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영주, 검을 들다 [단행본]
판타지

영주, 검을 들다 [단행본]

작가 : 시인단테

나는 안일하고, 나태하며, 어리석었다. 기사들은 목이 잘려 성문에 걸렸고, 영지민은 노예가 되고, 병사들은 화살받이로 전락할 것이다. 분하고 원통하여 눈을 감을 수 없다.

  • 조회 3,823
  • 관심 1
  • 별점 8.49
신고
  • 한권 소장 → 32코인
  • 전권 소장 → 288코인
  • ?소장하기란
전체
(10)
- 완결
1

BEST 감상평 선정 기준

  • BEST 애꾸***

    오랜만에 보는 정통 환타지 재밌습니다 강추합니다

    2023-02-26 20:30
    신고
감상평 전체 보기 >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