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군단장, 180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또’ 입대하라고?
한국에서는 흙수저로 살았고, 미국에 와서는 불체자로 지냈다. 그런데 회귀하고 보니... 재벌 등극도 한번 노려 볼 만하잖아?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상대의 속마음을 읽는 특수한 능력을 얻은 순간, 평범한 월급쟁이 기자였던 주인공의 삶은 변한다.
세계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그대들에게 힘을 주겠습니다. 천사가 준 시스템이라는 힘을 기반으로 10년 뒤 다시 침공할 악마에 대비하라! 어라? 근데 이거... 경험치 올리는 방법이 좀 ..
말로만 들었던 이세계 용사 소환을 당했다. 11년만에 현대에 돌아왔더니, 게이트가 열렸단다. “꺼내봐요.” “네?” “그, 성검이라는 거.” 귀환 용사 이현빈. “현대에서는 레바테..
『경영의 대가』 니콜로 작가의 신작 소설! 서른을 앞둔 만년 고시생 김현호, 어느 날, 꿈에서 본 아기 천사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는데……. “모르시겠어요? 당신 죽었어요.” 뭐?! 내가 죽었다고..
오랜 친구였던 상두가 죽었다. 장례식장에서 녀석의 여동생으로부터 유품을 건네받는다. 그건 바로 녀석이 쓰던 스마트폰. 거기엔 특별한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는데…
그날 이후 세상은 완전히 바뀌었다. 인류가 쌓은 문명은 빛을 잃었으며 하루하루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삶이 시작된 것이다. 자연스레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었고, 인권은 바닥에 떨어졌다. 그리고 나에겐..
어느 날 갑자기 땅속에 있는 황금과 보물이 보이기 시작했다.
멸망한 미래에서 인공지능이 과거로 왔다. 그 인공지능은 자신의 주인을 위해 주인의 선조와 만났다. 인공지능은 그를 재벌로 만들어서 미래를 바꾸려고 한다. “이렇게 보니까 주객이 전도된 기분인데.”..
미래 3부작 중 1부. 과거로 간 한 남자의 사랑과 이별, 방황과 그리움, 일탈과 욕정, 음모와 배신, 돈과 여자, 명예욕과 사람다움에 관한 고민 그리고 운명적인 사랑에 관한 이야기.
갑작스러운 이혼 후. 인생이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 #이혼 #각성 #인생역전
운과 귀신은 덤 그리고 스킬도.
환생에 환생을 거듭한. 무신이었으며, 왕이었고, 거상이었던 존재. “저 괴물들은 뭐야? 헌터? 하루아침에 쉽게 강해질 방법이 있어?” 19번째 환생, 이번엔 헌터다. 갑질 스타트!
투박하지만 넘치는 투쟁심으로 축구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투사’ 서주혁. 그가 지네딘 지단(Zinedine Zidane)의 재능과 함께 과거로 회귀한다. 투사처럼 몸을 내던지고 모차르트처럼 ..
“스윙! 스트라이크 아웃!” 모처럼 주전으로 시합을 뛰었지만 안타 하나 못 치고 끝이 났다. 재능의 한계를 느끼며 야구를 포기했다. 마고할망이 준 2개의 천도복숭아와 도깨비의 방문. 이제 다시 시작..
역사가 중국을 낳기 전에 진시황을 처치하겠다. #본 작품은 환단고기등 위서의 내용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스탈린의 숙청으로 죽은 한인 해군 장교가 자신을 살려준 미주 한인 청년으로 변해서 대한민국이 하나로 독립하는 것을 위해서 일본과 싸워가는 내용
중고마켓 헤비유저 서유익. 직거래하러 나갔다가 각성했다. F랭크지만 고유특성은 무려 [유니크]급. 고유특성은 사용해 본 물건을 재구매할 수 있는 '귀속상점' 잡템도 좋다! 최대한 많은 아이템을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다. 가난을 벗어나고 싶다. 돈을 벌고 싶다. 그것도 아주 많이…!!! 이렇게 인생을 멋지게 살고 싶어하는 강민에게, 인생 최대의 행운이 찾아왔으니. [하이퍼 시스템..
‘발달장애!’, ‘전신마비!’ 환자에서 기적처럼 돌아왔다. 이 세상의 돈과 권력 모두 내 것으로 취해 두 번 다시는 내 사람을 잃지 않겠다.
재유 판타지 장편소설 『리셋 위저드』 60년을 넘게 살더니 운수 좋은 날도 있더라. 근데 그 좋은 운수가, 너무나도 큰 기연이었다. 아티팩트 상점으로 입에 풀칠하며 사는 노마법사 데..
한때 열풍처럼 유행했다는 연예인들의 부캐 만들기. 설마 내 각성 조건이 부캐였을 줄이야…. 실패한 헌터사관학교 졸업생에서 부캐로 세계최강으로 우뚝 서는 유기훈의 성장 성공기. (회귀×,..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보냈다. 과연 이 편지가 내 인생을 어떻게 바꾸게 될지……. 모든 것을 도박에 걸어본다.
카일 하르마탄! 그는 “청염의 마왕” 혹은 “마법의 학살자” 라고 불린다.
꼭두각시가 되어 살았던 삶, 이제 너의 삶을 모조리 빼앗아 주마. 돌아온 황제 그레인 뷰낙의 행복 프로젝트!
“정말 미친놈인 줄 알았지. 처음에는.” 전장을 향해 달려가는 자신의 주군, 한충(韓忠)의 모습을 보며 군사는 추억했다. 난세를 평정할 영웅인가. 아님, 세상을 어지럽힐 간웅인가. ..
미친개로 불리며 해결사로 살다 죽었다. 재벌아들 석동혁으로 환생했다. 역대 최고 재벌을 향한 석동혁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내가 번개를 맞고 주운 안경은 41년 후 미래에서 생산된 인공지능 컴퓨터 구글Absolute였다. 미래의 기술 정보와 문화 콘텐츠, 금융 시장의 기록은 물론. 굵직한 역사적 사건과 지도까..
주연이 되기에는 재능이 부족했다. 흔하디 흔한 조연으로, 이제는 그 아래인 단역, 엑스트라로. 그래도 포기할 수는 없었다.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력했지만 끝끝내 배신당했고, 탑에서의 마지막은 비참했다..
어쩌다 얻은 고장난 나침반. 이리저리 움직여봐도 꼼작도않더니?! 갑자기 방향를 가리키며 GO STOP 을 묻는다. 너 신상 내비냐? 뭐,일단은 못먹어도 GO! 나침반이 가리키는 곳엔 생각지도 ..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후회만 남았던 교사 생활. 어느 날 회한에 잠겨 교실로 들어갔을 때……. “선생님, 제가 나이가 몇 갠데 귀를…….” “아이고, 나이도 잡수실 만큼 잡수신 양반이..
전생을 자각했다고 하여 달라지는 것은 없다. 기술이 없다면 몸으로 굴러야 한다.
동네 의원을 개원한 김태평은 신생아때 쓰레기통에 버려졌다. 스스로 노력하여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태산대 외과 전문의가 되었다. 야심차게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동네에 의원 개원했지만, 4년간 파리만..
어려운 사람끼린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 아이에게 가르쳤던 말이다. 그러니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두고 도망치는 아빠로 기억되고 싶지는 않아.' 이혼 후 상태창이 보이게 된 F급 헌터 진서원
부상으로 ‘강제 은퇴’ 당한 필드의 지배자. 촉망받던 어린 시절로 회귀하다. #먼치킨 #바르셀로나 #축구 #라마시아 #힐링 #가족 #순애 #일편단심
어느 날, 드라마의 미래를 볼 수 있게 됐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시한부인생. 죽음을 받아들인 강하루에게 새로운 삶이 찾아온다. 이계에서 숲지기? 그런데 그 숲에 영약이 널려있다고?
뱃속에서부터 '나'를 깨닫고, 배우지 않음에도 언어를 익혔다. 겉보기에는 조금 특별하지만 알고 보면 많이 특별한,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속도 위반으로 생긴 천덕꾸러기, 초성그룹의 재벌 4세..
두 눈을 잃은 채, 던전에서 마수와 싸우는 플레이어로 살아가던 채현석 어느 날 무언가 비밀을 품은 듯한 던전에서 마수와 싸우다 죽게 된다 눈을 떠보니 시력을 잃기 전 과거로 돌아온 채현석 오랜..
“다음 생에는… 형이 나로 태어나.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이것뿐이야.” 부모를 잃고 흙수저로 TS그룹 막내아들 우지안의 비서로 살아 온 김은기. 그런 그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우지안이 되었다..
너무도 허무한 이별이었다.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 안 했는데 왜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굴어?” 각성한 그녀는 매몰차게 나를 버렸고. 나는 평범한 교도관일 뿐이었다. 그렇게 좌절하고, 분노하고 있..
두 번 사는 중소기업 대표. 재계 진출을 꿈꾸다.
최고 재벌이 되려는 이강철. 재벌 1세로서 자신의 힘으로 회사를 세우는 이야기. 격동의 20세기 한국을 헤쳐 나가 세계 최고의 재벌이 되는 과정을 그린다.
99 Kill 0 Death. 단 한 번의 패배도 없는 랭커의 귀환! [헌터] [레이드]
“삼국지 영웅으로 살아보겠는가?” 신모작가의 꼬드김에 넘어간 취준생 권동현의 삼국지 생존기.
천하제일인, 고금제일인, 인간 자연재해, 무의 정점, 신마맹주. 그리고 사황(死皇). 이 많은 수식어가 설명하는 단 한 명의 남자, 진위명. 그의 공식은퇴 하루 전날. 수하의 배신으로 절벽에서 떨..
흔히들 바둑에서 ‘신의 한수’라는 말을 한다. 그 말은 바둑에 신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다. 과연 바둑신이 있을까? 바둑신이 있다면, 바둑신은 인간 중 최고수와 얼마만큼의 기량차이가 있으며 ..
환생 후 자연을 읽는 능력을 얻었다. "야이 씨~, 뭐 대지진? 너 그 말에 책임질 수 있어?!" 아, 좀 믿으라고!
“제가 왜 한 번도 패소한 적이 없는 줄 아십니까?” 사건을 맡으면 어떻게든 이기는 괴짜 변호사 정혁민이 말했다. “저는 법으로만 싸우지 않거든요.” 현직 변호사, 형사, 프로파일러, 범죄심리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