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분식집 아들 강운. 어느 날 알 수 없는 존재와 마주치게 된 후, 그에게 능력이 생겼다. ‘감각 극대화’ “그래 이 맛이지!” 맛이 온몸을 통해 느껴진다. 미각, 촉각, 시각 모든 감각..
억울하게 밀려나 사고를 당한 매니저가 괴물 천재작가로 돌아왔다. 그에게 작품과 배우의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뭐? 이계 가면 처절하게 살아남아야 한다고? 괴물이 넘쳐 난다고? 아니거든! 죽이고 죽이는 막장은 이제 그만! 힐링하며 느긋하게 살아보자.
아는 것이라고는 고작 현대에서 배운 얄팍한 역사뿐.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고 기숙사 들어가고 있는데 거울 좀 봤다고 느닷없이 조선? 그런데 거기서 만난 내 할아버지가 그 세종이라고?
지구와 평행세계에서 살고 있는 장동훈 재생시간 13,534 시간짜리 DVD를 얻게 되는데…….
나는 여러 번 죽다가 살아났다. 그중에 처음 죽다가 살아난 것은 열 살 때였다. 사는 곳에서 멀지 않은 길에 높은 축대가 있었다. 하교 길에 그 밑을 지날 때 축대가 무너졌다. 무너진 축대에..
키 180cm, 몸무게 120kg. 힘이 주체가 안 되는 피지컬 최강의 경찰관. [“때려 죽여 마땅한 범죄자들은 인권 생각하지 말고 박살을 내란 말입니다.”] 마음껏 날뛸 수 있는 세상으로 회귀하다..
고독하다는 이유로 회귀를 당했다. 망할 놈의 개구리. 난 고독한 게 아니라 그냥 이름이 고독한이라고.
#노력 #학원 #대학생활 #힘법사 #회사경영 #신기술 #마도공학 #성장드라마 사수생 이영원. 이제는, 노력의 대가를 보답받고 싶다. 살면서 노력은 꽤 해봤다.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 ..
게임 중 생긴 알 수 없는 오류.설마, 나도......?“상태 창! 스크린! 창! 창을 열어! ……윈도우!”소설은 소설일 뿐.익숙지 않은 곳에서 새롭게 눈을 떴다.“공자님!”그것도, 공자로.
마도제국 10대 금지 마법 메테오. 그로 인해 찬란했던 마도제국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마도제국의 정수를 이어받은 유일한 후계자 시온. 절대자로서의 행보가 다시금 시작된다.
지방 소도시에서 평범 그 자체의 인생을 살던 김도훈. 여유롭지는 못해도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느릿한 삶을 즐기던 그의 인생에 일대변화가 생긴다. 막가파 시장의 막말에 열받은 그가 시..
튜토리얼에서 구른 지 999년. 기대를 안고 탑에 들어갔는데. "왜, 한 방 컷이야?"
트레이드 되던 날, 기적이 찾아왔다 [마운드의 주인공이 되었다] 지옥에서 올라온 158km 좌완 파이어볼러 이철인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을 거머쥐었지만 돌아온 건 부상과 재활, 그리고 트레이드였..
소설 속에 떨어지고 조용히 살던 김선우. 어느 날 소설 속 주인공이 죽었다. “……이걸 나보고 믿으라고?” 과거로 돌아왔다. 그것도 소설 속에 떨어졌던 첫날로.
"하아, 진짜 어디서부터 꼬여 버린 거야.” 아이돌 하나 잘 키워 이제 겨우 승승장구 하나 싶었던 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오상진! 그러나 이유를 알 수 없는 대기업의 압력을 받고 믿었..
나는 공주의 허수아비 계약 남편이었다
사람들은 인생을 흘러가는 강이나 흘러드는 바다에 비유했다. 다만 알 수 없는 건 어디가 깊고 얕은 지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은 보편적으로 옳지만 내겐 해당되지 않았..
배우라는 꿈을 위해 죽어라 노력했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어떤 기회조차 받지 못하고 20년이 지나 다시 기회를 받게 되는데... ‘다음 생에는 반드시······!’ 죽음도 나를 막을 수 없다. ..
취준생 강무진. 기계적으로 여러 곳에 입사지원을 하고, D&F라는 회사로부터 면접을 제의받는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상상도 못할 제의를 받는다. 목숨을 걸고 현실과 이세계를..
죽음의 끝에서야 깨달았다. 내 인생은 피아노가 있음에 의미가 있었다고. 눈을 뜨자, 나는 건반 위에 서 있었다.
영국에서의 교환학생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려던 나. 하지만 돌아올 수 없었다. 비행기 사고의 여파에서 깨어난 내가 눈을 뜬 곳은, 조선. 나는 정조의 아들이자 조선의 23대 국왕인..
지옥 같은 연예계 생활. 모든 걸 잃어버린 태윤은 한강 물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불행의 시작이었던 첫 버스킹 때로 회귀한다. '다시, 해보자.'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해, 이번엔 꼭 월드
일일이 레벨업 하는 것도 지겨웠다. 그러던 어느 날. [24시간 뒤 자동 레벨 업이 됩니다.] 레벨이 아무리 높아도, 사냥을 안 해도 나는 하루에 1번 성장을 한다.
고교 유망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주하. 부모님의 사고와 부상이 겹치며 촉망받는 유망주에서 평범한 마이너리거로 전락하고 만다. 급기야 새로운 팀으로 트레이드까지 된 그의 눈에 놀라운 글자가 보이기..
통산 3천 안타까지 앞으로 183안타. 나의 야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정우혁. 세계에서 유일하게 차원 마법에 재능을 가진 헌터. 그가, 마침내 각성을 시작한다. [차원석의 힘이 신체에 깃듭니다.] [권왕(拳王) 황보제(皇甫帝) - 황보세가의 3대 가주] [케이론 -..
헌터의 매니저라면, 맞는 말도 때로는 틀리다고 할 줄 알아야 한다. 알고 있어도 모른 척해야 하고, 혹 목숨이 걸린 일이라 해도 갑인 ‘공대장’들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 이미 알고 시작한 ..
추적추적 겨울비가 내리는 밤, 지옥이라 불리는 몬테카시노 감옥에서 암흑 조직에 사랑하는 가족을 빼앗긴 후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진 한 남자가 죽음을 맞이했다. 죽음과 동시에 차디찬 바닷가에 내던..
구사 대체 역사 장편소설 『만석꾼』 고아로 힘겹게 살았던 김상원, 조선 사대부의 장자 김만채로 태어나다! 농사에 혁명을 일으킨 자! 조선의 최연소 장원급제자! 그의 등장으로 조정에는 일대 파..
천가(天家)의 막내아들이 돌아왔다.
저 밑바닥부터 기어올라 와 왕좌를 차지해 주마!
빙판길을 미끄러져 달려든 대형 트럭에 복학생 한정후의 인생은 180도 바뀌었다 『나 홀로 SSS급 테이머』 교통사고 이후, 눈을 떠 보니 카즈란이었고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기 위해 ..
왕조시대의 공화주의자 정여립으로 환생한 주인공은 기왕 대역 죄인으로 몰려 죽을 운명이라면 더한 반역을 꾀해 용렬한 군주 선조마저 아예 몰아낼 계획을 세운다. 그 결과 선조를 백성과 자신이 통치하던 ..
스물아홉 김성욱, 어쩌다 톱스타가 되어버렸다. [아카식 레코드에 접속합니다.] [톱스타 메이커를 시작하시겠습니까?] 전설의 재능이, 현실이 되어 다가온다.
환자를 구할 수 있는 황금 같은 시간, ‘골든타임’. 역행성 기억상실증(retrograde amnesia)과 함께 식물인간 상태에서 눈을 뜬 주인공. 퍼즐 조각 같이 떠오르는 기억에 자신의 ..
예지능력으로 구한 여자가 재벌가 금지옥엽이었다.
20년 전으로 회귀했다. "축하해. 너 데뷔조에 발탁됐어!" 또 아이돌을 하라고? "죄송합니다. 저 아이돌 안하겠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덕질하면서 음악한다.
20년 차 내과 전문의 이강인, 어느 날 다시 인턴이 되었다. 세상에 없었던 천재적 능력을 갖추고.
츤데레, 똘끼, 남들 시선 따위. 괴팍하지만 따뜻한 고금제일 무림고수 독왕. 그가 블랙 드래곤으로 환생한다.
세상엔,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진실이 하나 있다. 산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죽은 사람은 진실만을 말한다. 나는 산 사람의 거짓말을 들여다 보고, 죽은 자의 진실을 퍼즐처럼 맞추는, 프로파일러다.
수많은 전생을 기억하면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존재의 시작은 천마(天魔)로 불렸던 명왕(冥王) 아수라. 전생이 천마인데, 힐러로 각성을 했다? 뭐 어떤가? 그냥 다 패고 다니면 되는데..
읽지도 않은 소설 속 인물로 환생했다. 멸망을 막긴 개뿔,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들다.
이제 그만해야겠다, 연기 못하는 척.
갑자기 세상에서 사라졌던 세계챔피언. 수십 년 후, 대한민국 서울에서 깨어나다. 사상최강의 괴물이 되어서. [미친괴물복서가 되었다.]
구속은 투수의 간판이다. 난 그런 구속이 느리고. 근데 그거 빼고 다 가졌다.
잘은 모르겠지만 과거로 돌아왔다. 모든 게 좋았다. 사랑했던 여자도 이젠 지킬 수 있을 것 같았다. 최단 기간, 최고 속도 레벨업. 노블레스 등급 클리어. 생각지 못했던 행운들에 시스템 상 주어..
실적에 치이는 ‘나루상사’의 만년 영업사원, 오비환. 어느 날, 폐던전을 발견한 그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발을 내디디게 되고… [헬론의 수호자, 밀라문트의 의지를 이어받습니다] 졸지에 이세계의 ..
조선 시대 최고의 성군 세종대왕의 첫째 아들 이향 어느 날 그의 몸을 차지하려는 의문의 존재가 나타나는데…
사냥꾼들의 군주 강유성. 수하의 배신으로 죽어 과거로 회귀한다. 강탈자의 유산을 얻어 최강의 군주로 다시 발돋움하려는 강유성. 네 능력은 이제부터 나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