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이르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마법사 전성시대』인류의 유일한 마법사 트리플 캐스팅을 사용하는 천재 12단계 극성 마나 활성자. 이 모든 수식어의 주인공 김우성! 허나, 세상은 종말을 코앞에 두었다..
각성 사태 후 등장한 게이트 공략 전용 상점, 벨 마켓. 그곳의 모든 이용은 ‘벨’이라는 이세계 화폐로만 이루어진다. 오직 게이트 공략으로만 얻을 수 있는 입수 난이도 상급의 벨화. 그런데… 나는..
이계에서 평범한 삶을 살던 소년이 우연한 일로 현대로 오게 되었습니다. 사회 시스템, 삶의 방식, 가치관이 모두 뒤집혔습니다. 소년은 어떻게 살아남으려 할까요? 소년은 어떤 삶을 살려고 할..
안정적인 직장, 악착같이 모아온 종잣돈, 피땀 흘려 구축한 인간관계까지. 오직 헌터가 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걸 내던진 강이호. 남들은 헌터 은퇴를 고려할 나이에 단 1년이라도 헌터를 해보고자 각..
“오빠는 왜 슬레이어가 되신 거예요?” “돈 벌려고.” 할머니와 여동생을 부양하는 대학생 신우는 우연히 고대 유적을 발굴에 참여한다. 발굴 중 사고로 이세계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2년 후, 이..
마계 최강 마왕의 영혼+달동네 은둔 백수 조동칠의 몸뚱이=? '거참, 내 인생이 왜 이렇게 꼬인 거지?' "똥칠아! 빨래는 아직 멀었냐?! 퍼뜩 하고 마당 청소도 해야제?!" &q
이상한 공간에 갇히고, 긴 세월 끝에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세상은, 내가 갇혔던 곳을 던전이라 부르고 있었다. 난 던전에서 살아왔다. [출처] 던전에서 살아온 남자|작성자 잡..
상태창? 스킬? 다 필요 없어!
“믿는 자에게는 실재하고, 믿지 않는 자에게는 허구인 법이지!” 풍수지리를 알면 돈을 불러모을 수 있고, 귀한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다. 천문을 우러러보고 아래로는 지리를 굽어살피는 가운데 만물..
손진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무림인 현대 적응기』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을 거스르고 시공간을 뛰어넘어 다른 세상 속으로. 전혀 다른 공간 속에 존재하던 두 사람이 한 공간에서 완벽한 하나로 ..
게이트의 등장으로 혼란스러워진 세상 오직 나만이 상위 차원의 지식을 독점할 수 있다
직물 스트레이트 사진의 거장 강태산. 부와 명예를 모두 얻었지만 가슴속의 갈증을 채우지 못했다. 불후의 명작을 남기기 위한 결심은 위험한 도전을 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거센 폭풍이 그를 ..
역대 최강의 무림맹주, 천랑무제 백무랑 모든 싸움을 끝낸 그를 기다리고 있던 건, 토사구팽과 아내의 배신이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결혼 자체를 하지 말 걸 그랬군.” 회한 속에 맞이한 죽음 하..
[드래곤의 노래를 시전합니다.] [오크의 포효를 시전합니다.] [드워프의 강철 육체를 시전합니다.] 종족마다 스킬이 정해져 있는 게임. 하지만. . . . 난 그곳에서 유일하게 모든 종족의 스킬을 ..
영문도 모르고 이계에 떨어져 용기병으로 전직했다. "세상에 용이 어디 있어." 마법도 있고, 정령도 있고, 몬스터도 있다. 그런데 용만 없단다. 하지만 세상에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었다. 어
이제 동굴에 틀어박혀 있는 건 그만두려고. #작곡가
[갑질][사이다][회귀][깽판][폭력적][솔로 레이드] 착하게 산 게 잘못이다. 세상은 내게 목숨마저 양보하라 했다. 이제는 오직 나의 욕망과 복수를 위해 살겠다.
천형(天刑)을 등에 업고 바닥을 전전하던 프리랜서 마법사, 러셀 레이먼드. 『심장과 눈이 만나 또 다른 눈이 열리니, 새로운 신화의 초석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으라.』 박물관에서 만난 용의 심장이..
배트가 말을 하는 것도 어이없는데, 자기가 국민타자, 메이저 폭격기 유태준이란다.
갈레노스, 히포크라테스. 이 탑의 끝에 오르면 그들보다 더 위대한 의사가 될 수 있다
긴 세월에 걸친 이종족과의 전투로 인해 피폐해진 제국…인류는 그들에게 맞서기 위해 우수한 마법사와 기사를 키우는데 주력한다. 그렇게 키워진 마법사와 드래곤 나이트들은 인류를 위해 헌신하는 댓가로 막..
죽음 앞에서 들려온 삶의 소리. -회귀합니다. 21번째 황자가 회귀했다.
환생 효종은 북벌을 위해 이를 갈았다. 효종은 작은 나라가 큰 나라를 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당시 국제 정세를 이용하면 성공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효종은 재벌(대상단..
[F랭크 최하위 헌터 이조연] 소중한 여동생을 위해서만 살던 중 마지막 한탕을 위해 나섰다가 죽음의 끝자락 앞에 섰다. “우리가 바로 너이다!” 원탁의 기사들을 아우르던 브리튼의 왕 아서 펜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대기업 전략기획실 말단 직원이었던 하정운. 소모품처럼 쓰고 버려지는 상사들을 보고 회사를 뛰쳐나온다. 퇴사 전에 장난처럼 썼던 보고서가 뒤늦게 파장을 일으키게 되고. 재벌가나 ..
나더러 조선의 왕이란다. 그것도 전쟁 중인데. 이왕 이렇게 된 거 일본, 중국 아주 씹어먹어주마!
yosang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공략집을 습득하셨습니다' 나는 게임을 할 때마다 공략집을 본다. 왜냐고? 괜한 헛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고, 단기간에 빨리 강해질 수 있으니까! 그리고 더 중요
인류의 영웅, 지구의 수호자. 내게 쏟아진 수많은 찬사들. 나는 전 세계에 예고된 대재앙을 막고, 화려한 휴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향년 56세, 수십 년을 기다려왔던 중년의 은퇴였다. "회귀자는..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거대 재벌가의 숨겨진 아들 나준수. 어머니의 영정 앞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복수를 다짐한다.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지능의 문수. 자신을 따뜻하게 안아준 친구의 어머니를 위해 ..
어느 순간부터 내게 보였다. 상대방이 가진 재능이.
극적인 순간, 신체가 재구성되고 미래기술로 만든 슈퍼아이템을 얻었다. 나를 이렇게 만든 연놈들, 각오해라. 지옥이 기다릴 것이다. 내 원하는 삶은 역대급 재벌도 현대판 제왕도 아니다. 익명 속에..
기형적인 단전으로 인해 전혀 무공을 익히지 못하지만 무공을 해석하고 전개하는 머리는 가히 무림 최강이라 불리는 논검무적 단천강. 마교에게 납치당해 창천검신의 비급을 해석하는 일에 동원되지만..
영문도 모른 채 100층의 탑에 소환된 클라이머. 꼭대기에 오르면 지구로 돌아갈 수 있다는 말에 목숨을 걸고 오른다. 층마다 펼쳐지는 새로운 세계. 그 꼭대기에 다다랐지만, 최종 보스에게 죽었다. ..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에게 선택되어 능력을 각성합니다.] [당신은 초월자를 넘어 신의 영역에 도전할 운명입니다.] 뭔 개소리야!? ...라고 투덜거렸지만, 그는 자신의 운명을 거..
살다보면 그런 생각을 한번. 그때로 한 번 돌아간다면. 그런데 재미난 것은 '그 생각'을 하는 순간이야말로 정말로 미래에서 자신이 과거로 돌아온 순간이라는 것이다. "한 번 더."
며칠에 걸친 야근으로 인해 기절하듯 잠이 든 평범한 직장인 정석. 하지만 단잠에서 깨어나 보니 사람들은 자신을 왕자라 부르고, 눈앞에서는 마녀 사냥이 펼쳐진다. 중세의 야만적인 풍습을 직접 목도..
‘거울’로 빨려 들어가 강호로 떨어진 고등학생 정진욱. 그곳에서 그는 자신에게 온갖 해괴한 방식으로 수련을 시키는 ‘검마’라는 노인을 만난다.
대마법사 선인(仙人)에 오르다.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 심문도 자백도 없이 능지처참을 당하고 400년을 혼백으로 떠돌았다. 돌아온 조선의 천재는 빌런이 되기로 했다.
사상 최강의 네크로맨서가 네크로맨서 클래스로 각성했다.
어느날 손에 들어온 USB 하나. 그게 내 인생을 바꾸기 시작했다.
내게도 기적이 찾아온 줄만 알았다. 그런데, 뭔가 이상했다. NPC라니? 이게 뭐지? 제길. 던전에 들어가지 못하는 헌터라니. 이럴거면 왜 헌터로 각성시켜 준거야? 응? 포션 상점? 퀘스트 부여..
위대한 고려 상인의 가문에서 태어난 송겸. 하지만 고려는 몽고 기병에 짓밟히고 있었다. 몽고 기병에 쫓기던 송겸은 거친 풍랑 속에 의식을 잃게 된다. 그렇게 무려 700년의 시간이 흘러간 이후… ..
“에인트리안 에르힌, 이게 나라고……?” 내 나이 20세. 취미는 게임. 그런 내가 게임 오프닝과 동시에 죽어버리는 악덕영주 에인트리안 에르힌이 되어 있었다! 심지어 내가 죽을 때까지의 시한은 단..
“생각해 둔 직장은 있어?” “아니요, 아직.” “그래? 그럼 잘됐네. 혹시 우리 오빠 회사에 가서 일해 볼 생각 있어?” “오빠네 회사요?” 그런데 그때, “이 아줌마가 미쳤나? ..
[나쁜 놈 위에 더 나쁜 놈!] 세상은 진실에는 관심 없고, 결과만 놓고 사람을 판단한다. 착하면 바보가 되는 세상이다. 정직하면 호구가 되는 세상이야. 나는 바보도 호구도 되기 싫어 사기사가 ..
무림제일의 고수, 귀무자! 20년의 세월 강호를 떠돌다가, 다시 본래의 세계로 돌아왔다.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다? 무림으로 가기 전보다 훨씬 더 이전의 시간. 다시 돌아왔더니 그에게 새로운..
전생했더니 동생이 세종이다. 양보……꼭 해야할까?
이세계에 떨어진 지 벌써 1년이 지나던 어느 날. 여신이 내린 선물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집에 자판기가 생겼다. “스킬 자판기…….”
시합 중 세상을 떠난 축구 천재 최국현의 아들 최한. 세리에A에서 부상을 입고 은퇴한 축구 선수 강인우. 그들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는데… “아버지처럼 훌륭한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