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토벌에 나선 용사를 따라다니며 청춘을 바친 S급 서포터. 마왕만 무찌르면 고생 끝 행복 시작일 줄 알았다. 그러나 모든 일이 끝난 뒤 내게 돌아온 것은 차별과 누명뿐! 복수를 다짐한 나..
어릴 때는 이상하다는 걸 몰랐다. “아들아, 일곱 살이면 장작 정도는 패야 한단다.” “아들아, 여덟 살이니까 암벽 등반을 시작해 볼까?” “아들아, 아홉 살이면 멧돼지는 때려잡아야지?” ..
다른 세상의 레인저가 된 주인공. 탈영하다.
해외파병 병사라는 특이한 경험이 있는 대한민국 청년 백성관. 각성자가 됨과 동시에 마왕 엠페럴의 초대를 받게된다. [각성스킬 마족화를 획득했습니다] [칭호 '마족'이 사라지고 직업이 마왕으
가상현실게임 [킹덤]이 현실이 되어 버린 의문의 세계. 그곳에 끌려들어온 [킹덤]의 플레이어들은, 이제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치열한 게임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 가운데, [킹덤]의 공적이라 불..
공만 빠를 뿐 형편 없는 제구 탓에 은퇴한 투수 임유성. 그런 그에게 그렉 매덕스의 스승이 나타나 말했다. 나와 같이 메이저리그를 정복하자고. 역대급 투수 유망주의 메이저리그 정복기.
기병의 신의 축복을 받았다. 양아치 방랑기사였던 아버지의 교육을 받았다. 이제 세상으로 나가려고 한다.
‘First in last out.’ 가장 먼저 들어가서 가장 마지막에 나온다. 『강철 소방대』 꿈꿔 왔던 소방관으로서 첫날 오랫동안 간직하던 아버지의 장갑에서 들려온 목소리! [사람 안 구할..
‘발달장애!’, ‘전신마비!’ 환자에서 기적처럼 돌아왔다. 이 세상의 돈과 권력 모두 내 것으로 취해 두 번 다시는 내 사람을 잃지 않겠다.
수많은 전생을 기억하면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존재의 시작은 천마(天魔)로 불렸던 명왕(冥王) 아수라. 전생이 천마인데, 힐러로 각성을 했다? 뭐 어떤가? 그냥 다 패고 다니면 되는데..
나는 음악, 그 중에서도 여러 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밴드 음악을 좋아했다. 실제로 밴드에 들어가기도 했었다. 그리고… 포기했다. '어쩔 수 있나. 우선은 먹고 살아야지.' 음악
최강의 인간병기를 만들기 위한 령옥이 완성된다. 그리고 수많은 실험체들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남자… 그렇게 북조선이 키워낸 희대의 살인병기 반휘율. 그가 암살 지령을 완료하기 위해 남한으로 남파..
맨땅에서 시작한 놈이 할 수 있는 건 앵벌이뿐이다. #회귀 #먼치킨 #앵벌이 #종료(자연사)
사격, 테니스, 육상, 수영, 스키, 스노보드… 수많은 종목을 제패한 스포츠 황제의 연대기.
인류의 영웅, 환생하다. 위대한 아르세닌은 동료들을 대신해 마왕의 일격을 맞고 죽었다. 그가 그들에게 부탁한 것은 그저 저 빌어먹을 마왕의 죽음과 가주를 잃은 가문의 안위였다.
"에이스 제조기, 투수 코치 김민. 0년 동안 구단에 충성했지만 버려졌다. 그런 그가 2000년대 메이저리그로 돌아가게 되는데... 스테로이드로 얼룩진 MLB 약물의 시대를, 공 반 개를 자유자재로..
천신만고 끝에 간신히 입사했더니만 금지 약물 스캔들이 터졌다. 해당 선수들은 물론이고, 주요 인사들은 싸그리 옷을 벗게 되었다.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난 신입사원이라서 ..
고인물이 게임 속으로 떨어졌다. 믿을 것은 직접 만든 전사 캐릭터뿐이다.
나 역시 범죄의 피해자였다. 잡히지 않는 범죄자가 있어선 안 된다. 죄에 걸맞지 않는 형량을 받는 범죄자도 있어선 안 된다. 뇌물이든 협박이든 그 어떠한 것도 나를 회유할 순 없다. 나야말로 피해자..
태어났을 때부터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였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였다. 나는 분명히 남들과 달랐고, 이대로 시간이 지난다면 크게 잘못될 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두 번의 꿈을 꿨다. 한 번은 서초패왕 항우가 되었고 한 번은 사자심왕 리처드 1세가 되었다. 유난히 아니 한없이 길었던 꿈에서 깨어나니 뭐? 로마? 로마제국이라고?
날 대신할 애들이 생겼다.
내 인생 최고의 미녀가 내게 먼저 말을 걸었다
아쉬타르를 쓰러뜨린 인류의 유일한 생존자 이진수. 그는 불모지가 된 지구에서 천천히 아사하고 있었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게 되었는데……. 굶어 죽은 사람한테 곡물죽은 너..
종말에 대비하라는 정체불명의 음성. 그 음성은 지구에 존재하는 사람들에게 차례대로 전달되었고. 그 음성을 들은 사람들은 훈련소라는 곳으로 이동되어야 했다.
디자인이 하고 싶었다. 세상을 내가 만든 멋진 것들로 채우고 싶었다. 그래서 삼십년 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같은 꿈을 꾸었고. 그렇게 삼십년이 지났을 때, 우진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무..
천계와 마계. 두 개의 세계와는 또다른 세계인 인간계. 그 세계에는 두 세계에서는 존재할 수 없다고 알려진 '혼혈'이라는 존재가 살아가고 있다. 악마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악마 송서진은
어릴 적, 소중한 소꿉친구인 4명의 여자아이들과 이별했던 제프. 그녀들을 완전히 잊고 살아가고 있던 어느 날. 엄청나게 출세하여 돌아온 그녀들이 다짜고짜 자신에게로 장가(?)를 오라고 청혼한다?!..
마왕은 끝내 용사 일행의 손에 쓰러졌다. 그리고 승리의 증표로 잡혀온 어린 마왕의 딸(메리언 리어, 10세)을 누군가 처형 전날 밤 빼돌려 도주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한다. 범인은 바로 용사 일행의..
전 세계가 즐기는 가상 현실 게임 ‘로얄로드’. 그리고 그런 게임에서 나는 어마어마한 것을 얻어버렸다. “스킬 효과가 999배라고?”
성기사 크레이톤 샐보토어는 신들의 죽음을 막기 위해 나약한 15살 시절로 회귀했다. 겨우 고래를 맨손으로 때려잡고 대포보다 살짝 빠르게 포탄을 던지며 작은 철갑선조차 옮기지 못하고 드는 게 고..
꼭두각시가 되어 살았던 삶, 이제 너의 삶을 모조리 빼앗아 주마. 돌아온 황제 그레인 뷰낙의 행복 프로젝트!
52세 강철남. 약초를 먹고 20대로 젊어지다! 그런데 왜 몬스터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건데! 하지만 그 와중에... 몬스터가 너무 맛있다! 그런데 먹을 수록 강해지네? 안빈낙도 할 수 없는 최강 자..
이민자의 가문이지만, 엄청난 부와 권력을 가진 가문을 만들어낸 와일리 가문의 아들이 병석에서 일어나지 못한다. 원인은 그 소년이 삶에 대한 희망을 가지지 못했다는 것이다. 아버지는 아들의 흥미를 일..
‘신은 인간을 버렸다고 한다.’ 그렇기에 10년 전 인간 세상에 현현(顯現)한 악마들이 세상을 차지했다고 한다. 하지만 신은 공평했다. 우리는 악마와의 전쟁에서 졌을 뿐이었다. ..
19세기는 강자가 약자를 무자비하게 짓밟던 시대다. 대포소리와 화약냄새, 피비린내가 세상을 뒤덥던 1884년, 흑룡강성 장군의 하인으로 환생한 최대영은 한민족의 비상을 꿈꾼다.
재능도 혈통도 뭣도 없었다. 그건 어느 책 속으로 돌아왔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그것도 언제 죽어도 전혀 이상치 않은 엑스트라! 어떻게든 죽지 않고 해피 엔딩을 보기 위해서 노력과 깡으로 강..
그녀가 함께 했을 때, 내 연기는 비로소 완성되었다
태권도 웹소설 공모 대상 수상작 태권도 사범 오건, 옥타곤에 강림하다.
[SF] [함대전] [외계생명체] [전략가 주인공]
절대자 한 명과 그의 제자 열두 명이 세상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그들은 역사에 영웅으로 남겨졌다. ‘환생의 음율…….’ 한민족을 지켜온 최고의 가문, 대국의 비. 그 가문의 후계자로 환생한 절대..
미래 3부작 중 1부. 과거로 간 한 남자의 사랑과 이별, 방황과 그리움, 일탈과 욕정, 음모와 배신, 돈과 여자, 명예욕과 사람다움에 관한 고민 그리고 운명적인 사랑에 관한 이야기.
입대를 하고 처음으로 간 사지방에서 메일을 확인했다. 미국 유학 중 대충 끄적인 웹소설 정식 연재 요청 메일이었다.
불의의 사고. 그러고 눈을 뜨니 딸아이가 태어나기 9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귀여운 세 살짜리 딸을 볼 순 없지만 과거로 회귀한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돈 될 일은 알고 있다. 뭐..
유일하게 괴수를 상대할 수 있는 존재, 헌터. 그리고 헌터가 괴수를 상대할 수 있게 만드는 존재, 소환수. 소환수가 강할수록 헌터가 강해지는 법칙! 올해 25세의 유일한. 그는 어릴..
평균자책점 9점대, 타율 0.083의 주인공 이태풍대주자, 대수비, 패전 처리 투수로 기용되는 벤치 워머의 성장 야구 이야기.
조폭이 되어 지독한 후회 속에 생을 마감했던 도경. 무림에서 환생한 그는 100년 뒤, 무림제일고수가 된다. 그렇게 우화등선을 앞둬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지는데. "서, 설마 돌아온 건가?" 오랜
이계로 넘어간지 오백년. 가족이 걱정되어 돌아왔다. 안빈낙도의 삶을 누리겠다고 결심했다. 이계의 침공이 있기 전까지. 나는 확신했다. ‘이대론 안 돼. 가족들도 위험해져.’ 나는 ..
[이름부터 상남자, 마초가 회귀했다] 삼국지의 풍운아, 마초. 사자 투구 쓰고 서량기병을 이끌며 천하를 노렸다. 그러나 실패한 야망의 대가로 부모, 형제, 처자를 모두 잃어야 했다. 죽음을..
돌아가신 할머니가 매일같이 오늘의 운세를 보낸다. 그런데 다 맞는다고? [운세][드라마][기획피디][제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