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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질풍
판타지

붉은 질풍

작가 : 윤현구

“내가 바라는 건 네가 강해지는 게 아니다!” 혈교가 무너지고, 아버지는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아버지가 원한 것은 복수가 아니었다. “그저 행복하게. 그렇게만 살거라.” 낯선 세계로 오게 된 혈교의 소교주 류사은. 아직 악연의..

  • 조회 66,308
  • 관심 7
  • 별점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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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감상평 선정 기준

  • BEST 차카***

    참으로 즐겁게 대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물흐르듯 매끄러운 필력에 감탄합니다.작가님 너무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2019-09-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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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cho****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을 찾아가는 긴여정이 차분하게 전개 되는 것이 자못 다음장을 궁금케 하는군요. 더위를 잊고 잘 보고 갑니다.

    2019-08-0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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