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날 이후, 인생이 바뀌었다. [펼쳐라. 적어라. ..
김상훈, 그가 귀신을 보기 시작했다. 다, 당신은?! 그런데 그 귀신이 특별하다. 게다가. [위닝-마스터리그가 시작됩니다.] 축구게임이 현실에서 보이기 시작했다.
“탤런트 스토어(talent store)에 온 것을 환영하네.” 재능을 판매하는 가게. 그날부로 에반의 인생은 변화하기 시작했다.
천만 알바 시대를 버티고 창업에 성공한 강주혁. 느닷없이 날아온 벽돌에 맞아 죽었다. 절정의 고수로 풍진강호를 겪고 돌아와 보니, 죽기 10년 전. 창업을 위해 신공절학을 펼치는데......
막강한 군사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화려하게 비상하는, 다시 쓰는 대한민국의 근현대사!! 21세기 어느 날, 백령도에서 비밀리에 행해진 실험은 일순간 그 주변의 모든 것을 19세기 말 대한민국..
제발 좀 쉽시다! 내 나이가 벌써 80이 넘지 않았습니까?! 최고이자 최강의 대마법사, 라미스 아포른. 그러나 그 출중한 능력때문에 은퇴가 자꾸 미뤄지고... 결국 편안한 노후를 위해 차원..
2032년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게임 임베디드가 만들어 낸 가상현실 속의 세상! 영매 강봉군은 전 재산을 처분해 캡슐을 구입, 게임 속으로 뛰어드는데……! 천년을 버텨온 이매망량의..
“저 애지? 그 사고에서 살아남은 아이 말이야.” “응. 진짜 고아가 된 거지.” 눈을 떠 보니 같이 웃고 울던 친구들이 없다. 그에게 돌진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 죽은 친구들을 위해. 자신을 아..
[광해록], [군왕록]의 작가 조휘의 새로운 대작! [현대무림] 태을문(太乙門)의 28대 제자 우건(羽建). 기사멸조(欺師滅祖)의 대죄를 저지른 반도를 고초 끝에 처치하는데 성공하나 그의 앞에 펼..
인류는 마족들에 의해 멸망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가족, 생사고락을 함께한 동료들까지… 누구 하나 구하지 못하고 죽었다. 회귀라는 형태로 찾아온 또 한 번의 기회. 실패는 한 번..
가상현실 게임 T.L.W.(The Last World)에서 작은 영지를 성장시키며 지내던 유저 타레온. 어느 때 처럼 영지를 키우고 시간이 다되서 로그 아웃을 하려다가 문득 잠이 들었다가 다시 눈..
사상최강의 독종이 만렙 찍고 돌아왔다! SSS급 회귀영웅. 마족의 실험체가 된 지구의 영웅 마유성. 뼈를 깎는 인고의 세월 끝에 기회가 찾아왔으니, 그것은 바로 회귀! 빵빵한 보너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오감은 세상과 괴리된 외톨이가 되게 했다. 존재 의의를 잃어버린 삶은 결국 죽음을 불렀다. 존재의 이유를 찾기 위해 검을 들었다. 아스란트 제국 최고의 인재 양성 기관 아레스..
김종학의 퓨전 판타지 소설 『스톤』드래곤의 힘이 깃든 7개 반지. 현자, 정령사, 마법사, 은둔자, 기사, 파괴자, 창조자. 이제 그 힘이 나와 함께 한다. 힘을 원하는 자, 그 힘을 얻게 될 것이..
“친구는 서로 의지하는 법이야. 하지만 난 지금까지 널 의지한 적이 한 번도 없어. 난 애초부터 네 친구가 될 자격이 없었던 거야.” “파렌!” “고마웠다. ……작은 친구.” *** ..
인터넷 개인 방송 붐이 일기 시작한 6년 전으로 회귀했다. 오직 나만이, 인터넷 방송으로 뜨는 법을 알고 있다. BloodTrail ^^d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
지언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두 번 사는 포수』누구보다 노력했던 포수, 선우. 젊은 나이에 구단서 방출되지만 그의 야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내가…… 과거로 돌아왔다고?” 운명적인 두 번째 기..
헌터에는 관심도 없던 강빈. 하나 절체 절명의 위기의 순간, 각성한다! 압도적인 서포팅은 주목을 끌기 충분했고, 주변의 인물들이 하나씩 강빈에게 다가서는데…… 탈인간급, 초특급, 세계급 서포터 ..
『수2 법사』 『더 랩스타』의 작가 샤이나크 그의 야심 찬 쇼 비즈니스! 『스타 메이커』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한선호 조각 같은 외모를 가졌으나 외모보다 빛나는 건 그의 재능이었다. “프로..
온갖 부조리가 판치는 세상은 개선의 여지가 없다. 근본부터가 썩어빠진 세상은 답도 없다. 그저 기본부터 싹 잘라 뜯어고치는 수밖에! 성실함과 올곧음으로 인생을 살아온 남자, 권상혁! 불의에 대항해 ..
추공 판타지 장편소설 『패왕을 보았다』 영지 최고의 기재로 손꼽히던 기사 지망생, 라울 레이스터. 두 번 다시 검을 쥘 수 없게 된 그에게 전해진 기이한 일기장. 그것은 검의 끝이었다.
만일 이게 꿈이 아니라면? 누군가의 장난도 아니며 엄연한 사실이라면? 내 소원이 정말로 이루어진 거라면? 게임 방송국의 말단 기획자 백상현. 어느 날, 퇴근길에 중얼거린 망상이 현실이 됐다. 바라 ..
율국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헌터의 시대』 인간과 몬스터가 격돌하는 시대 그리고 몬스터를 사냥하는 각성자 헌터. 사람들은 지금을 헌터의 시대 라고 부른다! 박봉의 시간 강사, 한성. 연줄과 갑질이 판..
마검사! 그들은 검과 마법 모두를 사용할 수 있으나, 어느 쪽에도 극의를 이룰 수는 없다. 하지만 그는 검은 대지를 가르고, 그의 마법은 하늘을 울렸다. 죽음을 목전에 두고 체인지 소울을..
불의의 사고로 시즌 아웃을 당한 전 NBA스타 윤영재. 뜻밖의 기회로 과거로 돌아오게 되고…….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있는 NBA에서의 다시 한 번 힘찬 도약을 꿈꾼다!
언터처블 파워피처 엉클 킴! 그가 괴물들의 세계 ‘메이저 리그’를 지배한다! “모든 투수는 늘 완벽한 투구를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중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항상 더 나은 투수가 되기를 소..
존재의 이유가 사라졌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촛농처럼 그러했다. 그랬던 그 무쓸모가 되어 버린 내게 기회가 찾아왔다. 그것은 판타지였다. 「유일 직업 언데드 소환사로 각성하였습니다. 이면..
수비만 잘하는 야구선수. 정말 수비만 하다 선수생활이 끝났다. 이제는 다를거다. [야구][회귀][시스템][올힘깡패타자]
신인투수 최석민, 야구인생의 기로에서 미래를 보다
무엇이든 감정합니다~ 유물의 등급으로 가치를 알아보고, 예술품과 커뮤니케이션 한다. 명예? 그것이 곧 능력이니라.
선수 출신의 사회인 야구단 코치 현일. 프로 코치 제의를 거절한 그날로 회귀하는데… “고교야구 감독을 맡아볼 생각 없나?” 감독직 제안에 고민하던 중, 걸려온 어머니의 전화. 격려에 힘입어 받아..
"건물 외벽 청소부 은우는 어느 날 선발자로 선택받아 좀비뿐인 미래세계로 떨어진다. 14일 동안 살아남는 것이 그의 당면과제! 선발자의 힘과 경험은 그곳에서 버틸 수 있는 유일한 원동력이 된다...
[회귀가 아니다, 체인지다!] 서울역 노숙자, 재벌 3세 원수를 만나다! ‘그래, 이 모든 게 다 저놈 때문이야!’ 노숙자는 원수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지만, 경호원이 쏜 실탄에 맞는다. 병원에..
삼국시대로 환생했다. 그런데 작은아버지가 동탁이다. 어? 여포도 같이 있다. 어쩌지???
상위 차원계의 실수로 최고의 행운을 타고났어야 하는 운명에서 가장 불행한 자가 되었던. 대한민국, 아니 세계에서 가장 불행했던 재벌 3세 최현우. 그가 자신의 본래 운명으로 다시 한 번 기적의 ..
직장인은 언제나 레벨업을 꿈꾼다.
최고의 외과 의사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뛰어난 지식과 정확하고 빠른 기술, 침착하고도 단호한 판단력과 수많은 경험 등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이제 의사로서 첫발을 뗀 ..
환청이 들렸다. 땅이 갈라지는 소리가 들려오면 나는 그대로 굳어 버려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결국, 사고가 터져 버렸다. 전방십자인대 파열. 나는 그렇게 선수 생활을 마감해야 했다. 그라운..
이세계 제브라드 대륙에서 500년. 인간과 이종족이 사는 중간계를 깽판 치고, 곧장 마계로 가 마신들을 족쳤다. 그것도 부족해 천계도 뒤집어엎었다. [신 제브라드의 이름을 걸고 당신을 제브라드에서..
병장 이장군. 29연대 6중대 조교. 앞으로 이틀 뒤 전역 예정. 그런 내게 부사수라는 놈이 이렇게 말했다. “연무문 나설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게다가 전쟁이라도 나면 바로 소집되지 ..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한국의 축구 천재. 이제 그가 신계라 불렸던 축구 선수들에게 묻는다. 축구, 어디까지 해봤어?
“세상이 뒤집혀도 일본은 여전히 최대의 숙적이다!” 2007년, 핵폭발과 함께 38선 이북의 땅이 뒤엎어지면서 판타지 세상이 나타난다. 이세계의 여러 왕국 사이에 떨어진 한국과 일본. 한일전쟁의 승..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다시 찾아온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다.
평균자책점 9점대, 타율 0.083의 주인공 이태풍 대주자, 대수비, 패전 처리 투수로 기용되는 벤치 워머의 성장 야구 이야기입니다.
내가 뭘 그리 잘못했더냐. 진심을 몰라주는 더러운 중원을 버리고 환생했다. 무림맹주! 이젠 지긋지긋한 너와의 악연도 끝이다! 무림최강 천마의 환생. “이제 대한민국은 본좌가 접수한다!”
현실에서 누명을 쓰고 해고당한 조지훈. 고비란 단어와 거리가 멀었던 인생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내리막길은 가혹하고, 벗어날 수 없었다. 인생이란 것이 개인의 노력과 능력으로 어찌 할 수 없다는 것을..
에르하임 제국의 황제 칼스타인, 기나긴 전쟁을 끝낸 후 오랜만에 잠에 빠지는데 그가 눈을 떴을 때 뇌사 상태에 빠진 지구인 이수혁의 몸이 되어 있다. 황제 칼스타인의 지구 정복기!
원인 모를 병에 걸린 무명 작곡가 그동안 모은 전재산으로 병을 치료하는데... 그게 삶을 바꾸기 시작했다.
다 꿇어! 세상을 구하는 히어로는 아니지만, 더러운 세상 깨끗이 청소하자. 안 되겠다! 좀 맞자! 말로 해서 안 되면 주먹으로 다스릴 수밖에. 흑마법사의 마력으로, 전사의 파워로 악의 무리를..
“사상 최강의 에이전트가 될 겁니다.” KM 에이전시의 평범한 인턴, 김규호. 그의 잠재력이 폭발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