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그룹 재벌총수 왕 회장, 1967년 박 대통령으로 회귀했다! 권위주의와 관료주의에 찌든 대한민국을 능력 본위 (주)대한민국으로 뜯어고쳐 봅시다!
『마운드의 금강불괴』 부상 탓에 선수 생활을 포기하고 지도자의 길을 걸어야만 했던 촉망받던 유망주, 이강완 지도자로 승승장구하며 팀을 우승시키지만, 투수로서 이루지 못한 꿈이 계속..
위대한 요리사, 진 에오른. 왕에게 최후의 만찬을 대접하고 담담하게 죽음을 맞이한 다음 날. 분유 먹는 신세가 되다. [천재 요리사의 환생]
혈천마, 마혁! 정파 무림을 꺽고 무림일통을 코앞에 둔 그 순간. 수하들에게 배신을 당하게 된다. 계속되던 어둠 끝에 새로운 세계에 도착한다. [다중접속 가상현실 크로노토스에 접속합니다.] [계..
[SSS랭크 - 소환, 포식, 변형] "기계 오류네요. 가끔 말도 안 되는 랭크가 적혀요.” SSS급 이능이 무려 세 개. 검사 오류인 줄만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
열세 살 나이에 요절한 명종의 아들 순회세자가 죽음에서 되살아난다. 왜란도 호란도 없고 선조와 인조도 사라진 새로운 대조선제국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세상이 게임처럼 바뀌었다. 좀비와 몬스터가 사람을 덮치는 생존 VR 게임. 나는 그 게임 최후의 유저였다. [좀비, 몬스터, 생존, 아포칼립스, 공략집]
유망주로 NBA로 입성했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나에게 찾아온 두 번째 기회. 이제 모든 승리는 내 손끝에서 이루어진다.
회귀를 시켜주면 뭐 해. 재능이 없는데.' 평생을 C급용병으로 살다 죽은 레일. [시스템 인스톨 완료] 그에게 두 번째 기회가 찾아온다.
‘조만간 세상은 좀비들로 가득 해질 거야’ 갑자기 나타난 두 남자의 경고. 그리고 나는 그들의 경고를 믿을 수 밖에 없었다. 재난에 대비할 힘까지 받았지만, 정확히 언제 찾아올지는 모르는 아포칼립..
영원한 행복을 찾아 떠나는 바보의 이야기
망해가는 아이템 상점 주인, 원수호. 【차원 여행자】로 각성했더니, 냉동실에 드워프가 살기 시작했다. 집안 곳곳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이종족과 함께하는 원수호의 헌터 생활기! [헌터, 이종족..
할 말하는 대통령! 국익을 우선하는 대통령이 나타났습니다.
조아라 조회수 300만! 문피아 대체역사소설 1위! 북큐브 전쟁역사소설 2위! 풍부한 자료 세밀한 고증, 2014년 대체역사소설의 바이블! 누구나 이것이 실제 역사이길 바란다! 호..
그들의 재능은 사람들의 이해와 상식의 범주를 아득하게 넘어서기에 이렇게 불린다. 괴물.
어느 날 평범한 소년가장인 신영우의 가슴에 뭔가 엄청난 물건이 들어와 버렸다!
홈을 지키는 악당으로 다시 돌아온 한국 야구의 전설. 종횡무진 통쾌한 메이저 리그 정벌이 시작된다!
비주류 음악에 고집을 부리다 망쳐 버린 인생. 다시 사는 이번 생은 다를 거다. '음악도, 사랑도, 돈과 명예도.' 1990년대 미국에서 다시 쓰는 로큰롤의 역사! [Rock'n Ro
#어쩌면 재벌물 #어쩌면 SF #확실히 먼치킨물 죽기 일보 직전, 전지(全知)와 절대방어의 능력을 얻었다. 돈, 권력, 힘 등등, 그 어느 것 하나 부족한 게 없는 내가 바로 이 시대의 먼치..
레드 드래곤 시엘. 그가 지키지 못했던 플로렐 공작가와의 언약이 오랜 세월을 흘러 그 후손에게 이어지게 되는 순간 잠들어 있떤 패왕의 피가 다시금 들끓는다.
강산. 그의 꿈속엔 다른 세상이 있다. 아주 특별한 세상이.
가야금 명인이던 김세준. 과거로 회귀해 천재 가수가 되었다.
형들이 죽었다. 누나도 죽었다. 마지막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마신과 눈이 마주친 순간, 죽음이 찾아온 그 순간, 새로운 미래를 펼칠 기회를 얻었다. 회귀. 15년 전의 과거로 돌아가 다시 ..
의병장의 아들로 태어난 이무신. 신병을 앓고 나니 미래를 보는 능력이 생겼다.
나는 돈보다 땅이 좋다. 이왕 재벌 3세로 환생한 거, 제대로 부동산 재벌이 되어보겠다.
죽은 줄만 알았던 내가 눈떠보니 어린아이 몸? 이번에는 마탑 방구석 폐인으로 살지 않을 것이다! 돈과 명예를 위한 새로운 삶을 위하여!!
고아원을 나와 먹고 살려고 군인이 됐다. 돈을 벌려면 한국이 아니라 외국에서 군 생활을 해야 한다는 말에 용병이 됐네? 시원하게 한 탕 해 먹고 은퇴해 버리자! 마운틴 강의 좌충우돌 건물주 되기..
팔코네트(Falconet) : 작은 매라는 뜻의 소구경 야전대포. 아프리카의 지옥 소말리아에서 팔코네트라고 불리던 강윤. 23년만에 조국에 돌아온 그를 맞이한 것은 여동생과 조카의 죽음. 그 사건..
국정원 블랙 요원, 1923년 경성에서 눈을 뜨다. 매분매초 숨막히는 격동의 시대에서 독립을 위한 블랙 요원의 행보가 시작된다! 경성 한복판에 우뚝 솟아 있는 조선총독부. “일단 저것부터 치..
내가 원하는 건 단 하나였다. 가족들과 웃으며 사는 것 하지만 너희들이 그걸 망쳐 놨다. 뭉툭한 이빨을 갈아 피륙을 뜯고, 몸 안에 흐르는 혈액을 독으로 채워 너희들이 뼈를 녹여 버릴 것이다. 세상..
이세계 이그노헤임의 절대자 도예준. 현대로 귀환하다.
삼남매의 아버지 강인철. 대한민국의 최대 규모의 액션스쿨 소유주이자 무술감독인 그가 배신의 술에 취해 나락으로 떨어진다. 사고의 후유증으로 인한 절음발이 육체. 자신과 삼남매를 두고 떠난 아내. 냉..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남겨진 고서 한 권. 책을 펼친 순간, 이미 인연은 시작되었다. 가진 것 없는 처량한 신세지만 바르게 살았다. 호스트 출신의 성공 신화, 현대판 카사노바의 활약이 시작된다. ..
어느 날, 나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조금 과한 기적이.
모든 걸 다 쓸어버리고 자취를 감췄던 EX급 전설, 그가 다시 돌아왔다.
《던전왕》의 저자 이종찬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마석 포식자』 그릇된 세상을 뒤엎을 연금술사의 등장! 불의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광부 양현우는 부조리로 점철된 세상을 저주한다 ‘힘없는 정의는 ..
어느 날 훈련 중 해병대원들과 K1전차 한 대가 사라졌다. 그리고 그들이 도착한 곳은 놀랍게도 조선시대였다. 임진왜란 직전의 시대를 배경으로, 대한민국 귀신 잡는 해병대의 일본정벌기를 펼쳐진다.
가문의 이익을 위해 길러진 개, 황재건. 철저히 이용당하다 토사구팽되어 버린 그날, F급으로 각성해 병신 취급을 받던 과거로 회귀했다. ‘이건…… 그냥 나잖아?’ 그런데 SSS급 헌터의 힘이 그..
평균적인 체형, 평균적인 스피드, 평균적인 기술 모든 것이 평범 그 자체인 18살 축구소년 '기잔디' 그러나, 스트라이커는 결국 골로 증명한다! ‘공은 둥글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끝
지구에 빙하기가 도래한 후, 혼자 살아남은 석주. 과연, 빙하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문창과 출신 아이돌 매니저 이준형. 사고 후 능력이 증폭되고 추가로 이상한 능력까지 얻게 되었다. 웹소설이라는 든든한 수입으로 갑자기 회사가 우습게 보이기 시작하는데… 그래 어차피 그만둬도 상관없는..
야구 잘해서 재벌 여자친구랑 결혼해야지.
게임을 시작했는데, 조선의 소드 마스터가 됐네? 근데 이건 전략게임이잖아!? 이왕 이렇게 된거 조선개조 퀘스트를 깨볼까? 돈질, 칼질, 사상질을 다 해보자고!
예지몽인가, 회귀인가. 아무렴 어떤가. 중요한 것은 3년 후의 미래를 모두 알고 있다는 것! 돈이 없고, 힘이 없는 삶은 한 번으로 족하다. 이제는 내 힘으로 위풍당당한 미래를 만든다!
두 번의 자살 시도, 환갑이 지난 나이에 찾아온 위암. 비참한 생을 영위하다가 생을 마감했던 태호. 모진 고생 덕분인지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회귀한다. 지긋지긋한 가난은 싫다! 금생에는 꼭 재벌이..
몬스터 육성형 MMORPG이자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뽑기형 게임 몬스터즈. 그 게임이 현실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나는 그곳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현대] [게임] [아포칼립스] [뽑살법] ..
프로 축구선수가 되는 게 꿈이었다. 이 빌어먹을 저주가 계속 발목을 붙잡지만 않았다면... 그런데 웬걸? “나... 죽지 않았어?”
신의 축복이라고 불리는 망각을 받지 못한 채 태어난 성룡. 세상은 물론 가족에게조차 외면받으며 살다! 소심한 성격에 사나운 인상.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고 방황을 일삼던 성룡. 혹독하고..
뭘 해도 축구 빼고는 다 못 하던 김대현. 암으로 죽고나서, 10년 전으로, 그것도 악마의 재능을 가지고 돌아왔다. [반복된 행동으로 슈팅을 획득하셨습니다.] [반복된 행동으로 독서을 획득하셨습니..
잘 나가던 사업가에서 나락으로 추락하다. 가족을 위해 버티던 삶. 무정한 사회는 자비롭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찾아온 기적. 고임금? NO! 무개념 알바생? NO! 이제는 풀 오토의 시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