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jak***
첫장을 읽고 접어두었다 오늘 다시 보니 내눈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없다. 흐름이 매끄럽고 작가의 창의력이 돋보인다. 코로나시대에 답답한 속을 풀어주는 기막힌 청량제네. 재미있게 봅니다.
BEST lms****
코로나19로 사회적 격리로 무료함을 달래기에 최적의 조건 무협지 탐독 그중 백미가 와룡봉추! ! !
BEST kojjj*****
참 재밌고 인상적이네요 작가의 상상력과 이야기를 재밌게 끌고가는 작가의 필력이 압권입니다