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소설을 즐겨 읽던 일개 공무원. 나는 수많은 각성자들을 넘어서 진짜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게이트#헌터시대#공무원(주인공)#노각성(주인공) #비능력자(주인공)#공무원의이야기
[회귀][게임 시스템][복수][헌터물] 모종의 이유로 회귀를 한 최승현. 아주 특별한 가상현실 게임인 기어에서 모든 걸 먹어치워라! 현실과 게임의 구분이 사라진 순간. 웅크린 거인이 깨어난..
죽지 않는 사나운 시체. 오직 혈족의 저주를 받은 사형집행인만이 처리할 수 있다.
정복왕의 부제를 틈타 치트사는 쿠데타에 성공한다. 이에 정복왕의 생사는 알 수 없게 되었고, 그에게 마지막까지 충성을 바치려던 리이노 슈노르빌은 측근이었던 브루투스에게 살해당한다. 바로 그날 타이언..
신세계. 신대륙이 발견되었다. 새로운 모험을 찾아서, 새로운 땅을 찾아서, 더 많은 부를 위해서 앞다투어 신대륙으로 몰려드는 사람들. 과연 신대륙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미래의 꿈이 집약되어 모인 장소는 하룻밤 사이에 잿더미가 되었다. 영원을 다짐했던 맹세는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깨졌다. 그 원흉의 심장을 베어내는 것이 반역이라면, 나는 기꺼이 반역의 기사가 ..
그냥 공무원으로 가늘고 길게 살면서 적당히 연애하는, 아 아니 연애는 좀 많이 하고… 흐흐 아무튼, 그렇게 살고 싶었는데… 던전마왕이 되어 버렸다.
프로게이머 7년 차. 회귀로 두 번째 인생을 살 기회를 잡았다. [AOS 소설 아님]
정치계의 흑막을 까발리려던 경찰 한만수. 성공을 코앞에 두고서 죽음을 맞이하는데……. “내가 죽었어야 했어!” 눈을 떠보니 친동생처럼 아끼던 태진의 몸. 슬픔과 증오가 만들어준 또 한 번의 기회..
“활은 휘두르는게 아니라 쏘는거라고요!” “아하하핳 몰라! 간다!” 이 빌어먹을 궁수 새끼야아아아악!
중원을 일통한 절대자 천마 진유성은 삶이 너무 지루했다 “내가 미쳤지. 괜히 무림을 통일해 가지고는…….” “그냥 농사나 짓고 살걸.” “아니, 그냥 태어나지 말걸.” 『레벨업 하기..
판타지가 현실이 된 세상에서 초인의 능력을 얻었지만 시작부터 꼬이는 바람에 서른 여덟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B급 빌런 이시국. 능력과 기억을 고스란히 가지고서 2017년, 열 셋, 초등학..
하늘 위에 하늘, 재벌 위에 재벌. 이제 대한민국 재벌의 역사는 내가 다시 쓴다. 격동의 7,80년대. 재벌가의 독자로 환생한 주인공, 승지. 과거의 실패를 딛고 세상의 중심에 서다! ..
사냥꾼들의 군주 강유성. 수하의 배신으로 죽어 과거로 회귀한다. 강탈자의 유산을 얻어 최강의 군주로 다시 발돋움하려는 강유성. 네 능력은 이제부터 나의 것이다!
수많은 환생을 하고, 그걸 모두 기억하는 남자. 인생 뭐 별거 없더라. 그냥 재미있게 즐기며 살면 그만이지. 놀고먹고, 즐겁게 사는 걸 모토로 하던 이도광의 눈앞에 불현듯 과거의 자신이 나타났다...
수십 년 차원 방랑자의 삶. 드디어 나의 고향, 나의 자리, 나의 시간을 되찾았는데……. 내가 살았던 세계는 맞지만, 내가 기억하던 세계는 아니다? 내가 무림인 출신의 각성자라고? 학교 가서 마..
사라진 제국과 잊혀진 자들… 그리고 흘러간 백년! “모든 어둠과 추악함은 제가 할 것이니 항상 밝은 곳에서 더한 밝음을 비추시길.” “너희들, 이제 대가를 치러보도록 하지. 난 받을 것은 확..
거대종의 발에 짓밟혀 한낱 핏물이 되며 삼류 용병 엘리엇은 죽음을 맞이했다. 직후 암전과 함께 눈을 떴을 땐 허름하기 짝이 없는 막사 안이었다. 그것도 후작들의 자존심 싸움이 극대화된 10년 전쟁의..
미친개 박해성의 미친 소수정예 [상태창] [네크로맨서] [소수정예]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다던데…….’ 인생 2회차의 삶을 살던 쿠르드 가문의 둘째 루카스. 억울하게 가문이 멸문당한 그는 가문의 복수를 마쳤으나 끝내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나…..
혈천마, 마혁! 정파 무림을 꺽고 무림일통을 코앞에 둔 그 순간. 수하들에게 배신을 당하게 된다. 계속되던 어둠 끝에 새로운 세계에 도착한다. [다중접속 가상현실 크로노토스에 접속합니다.] [계..
최고의 스킬을 얻었으나 재능이 없기에 24년동안 제대로 스킬을 사용하지 못 했던 헌터 김창훈. 그런 그가 죽음의 문턱에서 천마가 주는 기회를 받아 24년 전, 16살의 어린 나이로 회귀한다. ..
전 세계에 불기둥이 떨어지고 차원의 문이 열리고, 몬스터들이 쏟아져 나와 세상은 혼란에 빠져든다. 몬스터의 공격에 일방적으로 밀리기만 하던 지구인들은 차원 게이트로부터 흘러나온 기력을 얻어 싸울 힘..
《던전왕》의 저자 이종찬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마석 포식자』 그릇된 세상을 뒤엎을 연금술사의 등장! 불의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광부 양현우는 부조리로 점철된 세상을 저주한다 ‘힘없는 정의는 ..
황가를 반역한 기사, 바하스. 연금술의 대가, 플라멜. 하나의 몸을 공유하는 두 영혼! 각자 다른 목표를, 오직 한 몸으로 이뤄내리라.
하아~ 씨! 각성했다! 죽어도 안 될 줄 알았더니, 죽었다 깨니 그래도 되긴 됐다!" 각성도 못 한 채 죽을 때까지 개고생만 하던 헌터. 마지막 레이드에서 숨지고 20년 만에 눈뜨다. [시스템 ..
남한에선 흙수저였던 내가 북한에서는 핵수저?!
뱃속에서부터 '나'를 깨닫고, 배우지 않음에도 언어를 익혔다. 겉보기에는 조금 특별하지만 알고 보면 많이 특별한,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속도 위반으로 생긴 천덕꾸러기, 초성그룹의 재벌 4세..
드루이드. 자연의 종족인 엘프보다 급이 높으며, 세계수의 기사라고 불리우는 존재. 드루이드를 분노시킬 바에 드래곤을 분노시킨다는 강력한 존재. 범 우주적 존재이자 단 하나뿐인 자연 종족. ..
세계적인 인기의 가상 현실 게임 '이데아'. 그리고 이데아 때문에 모든 걸 잃은 남자 김건우.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그에게 기적이 일어났다 회귀라는 소설같은 기적이. "내
무림 절대고수 백광. 어느날 그에게 소환을 요청하는 글이 떠오른다. ** 소환사 [박윤서]에 의해 [백광]을 소환합니다. ** 특별한 힘을 쓰는 수호자가 존재하고 신화 속 요괴들이 나타나는 곳...
오른손 부상이 불러온 저조한 성장. 돈 없고 배고픈 하꼬 기타세션 인생. 그리고 문뜩 찾아온 죽음. “기타창” 회귀하고 나니, 천재 기타리스트가 되어 있었다.
200년 후 미래의 나노슈퍼컴퓨터를 줍게 된 주인공 김현은 미국으로 건너가 파워볼에 당첨되어 순식간에 부자가 된다. 이후에도 미래컴퓨터(개컴)의 도움으로 범접할 수 없는 거부가 되고 막대한 기업을..
10년이라는 세월을 가짜로 살았다. 그 끝에 죽임을 당했다. 이제는, 가짜로 살지 않을 것이다. #회귀물 #판타지 #왕도물 #성장물 #대여점 #아마도 양판소 감성
마왕 토벌에 나선 용사를 따라다니며 청춘을 바친 S급 서포터. 마왕만 무찌르면 고생 끝 행복 시작일 줄 알았다. 그러나 모든 일이 끝난 뒤 내게 돌아온 것은 차별과 누명뿐! 복수를 다짐한 나..
권마 유태성, 마도백작가의 천덕꾸러기로 환생하다! 엑스트라 중의 엑스트라였던 시리온. 물론 그것은 어디까지나 지금까지의 얘기일 뿐. ‘다시 기회를 준다고 했겠다?’ ‘그 기회, 고맙게 받..
지구에 돌아왔다. 원하는 건 단 하나, 조용하고 여유로운 삶. 하지만 이곳에는 방해하는 것이 너무나 많다. 젠장…….
동생을 찾아 10년. 제물이 되어 싸늘한 주검이 된 동생 앞에서 만난 이계의 신 신에게 죽임을 당하고 10년 전으로 돌아와 동생을 구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설과 신화의 화신들을 향한 복수의 칼을 ..
판타지의 영웅들과 무림 대륙의 고수들이 붙었다. 누가 이 세상의 새로운 주인인가!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떠난 여행에서 기연을 만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만일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면 나는 어떤 삶을 살 것인가?
변화된 지구에서 살아남아라! 오직 강한 자만 생존한다!
대한민국 호텔 주방의 막내셰프 강성훈. 식재료의 기억을 읽는 그의 이야기.
* 이 작품은 문화일보에 연재되었던 이원호 작가님의 〈서유기〉, 〈영웅기〉, 〈제3제국〉의 합본으로 19금 요소가 삭제된 개정판입니다. * 리베이트를 먹다가 중국 공장으로 좌천당한 주인공 서동수의..
그날 아침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대한민국’에서 ‘라인하츠 왕국’으로. 불행한 죽음을 맞이했던 청년이 자작가의 차남으로. 하지만 이세계 생활은 쉽지 않았다. 헉헉대며 험난한 이세계를 적응하던 중 보이는 알파뱃! 그리고 나는, 이..
최초의 근대적 유령 이야기로 평가받는 작품으로, 유령 현상에 대한 합리적 설명을 시도하는 점이 특별한 단편 소설. 가난한 생활에 시달리던 젊은 부인이 이른 나이에 죽는다. 그런데 그녀가 죽은 다음날..
선박기술자, 17세기 조선으로 회귀하다.
아무래도 X됐다. 그것이 내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 느닷없이 게임 〈삼국씨 조씨전〉에 떨어져버린 진성 삼국지충, 조진우. 여길 나가기 위해선 아무래도 이 게임의 끝을 봐야만 하는 모양인데…..
100인의 결사대가 결성된 지 10년, 생존자는 30명뿐이었다. 지금으로부터 2년 전, 결사대는 기억을 고스란히 지닌 채 과거로 돌아가는 비법을 손에 넣었다. “모두 잘 버텨 주었다. 이번 생은..
첫 세계대전, 열강들의 전쟁, 진정한 귀족들의 종말, 참호라는 이름의 지옥. 그런 지옥을 앞둔 1900년, 하필이면 첫빠따로 죽는 제국해군 명문가의 장남이 됐다. 그렇기에 서부전선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